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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과 그림

나이젤 콕스(Nigel Cox)의 리넨 캔버스에 그린 맑은 느낌의 구상화

나이젤 콕스(Nigel Cox)의 유화 작품입니다. 낙네임으로는 NJCox이라는 애칭을 사용하고 있네요.
아마포(linen布)위에다 주인공만 세세하게 묘사하여 뚜렷하게 그려놓고 나머지 바탕은 얇은 레이어로 처리하여 터치가 아주 부드럽게 느껴집니다.
아일랜드 뉴리(Newry)라는 곳에서 태어나 던독(Dundalk)이라는 곳에서 자랐고 지금은 런던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에 소개되어 있는 그의 취미가 재미있네요...
Painting, Theatre, Cinema, Music, Music, Music, walks with my dog. Home life.



블로그 주소 : http://njcox.blogspot.com/
웹 사이트 : http://www.njcox.com/main_page.html



























































Comments

  • 하마 2011.05.24 1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일부 몇몇작품은 실제 사진을 찍어놓은듯 사실감이 뛰어납니다.
    옷의 구김과 체모며 빛의 음영까지 놓치지않았습니다.
    콕스씨에게 제 사진한장보내어 슬며시 부탁하면 그려줄라나 모르겠습니다. ^^*
    점심 맛있게 드시고 즐거운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 고맙습니다. 하마님.
      그리 알려진 유명인은 아닌데 작품은 여러가지로 매력이 있습니다.
      저는 특히나 외로워 보이는 뒷모습을 그린 여인의 그림이 와 닿습니다..^^

  • 스카이워커 2011.05.24 1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한 솜씨이기는한데 웬지 이발소그림같은 분위기가 살짝 나는데요. ^^ 맞을라.

    • 딱 맞습니다. 스카이님.
      대개가 이런 화가들은 전문화가로서 이런 그림으로 생계를 유지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작품에서 상업적인 내음새가 풍겨 지고 있습니다..^^

  • gosukgo 2011.05.24 15: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은 모르지만 구상화라면 상상으로 그린 그림을 뜻하는것 같은데 정물화를 보는것 같이 기똥찬그림에. 위에서 5번째그림은 숨을 쉬는듯 곧 튀어 나올것 같습니다.

    • 다섯번째 소주 두어병 드시고 인상쓰고 있는 그림은 정말 묘사가 멋집니다.
      바탕으로 은은하게 보여지는 화면에 주인공만 등장하고 있어 그림이 아주 새롭게 보여 지는 것 같습니다..^^

  • 창파 2011.05.24 17: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림이라니 그림인가 하지 그냥 외국의 패션 잡지의 한 컷 한 컷의 사진 이라고 해도
    그런가 보다 하고 믿을 정도로 정교하게 그린 그림들이군요..
    그런데 그림 감상을 하다보니 남자들의 옷차림에 욕심이 생김니다.
    저렇게 멋진 스타일로 폼 나게 차려 입고 거리를 걸어 보았으면 하구요..(니 자신을 알라! )..ㅋㅋㅋ

    • 하.. 저도 할인점에 짐꾼으로 따라가서 청바지 코너 같은 곳을 구경하면
      하나 사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아서라..
      택도 아닌걸 잘 알고 있습니다.
      한창때 즐겨 입던 추억의 스타일이 지금은 그저 꿈만 같습니다..^^

  • 강물처럼 2011.05.25 09: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기가 표현하고자 하는 부분은 세밀하게 ....나머지는 대충(?) 잘 어울리게.
    우리의 하루 일상 같기도 하네요. 오늘 만났던 사람들이 무슨 옷을 입었는지 기억 하실 수 있나요?
    구경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강물님.
      정말 스치고 지나가는 숱한 사람들의 표정이나 옷차림.
      그들의 마음을 읽어 볼까 하는 생각을 언듯 하여 봅니다.
      모두가 스쳐 지나가는 하루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