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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

관광지나 대로변에서 시체놀이 하는 대만의 부가소녀(仆街少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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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 엎드려 죽은듯한 포즈로 찍은 모습은 외국 사이트에서 간혹 볼 수 있는데요.
이것과는 다른지만 우리 여고생들이 지루한 공부에 시달리다가 가끔 교실에서 재미있게 시체놀이를 하기도 하지요.
이런 유사한 사진들이 요즘 인기를 얻고 있는데 얼마 전 대만의 두 여성이 여행을 다니면서 이런 시체놀이를 하였습니다. 이것이 페이스 북에서 대단한 호응을 얻어 팬 페이지가 여러곳 생겨나기도 하였습니다.

대만의 25살 금욕(禁欲)과 28살의 칼렌(Karren)이라는 애칭을 사용하는 이들은 부가소녀(仆街少女)라는 제목으로 대로나 유명 관광지 구분없이 '자빠져 곰짝않는' 사진을 찍어서 유명인이 되었는데요.
처음에는 재미로 하였는데 사람들이 좋아 하니 자꾸 후속 시리즈가 연결 되나 봅니다.
아래 사진도 이번에 새로 찍어 올린 사진들인데 지난 번 사진보다 조금 더 진화가 된 듯 합니다.

이들의 페이스 북 : http://www.facebook.com/pkgirls
지나번 시체놀이 한 사진 보기 : http://www.059b.com/thread-977-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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