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넋두리

메타버스는 어디서 타야 하나요?

 

 

요즘 귀에 자주 들어오는 말 중에 하나가 메타버스(Metaverse)입니다.

무슨 고속버스 시내버스 .. 그런 버스는 아니구요.

 

가상세계의 메타(Meta)와 우주를 가리키는 단어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서 현실의 모든 활동을 3차원의 가상공간에서 이룰 수 있다는 요상한(이해하기 어려운) 세계를 의미합니다.

필수적으로 등장하는게 아바타이구요.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의 업버전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가상현실이나 증강현실도 아직 이해 못하고 있는데 뭔 소리여?

하신다면..

컴퓨터로 검색을 통하여 조금 공부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앞으로의 세상에 낯설지 않으시려면.

 

우리가 아주 익숙하게 옛날부터 사용했다고 생각하는 컴퓨터는 1989년부터 등장하였는데 일반인들한테 조금 익숙해진 것은 90년대 중반입니다.

근데 지금은 완전하게 일상에 접어들어 요즘 컴퓨터나 스마트폰 없이는 하루도 넘기기 힘든 세상입니다.

기껏 30년도 지나지 않았는데 말입니다.

이렇듯 메타버스도 어느 순간 일상이 될 건 분명한 것 같구요.

 

메타버스를 활용한 세상이 어떻게 변해질까 하는 건 쉽사리 예상할 수 없는데 아마도 컴퓨터가 세상을 지배하고 있듯이 새로운 느낌의 세상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예를 하나 들면,

오늘 동창회를 하는데 장소는 프랑스 파리 에펠탑 아래에서 모이자는 것입니다.

그럼 각자의 아바타가 에펠탑 아래 모여서 웃고 떠들고 막걸리 한잔 하면서 노는 것이구요.

실제의 느낌과 생각 대화 이런 게 아바타로 가능한 세상이 되는 것입니다.

 

SNS가 2차원의 메타버스라면 진화되는 아바타 등장의 메타버스는 3차원 형식이 되는 것입니다.

지금 이 글을 쓰면서도 얼마의 시간이 지나면 메타버스가 우리 일상에 쉽사리 응용이 되어질까 그게 궁금합니다.

우리는 어느 순간에 현실과 가상세계를 넘나들며 또 다른 공간 생활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인간은 이제 사용하는 것이 머리밖에 없어 머리만 호박만 하게 커질 것 같고 나머지 온갖 공간은 메타버스로 활용이 되어질 것 같기도 합니다.

 

요즘 같은 코로나 시대에는 가상공간에서 회의실을 만들어 그곳으로 출근도 하고 희의도하고..

모니터를 만들어 그곳에는 현실 모습의 얼굴을 띄울 수도 있구요.

퇴근하고 피곤할 때는 북유럽 여행이나 남극에 가서 얼음낚시도 하고..

 

지금도 메타버스를 활용하는 것들이 많이 있다고 하는데 아직 와닿지 않습니다.

그렇게 낯설기만 한 메타버스이지만,

곧 이 세상이 바뀌는 새창이 열리겠지요.^^

 

 

 

내 아바타로 사무실이나 하나 만들어 체험 정도는 해보자 하시면 이곳에서 함 만들어 보세유.^^

 

 

 

 

 

Comments

  • 쉽게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해요 :)

  • 익명 2021.08.17 2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세상이 너무 빠르게 변하는거 같아요.

  • 메타버스 ??
    아~ 두 번을 읽으니 조금 감이 잡힙니다.
    가상현실이지만 실생활에 제법 유용한 온라인 공간으로 여겨집니다.
    좋은 점도 무척 많겠지만, 가상 세계의 지나친 몰입으로 인간은 점점 더 게을러지는 건 아닌지 걱정이 듭니다.
    즉, 걷고 뛰면서 즐겨야 하는 여행과 운동을 메타버스에 의존을 한다면.. ?
    물론 이런저런 문제점을 해결을 하면서 발전을 하겠지만.. 완벽할 순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메타버스로 인하여 새창이 열리면..
    그 새창을 통해서 새로운 세상을 즐길 수 있을때 까지 건강해야겠습니다~^.^

    • 앞으로 자주 듣게 될 용어가 될 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산업이나 실생활에 유용하게 쓰이는 경우도 많을것 같구요.
      혼자 조깅을 하는 이가 메타버스를 활용하여 아바타와 같이 뛰는 장면을 봤습니다.
      말씀대로 그때까정 건강을 지키는게 가장 중요하구요.^^

  • 이글 덕분에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에 대한 공부를 해보았습니다.
    가상현실은 그래도 주변에 어느정도 퍼졌기에 아~ 그게 가상현실....
    그런데 증강현실은 알듯 모를듯 하면서 아주 조금 이해가 됩니다.
    가상현실은 저도 쉽게 체험가능한 이야기지만
    제가 증강현실을 체험을 하고 그런 재미를 즐겨볼수있을 정도로 장수가능할지가 궁금합니다.
    요즘 자주 등장하는 대형산불 홍수 온난화등 기후재난 뉴스를 접하면서
    이런 기후변화 때문에 우리의 삶이 점점 더 힘들어 질수 있겠다는 생각도 종종해봅니다.
    그럴때 가끔 지구의 종말이 왔나보다 하면서 헛소리 아닌 헛소리를 해보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 이런 과학의 발달이 이루어지고 있으니
    그런 기후재난문제도 해결될수있지 않을까 하고 그런 걱정은 이제 놓아버릴까 합니다..........^^

    • 증강현실은 현실에다가 가상현실을 더 보태는(증강)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네요.
      요즘 유행하는 3D 안경을 끼면 현실의 풍경에 가상의 이미지가 나타난다든지 돌아 댕기는게 예일것 같습니다.
      형님의 말씀대로 이러다가 어쩌면 지구종말을 자초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구요.
      2천3백몇 년이던가 지구로 날아오는 운석으로 지구가 박살난다는 뉴스를 봤는데 그때까지 살아있지 않다는 걸 다행으로 생각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탄소제로나 온난화, 온실가스 ..
      인간이 미래를 걱정한 것도 불과 10여년인것 같습니다.^^

  • 메타버스라고 해서 저는 산 정상으로 올라가는 새로운 셔틀버스가 있는줄 알았네요...ㅎ
    가상현실에서 아바타가 자신처럼 대화하고 느낀다면 정말 새로운 세상이 되겠는데요 ? ㅎㅎ
    그럴려면 지금부터 연습을 해야 버스 정류장 정도는 알 수 있겠죠 ? ㅎㅎ

    새로운 정보 감사합니다...ㅎ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싸나이님 말씀대로 이거 앞으로 산 꼭대기 태워 줄 진짜 버스가 될지도 모릅니다.ㅎ
      대개의 메타버스는 아바타를 활용하는 것인데 오래전 싸이월드가 진작에 이런 생각을 했더라면 아마도 지구상 최고의 재벌 예비반열에 올랐을것 같은데 아쉽습니다.
      산에 열심히 다니시고
      건강하게 오래 사입시다.^^

  • 세이지 2021.08.18 16: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 홈페이지 이야기가 나왔을 때 '컴퓨터 속에 내 집이 있다고?' 도저히 믿기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런 홈페이지를 갖고 사진과 글을 올리며
    전국의 모르는 사람들과 소통하고 급기야는 모두 만나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개인마다 조금씩의 시차는 있겠지만 3차원의 가상세계에도 모두 적응하고 이용하게 되겠지요.
    요새는 메타버스 관련주에 관심이 많다네요.

    • 컴퓨터라는 이무기가 맨 처음 나왔을때 도데체 이게 뭘 하는걸까 궁금하여
      그때 카이스트 댕기던 셋째한테 물었더니
      큰형님이 알고 싶은 것 어떤 것이라도 알게 해 주는 것이라고 답했던게 아직도 기억에 생생합니다.
      요즘 메타버스 플랫폼이나 컨텐츠 관련주들이 완전 대박입니다.
      뒷늦게 눈을 살짝 돌려보니 이미 저만치 달아나고 있네요...ㅠ^^

  • 하마 2021.08.19 08: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의 모든것이 빠른속도로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멈칫하면 과거인으로 되어버리는 슬픈현실이...ㅠㅠ
    어쩔땐 저도 모르게 모든게 발전해있고 언제 그랬었나.. 하고 고개를 갸우뚱하기도 합니다.
    늘 그랬던것처럼 살아왔는데도 말이죠.. 지금이라도 새로운 문화를 빠르게 받아야 할지
    그냥 과거인으로 살아가며 마감을 해야할지모르겠지만 앞으로 남은 수명을 생각한다면
    어느 정도 알고 이해는 하고 살아야 하지 않겠나 싶습니다.^^*
    코로나로 인한 언택트 시대 메타버스 활용해서 지구별 친구 모임도 하면 좋을것같습니다.ㅎㅎ:)

    • 사람마다 생각과 개념이 다른데 저는 ..
      기왕 알아야되고 기왕 접해야 될 것 같으면 일찍 할수록 낫다는 생각을 하고 있답니다.
      친구중에 개인사업을 하는 친구가 한명이..
      다른사람 스마트폰으로 진작에 다 바꾸고 SNS로 즐겁게 소통하고 있는데 지 혼자 외고집스럽게 구닥다리 2G폰으로 버티다가 결국은
      뒤늦게 스마트폰으로 바꾸니
      이 세상이 갑자기 천국으로 보였나 봅니다.
      지금도 오밤중이고 뭐고 쓰잘데 없는 남들 다 아는 내용을 어디서 주워와서 단톡에 올려서 시끄럽게 만들고 있답니다.
      메타버스도 곧 대중적으로 친근하게 다가올 것 같은데 일단 단어하나라도 먼저 귓속에 넣어두고 있으면 다음에 친근감이라도 생기지 않을까 하여 올려 봤습니다.
      당년지구별 모임도 아바타끼리 모여서 하는 시대가 올 것 같습니다. ^^

  • 유익한 글 잘 읽었습니다. 큰 도움이 되었어요! 전 황금키워드 여기에서 받아서 잘 쓰고 있는데 수익이 많이 올랐습니다! 강추!! https://kmong.com/gig/332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