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에는 방송인 송해의 이름을 딴 공원이 조성되어 있는데 그곳이 바로 옥연지 송해공원입니다. 옥연지(玉淵池)는 비슬산 자락 용연사 올라가는 좌측에 자리한 커다란 저수지로서 해마다 4월이면 가로수 벚꽃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입니다. 이곳에 전국구 오빠인 송해의 이름을 붙여 만든 송해공원과 옥연지를 한바퀴 빙 도는 둘레길이 같이 조성되어 도심속의 새로운 나들이 명소가 되었는데 이름하여 '옥연지송해공원둘레길'입니다.

 

 

 

 

 

방송인 송해는 구순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왕성한 활동과 건강을 자랑하고 있는데요.

일단 송해공원이 뜬금없이 이곳 달성군 어느 저수지 부근에 자리하게 된 내역부터 알아야 겠네요.

 

대다수 사람들이 다 아시다시피 宋海선생(전국구 오빠야, 형님으로서 마땅한 호칭을 찾지 못해서리~~)의 고향은 북한 황해도 재령인데 6.25전쟁때 혈혈단신 홀로 월남하여 부산에 도착하자마자 곧바로 군에 들어 갔습니다.

이 후 통신학교를 나와 대구 육군부대 통신소에서 제대할때까지 근무를 하게 되는데 이 시기에 부인을 만났습니다.

부인의 고향은 바로 송해공원이 조성된 이곳 옥연지 인근의 달성군 기세리..

 

고향을 북에 두고온 송해선생은 이후 이곳 기세리를 고향으로 생각하게 되었고 본가쪽 일가친척이 전혀 없는 송해선생은 이때부터 처가쪽에 관심을 둘 수 밖에 없었구요. 그 뒤 명예 달성군민이 되고 이후 달성과의 인연이 더해져 현재의 송해공원이 조성 된 것입니다.

송해선생은 이곳 기세리 뒷산에 부부가 함께 묻힐 사후 유택까지 마련해 놓았다고 하네요.

암튼 내년 구순을 맞은 송해오빠야의 특별한 전국 노래자랑이 이곳 송해공원에서 열릴것이라 하는데 기대가 됩니다.

 

암튼 이세 새롭게 조성된 송해공원은 이곳 욕연지를 한바퀴 빙 둘러 거니는 3,5km의 산책로로서 한바퀴 빙 둘러 보는데  약 1시간 반 정도가 소요 됩니다. 크게 눈에 띄는 볼거리나 이벤트는 없지만 저수지를 끼고 도는 내내 살갑게 불어오는 바람과 그늘을 만들어주는 산 기슭의 나무들로 나름대로의 멋은 있습니다.

 

 

 

송해공원둘레길 위치

 

대구시 달성군 용연사 올라가는 길의 우측 옥연지를 한바퀴 도는 둘레길입니다.

 

 

송해공원둘레길은 아직 완전히 완성된 단계는 아닙니다.만 많은 사람들이 찾는 명소가 되어가고 있는 곳입니다.

2018년 12월 조성 완료를 목표로 지금도 계속 여러가지 시설을 추가로 공사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현재 수중교 공사가 진행 중이고  앞으로는 가두리보, 수상 정원, 수목 군락지, 광장, 음악분수 등 다양한 시설들이 들어설 계획입니다.

 

 

주차장에서 나와 둘레길 출발 점입니다.

옛날 공사장 비계로 사용되었던 구멍 숑숑 뚫린 철판.

이걸로 만든 다리인데 이름하여 아리송해다리....

좀 허접...ㅠ

 

 

 수중교는 지금 한창 공사 중

수중교란 강이나 내를 가로질러 놓는 다리와 달리 강가 또는 호수에 놓은 다리를 말합니다.

 

 

 옥연지를 빙 둘러 산 기슭에 이런 데크길을 조성하였는데 중간에 일부 계단이 있다는 것이 좀 아쉽습니다.

그냥 경사지게 만들었다면 유모차를 끌고 다닐 수도 있는데...

 

 

 곳곳에 전망대도 설치가 되어 있구요.

 

 

 앞쪽 저수지가 시원하게 펼쳐 집니다.

흡사 바다처럼...

 

 

 조금 거니다보면 이렇게 산쪽으로 산 오솔길이 나타나는데 금굴로 가는 길입니다.

안내표시가 잘 되어 있습니다.

 

 

 둘레길에서 산길로 이어진 오솔길을 약 200여m정도 오르면 나타나는 금굴.

일제 강점기에 금을 캐던 광산인데 이걸 관광자원으로 활용한 것입니다.

 

 

 내부에는 조명시설을 설치하여 한바퀴 둘러볼 수 있게 만들었는데 굴은 그리 길지 않습니다.

수직으로 내려가는 구조로 되어 있는데 이곳은 막아 두었습니다.

혹시 캐다가 만 금딱지나 붙어 있능가 싶어 유심히 관찰 하였으나 ... 없네유...

 

 

 동굴 내부에서 바라 본 바깥 풍경.

 

 

 금굴에서 내려와 다시 데크길로..

 

 

 요런 재미있는 웃음거리도 있구요.

 

 

 이마빡에 혹부리 달지 않으려면 고개를 살짝 숙여야 겠죠?

 

 

 

 

 

 중간 중간 전망대가 설치되어 있어 탐방객들의 쉼터가 되고 있습니다.

 

 

 

 

 

 

 

 

 고욤나무와 상수리나무가 어우러진 연리목

 

 

 

 

 

 대개의 시설물은 송해라는 명칭이 덧붙여 있습니다.

이곳은 송해 구름다리

 

 

 송해 구름다리 아래에는 인공폭포가 두곳 설치되어 있고 그 앞에는 송해선생의 흉상이 세워져 있습니다.

 

 

 제가 이곳을 찾은 날이 그제 토요일(5월 7일)이었는데 이날 저녁 어버이날 효 콘서트 일환으로 송해빅쇼가 이곳에서 열리는데 그 준비를 한다고 스텝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네요. 

 

 

 송해구름다리, 보국사, 그리고 송해공원의 전경을 파노라마로..

 

위 사진은 클릭하면 크게 보여 집니다.

 

 

 옥연지의 둑 윗길

 

 

 이제 반바퀴를 돌아 차도가 있는 반대편 방향의 길

이곳은 차도와 같이 둘레길이 나 있어 조금 주의를 하여야 합니다.

 

 

 

 

 

 저수지 중앙에 설치되어 있는 수상정원

아직 완성이 되지 않은듯 합니다.

 

위 사진은 클릭하면 크게 보여 집니다.

 

 

 

 

한바퀴 빙 둘러 보는데 제 걸음으로 대략 1시간 조금 더 소요가 되네요.

시원한 호수를 배경으로 천천히 거니면서 한나절의 여유를 만끽해 보는 것도 참 좋을듯 합니다.

이곳에서 조금만 올라가면 용연사라는 사찰이 나오는데 부처님의 진신사리를 모신 곳입니다.

 

http://duga.tistory.com/1021

 

 

 

 

옥연지송해공원둘레길을 거니면서 참으로 눈에 거슬렸던 장면들입니다.

이런 플래카드가 대략 50여m 간격으로 붙어 있는데 주로 산불조심, 쓰레기투기금지, 낚시금지 등등입니다.

 

너덜너덜하게 휘날리는 이런 플래카드가 너무 산만하고 많이 붙여져 있습니다.

산불조심이나 쓰레기 투기금지 같은 건 솔직히 탁상행정의 전형이라고 생각이 된지 오래구요.

이런 글 보고 '아차!' 하면서 의식을 바꾸겠나요?

선진국의 문턱에 있는 우리나라..

이제 이런 것 안 붙여도 될 정도이고 본인의 눈에 본인의 행동을 볼 줄 아는 사람들이 거의 대다수입니다.

 

그리고 붙여야 한다면 이런 둘레길에 걸맞게 사진 뷰에 들어가도 괜찮고 예쁘고 눈에 뜨이게 좀 만들어 붙어기를 ...

둘레길 전체에 참말로 많이도 붙여 두었는데 정말 보기 좋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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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5.09 07:12 신고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쏭이아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송해 선생님은 저도 개인적으로 좋아 하는 분입니다..^^
    소탈하시고, 늘 넉넉한 미소가 일품이시기도 하지만 유명인 답지 않게 가식없는 모습이 너무 뵙기가 좋더군요.
    금굴을 보니 저 같은 사람을 못 보셨는지요 ?
    혹시나 하고 망치들고 이 곳 저 곳 쪼아대는 사람을...ㅋㅋ
    마직막 두가님 글에 저도 동감을 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예 전에 "도시는 선이다 " 라는 유명한 글이 생각이 나는데..
    마치 훈계를 하는 듯한 플랭카드의 문구는 자제가 요구 됩니다.
    정말 꼭 해야 한다면 "도시는 선이다 " 라는 말처럼..
    위험표시나 안내표시는 간단하게, 깔끔하게 했으면...하는 바람입니다.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6.05.11 2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즘 근교 산행을 하다보니 참으로 많이 보게 되는 것이 플랜카드인데 이게 주로 산불조심입니다.
      그리고 걸어 논 이들은 인근에 있는 등산복 가게나 음식점들..
      말하자믄 홍보를 간접적으로 하는 것입니다.
      갖방 사람 많이 붐비는 곳이나 사진 뷰 안에 들어가는 곳이 이런걸 걸어놓으니 정말 보기가 싫었습니다.
      도시는 선이라는 말이 너무 와 닿습니다. 쏭빠님..^^

      금(金)굴 안에 조그만 망치를 들고 다니며 곁눈길 하는 이가 있긴 하던데 혹시 쏭빠님 다녀 가셨쓰여??ㅎ

  2. 2016.05.09 07:57 신고 에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어릴적부터 여러가지 이유로 존경해 마지않는 분이 바로 송해 선생님이십니다.
    해박한 지식은 물론 구수한 재담에다 노래실력 그리고 요즘의 유재석같은 상대방을 대하는 태도....등
    제 선배 한 분이 종로 목깐통(지금도 옛날식 목욕탕에 댕기심)과 해장국집에서 자주 뵈어 선생님 야그를 자주 전해 주는데
    진짜 이 세상 멘토가 따로 없습니다.

    금굴을 보다 보니 제가 전에 쏭빠님께서 추천 해 주신 광명동굴을 어제 집 사람과 처갓집 식구들이 댕겨 온 모냥인데
    쏭빠님 댕겨 오실적엔 무료입장이라 해서 제가 무료라고 추천했더니 시방은 입장료를 4처넌씩이나 받고 있더랍니다.
    쏭빠님께선 나중 뵙게 될 때를 생각하시어 꼭 기억하고 계시기 바랍니다.ㅎ
    마지막 사진 플래카드들은 꼭 걸어야 한다믄 디자인과 색상 그리고 맞춤법, 외래어 표기등 사전 검렬을 해서 달든가 해야지
    어떤 땐 창피 할 정도로 이상한 플래카드들이 많습니다.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6.05.11 2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쏭빠님, 다음에 에디형님과의 미팅시에는 광명동굴 입장료 꼭 챙겨 오셔야 합니데이..ㅎㅎ
      송해선생은 그저 특별하지도 않고 소탈하고 정겨움으로 가득하여 아마도 싫어 하는 이가 별로 없을 듯 합니다.
      말씀대로 동네 목용탕이나 동네 이발간을 수십년간 단골로 이용하신다고 들었습니다.
      그기다가 두주불사.. 약주도 좀 하신다고 들었구요.
      암튼 많은 연세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유치원 알라가 송해옵빠..하고 부르는 걸 보면 참으로 유쾌하기도 합니다.
      세상에 피붙이라고는 하나 있었던 외동아들의 사고로 큰 상심으로 힘들었을때도 의연히 다시 세상을 향해 웃던 모습도 눈에 선 합니다.
      플랜카드 공해는 어제 오늘의 문제도 아니고 이제 산 기슭에 붙어 있는 산불조심이란 표어는 오히려 입산자를 경멸하는듯한 느낌마저 들기도 합니다..^^

  3. 2016.05.09 10:54 신고 하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어릴적부터 송해선생님의 구수한 입담이 좋아서 지금도 전국노래자랑은 가끔 보고 있습니다.
    90이 넘으신 나이로 왕성한 활동을 하시니 건강을 유지하시는듯합니다. 부디 아프지 마시고 늘 건강하시길요....^^*
    그리고 조성된지는 얼마안되보이는 송해공원 둘레길이 달성군의 명소가 되어 많은 사람들이 찾게 될것같습니다.
    천천히 공원을 돌아보고 싶은맘입니다. ㅎㅎ
    요즘 어딜가나 경고, 조심 플랭카드가 너무 많은건 사실입니다. 이것모두 사람들에 의해 사고나 훼손을 막고자 고육지책으로
    걸어놓은것일텐데요.. 암튼 눈쌀을 찌푸릴 정도로 과하게 걸어놓은곳은 오히려 반감이 들듯합니다.
    그보다 이용객들의 성숙한 시민의식이 선행되어야 겠구요.^^
    신록이 푸르른 오월의 옥연지 송해공원둘레길 잘보았습니다. 즐거운 월요일 되시기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6.05.11 2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올 봄에는 비가 잡은 것 같습니다.
      한 주에 두서너번씩 내리는 봄비로 인하여 신록이 더하여져 가고 있습니다.
      보통비가 내리고 난 후에는 하늘이 깨끗하여야 하는데 요즘은 늘 미세먼지로 뿌연것도 특징입니다.
      송해선생의 연세에 동네 경로당에 다니며 두발로 굳굳히 걸어 다는 것만 하여도 건강하다고 하는데 정말 대단하신 분입니다.
      아직도 정정하신 모습으로 전국민을 향해..
      '안녕하세요!!'를 외치고 계시니..^^
      송해공원은 그리 대단한 자랑거리는 아니지만 지금도 계속 조성중이니 앞으로 조금 더 시간이 흐르면 대구의 새로운 명소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그때쯤 하마님 한번 모시겠습니다..^^

  4. 2016.05.09 19:18 신고 창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곳이 바로 송해공원이군요...
    얼마전에 내려다 보기도 했구요.
    오늘 사진을 보니 아카시아꽃도 흐드러지게 피여 아마 꽃향기 속으로
    걷는 기분도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고 보니 가볍게 한두시간 걸으려면 여기 송해공원이 딱 일 것 같습니다.
    박장대소 전망대라..이름도 또한 재미가 있습니다...
    송해공원이야기를 듣고 보다 보니
    요즘에 자주 나오는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조금 연세가 드신분들이 말하는 요즘에 최고에 남편감~~~
    구순에 나이에도 돈 잘 벌어 오지...
    집에서 밥 잘 안먹지...
    그리고 늘 밖에서 생활을 하니 거들어 줄 일도 없지...ㅎ ㅎ ㅎ
    일등 신랑깜!!!!!............^^
    또 한가지 생각나는 일..드라마 프로듀사에서
    신입 PD 김수현이가 술도 한잔 하고는
    송해선생님에게...해 형~~~~~ㅋ ㅋ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6.05.11 2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창파형님께서 딱 집어 말씀 하셨는데 사실 이날 술을 담을 아카시아 꽃을 채취하려 나섰습니다.
      장소는 비슬산 인근의 초곡산성..
      지지난해에 이곳에서 깨끗한 아카시아를 따와서 술을 담아 마셨는데 그 맛이 괜찮아 이번에 나섰는데 산에는 아직 아카시아가 하나도 피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돌아오는 길에 들린 송해공원이었습니다.
      송해공원은 아직까지는 그리 내세울만한 곳이 되지 못하고 있는데 앞으로 시간이 좀 더 흘러 여러가지 시설을 더 설치하고 볼거리 즐길거리를 조성한다면 아마도 꽤 멋진 곳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되어 집니다.
      송해선생은 이곳이 바로 처갓댁이라 본댁에 없는 처지에 유일한 연고지가 되는 셈이니 달성군과 의기가 맞아 공원이 조성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요즘 해 형이 젊은이들하고 나오는 프로그램을 간혹 보기도 하는데 참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TV에 저 정도 나올 분량을 촬영 할려면 하루종일은 촬영해야 할 것인데 그 정도 체력이 뒷받침 된다는 말씀이니...
      만수무강 하시어 TV 프로그램 사회자 사상 전후후무..
      100세 사회자가 나오길 기대하여 봅니다..^^

  5. 2016.06.08 23:41 신고 Favicon of http://blog.naver.com/aa105965?107637 BlogIcon 반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6.06.09 0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맙습니다.
      세 분의 방문자가 연이어 오셔서 토씨하나 안 틀린 댓글을 남기셨는데 각각 다른 분이란게 너무나 놀랍습니다.
      같은 분인데 여러 블로그를 가지고 계시면서 각각 다른 컴퓨터로 접속하여 오신건 아니겠지요?

  6. 2016.07.05 13:10 신고 BlogIcon 임정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내일 쉬는 날입니다
    아내와 함께 다녀올까 합니다
    우리 주변에 이렇게 좋은 곳이
    정말 좋은 현상입니다.
    필자님 시민 홍보단이 되어
    많은 홍보 부탁합니다
    저도 조금이나마 홍보에 일조하겠습니다.
    특히
    좋은 점 개선해야 할 부분도
    지적해 주시니 공부 먼저 하고
    즐거운 여행되겠습니다. 기대됩니다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6.07.06 0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맙습니다.
      부부가 함께 좋은 소풍날 되셨기를요.
      이곳과 함께 용연사, 그리고 약수터도 좋은 나들이 코스가 되실 것 같습니다.
      늘 행복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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