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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별 가족의 글

덕유산을 다녀왔습니다.

 

 

 

덕유산에 다녀 왔습니다.

 

일시: 2013년 1월 20 일

 

 

등산 배낭에는 딸랑 육포 한봉만 챙겨서 떠났습니다. ㅎㅎ

이유는..?

euroasia 님 께서 늘 푸짐하게 먹거리를 가지고 오셔서..^.^

 

 

 

                                                 지구별 팀 블러그의 듬직한 euroasia 님과 하마님..^.^ 

 

 

 

 

우리 하마님..^.^

근데 ~~사진이 영 엉망입니다..ㅋㅋ

 

 

하마님..!

뭘 찍으시는지..?

 

 

 

 

 

 

 

특전사 출신 ..듬직하고 자상하고 성실한 우리 하마님..^.^

100쩜 짜리 사위감인데..

총각처럼 보이지만..아쉽게도 유부남입니다..ㅋㅋ

 

 

 

 

 

 

죄 지으면 이렇게 된다고 하네요~~^.^

 

 

 

 

 

 

 

 

 

 

정상입니다.

 

 

 

 

 

 

곤돌라 타는 장소입니다.

 

 

 

 

 

 

 

대단한 사진 솜씨입니다.

곤돌라안이 비 좁아서 뒤도 안 돌아보고 사진기만 돌려서 찍은

전문가 솜씨입니다..ㅋㅋ

 

점심과 저녁을 오후 5시에..^.^

 

 

 

어죽입니다.

너무 맛있어서 두 그릇  ^.^

 

민물고기 튀김

가끔 빙어도 있더군요.

 

잘 생긴 우리 euroasia 님  ^.^

강남 스타일이 아닌 일산 막걸리 스타일..ㅋㅋ

 

 

날씨도 너무 좋았습니다...^.^

정상 부근에서는 눈이 많아서 고생도 하고

제법 매서운 칼바람 때문에 옷을 다시 꼅 입기는 했지만

정상에서는 너무 날씨가 좋았습니다.

좋은 분들과 우리 지구별 팀 블러그 식구들과 좋은 시간을 가슴에 담고 왔습니다.

Comments

  • lsd28 2013.01.21 1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는 즐거웠습니다
    전날 북한산을 다녀와서 힘들었지만...
    해외원정도 추진해보겠습니다

    • 소리 2013.01.21 1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헉,,, !!
      해외?? (잘 들어갔지요? 반가웠어요.)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01.21 1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상두총각님 !
      euroasia 님 도와 주신다고 너무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해외원정까지 추진..하신다고요요요..ㅋㅋ
      얼마나 또 euroasia 님에게 시달리시려고 ^.^

    • euroasia 2013.01.21 1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생많았다...
      열심히 선두에서 연락병 하느라 고생 많았어.
      일간 내가 소주 한잔 사마...

    • euroasia 2013.01.21 1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쏭이아빠님 사진 찍으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하마님도 얼른 사진을 올려주시길...
      뭐 좀 부족한건 없으셨나요 ?

      2월엔 선자령갑시다.

    • lsd28 2013.01.21 12:33 댓글주소 수정/삭제

      잘들어왔습니다
      선자령 좋습니다
      벌써 기대가 됩니다

    • euroasia 2013.01.21 1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선자령은 하루 먼저가서 자던지...
      강릉 한일과학산업 게스트 하우스를 빌려서 ~~~
      기대가 된다.
      대관령 옛 휴게소 양꼬치 구이는 싱가포르 사떼를 추월하는 맛이다 ~ !

  • euroasia 2013.01.21 1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강식당 ???
    너무 배가 부른지 예약도 안받고,
    자리가 좁아서 그랬겠지만...

    알려준 참어죽 무주맛집도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나 무주막걸리 천마 이夜기 막걸리와 단양 대강막걸리에 취해서 ~~~

    에디 성님 함께 못해서 넘 속상했습니다.

    두가방 5명 덕유산 산행 참가하였습니다.

  • euroasia 2013.01.21 1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주 부족할것 같아서 제가 5접시 추가로 시켰던 민물고기 튀김이었습니다.

  • 소리 2013.01.21 1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죽은 잘 안 먹는데 이번에는 정말 맛있더군요.
    여자들도 모두 더 먹었어요.
    그리고 추가로 시켜주신 "민물고기 튀김" 덕분에 넉넉히 푸짐하게 먹었고요.
    한마디로 짱 ! 이었답니다.ㅎㅎㅎ

    • euroasia 2013.01.21 1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총무 적자안났는지 모르지요... ㅎㅎㅎ
      금강식당보다 더 좋은 맛과 싸비스인것 같았습니다.

    • 소리 2013.01.21 17:22 댓글주소 수정/삭제

      서비스 인줄 알고,,, ㅋㅋㅋ
      돈 주고 더 시킨줄 알았다면 걍 꾹~~~ 참을걸 그랬습니다.
      분명 적자 일텐데,,, 에구구,,,,
      그리고
      금강식당보다 훨 나았을거라고,,,
      친절하고, 맛있고, 여유 있게 앉아서 먹고,,,
      여자들이 종알종알 ~~ *^^*
      암튼, 애쓰셨습니다. 넘 좋았어요.

  • 소리 2013.01.21 17: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
    사진 찍기도 쉽지 않으셨을텐데 이런 작품이? 역시,,,,,,, 놀랍습니다.
    이렇게 보니 그 험난한 산행을 했음에 자신이 대견스럽기까지(?) 하다니까요. ㅎㅎㅎ
    어죽도 맛있었고, 쏭빠님, 하마님, 상두후배, 또 가장 중요한 euroasia님?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2월에는 모두 선자령으로 갑시다.
    고맙습니다. !!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01.21 1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소리님..!
      너무 죄송합니다. 올리려고 보니 우리 소리님 사진이 한 장도 없더군요.
      다음엔 정신 바짝 차리겠습니다..ㅋㅋ

    • 소리 2013.01.21 1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별 말씀을요.. ㅎㅎㅎ
      사진기 꺼내기도 힘들어서 제 사진기도 안 꺼냈는걸요.*^^*
      안 삐치니 신경쓰지 마세용~~ ㅋㅋ
      다시보아도 멋진 사진입니다.

    • euroasia 2013.01.21 1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소리님은 너무 잘 걸으세요...

      우리 팀 후미 두명 정말 힘들게 올라가서 뒤에서 조마조마 ~~~
      많이 기다리게 해서리 미안합니다.

      2월 선자령 갑시다.

      뭐 여러모로 부족한것도 많으셨으텐데 ~~~
      산이라 생각하시고 너그러이 ~~~

      참어죽 참 좋았습니다.
      무주 막걸리 이夜기 맛있었구요...

      단양 대강막걸리,
      소주,
      송화신성주,
      이과두주,
      정종,
      또 다른 막걸리...

      무슨 술 전시회 다녀온것 같았습니다.
      고생많으셨어요...

      쏭이아빠님 육포와 각종 안주들 ㅎㅎㅎ

      아침에 하마님은 사진까지 보내주시고...

      쏭이아버지 듬직하시게 여러모로 훌쩍하니 서 계시면
      자연스레 길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한 10명만 더갔으면 더 먹거리가 풍성했을텐데 말입니다.

    • lsd28 2013.01.21 1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강주도 있었죠

    • euroasia 2013.01.21 1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치...
      자네가 가져온 이강주 정말 최고였다.
      송화신선주는 부족했는지 남았는지... 나도 쬐끔 한잔 밖에 못마셨다.
      이강주도 한잔 ㅎㅎㅎ

      대강 막걸리 햐 ~

    • 소리 2013.01.21 17:31 댓글주소 수정/삭제

      잘 걷는게 아니고.
      쪽 팔리지 않으려고 열심히 걸었습니다.
      나이나 적어야지요. ㅋㅋㅋ

  • 하마 2013.01.21 2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단체 산행은 첨인데 좋은경험 했습니다.^^*
    20여년 만의 덕유산 산행이 쉽지는 않았지만 휴일 산행의 진미?를 보고 왔습니다. ㅋㅋㅋ
    제가 가져간 따뜻한 정종이 향적봉에서 빛을 발휘했고ㅎㅎ 겨울산행의 준비물이 뭔가도 확실히
    알게된 산행이었습니다. 근교산행과는 확실히 다르더군요.
    유롸시아님을 비롯 쏭이아빠님.소리님,상두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다음엔 1박2일로 대구 비슬산이나 팔공산으로 가서 두가님과 함께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쏭빠형님 잘보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 쏭이아빠 2013.01.22 08:32 댓글주소 수정/삭제

      향적봉에서 따뜻한 정종 한잔..그 맛이란~~ ^.^
      춥고 배고픈 산행에서 정종 한잔
      그 목넘김이 얼마나 좋았는지..ㅋㅋ 지금도 그 맛이 생생합니다.
      두가님과 산행은 겁이 납니다.
      도끼들고 "나를 따르라" 하면서 온 산을 날아 다니실텐데..ㅋㅋ

    • 에디 2013.01.22 08:44 댓글주소 수정/삭제

      겨울雪山에선 보온병에 담아간 따끈따끈한 정종이 최곱니다.최고!

  • 에디 2013.01.22 08: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암튼 겨울 덕유산은 항상 교통체증으로....ㅎ
    euroasia님, 하마님 첫번째 사진 ...포스가 대단합니다!
    하마님은 그 유명한 '아크테릭스' 우와기 걸치시고.....
    몇년전만 해도 '아크테릭스' 입은 사람 마주 오면 피해주곤 했었는데....ㅋ
    흰 눈 덮힌 덕유산...너무 좋습니다.

    • 쏭이아빠 2013.01.22 08:36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리 에디 형님의 날카로운 눈썰미는 여전 하십니다..ㅋㅋ
      형님께서 서울 근교산 번개 치시면 맞겠습니다.
      단..조건은 막걸리 두 사발은 형님이 사시고 안주는 제가 ^.^

    • 에디 2013.01.22 08: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번개 한번 때려보도록 하겄습니당~~ 언젠가는요....ㅎ

  • 본문글과 사진, 그리고 밑의 댓글까지 정말 잼있고 흥겹게 잘 보았습니다.
    마지막에 에디형님께서 하마님의 웃도리를 보시고 단박에 아크테릭스라고 알아 보신걸 보고는..
    에디님은 도데체 모르는 것이 뭣이당가 하고 속으로 엄청 놀라고 있답니다..ㅎㅎ
    저 옷도 노스페..뭐하고 비슷하게 짜가가 많이 나돌아 댕기는 제품으로 알고 있는데 하마님께서 입으신 것은 그런것은 아니고
    상당히 고가의 제품으로 여겨 집니다.
    관악산 근무 하실때 국가에서 지급한 작업복(?)일까 생각도 들구요,ㅎㅎ

    일단 덕유산 산행에서 날씨가 도와주어 증말 멋진 조망을 즐기신 것이 엄청난 복입니다.
    지리산도 보시고 가야산도 보시고..
    삼공리에서 향적봉 오르는 길은 산길보다 도로길이 더 피곤하고 멀게 느껴지는데 그래도 겨울 설경과 함께 멋진 산행을 즐기셨습니다.
    내려 오셔서 뒷풀이로 어죽 드시는 모습에서는 침이 꿀꺽..
    그리고 하마님 정종을 보온병에 담아오신 아이디어는 완전 굿입니다.
    다음에 대구인근의 산행보다는 중부지역이나 어디 적당한 산행지를 선택하여 지구별 가족분들 같이 한번 즐겨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여 봅니다.
    그날을 기다리면서...^^

    참, 같이 산행하신 소리님, 상두아재야, 유롸시아님, 쏭빠님, 하마님, 모두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 하마 2013.01.25 07:43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산 사계절용 바람막이 웃도리가 유명하긴한가 봅니다.ㅋㅋ^^*
      이젠 여러 아웃도어가격들이 거의 비슷한 가격대를 형성하고있습니다.
      하여 기왕이면 남들이 많이 안입는거 입어보려구 샀구요...^^*
      한겨울 정상주로 따끈한 정종한잔이 좋았습니다. 이산가족이 되다보니
      여러분들에게 골고루 나눠드리지 못한게 미안함으로 남습니다.
      저도 두가님과 즐거운 산행의 그날을 기다려 봅니다.;)

    • 에디 2013.01.25 1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출신이 옷 맨들어 수출했던 쪽이라....
      제 알기로 Arcteryxs란 브랜드는 캐나다의 젊은 두 청년이 창업을 했는데
      뱅쿠버에 있는 본사는 컨셒만 잡아주고
      나머지 디자인과 기능은 한국의 어떤 업체가 ODM방식으로 동남아 국가에서 제작해 납품, 유통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근데 이 옷이 왜 우리같은 옷쟁이들한테도 1류상품으로 평가를 받냐하면,
      일단 바느질 봉제선이 없습니다(Seamless). 그래서 물이나 바람이 안으로 치고 들어올 일이 없고
      또 쪼가리를 많이 내어 옷을 완성하는게 아니라 통짜(?)로 몇장정도 재단해 간단하게 옷을 만들기때문에 3D옷이라 할수가 있고요
      특히 옷에 착! 달라붙는듯한 입체감은 누가 따라올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일부 제품은 눈속에 파 묻혀 있어도 발견 되게끔 GPS가 장착되 있고요.(故박영석 대장도 요런 시스템 알고 있었을텐데...협찬때문에...)
      그래서 이옷의 단점이 바로 아주 뚱뚱한 사람들은 못 입습니다. 홀쭉이는 가능한데...즉, 산행 전문가들 옷이란 얘깁니다.
      뱅쿠버 본사 매장에서 일년에 몇번씩 세일을 하는데 가서보면 한국 사람들 난리가 보통이 아닙니다.
      울 나라 유통 되어지고있는 아크테릭스 제품은 그 세일 기간중에 사다가 파는게 대부분이고(한국선 무쟈게 비싸서 저도 몇장..ㅎ)
      또 뱅쿠버 시내에서 이 옷을 평상시 입고 댕기는 사람은 열중에 열! 다 한국사람들입니다.ㅋ

    • 하마 2013.01.25 1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 역시 에디님 전문적인 설명에 감탄만 나옵니다. ^^*
      향적봉 8부능선 세찬바람에 후드를 뒤집어쓰고 걸어니 바람이 정말
      안들어 오더군요. 거기에 옷의 설명을 들으니 더욱 애착이 가는데요...아크를 추천해준 동기가 고맙게 느껴집니다.ㅎㅎ
      날씨가 또 추워졌습니다. 건강하시고 멋진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