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산

Posted by 쏭이아빠 카테고리 없음 : 2014. 11. 5. 10:36

 

 

일요일에는 남한산성

토요일에는 삼성산을 다녀 왔습니다

 

관악산, 삼성산,삼막사 사진을 너무 자주 올리는 것 같아 망설이다가

월 초 시간 여유가 있다는 핑게로 올려 봅니다 (^.^)

 

 

 

친구와 서울대 입구에서 만났습니다

평소 무릎이 안 좋은 친구를 위하여 

무너미 고개를 넘어 삼막사를 거쳐

안양 유원지로 내려 가는 코스를 택 했습니다 

 

 

 

 

서울대 입구에서..

 

 

 

 

 

 

 

 

 

 

요 녀석이 젤루 마음에 듭니다..ㅋㅋ

 

 

 

간식입니다

좀 초라하지만

제가 만든 쑥떡에 동치미 국물로 점심을 해결..^^

 

친구가 가져 온 막걸리와 사과는 디저트로..?..ㅋㅋ

 

 

몇 년 전에 폭우로 손실된 계곡

이제는 잘 정돈된 모습입니다

저 멀리 식사를 하는 가족들..

 

 

삼막사 입니다

올 초에 왔을 때와는 또 다른 모습으로 저희를 반겨 줍니다

 

 

 

 

 

카메라의 촬영 모드를 바꿔서 찍어 보았습니다

 

 

 

 

 

 

 

 

 

 

안양으로 내려 가는 길에 잠 시 뒤를 돌아다 보니

가을산사를 품고 있는 관악산이 아름답습니다

 

 

 

접니다

요즘 유행하는 최신형 썬그라스를 써봤습니다

잘 어울리는지요...?

 

늘 폼이 좀 어색합니다..ㅋㅋ

 

 

 

 

안양 유원지를 내려 오니

어둠도 같이 내려와 있습니다

 

이 근처에서 지구별 모임을 해서 그런가..

그 때가 생각이 나서

동행한 친구를 꼬셔서 한 잔 했습니다

 

 

 

 

 

 

 

 

 

영~~위생상태가 매우 부실한 좌판입니다

그냥 지나 치려다가 전어 굽는 냄새에 이끌려서 한 잔 했습니다

전어 한 접시 + 도룩묵 한 접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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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11.05 13:17 하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늘 와이프와 다니는 코스로 다녀오셨군요.ㅎㅎ ^^*
    사실 저도 관악산은 자주 들락거려 포스팅을 안하고 있었습니다.
    월요일부터 내일까지 산악안전표지판 점검차 오전에 관악산을 계속오릅니다.
    관악산도 이번주말을 끝으로 단풍은 접어야 할듯하더군요. 약한 바람에도 우수수 낙엽이 떨어집니다.
    바위위의 형님 폼이 장난아닙니다. 70년대 저희 아버지가 잡으시던 바로 그 포즈....ㅋㅋㅋ^^
    언제고 다시 관악산을 찾으시거든 연락주셔여. 시간맞으면 냉큼 뛰어나가겠습니다.^^*
    잘보았습니다. 멋진 하루되셔여.~~~;)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쏭이아빠 2014.11.05 1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관악산이나 삼성산에 가면 왜 울 하마님 생각이 안 했겠습니까..ㅋㅋ
      공무 중이시지만.. 만나지도 못하고 스쳐가면 그도 서운해서..
      만나면 꼭 술 한 잔 나눠야 직성이 풀리는 못된 제 버릇 때문입니다
      이상하게 카메라 앞에서면 주묵이 들어서 폼이 영 엉성합니다
      70년 대 아버님 포-즈라..음..ㅋㅋ
      내려 오는 길에 지구별 모임 식당을 지나니 기분이 묘 했습니다(^.^)
      그 때 냄비받침은 지금도 보관하고 있네요..ㅋ

  2. 2014.11.05 20:32 신고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쏭빠님의 폼을 보고 살짝 웃었습니다.. 미안합니더...ㅎㅎ
    선글라스는 지나가는 알라꺼 빼앗아 쓰고 계신거 아닌가 생각이 들구요..
    암튼 정말 멋진 포즈입니다.
    관악산의 단풍이 이제는 거의 마무리 되나 봅니다.
    이번 가을에는 꼭 한번 제 철에 가 보려 했는데 말입니다. 정말 아쉽네요.
    쏭빠님께서 올려주신 단풍사진들이 가슴을 설레게 합니다.
    같은 산을 백번 올라도 오를때마다 기분이 다르니 재업되는 글이라 하시더라도 전혀 부담마시고 올려 주시길 바래 드립니다.
    제가 비슬산을 수백번 우려 먹듯이 말입니다..ㅎㅎ

    • 쏭이아빠 2014.11.06 08: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두가님 께서 올려 주신 강천산 단풍으로 올 가을 단풍구경을 제대로 했습니다
      저 썬그라스가 탐나시면 택배로 보내 드리겠습니다..ㅋ
      오늘 아침 소래산을 넘는데 이슬비가 내리더군요
      가을도 이제는 자신의 한 몫을 하고 천천히 떠나 갈 채비를 하는듯 싶은 오늘입니다

  3. 2014.11.05 21:05 창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쪽에 있는 색갈 모양으로 단풍이 물드는 곳이 제 주변에 있습니다.
    바로 저희 수련원쪽 가로수가 딱 저 모양으로 물이 들어
    사진 한방 찍는다 하면서 또 흐지부지 하다 세월 가뿌렸습니다....
    그런디 쏭빠님 무어 마음에 안드시는 일이 있능겨?!..
    사진 보는 사람들에게, 한번 혀 볼쳐????!!!.....ㅋㅋㅋ
    저는 막걸리 보담 또 전어 보다는
    여러가지 모둠 생선구이 고등어 꽁치 가자미등이 더 왔다랑께요!~~~

    • 쏭이아빠 2014.11.06 08:05  댓글주소  수정/삭제

      폼이 좀 건방져 보이시죠...?
      죄송합니다 ^^
      하산 후에 한 잔은 보약이라는게 제 주장입니다
      안주는 별로 안 먹는 체질이지만 돼지고기에 묵은 김치 넣고 끓이면
      한 잔 에서 0 0 잔으로 변 합니다..ㅋ
      창파 형님 많이 추워졌습니다~ 감기 조심 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저도 요즘 코 감기로..ㅋㅋ)

  4. 2014.11.06 05:42 에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쏭작가님의 멋진 사진과 글로 아침을 엽니다.
    관악산도 이제 옷을 슬슬 벗으려 하는걸 보니 겨울이 곧 올것같습니다.
    오늘 멋진 폼(?)잡아주신 사진을 보니 이젠 사진과 글 그리고 빠쑝쪽 까지도 일취월장 하시는게 느껴집니다.
    요즘 유행하는 등산복이 쏭빠님 입으신 티+바지+우와기에서 보이는것 처럼 여러가지 조각을 모아 합봉하는 패치패션 이라는데
    역시 유행에도 앞서 가시고 암튼 부럽습니다.
    마지막 전어, 도루묵은 칼만 안 들었지 ㄷㄷㄴ 이네요.

    • 쏭이아빠 2014.11.06 08:10  댓글주소  수정/삭제

      에구구 ~~ 그냥 운동복을 넣어 두는 제 전용 옷장에서
      마구잽이로 주워 입고 나왔습니다..ㅋㅋ
      자주 가는 관악산 이지만 갈 때마다 그 모습이 다르더군요
      저는 개인적으로 겨울산을 좋아합니다
      아이젠을 차고 걸으면 눈 밟히는 소리가 너무 좋습니다
      유원지라 그런가 전어, 도루묵 값이 비싸더군요
      가볍게 한 잔 하고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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