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에서 가장 높은 서대산 산행

Posted by 두가 산행 일기 : 2015.12.28 08:05

지난 주에는 경기도에서 가장 높다는 화악산을 다녀 왔고 이번 주에는 충남에서 가장 높은 서대산을 다녀 왔습니다.

충남의 산들이 얼마나 아기자기하기에 그나마 가장 높다는 서대산의 높이는 904.1m입니다.

 

산의 높이는 등산을 하는 것과는 사뭇 다른 의미인데 어떤 산은 산의 중턱 이상까지 차량으로 올라갈 수 있어 그리 어렵지 않게 정상까지 올라갈 수 있는 반면에 또 어떤산은 평지에서 시작하여 정상까지 올라야 하는 곳이 있어 꽤 힘이 드는 곳이 있습니다. 이곳 서대산이 비록 산 높이는 그리 높지 않으나 최초 들머리가 약 200m 전후라 700m 가량를 올라야 하기 때문에 생각만큼 만만하게 보면 안되는 곳입니다.

 

좀 오래 전 한 여름에 이곳 서대산에 올랐다가 정말 볼것도 없고 땡볕에 헉헉거린 경험이 있어 두번 찾을 산은 아니란 생각에 그 뒤 잊고 있었는데 그제께 일기예보에 중부지방에 눈이 살짝 내릴것이란 예보를 보고 마땅히 갈 곳이 없어 설경 감상을 기대하며 찾은 서대산..

 

정말이지 이번 겨울은 왜 이런 겁니까??

한겨울인데도 산 전체에 눈이라곤 하나도 없어 아이젠은 쓸모가 없어지고 춥다는 예보도 빗나가 겉옷을 베낭에 넣고 산행한 밋밋한 하루...

명산이라는 것이 찾는 이의 마음에 있는 것이라고 하지만 두번째 산행의 서대산은 또 한번 더 평이한 산행의 기억으로 남아져 버렸습니다.

 

서대산의 특징은 정상 부근에 있는 바위군에 모두 이름을 붙여 놓았는데 다양한 바위 이름과 함께 올라서 조망을 즐길 수 있다는것이 특징이고 들머리로 많이 이용하는 북쪽의 드림리조트에는 이 산(서대산)이 개인소유라며 산행료(입장료)를 받는 황당한 곳이기도 합니다.

 

산은 낮고 그리 볼거리도 많지 않으나 산행 초입의 경사도가 만만찮아 1시간 정도는 줄기차게 올라야 되는 곳이고 이후는 능선산행이라 그리 힘들이지 않고 남북으로 이어진 능선을 즐길 수 있습니다. 정상에는 근간에 세워진 강우레이더관측소가 등대모양으로 세워져 있는데 이 건물은 대구 비슬산의 강우레이더관측소보다는 규모가 적지만 산 어느 곳에서도 잘 보여 앞으로 서대산의 마스코트 역활을 할 것 같습니다.

 

어디서 올라도 전체적인 산행시간은 5시간 이내로 끝낼 수 있고 산행강도는 중급이하..

흰눈이 가득 내렸을때 올라서 이런 허전한 산행의 기분을 좀 메워야 되는데 아마도 당분간은 다시 오지 않을 것 같네요.^^

 

산행코스:

일불사추모공원 - 옥녀탄금대 - 정상 - 장군바위 - 북두칠성바위 - 신선바위 - (1코스로 하산) - 용바위 - 드림리조트

 

소요시간 : 4시간

 

 

차를 타고 가면서 차창밖으로 보이는 서대산

산의 규모가 그리 크지 않게 보여 지고 정상에 있는 강우레이더관측소 건물이 하얗게 보여 집니다.

 

 

 

 서대산등산지도

위 지도에서 노란색으로 표시된 곳이 산행을 한 코스입니다.

 

 

 

 등산로 초입

전방으로 사찰에서운영하는 추모공원이 보여 집니다.

 

 

 

 들머리 입구에는 세곳이 사찰이 있어나 모두 조그만 규모로서 크게 눈에 뜨이는 건물은 없습니다.

이곳부터 오르막이 시작 되는데 눈이 없는 삭막한 등산로를 약 1시간 이상 줄기차게 올라야 합니다.

 

 

 

 전혀 내세울 것 없는 건조한 등산로

 

 

 

 등산로는 조망이 없는 가운데 꾸준히 올라야 합니다.

 

 

 

 중간에 딱 한번 조망이 트이는 바위가 있어 올라 봤습니다.

앞쪽에 보이는 바위가 닭벼슬바위라고 하는데 누가 봐도 그리 보여 집니다.

 

 

 

 참 삭막한 등산로

한겨울에 뭐 이런 길을 다 걸어보고...

 

 

 

 장상 오르기 전에 만나는 옥녀탄금대

아주 오래전부터 있었다고 하는데 암자형태입니다.

지금은 한사람이 거주하고 있는데 농으로 여기와서 같이 살까요? 하고 물으니 언제든지 환영이라고 합니다.

바위 틈으로 톡톡 떨어지는 물을 모아 식수와 용수로 사용하는데 이곳에서 일단 식수는 구할 수 있습니다.

 

 

 

 바위틈에서 떨어지는 약수

 

 

 

 탄금대를 뒤로하고 정상으로 오릅니다.

 

 

 

 바로 머리 위로 정상이 보여 지네요.

 

 

 

 정상석이 돌탑에 기대져 있습니다.

정상에서는 잡목으로 특별히 조망이 트이는 곳이 없습니다. 이곳에서 능선을 타지 않고 드림리조트방향으로 바로 하산할 수 있습니다.

 

 

 

 정상에서 남쪽으로 겨우 트이는 조망

 

 

 

 정상에서 약 10분 거리에 있는 조망바위에서 둘러보는 서쪽방향의 파노라마 조망

 

위 사진은 클릭하면 크게 보여집니다.

 

 

 

 뒤돌아 본 정상

강우레이더관측소건물이 하얗게 눈에 들어 옵니다.

 

 

 

 조금 전에 있었던 전망바위

 

 

 

 다시 한 스텝 더 옮겨 장군바위에서 찍은 서쪽방행의 파노라마 사진입니다.

 

위 사진은 클릭하면 크게 보여집니다.

 

 

 

 장군바위

 

 

 

 장군바위 정상에는 태극기가 음각으로 새겨져 있고 그 아래 글씨가 쓰여져 있습니다.

 

 

陰陽乾坤 更則成道(음양건곤 경칙성도)

天之始而 人之始也(천지시이 인지시야)

 

한쪽에 8자씩 이렇게 두줄로 적혀 있는데 ..

대략 뜻이 이해가 갈 듯 하면서도 잘 모르겠습니다.

혹시 누가 풀이를 한번 해 주실 분?

 

 

 

 누가, 왜 이렇게 바위 정상에 이런 조각을 남겼는지 궁금합니다.

태극기 가운데는 뭔가 박아 둔 것처럼 보이는데 이것도 참 궁금증을 자아내게 하네요.

근데 자세히 보니 괘의 방향이 발못 되어 있네요.

3과 6은 대각선 방향으로 마주 보고 있어야 하는디....

 

 

 진행 해야 할 능선

그리 길지 않는 능선입니다.

 

 

 

 북두칠성바위

상단에 구멍이 생겨져 있습니다.

 

 

 

 이건 사자바위

주먹바위라고 부르는게 더 나을 듯..

 

 

 

 

 

 

 

멀리 보이는 곳은 대전인가요?

 

 

 

 대전 시가지인것 같습니다.

 

 

 

 1코스와 2코스 갈림길

일단 1코스로 하산 하기로 하고 직진입니다.

 

 

 

 이곳까지 능선을 간 다음 이제 왼편으로 하산

 

 

 

 하산 길에 내려다 본 구름다리

몇 년전에 폐쇄가 되었다는데 그래도 가끔 건너가는 이들이 있다고 합니다.

 

 

 

 아래쪽으로 내려다 보이는 하산지점

 

 

 

 날머리 도착

용바위입니다.

내부에 공간이 있어 들어 가 봤는데 여름에 참 시원하겠다는 생각이 드는 곳입니다.

 

 

 

 내려와서 올려다 본 신선바위

바로 앞에 보이는 시설은 강우레이더관측소까지 이어진 모노레일입니다.

 

 

 

 정상부근을 당겨 보았습니다.

참 밋밋 합니다.

 

 

 

 드림리조트 주차장과 매표소

 

 

 

 이런 황당한 문구가 적혀 있습니다.

개인 산이므로 산행료를 내라는...

 

 

 

암튼 충남의 최고봉(?) 서대산 산행을 마무리 하고 다시 대구로 되돌아 왔는데..

대구 도착했는데도 짧은 겨울 해가 아직도 남아 있네요..ㅎ

 

요즘 대박유행하는 이애란의 '백세인생' 들어 보시면서 2015년 끝 주 즐겁게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육십세에 저 세상에서 날 데리러 오거든

아직은 젊어서 못간다고 전해라

칠십세에 저 세상에서 날 데리러 오거든

할일이 아직남아 못간다고 전해라

팔십세에 저 세상에서 날 데리러 오거든

아직은 쓸만해서 못간다고 전해라

구십세에 저 세상에서 날 데리러 오거든

알아서 갈테니 재촉말라 전해라

백세에 저 세상에서 날 데리러 오거든

좋은날 좋은시에 간다고 전해라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또 넘어간다

 


팔십세에 저 세상에서 또 데리러 오거든

자존심 상해서 못간다고 전해라

구십세에 저 세상에서 또 데리러 오거든

알아서 갈테니 또왔냐고  전해라

백세에 저 세상에서 또 데리러 오거든

극락왕생 할 날을 찾고있다고 전해라

백오십세에 저 세상에서 또 데리러 오거든

나는이미 극락세계 와있다고 전해라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우리모두 건강하게 살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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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12.28 09:03 신고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쏭이아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큰 기대를하고 간 산에서 실망만 안고 온 산이 많습니다.
    더군다나 개인 산이라는 명목으로 돈을 받는다는게.. 좀..ㅋㅋ
    특 히 사찰이 있는 산 입구에서 사찰관리비를 받는게 전 이해가 안 되더군요..^^
    백세인생 노랫가사가 너무 재미있습니다...아직 그 나이에는 해당은 안되지만..ㅋㅋ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5.12.28 2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서대산 전체가 개인산이 아닐터인데 일단 산행료를 받는다는 것이 조금 거시기 한 곳입니다...ㅎ
      옛날에 이곳 서대산엘 한 여름에 가서 아주 땡볕에 고생한 경험이 잇어 안 갈려 했는데 중부지방에 눈이 내린다는 예보를 믿고 갔더니 눈은 커녕 가을 낙엽만 무성했습니다.
      백세인생의 노래가사처럼 ..
      아직은 팔팔하니 절~때 델러 올 생각 말어라...고 일러라...ㅎ
      쏭빠님.
      팔팔 청춘입니다. 화이팅,,!!

  2. 2015.12.28 09:45 신고 하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산은 그래도 하얀눈이 덮혀있어야 제맛인데요...
    사계절의 변화무쌍한 산을 좋아하시는 두가님께서는 을씨년스런 삭막한 풍경의 겨울산이 야속하시겠습니다.^^*
    당분간 참으셨다가 큰눈한번 제대로 내린후에 산행계획을 하셔요. ㅎㅎ
    요즘 이애란씨의 "백년인생" 노래가 대박히트입니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살자는 내용의 가사가 웃기고도 슬픔이
    함께 녹아있는듯 합니다. 마침 오늘 저희랑 같이 근무하던 젊은 직원하나가 아깝게도 저세상으로 갔습니다.
    너무 늦게 발견된 암이 원인이이었습니다. 오늘따라 백년인생 노래가 구슬프게 들립니다......
    올해의 마지막 월요일 아침입니다. 차가운 기온에 감기걸리지 않도록하시고 힘차게 화이팅 하셔요~~;)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5.12.28 2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에구, 하마님..
      젊은 직원 이야기가 너무 안타깝습니다.
      직장에서 한번씩 검진을 할 터인데 왜 발견이 일찍 안되었을까요?
      건강 지킴이 중에서 가장 확실한 방법은 병원에 가서 건강 검진을 자주 받아 보는 것....
      이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오늘도 연말이라 친구들과 모임이 있어 한잔하고 이제 들어 왔습니다.
      늘 술이고 또 술인데...
      저도 건강을 참 걱정을 많이 하면서도 또 오늘은 건강하니 미련스러운 짓을 하기도 합니다.
      눈이 오지 않는 겨울..
      오늘은 제법 춥기는 하지만 눈 소식은 없네요.
      연말이 가까워 을씨년스러운 분위기입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십시오..^^

  3. 2015.12.28 20:38 신고 창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제로 오르는 산은 별로 없지만 산에 위치랑 높이등 이런저런 지식은
    아우님 덕분에 얼마 지나면 저도 꽤 되리라 짐작합니다..
    사실 서대산이라기에 말을 들어 본 듯한데
    어디라고 확 생각이 나지를 않었습니다.
    그래서 지도를 보고 대강 위치 짐작을 하였기는 했지만...
    딱히 어디라고 확신을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오전에 대전에 볼일 을 보러 가기전에 폰으로 사진을 잠시 보면서
    강우레이더인가 그 형태을 보면서 확실히 알었습니다.
    얼마전에 집사람에게도 대전에서 돌아 오는길에 멀리 그 강우레이더인가를 보면서
    저게 뭐지? 하고 물은적이 있기에 말입니다...
    그래서 오늘 대전을 가면서 다시 한번 유심히 보았고
    갈때보다는 올때에는 더 자세히 볼수가 있더군요.
    금산터널을 나오면서 부터 보이고 금산 ic를 나오니 다시 또 그 강우레이더가 보입니다..
    그런데 중요 한 것은 아우님의 금산 발걸음 소식을 듣고도 강력하게
    들러 가시라는 말씀을 못 드려서 그게 매우 죄송합니데이..
    아우님에 사정과 저에 사정이 여의치 않기에 말입니다.
    어쨌든 서대산에 대해서는 오늘 자세히 알게 되였습니다.
    잘 구경하였습니다..
    그리고 또 아우님 덕분에 물론 수고는 친구가 했지만 그정보를 주셔서
    거실과주방을 led등으로 바꾸었드니 환하고 좋습니다...
    늘 이렇게 도움 받고 잘 살고 있습니다.....^^
    참 백세인생 노래이야기도 해야 되는데...
    그 노래에 대해서도 할 이야기가 있는데 다음으로 미루어야 되겠습니다.ㅎ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5.12.28 2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형님, 죄송합니다. 가까이 지나치면서 들리지도 못하구요.
      이번 산행은 단체로 움직이는 산행이라 홀로 빠져 나오기가 좀 그리하였습니다.
      일찍 보고는 드렸지만 그래도 마음 한 구석에 죄송함이 진하게 남아 잇었는데 마침 형님께서도 그날 시간이 여의치 않으셨다니 조금이나마 죄송한 마음이 가시는 듯 합니다.
      이곳 서대산의 강우레이더 건물은 아마도 금강수계의 강우량을 관측하는 시설인듯 합니다.
      비슬산은 낙동강 강우량을 관리측정하는 시설로 알고 있습니다.
      건물이 최정상에 위치하고 있는데 비슬산 같은 경우는 건물까지 도로가 놓여 있지만 이곳에는 도로가 없어 정말 직원들이 욕 보겠다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습니다.
      그곳 건물까지 모노레일이 놓여져 있어 아마도 그걸 타고 오르내리거나 물품 조달을 하는 것 같았습니다.
      건물 시설 비용도 많이 들었겠지만 모노레일 맹근다고 제법 돈 많이 들었겠다는 생각을 하여 봤습니다.
      다음에 백세인생에 다한 재미있는 말씀 꼭 들려 주십시오..^^

  4. 2015.12.29 05:24 신고 에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창파님 나와바리에 있는 충남 최고 높이의 서대산 댕겨 오셨네요.
    서대산 하니께 왜 자꾸 박대산이 떠 오르는지....서대, 박대, 장대....ㅎ
    저도 기억이 가물가물 하지만 아주 옛날에 댕겨 온것도 같고....
    암튼 지네 땅 밟는다꼬 돈 내고 들어가고 나가는 존 거시기한 산입네다.
    바우에 조각된 태극기와 함께 씌어진 글
    陰陽乾坤 更則成道 天之始而 人之始也의 뜻 풀이를 물어 보셨는데
    제가 풀어 보니 결론은.....차~암 좋은 글입니다. ㅎ
    그나저나 요즘 이애란의 <백세인생>이 장안에 난리인데
    제가 왕년엔 트로트 창법의 기본인 요들쏭 창법 꺽기를 남보다 좀 했던 편이라
    이것 좀 외어 은제 한번 노래방이나 모임 자리에서 온도(?)가 좀 오르믄 불러 제킬라캤더만
    어후~~ 꺽기가 이젠 전 처럼 되질 않아 포기 했습니다. 아쉽습니다.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5.12.29 2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즘 산행이 한창 설산의 절경을 만끽하는 시즌인데 어찌된 것인지 눈은 고사하고 날씨마저 무덤덤하니 정말 허무한 산행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지난번에는 강원도 설경을 구경하고자 화악산에 가서 산정부근에서 겨우 눈 구경만 살짝 했고 이번에 중부 지방에 눈이 온다고 해서 서대산에 갔으나 눈 구경은 눈을 씻고 봐도 하지 못하였습니다.
      담에 에디형님의 백세인생 함 들어 봐야 겠습니다.
      구성진 목소리의 노래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ㅎ^^

  5. 2015.12.29 1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2015.12.30 14:57 신고 곶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충남 최고산이 그정도 높이군요... 그러고 보면 대구가 분지라서 덥기는 하여도 비슬산이며 팔공산이 둘러싸고 있어 등산하기는 딱인것 같습니다 올 한해 잘 마무리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6.01.02 1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습니다. 곶감님.
      충남의 최고봉 높이가 그리 높지를 않습니다.
      그에 비하여 대구는 바로 근교에 1000m가 넘는 산이 두곳이나 있구요.
      곶감님,
      새해에는 더욱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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