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이야기
2026. 6. 17.
80세가 넘은 대만 세탁소 노부부의 스타일리시한 패션쇼
가끔 SNS 스타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별것도 아닌듯한 콘텐츠인데 입소문 타고 난리 나는 경우도 있구요.오늘 소개하는 이 노부부 이야기는 시간이 약간 지난 이야기인데도 기억에 남아 있어 새롭게 만나봅니다. 대만 중부 타이중시(台中市) 허우리구(后里區)에 살고 있는 완지(萬吉)와 시우에(秀娥)는 80세가 넘은 노부부로 완지세탁소(萬秀的洗衣店)를 70년 동안 운영해 왔습니다.그러다 보니 고객들이 맡기고 찾아가지 않은 세탁물들이 수백 벌이 넘게 쌓였고요. 완지 할머니 말로는 세탁물을 찾아가지 않는 이유로는 타지로 이사를 가면서 깜빡하는 경우, 또 어떤 사람들은 고인이 되었는데 유족들이 잊고 있는 경우, 그리고 이혼 같은 인생의 큰 변화를 겪으면서 세탁물을 찾아가는 것을 잊어버린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암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