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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

내 차는 내가 고친다 - 황당한 자동차 DIY 천태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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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나라에 굴러 다니는 차 중에서 2002년 이전에 출고되어, 굴러 다닌지 10년 이상된 (똥)차가 31%나 된다고 합니다. 대략 전체 차량의 3분의 1정도가 되니, 이전과는 다르게 자동차 성능이 향상된 탓도 있을 것이고 사람들의 인식도 많이 바꿔진것 같네요.

자동차를 보면 성격이 보인다고 알뜰살뜰 잘 관리하여 오래된 애마를 잘 타고 다니시는 분들은 성격도 차분하고 매사에 침착합니다. 차가 연식이 오래 되었다고 (똥)차가 되는건 아니지만 대략 10년이상 되면 성형도 하고, 내과수술도 하고, 어쩌면 주인도 두어번 바꿘 경우가 많은데 바쁘다 보면 내 능력껏 대강 수리하여 타고 다니는 경우도 있겠지요.
아래 자동차 같은 경우는 차가 주인을 잘못 만나 꼴이 좀 우습게 된 경우 같습니다.
사진은 다음 사이트에서 인용 하였습니다. →  http://www.automechanicschool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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