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와 한글로 된 숫자 단위를 비교하여 봤습니다.


보통사람들이 살아가면서 현금으로 가장 큰 돈을 만져보는게 얼마일까요?

요즘은 온라인으로 현금이 옮겨지는 시대라 더욱 큰 돈을 만져 볼 기회가 적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요즘 오만원짜리가 한국은행 발행비 60% 이상은 사라지고 없다고 하니 어떤 누군가는 장롱속에다 고히 간직하고 저녁마다 쓰다듬고 있는 분도 계시리라 생각이 들구요.


저는... 아주 오래 전 직장생활을 할때 급여를 지불하는 날 은행에서 커다란 가방에 현금을 잔뜩 찾아 오던 기억이 있습니다. 아마도 수억원쯤 되는 큰 돈.. 여직원과 동행하여 찾아 오는데 그걸 회의실 탁자 위에 쏫아 놓고 여러명의 여직원이 월급봉투에 담던 기억이 있네요.


우리의 숫자 단위와 영어로 된 숫자 단위는 숫자 사이에 낑겨있는 콤마(,) 때문에 많이 헷갈리는데 우리는 만(10,000)이라는 단위가 있지만 영어로는 만이라는 단일 단위가 없고 텐샤우전(ten thousand)이 되어 천(1,000)이 열(10)개라는 말로 표현합니다. 이런식으로 서구에서는 thousand이 거의 숫자 끝머리에 붙어 단위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123,000이라는 숫자는 one hundred twenty three thousands으로 읽으면 되겠네요.


영어식 숫자 단위는 콤마로서 세개씩 끊어지기 때문에 숫자 읽기에 익숙해지면 영어로 읽는 것이 우리식보다 더 쉽게 느껴집니다.

암튼 평생 억 이상의 단위는 거의 사용할 일이 없는 우리네 일상이지만 엄청난 숫자의 향연, 눈요기로 보시길 바랍니다.








영어의 숫자 단위 (1 에서10120까지)


one  1
ten  10
hundred  100
thousand  1,000
million  1,000,000
billion  1,000,000,000
trillion  1,000,000,000,000
quadrillion  1,000,000,000,000,000
quintillion  1,000,000,000,000,000,000
sextillion  1,000,000,000,000,000,000,000
septillion  1,000,000,000,000,000,000,000,000
octillion  1,000,000,000,000,000,000,000,000,000
nonillion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decillion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undecillion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duodecillion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tredecillion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quattuordecillion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quindecillion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sexdecillion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septendecillion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octodecillion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novemdecillion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vigintillion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unvigintillion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duovigintillion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trevigintillion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quattuorvigintillion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quinvigintillion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sexvigintillion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septenvigintillion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octovigintillion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novemvigintillion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trigintillion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untrigintillion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duotrigintillion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googol (google)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tretrigintillion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quattuortrigintillion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quintrigintillion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sextrigintillion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septentrigintillion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octotrigintillion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novemtrigintillion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한글의 숫자 단위 (1 에서1072까지)



일  1
십  10
백  100
천  1,000
만 

10,000

십만 

100,000

백만 

1,000,000

천만 

10,000,000

억 

100,000,000

십억 

1,000,000,000

백억 

10,000,000,000

천억 

100,000,000,000

조(兆) 

1,000,000,000,000

경(京) 

10,000,000,000,000,000

해(垓) 

100,000,000,000,000,000,000

자(秭) 

1,000,000,000,000,000,000,000,000

양(穰)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

구(溝)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간(澗)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정(正)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재(載)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극(極)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항하사(恒河沙)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아승기(阿僧祇)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나유타(那由他)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불가사의(不可思議)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무량대수(無量大數)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겁(劫)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정리를 하고 다시보니 참으로 허망 합니다.

우리 주위에 저기 위에 있는 숫자들 중 맨 앞자리 숫자 몇개 때문에 아옹다옹 싸우고 헐뜯고 난리인데 이 많은 숫자들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영어로 된 숫자 중에서 살짝 안면이 좀 있는 숫자의 단위가 보이는데 바로 구골(googol), 구글((google)입니다.

구골은 10100으로서 이 세상에서 가장 큰 수(數)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1938년 에드워드 카스너(Edward Kasner)라는 미국의 수학자가 아홉살 먹은 조카하고 말장난하다가 이 세상에서 가장 큰 수를 뭐라고 불러야 할까 고민하다가 조카한테 물었는데 조카가 "googol"이라고 내 지르는 바람에 이렇게 된 것입니다.

검색 사이트 구글(google)의 의미도 이젠 이해가 되시겠지요?


한글로 된 숫자 단위 중 마지막에 표현된 겁(劫)이라는 단어는 불교에서 무한한 시간을 표현할때도 종종 사용하는 것인데 한겁이라는 것이 가로 세로 15km 정도 되는 바위를 무명천으로 일년에 한번 스~윽 닦아서 이 바위가 다 닳아 없어지는 걸 1겁이라 한다더군요.

흔히 우리가 부부의 인연을 영겁(永劫)의 인연(因緣)으로 만난 것이라 하는데 영겁이란 표현을 한번 되새겨 본다면 부부의 인연이 얼마나 깊은 것인가를 되새겨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겁(劫)이라는 숫자가 1072로서 0이 무려 72개인데 이는 우리 우주의 모든 원자 갯수라고 하는 1078 보다는 적은 숫자이지만 참으로 무한하고도 엄청난 숫자입니다.


일상에서는 전혀 불필요한 숫자들이지만 나름대로 이 세상에 존재하는 숫자의 단위들이니 참고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정리 한다고 제법 시간이 걸렸는데.. 욕 봤다고 생각하시믄 아래 하트() 클릭..^^ 


※ 욕봤따= 경상도식 표현으로 '수고했다' '고생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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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9.17 21:47 신고 euroasi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겁고 행복한 추석을 보내셨지요 ?
    올해는 송이 버섯도 못 만나셨을테고...

    두가님 ? ~~~ 지구별 가족들에게 한겁씩 거마비로 좀 풀어주셔요 ~~~ !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6.09.20 0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유라님, 즐거운 추석 잘 지내셨는지요?
      긴 연휴 지내고 다시 돌아 온 일상에서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긴 숫자 단위..
      맘에 드는걸로 하나 집어 보십시오.
      8톤 트럭으로 사임당 한차 실어 보내겠습니다..^^

  2. 2016.09.17 21:49 신고 euroasi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조금 약하지만 무량대수로 만족하것습니다요 ~~~ !!!

  3. 2016.09.18 10:29 신고 하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갑자기 많은 수를 보니 머리가 살짝 지끈하는게....ㅎㅎㅎ
    수학을 별로 좋아하지 않다보니 숫자를 많이 보면 멀미증세가 생깁니다.^^*
    저도 제 평생 만져보지 못할 돈을 예전직장 백화점 다닐때 보고 만져봤습니다.
    거의 10억 가까운 돈을 두명이 티코차량에 싣고 은행으로 가는데 얼마나 가슴이 졸이던지요...^^;;
    말씀하신대로 살면서 알필요도 없는 의미없는 많은수를 누가 생각해보겠는지요.
    다만 영겁의 부부인연은 서로의 소중함을 알고 더욱 사랑하며 살으라는 뜻으로 해석하겠습니다.
    두가님께서 이렇게 수를 정리하셔서 올리시느라 욕봤심니데이...ㅎㅎ;)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6.09.20 2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마님 뒤늦은 명절 인사 드립니다.
      추석 잘 보내셨는지요?
      이곳 대구는 지난주에 이어 어제 또 지진이 발생하여 그 공포가 말도 못합니다.
      윗쪽 지방 분들은 아마도 이런 경험을 해 보지 못하셨으니 선뜻 이해가 가실려나 모르겠습니다.
      암튼 우리나라도 지진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걸 알았으니 새로 짓는 집들은 모두 이런 재해에 대비하여 튼튼하게 지어야 겠습니다.
      엄청나게 큰 숫자의 단위..
      일상에서는 전혀 필요도 없는 단위이지만 그냥 재미로 한번 봐 주셨으면 합니다..ㅎ^^

  4. 2016.09.18 11:22 신고 창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가 이어지는 연휴에 끝자락입니다..
    모처럼 한가한 명절연휴였기에 가깝지도 않고 그렇다고 멀지도 않은곳으로
    바람을 쏘이러 갈려던 계획이 모두 황이 되였습니다.
    그러고 보니 조금은 지루한 시간이 이어지고 있는 참에....
    보도 못한 동그라미의 갯수를 보고 숫자의 의미와 다른 나라사람들의
    특히 불교에서 부풀린(?!) 숫자의 의미에 놀라고 있습니다.

    항하사는 인도 갠지스 강의 모래. 수없이 많음을 이름이라고 하고
    우리가 무슨 인연을 말할때 억겁의 인연이라는 말을 하는데
    그 겁이란 말도 아우님의 설명글처럼 무명천으로 쓰윽 닦는 세월도 있고
    또 사방과 상하 모두 약15km 철성(鐵城)안에 겨자씨를 가득채우고
    100년마다 그 겨자씨 한알씩을 꺼내도 다 못 꺼내는 것이 일 겁이라 카는데
    그러고 보니......................거 참!~
    이제부터라도 마누라에게 잘 하자!! 아니 서로 잘 하자!!~~~~ㅎ

    어쨌든 아우님 욕 봤심데이 그리고 정말 정성이 대단하십니다!~~~
    덕분에 몇시간도 못갈 저런 다짐을 하였지만 그래도 잠시 삶도 돌아 볼수있는
    그런 시간이 되였던 같습니다...
    추월산 답글에 쓰여있던 아우님 이야기에 많은 부러움이 있습니다.
    그리고 끝에 있는 담이 증조할머님 이야기도......
    저도 어제 아침에 여든이 훨씬 넘어 이제는 아주 노인네가 된 큰누님이 막둥이 동생을 챙기는 전화를
    받으려다 갑자기 울컥 하는 바람에 말문이 막혀 말을 못하다가
    할수 없이 집사람에게 전화를 넘겨 주고 말았습니다.........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6.09.20 2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형님 고맙습니다.
      추석 뒷끝에 비가 내려 아무래도 나들이 하기엔 좀 그랬습니다.
      형님의 겁에 대한 설명도 새삼 와 닿습니다.
      엄청나게 많은 동그라미의 숫자가 별 의미없이 다가 오지만 요즘의 세상에는 건강 다음으로 돈의 가치를 앞세우는 시대이다 보니 그냥 선뜻 외면치 못하는 숫자들입니다.
      비가 오락가락 하다가 어제는 지진으로 또 놀라고 ..
      아침에 일어나니 감기 기운이 있습니다.
      날씨는 갑자기 쌀쌀해지고..
      형님께서도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5. 2016.09.19 06:44 신고 에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워야 하나 갈수록 그리 즐거워지지가 않는 긴 추석 연휴가 지났습니다.
    두가님께선 온 가족 모이시어 아주 즐건 한가위 맞으신 걸로 압니다

    그나저나 제가 감히 상상도 못 할 저 위의 단위들을 보니 실감이 잘 나질 않는데
    저만 그런가? 저 위 숫자가 숫자로 뵈이질 않고 돈의 단위로 보이니....진짜 자본주의에 쩔어진 것 같습니다.
    누가 맨들었는지....숫자의 크기로 더 있고 덜 없고의 量차이가 서로 싸우고 죽이고 속이고 시기하는 세상이되부렀으니....ㅜㅜ
    철학적 해석대로 세상을 기냥 0하고 1, 있고 없고로만 간단하게 살게 하믄 될 걸 에휴~~~
    벌긴 힘들어도 쓰긴 쉬운 세상 말고 벌기 쉽고 쓰긴 힘 든 세상은 은제나 올까낭......ㅎ

    암튼...전 숫자 보느라 머리가 지끈 지끈거리지만 진짜 욕 봤십니데이~~~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6.09.20 2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추석의 긴 연휴동안 머리도 비우고 몸도 쉬고있으니 오히려 온 전신만신이 쑤시고 아프고 했는데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몸도 머리도 마구 굴려대니 조금 안정이 됩니다.
      아무래도 사람은 그냥 가만히 있으면 몸에 병이 나나 봅니다.
      에디형님의 말씀대로 저도 위의 숫자들을 보니 바로 돈과 연결이 됩니다.
      행복은 돈과 그렇게 관계는 없지만 그렇다고 부인도 할 수 없는 이치..
      배부른 돼지보다 배고픈 소크라~가 낫다는 건 당연하지만 한번쯤 사임당 가득담긴 라면박스 몇개쯤 끼어차고 막걸리 마시면 그 맛이 어떨까 생각도 하게 됩니다.
      머리아픈 숫자의 동그라미는 그냥 재미로 보시고 환절기 건강 유의 하십시오. 에디형님..^^

  6. 2016.09.19 08:16 신고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쏭이아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린 시절 월말이면 기억이 가물 거리지만 그 당시 월급을 "간조" 라고 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누우런 봉투에 아버님 성함과 급여액을 본 기억이 납니다.
    저도 첫 월급 봉투를 받고 설레는 마음으로 금액만 확인을 하고 품속에 넣은 기억이 아련하게 떠 오릅니다..^^
    처음 보는 숫자의 단위가 너무 많습니다....제 가 아는 끝 단위는 " 경" 입니디.
    많이 알아야 쓸데도 없고..ㅋ
    추석 전에 인사도 제대로 못 드려서 죄송합니다 ~~

    *
    긍데 언제 하트(공감) 가 생겼습니까 ?
    저는 오늘 처음 봤습니다..^^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6.09.20 2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쏭빠님, 명절 잘 쉬시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많이 바쁘실것 같습니다.
      날씨가 갑자기 쌀쌀해 졌으니 건강 잘 챙기시면서 지내시길 바랍니다.
      간조라는 말이 참 오랜만에 들어 봅니다.
      이전에는 급여를 통장이 아닌 현금으로 봉투에 담아 받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제 세월이 많이 흘러 아련한 추억이 되었지만요.
      글 말미에 생기는 하트는 공감 표시입니다.
      이건 글을 작성 하시고 우측에서 주제를 선택하시면 자동으로 글 아래 붙습니다.
      주제는 글 내용에 부합되는거 아무거나 하시면 됩니다.
      다음에 쏭빠님 글 올려서 공감하트가 생기믄 ..
      제가 뿅뿅 해 드리겠습니다..^^

  7. 2016.09.20 23:50 신고 곶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가님~~ 한글 숫자 봤더니 천억원도 별것 아니네요, ㅋ 욕 봐심더...ㅎ

  8. 2017.03.11 00:05 신고 임우식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23,000이라는 숫자는 twelve three thousand으로 읽으면 되겠네요." one hundred twenty three thousands 라고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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