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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

러시아 사진작가이자 다이버인 아나톨리 벨로스친(Anatoly Beloshchin)이 찍은 남극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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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한두번은 본듯한 이 사진들은 남극 주변의 풍경입니다. 작년(2010) 9월 발표한 사진들이구요.
러시아의 사진작가인 아나톨리 벨로스친(Anatoly Beloshchin)이 남극 주변에서 찍은 것들 입니다. 다이버로서도 오랜 경력이 있는 그는 수중사진들을 많이 찍기도 하였습니다.
그의 홈페이지(http://www.tecdive.ru)에 가 보시면 수중촬영을 비롯한 다양한 사진들을 많이 볼 수가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춥고, 가장 바람도 많이 불고, 가장 배고픈 지역인 남극.. 온통 새하얀 대륙.. 고래와 팽귄과 알바트로스 그리고 바다사자를 친구로 할 수 있는 곳.. 지구별의 마지막 파라다이스..
늘 꿈꾸는 여행지인데 언제 한번 가 보려나..ㅜㅜ
이전에 한번 알아보니 보름 일정으로 경비가 대략 노잣돈에 막걸리값까지 합쳐서 $10.000는 있어야 겠더라구요.
도라무깡에 5만원 지폐 담아서 밭에 묻어논 거 있거등 이참에 인심 한번 썻뿌시요.. 놔뚜면 모조리 썪어서 거름 된당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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