푸른 바다를 보며 걷는 아름다운 바닷길..

 
블루로드(blueroad)란 영덕군에서 마련한 총 길이 50km의 바닷가 트레킹 코스입니다.
이 긴 코스를 3등분으로 나눠 A코스, B코스, C코스로 구분하여 두었습니다.
내용은 블루로드 1구간(A코스)의 안내에서 설명을 하여 두었으므로 생략합니다.(1구간 안내 - 이곳)

블루로드 1구간이 순전히 산행위주의 코스로 되어 있다면 오늘 소개하는 2구간은 완전 해안길 트레일입니다.
어떻게 이렇게 순전히 바닷가로 길을 내어 놓았는지 신기할 정도로 해안을 바짝 붙어서 난 길을 걷는 멋진 코스입니다.
파란 바다가 눈이 부실 정도이고 트레킹 내내 맑은 동해 바다와 함께하니 마음 속 온갖 찌꺼기나 그동안 쌓였던 잡념 같은 걸 날려 보내기엔
더 없이 좋은 장소가 아닐까 합니다.
그야말로 블루로드입니다.


코스는 다음과 같으며 2구간의 총 운행거리는 15km입니다.
영덕 해맞이 공원 - 대탄해수욕장 - 오보해수욕장 - 노물마을 - 석리마을 - 경정3리마을 - 경정1리마을 - 경정2리마을 - 축산 - 죽도산 등대


소요시간은 약 5시간 정도 예상 하시면 되고 휴식시간이나 여유시간에 따라 더 늘어 날 수 있습니다.
영덕군에서 많은 정성을 들여 노선을 잘 정비하여 두었으나 그래도 바위나 돌로 되어 있는 구간들이 많아 위험한 곳도 있으므로 주의를
하여야 겠습니다. 중간 중간에 마을을 지나게 되므로 필요시 식사나 식수, 화장실 문제등을 해결 할 수 있습니다.


이곳의 바다는 어민들의 밭과 같은 곳으로서 그분들의 소중한 생업 장소이므로 미역이나 해산물, 기타 바다에서 채취되는 것은 절대
손을 대어서는 안되겠습니다. 손칼을 가져와서 미역을 채취하면 절도이고 그것을 봉지에 담아 가져가면 특수절도가 된다고 하네요.
특히나 요즘 일본 방사능 유출로 이곳에서 채취하는 미역등이 일본등으로 수출이 잘 된다 하니 블루로드길을 탐방하는 이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개인 차량으로 이 구간을 탐방시에는 해맞이공원에 주차를 하고 구간을 통과하여 축산에 도착한 다음 시외버스로 해맞이공원으로 되돌아
오면 됩니다. 차는 정시에 1시간 간격으로 있으며 막차는 오후 4시입니다.



블루로드 B코스(2구간) 지도.  해안가를 따라 형광펜으로 표시되어 있는 곳이 트레킹 코스입니다. 해맞이공원에서 출발, 축산항 죽도산이 종점

해맞이 공원 포장마차 아지매 이야기로는 이곳 한자리에서 장사한지 14년 되었는데 요즘이 완전 최고라네요.
7~8년 전만 하여도 하루에 손님 한두명 들어왔는데 어느때부터 풍력 발전소가 생기고 또 요즘은 블루로드 길목이 되는 바람에 완전 볕 들었습니다.
블루로드는 포장마차 뒷편 해안길로 계단길이 놓여져 있는데 그곳으로 내려가면 시작입니다.



휴일이고 날씨가 포근하여 많은 사람들이 바다를 찾았습니다. 아빠와 함께 다정히 낚시를 하는 모습이 너무 정겹네요.

아주 오래전에 동해바다가에서 멋 모르고 미역 한 줄기를 따다가 산 위에서 홍길동처럼 나타난 동네 아주머니한테 엄청나게 혼나고
그 뒤로는 절대 바닷가에 가도 물 속에서 뭘 건진다는 건 하지 않습니다. 알고보면 저희가 이해가 부족했던 탓이였구요.

거시기 머시기 장승입니다. 자세히 보면 정말 거시기 머시기 합니다.

대탄마을의 빨강 등대와 뒷쪽으로 멀리 보이는 축산의 죽도산 등대. 저곳이 오늘의 목적지입니다.





햇살이 비친 바다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노물마을의 비탈마을 풍경. 요즘 바닷가의 집들도 예전과 다르게 참 좋아졌습니다.









이런 해안 초소가 많이 보여지는데 요즘은 거의 필요 없는 곳이지요. 그러나 어떤 분들은 미관상 철거를 하는 것이 좋지 않겠느냐 하는데 
제 생각에는 그냥 두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것도 세월이 지나면 하나의 기념물이 되지 않을까요? 

초소 내부에서 바라 본 동해의 푸른 바다..

간간 해안을 경계선으로 녹슨 철조망도 보이구요..

어부 내외가 그물을 놓으려 나왔는데 자세히 보니 남편는 가만히 키만 잡고 있고 여자 혼자 그물을 놓고 거두고 다 하는 것 같습니다.
한참이나 쳐다 봤습니다.

경정마을에는 관광객들로 북적.. 물질하여 잡아온 것들을 즉석에서 파는 해녀들의 모습이 이채로워 한컷, 찰칵!





앗! 두가다..^^









바닷물 색깔이 이렇게 멋질 수가...
너무너무 맑고 깨끗하고 아름답습니다.

드디어 목적지인 축산항에 도착하였습니다. 죽도산 등대가 코 앞입니다.

죽도산 등대를 오르는 길은 우측으로 난 목책계단을 한참 올라야 됩니다. 등대는 지금 보수 중이라 정상까지 모르지 못합니다.

오후 3시가 넘어서니 바다에 너울이 생깁니다. 바람도 심하여 지구요. 멀리 능선에 블루로드 1구간(A코스)에서 만나는 풍력발전단지의
바람개비가 보여 집니다. 바람개비의 갯수는 24개입니다.
멀리 보이는 언덕의 좌측 끝에 보이는 희미한 등대가 출발점입니다. 저곳에서 이곳까지 해안선을 바짝 붙어서 걷는 길이 블루로드 2구간(B코스)입니다.

죽도산에서 내려다 본 축산항입니다.

블루로드 2구간을 마치고 축산항으로 들어 오는 이들이 해수욕장을 거쳐 구름다를 건너고 있습니다.
단체로 오는 이들이 많습니다. 바다는 너울이 점점 심하여 지네요.






축산항에는 금방 잡아 온 가자미 경매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축산에는 해마다 물 가자미 축제가 열리는데 작년에는 열리지 않았고 올해에는 5월 27일부터 3일간 이곳 축산항에서 열린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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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3.29 08:00 신고 하늘소망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가님요!~
    위 포스팅 보다...휴가 내고 휘리릭~~떠나고 싶은맴 굴뚝 같은데...이일을 어쩐데요?..
    환상의 해안길 (블루로드)를 한바퀴 돌며 섬의 정취를 만끽하고 나면...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는 한방에 날릴듯 싶은데요?~
    음!~참 좋다!~(두가님 혼자서 좋은곳 많이 다니시네요?..부럽다는...^^*)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1.03.29 08: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 소망님..
      포스트 내용보다 실제 가 보시면 정말 더 좋은 곳인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 바닷가의 오솔길을 이렇게 5시간 이상 걸을 수 있게 만들어 두었다는 것이 참 신기하였습니다.
      섬?? 섬은 아닙니데이..
      영덕 해안가입니다. 강구에서 고래불해수욕장까지 50km인데 이걸 나눠서 걷는 길입니다.
      고 3인 아이 빼고 다음에 대감님과 막둥이만 데리고 같이 한번 오셔서 걸어 봐 주십시요..^^

  2. 2011.03.29 09:50 신고 짱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릿한 바닷내음이 나는 듯 합니다
    포구나 해변마을이나 방파제...
    모두가 추억이 있던 곳이라 올려주신 사진 하나하나가 왠지 가슴이 뜁니다
    덕분에 옛 생각에 젖어 향수를 느끼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1.03.30 08: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짱가님께서는 분명 이곳들을 모두 한번씩 다 다녀 보셨을것 같습니다.
      방파제에서 낚싯대를 드리우고 있는 분들을 보면서 참 여유롭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전 저렇게 한자리 가만히 서 있으면 조급증이 날것도 같습니다..ㅎ

  3. 2011.03.29 10:01 신고 하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옥색의 아름다운 바닷색이 황홀하게 만듭니다. 북적북적 사람들도 많은것 같지않고...
    시선을 이리저리 옮기고 천천히 걸으며 느림의 미학을 느껴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거시기 머시기 장승도 웃기고 볼록거울에 나타난 두가님의 촬영모습에서도 빵~ 웃음이 터졌습니다.^^*
    모처럼 한가하고 여유로운 동해안탐방을 한것같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오늘 하루도 홧팅~~하고 외쳐봅니다.^0^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1.03.30 0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맙습니다.. 하마님.
      날씨가 점차 포근하여 집니다.
      이젠 꽃샘추위도 다 지나 갔을것 같고 다음주에는 청명한식이 있네요..
      동해안 바닷가를 조용히 거닐어 보는 정말 아름다운 길이 아닐까 합니다.
      아마 앞으로 지리산 둘레길보다 더 인기를 끌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4. 2011.03.29 10:18 신고 Favicon of http://http BlogIcon gosukg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관입니다. 바다와만나 만들어 놓은 해안길. 걷기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도 달라진듯 합니다.
    다음번 반상회는 자연과어우러진 여유로움이 가득해 보이는 경정마을에서 벌립시다.
    초장은 제가 채금지겠습니다.

    • 창파 2011.03.29 1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봄을 시샘하는지 일기가 고르지 못한 요즘 그래도 이곳에서 선배님의 글을 보게 되면 건강이
      원만 하신 것으로 생각되여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오늘도 선배님의 글에서 자그마한 웃음을 웃고 있습니다..
      일부러 "채금"이라고 쓰신글을 보니 선배님의 유머러스함에 늘 부러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1.03.30 08: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선생님께서 사용하신 채금이란 말에서 너무 정겨움이 느껴 졌습니다.
      아름다운 동해 바다..
      그리고 정겨운 마을들..
      회초장 함거이 가지고 가서 금방 잡아 온 해물들과 함께 소주 한잔 하면서 반상회 하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바닷가라서 그런지 이곳저곳 앉아 쉴 자리가 너무 많아 참으로 멋진 곳이었습니다..^^

  5. 2011.03.29 10:21 신고 강물처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다 내음과 파도소리 즐기며 걷다가 중간중간 소주에 대게 크게 한 입 크~~
    이곳 저곳 정겨움 카메라에 담가오고...완전 저를 위한 해안길 같습니다 ㅎㅎ.
    지금은 시간이 허락하지 않지만 수년내에 귀국하면 내 동반자와 이길을 걷겠습니다.
    50Km가 5Km처럼 느껴질거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1.03.30 0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 강물님.
      정말 추천 드리고 싶은 아름답고 멋진 코스입니다.
      다음에 마나님과 꼭 한번 같이 거닐어 보시길 바래 드립니다.
      사철 다 좋을 것 같으나 한 여름과 한 겨울 빼고 거닐면 더욱 좋을 것 같네요.
      가을에 바닷빛이 더욱 푸르를때가 가장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6. 2011.03.29 11:04 신고 ok4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의 해운대..광안리..자갈치..외지인들에겐 몰라도 너무 알려진 관광지라 번잡스럽고..꼴불견..바가지..등등으로 부산에서오래살아온 저로서는 일부러 피하게 되는 곳입니다.. 오랫만에 정말 바다 같은 바다를 보았습니다..
    가슴이 후련해지는....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1.03.30 08: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 사촌이 해운대 부근 달맞이 고개 주위에 옹기종기 살고 있는데 모두 해운대 가 본지는 오래 되었다 합니다.
      그곳은 진작에 외지인들의 자리가 되어 버렸다네요.
      말씀대로 알려진 유명한 곳은 그렇게 외지인들이 오히려 더 많은 것 같습니다.
      간혹 바가지상혼들 때문에 눈살이 찌뿌려 들기도 하구요.
      그래도 부산 바다는 아름답습니다. ok428님..^^

  7. 2011.03.29 17:14 신고 창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쪽빛 바다가 맞는지...에메랄드 빛이라고 해야될지..
    바다의 색갈이 아주 멋집니다.
    봄바람이 조금은 거세게 불었는지 구름다리 위를 걸어가는 사람들의 모습도 사진으로 보니 바닷가의 낭만으로 보입니다.
    아우님이 블루로드를 다녀오시겠다는 글에 기대를 하였는데 오늘 사진을 보니 기대 이상입니다.
    이사진을 대구에 사는 조카딸아이와 함께 보고 있습니다..그 아이도 블르로드 그길이 아주 멋지다는 소문을 들었다고 하네요.
    아마도 멀지 않은 날에 그 길을 다녀와야 직성이 풀릴것 같습니다..
    몇년 만에 남쪽으로 벚꽃구경을 다녀 오려고 했던 마음이 오늘 이사진들을 보는 순간 영덕 블루로드로 유혹을 합니다...^^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1.03.30 0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불과 작년까지만 하여도 블루로드가 그리 알려지지 않았는데 요즘은 산악회에서 단골 메뉴코스가 되는 듯 합니다.
      그래서 저같이 나홀로 산행객은 단체일행의 중간에 낑기면 아주 이상한 모양새가 되기도 한답니다.
      간첩 쳐다 보듯이 흘끔흘끔 쳐다보는 거이 기분 좋지도 않구요.
      꼭 형님께 추천 드리고 싶은 길입니다.
      다만 전체 길이가 너무 멀고 바닥이 고르지 않아 피곤할 수도 있으니 전 코스를 지나는 것 보담 아무곳이나 코스를 만들어 적당하게 거니시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이 구간은 바로 위로 항상 도로가 같이 지나가기 때문에 마음대로 크스 설정을 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근데 형님 지금 대구 계십니껴?

    • 창파 2011.03.30 0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직 양주에 있습니다....
      대구에 아이가 즈그 아들 학교 때문에 대학교 근처에 방 하나 얻어 주려고 올라 와서 함께 하고 있습니다...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1.03.30 1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셨군요.. 형님.
      조카분께도 안부 전하여 올립니다.
      대구 계시니 오다가다 옷깃 스친 인연이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 창파 2011.04.04 14: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지 않어도 혹시나 하는 생각에 물은 적이 있습니다.
      아 전번 결혼식에 갔을때 물으니 결혼식에 청첩장을 받지를 못 했으니 아직은 잘 모르는 분인가 하더군요...ㅎㅎ
      이번에 대구에 같이 내려 갔다가 저희 부부는 아우님이 먼저 다녀오신 이 블루로드를 조금 걷고 왔습니다..
      고래불 까지 가 보려다... 먼저 아우님이 다녀 오신다음에 그 사진을 참고를 해서 갈 생각에 뒤로 미루고 축산에서 남행을 하였습니다..

  8. 2011.03.29 18:07 신고 스카이워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이 시원스레 좋습니다. 7번 국도를 타고 차로 바닷가를 지나도 좋은데 걸어서 다섯 시간이라... 생각만 해도 가슴 뛰는 코스군요. 좋은 구경합니다. ^^

  9. 2011.03.30 23:32 신고 modrig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구 참. 뭐라 말이 안나오네요.
    다시 컴나들이 재개해서 들어가보니 안계시더군요.
    작별인사 못드렸는데..
    자주 놀러올께요.
    두가님이 이뻐사가 아니라 사진 보려올려구요..후훗..
    어디에 계시든 늘 건강하시옵기를..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1.03.31 0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날씨가 많이 따스하여 졌습니다.
      어서빨리 일본 원전 사태도 마무리 되고
      봄의 향기가 온 누리에 가득 펴졌으면 하네요.
      modrige님께서도 새 봄에 좋은 일 많으시길 바랍니다.

  10. 2011.04.07 23:00 신고 피어나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 칸만 더 내려왔어도 이 아름다운 사진들 더 챙길 수 있었는디.. 오늘에사 들어와 챙겨갑니다. 역쉬~~~~~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1.04.08 1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맙습니다.. 피어나라님.
      영덕에 멋진 걷기 길이 생겼습니다.
      바다가 그렇게 아름다운줄 참으로 몰랐더랬습니다..^^

  11. 2011.04.08 00:28 신고 이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댓글을 수정하려 했을 때,
    "댓글이 존재하지 않거나 패스워드가 일치하지 않습니다"로 메시지가 뜨네요.
    분명 패스워드는 맞는데, 위와 같은 메시지가 계속 뜨네요...

    • 이호 2011.04.08 0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해결되었습니다. 6자 밖에 안들어가는데, 8자를 입력했기 때문이었습니다...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1.04.08 1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맙습니다.. 이호님.
      지금 일본에 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요즘 지진피해도 문제이지만
      방사능으로 아주 난리인데 벡크님 계신곳은 문제가 없는지 궁금합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12. 2011.04.08 08:38 신고 Favicon of http://blog.daum.net/ja-ko BlogIcon 이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벌써 여기까지 새 블로그가 진행되어 있네요!!
    우선, 이 덧글 란의 길이가 어느 정도 허용되는지요? 8줄 정도인가요?
    한칸에 안되면 2~3칸에 나눠 쓰면 되겠네요.
    그런데 티스토리가 Daum과 연동되어 있는 것인가요?
    티스토리에 가입할 때 Daum 로그인과 병행하여 써도 좋다고 하는 것 같네요.
    조블마을에서 못다한 내용, 이곳에서 다 이루시길 바랍니다.
    언제 좋은 때에 "사과나무" 아래에서 만나 지난 일들을 회상하며 웃어도 보십시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1.04.08 1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맙습니다.. 벡크님. 아니 이호님...^^
      티스토리는 블로그로서는 가장 선호도가 높은 곳으로서 가입자도 엄청납니다.
      다음에서 관리하고 있구요.
      여러가지 장점들이 많습니다.
      우선 레이아웃이나 폼을 자기 마음대로 바꿀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저도 기본 틀에서 거의 다 바꾼 상태입니다.
      조금 서툴면 그냥 기본 스킨을 사용하면 되구요. 기본 스킨도 엄청나게 많습니다.
      댓글의 줄은 어느정도 가능한지는모르겠습니다만 아마 스킨 소스에서 조정이 가능할것입니다.
      저도 이곳에서 아직 숙달이 되지 않아 제 블로그 챙기기도 바빠 여러가지로 모르는 것이 많습니다.
      차츰 손에 익어 지겠지요..^^

  13. 2011.04.08 08: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1.04.08 1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벡크님 너무 반갑습니다.
      이곳 티스토리에서는 완전 초보라 그냥 조용히 당분간 지내고 있습니다. 저도 공부도 좀 하구요.
      초대장은 아직 제가 이곳에서 초보라 저도 보관하고 있는 것이 없습니다.
      티스토리 홈에 보시면 초대장을 가지고 있는 분이 있는데 그분들께 부탁하면 쉽사리 구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14. 2011.04.08 19:56 신고 벡크(이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토숍과 파워포인트를 써야할 것 같은데 (그럴 시점이 왔습니다), 포토숍이 문제입니다. 그토록 공을 들인 youtube 채널이 예고도 없이 날라가 버렸습니다. KBSi로부터 이의 신청이 왔다고 youtube측에서 메일로 알려온 후 그날로 youtube측에서 채널을 정지시켜 버렸습니다. KBSi는 제가 IRIS 드라마화면을 캡쳐하여 동영상으로 만든 것을 문제로 삼았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정말로 오래전 동영상인데 이제 와서 문제를 삼는 KBSi측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Youtube측은 그렇게 아무런 예고나 사전통지도 없이 별안간 채널을 정지시켜도 좋은 것인가요. 이것은 명확한 미국애들의 횡포입니다. / 또 하나의 복병이 사실은 있었습니다. CastTV라는 곳입니다. 제 youtube 채널 33개의 동영상 중 거의 대부분을 제 허락도 없이 가져다가 자기들 TV에 업로드를 시켜버린 것이었습니다. 저도 최근에야 이 사실을 알았습니다. 저도 한편으론 분노했지만, 한편으론 재들(CastTV)이 저러는 것을 보면 제 youtube가 세계적으로도 인정을 받았구나 하는 마음이 들어, 그냥 넘어가기로 했던 것이었지요. 그러나 youtube 측은 어쨌든 제 youtube채널이 CastTV에 의해 상업적으로 이용을 당하고 있다고 판단할 수도 있었다고 봅니다. 그런데 그 화살이 CastTV에 간 것이 아니고 저에게 돌아온 것 같습니다. 깊은 내막은 잘 모르지만, CastTV와 연루되어 있는 것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 저도 Cast TV의 작태를 보고도 적절한 판단을 못내렸던 같습니다. 소스와 출처는 제 것임을 명시하고 있었기 때문에 방관하고 있었고, 한술 더떠 조인스 블로그 대문 페이지 맨위에 CastTV의 링크를 걸어놓고 말았습니다. 제가 쓸데 없는 욕심을 부린 것이지요. 조인스 대문에 CastTV의 링크가 표시되고, 바로 KBSi로부터의 이의신청이 youtube측에 들어갔고, 그리고나서 제 youtube는 정지당한 것입니다. / 제가 조블에서 어느 포스팅을 하나 할 때 KBS 프로 하나를 저평가한 적이 있고, 또 요즘 조블의 상황이 상황인지라 제 블로그를 찾는 사람들 중에는 제 블에 반감을 갖고 있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둘 중의 누군가가 KBSi측에 '고자질'을 했을 수도 있지요. 타이밍이 정말로 얄밉게도 그렇게 맞아 떨어진 것 같습니다. / 그런 사람들입니다. 같은 국민이라고 하여 무조건 함께 할 수는 없는 사람들이 많지요. 오히여 외국인들과 우정을 쌓으며 친해지는 게 나을 수도 있지요. 지금까지 youtube에 투자했던 시간을 포토숍에 투자했으면 좋았을 것이라는 회한이 남기도 합니다. 포토숍을 지금서부터라도 본격적으로 하려면 아무래도 포토숍에 관한 책을 사서 기초부터 시작해야겠지요? 아니면 두가님의 어느 블로그에 포토숍 시작하기-포토톱 정복하기에 관한 어떤 페이지가 있는지요? 책방에 가서 포토숍에 관한 책을 사려면 어느 책이 좋을까요?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1.04.09 1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고... 안타깝습니다. 벡크님.
      열정과 애정이 가득 담긴 유튜브계정이 날아가 버렸네요..ㅜㅜ
      방송국은 대개가 이런 것을 모니터링하는 알바들이 있어 아마 그곳에서 캡쳐가 된것 같습니다.
      이제 새로운 계정을 만드셨다니 더욱 알차고 멋진 작품들 만들어 주십시요.
      드뎌 포토샵으로 시선을 주시나 봅니다.
      책을 사서 하신다는 건 비추입니다.
      인테넷에 보시면 포토샵의 정보는 너무나 다양하고 알기 쉽게 널리 알려져 있어 그렇게 하시는 것이 낫습니다.
      일단 포토샵의 입문은 내 컴에 포토샵을 까는(다운로드)것이 먼저인데 이 프로그램은 사실 정상적으로는 구입을 하여야 합니다.
      근데 대다수의 유저들이 어둠의경로를 통하여 나름대로 알아서 얻고 있는데 벡크님께서도 어떻게 포토샵을 가져 오실 계획인지 몰라도
      어둠의 경로를 통하여 얻어실 요량이면 아마 그렇게 내 컴에 포토샵을 구하여 까는 것만 마무리 하셔도 포토샵의 반은 배우신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수단과 방법을 택하시든 간에 공짜로 내 컴에 포토샵을 깔아 놓으시면 분명 말씀드리는데 포토샵 반은 배우신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주 재미있고 흥미로운 프로그램이니 꼭 이참에 포토샵 전문가가 되시길 바랍니다.
      좋은 결과를 저도 같이 기다려 드립니다.^^

  15. 2011.04.08 20:35 신고 벡크(이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중하던 youtube를 잃은 상실감 때문에 아파하다가, 결국 youtube 계정을 새로 만들 수 밖에 없었습니다. 지금 있는 것은 새 Youtube (계정)입니다. 채널이 정지된 이전 youtube 계정은 아예 삭제해 버렸습니다. youtube 채널은 날아갔지만 계정 만은 남겨둘 것 하고 후회가 남기도 했습니다마는, 채널은 날라갔는데 계정만 살아 있다고 무슨 소용이 되겠습니까? 그래서 구(舊) 계정은 앗싸리 삭제해 버린 것이지요. 그러나 두가님과 함께 만들었던 그 youtube (채널과 계정)가 지금은 사라지고 없다는 사실이 가슴 아픕니다.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1.04.09 1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잘 하셨습니다. 벡크님.
      지닌것은 얼른 엊어 버리시고 다시 새로운 유튜브 계정에서 더욱 멋진 영상작품들 채워 주시길 바랍니다.
      전 몇일 전 일본 지진해일로 잠겨 버리는 게센누마 도시의 영상이 다른곳에서 자꾸 짤려 버려 그 영상을 제 계정으로 하나 올려 두었더니 조회수가 몇일만에 4만회가 넘어 깜짝 놀란일이 있습니다.
      아마 어느 사이트에서 링크를 걸었던 모양입니다.^^

  16. 2011.04.09 17: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1.04.11 1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추천확인은 아주 간단합니다. 벡크님.
      내 블로그 로그인 하여 들어가서 상단 오른쪽에 있는 추천되어 있는 그 추천란을 클릭하여 보면 내 블로그 추천 블로그가 모두 나타납니다. 그것을 클릭하면 그 블로그를 찾아 갈 수도 있구요.
      미국 a모씨는 정말 제가 귀한 시간 내어 메신저로 많이 도와 드렸더랬습니다.
      그분 남편 한국 나와서 같이 식사도 한그릇 하였구요.
      그때 그분이 날 만난 이유를 알고 엄청 놀란 일이 있습니다.
      자세한 내막을 쓰려니 어이가 없어 관두렵니다..ㅎㅎ

  17. 2011.04.10 00:20 신고 벡크(이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티스토리(Tistory) 블로그 하나 만들었습니다.
    두가 님 처럼 다양하게는 못만들었고,
    기본형으로 하여 일단 만들어 두었습니다.
    구경 오셔요~~^^

    http://buck4514.tistory.com/

    위 주소를 클릭하세요~~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1.04.11 1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구 축하드립니다.. 벡크님.
      티스토리는 5개의 블로그를 만들수가 있기 때문에 멋진 연습 블로그도 만들어 이것저것 마구 연습을 하셔도 됩니다.
      천천히 꾸미기 하여 보십시요..^^

  18. 2011.04.10 04: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9. 2011.04.10 14: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2011.04.10 14: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1.04.11 1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티스토리에도 여러가지 음악 확장자 모두 가능 합니다.
      그리고 티스토리에서 내컴에 저장된 음원을 이용하여 바로 업로드 시킬수도 있구요.(오디오 업로드) 이건 mp3만 가능 합니다.
      다른 확장자는 mp3로 파일 변환하여 올리면 됩니다.
      참고로 파일 변환기는 Jodix Free WMA to MP3 Converter 이걸로 쉽게 변환됩니다.
      iframe은 이전에 조인스에서도 사용 되게 하였으나 어느날 갑자기 지 멋대로 없앴습니다.
      이것 남용하면 문제될 소지가 많은 것입니다.
      유튜브는 아이프레임으로 삽입하면 여러가지 낫습니다. 빨리 실행도 되구요.^^

  20. 2011.04.10 2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1.04.11 1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거의 답을 위에서 다 드린 것 같습니다.
      추천자 확인도 위에서 답을 드렸구요.
      유튜브 소스는 뭐가 좋고를 떠나 조금씩 다른점이 있습니다. 티스토리에는 아이프레임으로 사용 하는 것이 나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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