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글과 그림

'빛의 화가'인 토마스 킨케이드(Thomas Kinkade)의 동화속 풍경 같은 그림들


미국 캘리포니아 새크라멘토(Sacramento) 출신이며 나이는 저와 갑장(甲長)인 58년 개띠, 토마스 킨케이드(Thomas Kinkade)의 목가적이고 동화같은 작품들을 소개 합니다. 현재도 왕성하게 활동 중인 화가이며 작품들이 모두 친근감이 있고 쉽게 동화되는 것들이라 많은 사람들한테 인기를 누리고 있는 작가입니다.

그 스스로 빛의 화가(Painter of Light)라는 타이틀을 애용하며 전매특허로 사용하듯이 거의 모든 작품마다 은은한 불빛이 등장 합니다. 유치원 동창이자 그때 만난 첫사랑의 연인 나네트(Nanette)와 결혼하여(결혼도 두가와 같은 해에 ㅋ..)한눈 팔지 않고 오직 부인만을 사랑하는 그는 아내의 이니셜인 N(n)字를 모든 그림 속에 숨겨 두었다 합니다.
재미로 한번 찾아 보시길 바랍니다.

















































































Comments

  • 하마 2011.06.18 1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형적인 미국의 옛집 풍경들입니다. 빛이 들어가 있어서 그런지 포근함이 느껴집니다.
    어릴적 동네 문방구에서 팔던 크리스마스 카드 같은 그림도 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림속의 N자는 몇개 찾았는데 나머지는 도통 보이질 않네요...^^*
    오늘도 서울은 더울것 같습니다. 건강하고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 오늘도 쾌청하지 않고 약간 흐릿한 하루 입니다.
      날씨는 후덥지근하지만 서울보다 요즘 덜 덥다는 것이 큰 위안이 됩니다.(ㅎㅎ)
      이런 그림들은 이전에 이발소에서 많이 본 것 같기도 하고
      길거리 내 놓고 파는 모조그림들이 연상이 되어
      작품성에 대한 눈 높이를 맞추기가 힘든것 같습니다.
      그냥 아내를 무지 사랑하는 화가인가 보다..
      탈도 많고 말도 많은 58년 개띠인가 보다 하고 말아야 겟습니다..^^

  • 창파 2011.06.18 2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주말의 숙제 인가 보네요...그림 구경과 함께 숨은 글자도 찾고.
    그런데 열심히 찾아 보려고 눈에 불을 켜 봐도 몇 개
    찾지를 못 하고 기권을 합니다.
    제목에 나오는 글 처럼 동화책속 그림도 같고
    또 크리스마스 카드의 그림 같기도 하네요..
    긴 장마를 앞두고 있는 주말입니다.
    다행이 내일은 비 예보가 없는 것 같군요....
    좋은 휴일을 보내시길....^^

    • 저도 n자 한번 찾아 볼려고 숨은 그림찾기를 하여 봤지만 몇개가 겨우 눈에 뜨입니다.
      작가만 알 수 있는 곳에 숨겨 둔 모양입니다.
      요즘 날씨
      대구는 30도 겨우 턱걸이 하고
      서울은 폭염 주위보 내리고..
      어젠 일년동안 마실 양식을 위하여 매실채취 작업을 하였습니다..^^

  • gosukgo 2011.06.20 05: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차가 다니고 사람들의 의상과 중세풍 건물들이 동화속을 거니는듯한 평화로운 기분이 듭니다.
    숲속에 자리잡은 불빛이 새여나오는 정겨운 집안에서는 화목한 가족들이 모여앉아 따끈한 커피를 홀
    짝거리면서 컴퓨터를 열어놓고 지구별추억만들기를 보면서 덧글을 쓰는 정겨운 모습이 연상됩니다.
    v

    • 선생님의 표현이 정말 따스하게 느껴 집니다.
      지금이 여름이라 그렇지 만약 가을이나 겨울 같으면
      정말 선생님 표현대로
      저런 따스한 불빛이 흘러 나오는 방안에서
      지구별 여행을 즐기는 분이 계시지 않을까 하는 기분 좋은 상상을 하여 봅니다..^^

  • 문지기 2012.10.31 07: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달만 있으면,12월이군요. 그림속으로 걸어 들어갈수있을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 마치 다른 세상으로 연결돼는 통로같습니다.^^
    보는것,만으로도,피로가 풀리고, 마음을 가다듬게 됩니다. 뭐~~말로표현하기에는 너무 좋은 작품들 입니다.
    그림속에있는, 킨케이드 씨 를 볼수있을것도 같군요. 마을 을 산책 하고, 노상까페 에서 커피를 마시며, 크리스마스 선물을 들고 가는.....
    아름다운,세상의 안내자! 토마스 킨케이드 를 추모하며.....

    • 문지기님 멋진 풀이말씀 고맙습니다.
      정말 한해가 너무 빨리 지나가 버립니다.
      뒤돌아 보니 허망함만 가득하네요.
      그래도 아직 두달이나 남았으니 뭔가 숙제처럼 남은 일들을 해야 겠습니다..^^

  • 문지기 2012.11.06 07: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번 답글을 올려주셔서,두가 님께,정말감사드립니다. 일상 작은것에서, 멋지고 아름다운것을 찾을줄아는 긍정적인 마음가짐이, 큰도움이되더군요.
    산행을 안한지 오래됐지만, 계절을 맞아, 변해가는 산과 주변풍경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한결 기분이 좋아집니다.
    세상사 에 고민하며 스트레스 쌓인다는 지인들을 보면,
    ",산책하며 커피 도 한잔하고, 음악도 감상하며 고민을 털어버리면 한결 좋아질텐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음~ ^^, Impostor 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미국이 자랑하는 SF소설의 대가,필립K딕 의 소설을 영화 화 한 작품인데,
    개리 시니즈,빈센트 도노프리오 같은,미드에서 우리에게 친숙한 배우들이 명연기를 펼친 작품입니다.
    자신이,알파센타우리 에서 온, 외계인 인줄 모른체, 지구에서 살아가는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지구별에서 추억만들기" 좀~수상합니다.^^

    이번 크리스마스 에는 킨케이드 씨의 그림을 크게 복사해서 액자에 걸어놓을 계획입니다. 작품이 전부 걸작이라,어떤걸 고를지 망설여집니다. 날씨가 점점 추워지는군요.건강하시기바랍니다.^^

    • 문지기님 말씀도 재미있게 꾸며 잘 쓰시고
      참 멋진 분인것 같습니다.
      Impostor란 영화가 갑자기 보고 싶어 집니다.
      한번 기회가 된다면 꼭 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구별 여행을 즐겨 주시는 많은 분들 중에서
      문지기님께서도 자주 들리셔서
      수상한 외계인 대열에 합류해 주셔도 좋습니다..ㅎ
      크리스마스가 아득한줄 알았는데 정말 얼마 남지가 않았네요.
      날씨가 하루 다르게 차가워지고
      곧 가을도 마무리 되겠지요.
      그리고.. 겨울..
      온몸에 벌써 추위가 느껴지는 기분입니다..ㅎㅎ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늘 건강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