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평사 구절초 꽃 축제

Posted by 쏭이아빠 지구별 팀 블로그의 글 : 2013. 10. 14. 09:23

 

 

 

 

공주시 장기면 영평사에 다녀 왔습니다.

 

상주에서 일을 보고 시간 여유가 있어서

그 근처를 검색 하던 중에

영평사의 구절초 축제가 있어서

임도 보고 뽕도 따고..잘 구경하고 왔습니다  ^.^

 

 

 

 

 

 

 

 

 

영평사 인근에 심은 약 3만평 규모의 구절초

 

 

 

 

 

 

벌의 궁딩이가 귀엽네요 ^^

 

 

 

 

 

 

 

배가 고파서..^^

죽염수로 간을 한 웰빙국수 입니다

 

(너무 맛있어서 두 그릇 먹었습니다..ㅋㅋ)

 

 

식탁은 따로 없습니다

항아리 위가 바로 즉석 식탁입니다.

 

 

 

 

내려 오는 길에

 

땀의 결과물 입니다. 

바라만 봐도 넉넉한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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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10.14 20:00 하마댁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국방방곡곡마다.좋은풍경에 같이하는 절이있는듯합니다...부처님의가피가느껴지네요.개인적으로 국수좋아하는데^^항아리위를 식탁삼아 올려져있는 국수를 보니 갑자기 허기가 집니다...구절초많이 들어봤는데요.어디에좋다던데요? 잠시들려~제마음 큰 위안받고갑니다.★★★^_^

    • 쏭이아빠 2013.10.15 07:58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요즘은 요령이 생겨서 출장을 일찍갑니다
      그 여유있는 시간을 이용하여 그 근처의 볼만한 곳을 방문하려고요..^^
      구절초는 남자보다는 여성에게 좋은 효능을 가지고 있다합니다
      혈중 콜레스테롤 저하와 생리불순
      국수가 깔끔하게 맛있어서 두 그릇 먹었습니다(무료라서 그런건 아닙니다..ㅋㅋ)

  2. 2013.10.14 22:49 신고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들국화의 한종류인 구절초로 축제를 한다는 것이 너무 인상적입니다.
    집에서 키우는 노란 국화들이 향기도 나도 좋기도 하지만 산이나 들녘에 요즘 지천으로 피어있는 둘국화는 외면스런 아름다움으로 가슴에 흠빡 다가오기도 합니다.
    그리고 벌의 궁뎅이를 심층 관찰하신 쏭빠님의 심미안이 너어무 놀랍습니다. ㅋㅋ
    출장 중에 들리셔서 일상의 고됨을 잠시 새로이 충전하시는 쏭빠님..
    오늘도 내일도 화이팅입니다..^^

    • 쏭이아빠 2013.10.15 08:01  댓글주소  수정/삭제

      새벽에 출발하여 좀 졸음 때문에 고생은 했지만 보람이 있었던 하루였습니다
      출장 결과도 좋았고..영평사의 구절초도 가슴에 담고 온 하루 였습니다

  3. 2013.10.14 22:57 신고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구별가족분께서 글을 올리신 후 우측상단의 옵션에서 공개로만 하시지 말고 발행으로 하신 다음 view 분류에서 소 항목을 선택하시면 글 하단에 view버턴이 나타납니다.
    view 분류를 선택하지 않으시면 이 버턴이 나타나지 않으므로 반드시 소항목을 선택하여 발행하시면 됩니다.
    특별히 다른점은 없지만 그래도.....ㅎㅎ

  4. 2013.10.15 06:20 에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맨날 코스모스라고 우기던 꽃이 구절초였네요.ㅎ
    장독 뚜껑을 소반 삼아 먹는 국수.....어휴~~ 저도 하루세끼를 국수를 먹으라면 먹는 사람인데
    저 국수를 보니 바로 제가 좋아하는 고명이 화려하지 않은 심플한 국수! 시방 침이 꼴깍꼴깍 넘어갑니다.
    그리고 두가님 말씀대로 이젠 거의 찍사의 반열에 들어오신것 같습니다.
    그 동안 자존심 상했던 저 고급 카메라가 이제 한숨 좀 쉬는것 같습니다.^*^

    • 쏭이아빠 2013.10.15 08:04  댓글주소  수정/삭제

      절에 대한 설명보다는 국수에 담긴 설명이 부족한게 아쉽습니다..ㅋㅋ
      죽염으로만 간을 맞췄다는데..제가 두 그릇을 먹을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그 맛도 맜이지만 그 분위기..여러분들과 장독대 근처서 어우러져서 먹는 맛은 더 일품이였습니다..^.^

  5. 2013.10.15 20:43 하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과 나들이 함께한 쏭빠형님의 센스가 돋보입니다.^^
    구절초의 효능을 첨으로 알게되었네요. 요즘은 절에서도 축제를 주관하는 모습이 낯설지가 않습니다.
    항아리 위의 소면공양이 소박하고 담백해 보입니다. 하마도 두그릇을 충분히 먹을것 같습니다.
    저도 뭐 공짜라서 한그릇 더먹는건 아닙니다.ㅋㅋㅋ^^*

    • 쏭이아빠 2013.10.16 08:31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 생각으로는 하마님은 국수를 통째로..ㅋㅋ
      앞으로도 출장가면 미리 그 근처의 명승지를 알아 보려합니다
      님도 보고 뽕도 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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