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일농원은 된장·고추장·간장·청국장 등 전통 장류를 계승하여 연구 개발 및 생산·판매하는 곳이다. 1983년 11월 27일 설립하였으며 1999년 경기도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되었다. 2000년 6월 전통식품 품질인증을 받았고, 2000년 10월 전통장 제조분야에서 경기 으뜸이로 선정되었으며 2001년 7월 FDA(미국식품의약청) 장류 검사에 합격하였다. 

면적 3만여 평 규모로서 주요 시설로 장류연구소·황토발효숙성실·저온보관시설동·제품생산동 등이 있다. 이밖에 콩밭과 고추밭·2,000여 개의 옹기들이 들어서 있는 장독대·배와 매실 과수원·정원과 산책로·전통음식점 등이 있다. 주변에는 안성유기공방·안성향교·죽주산성 등의 관광명소가 있다.(두산 백과)







지명으로는 충청북도 라고 되어 있으나 경기도 장호원 이라고도 할수있는 감곡(甘谷)은 복숭아로 아주 유명한데

이곳에서 복숭아 농사를 짓고 있는 친구 부부가 복숭아 먹으러 내려 오라 해서 가는 길에 잠깐 들른 일죽IC 근처 <서일 농원>입니다.

TV. 영화에서 자주 촬영 장소로 나오기도 하는 곳인데 <솔리>라는 토속 한식당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자세한건 아래 홈 페이지 참조)


  서일농원  www.seoilfarm.com


이곳에 오니 <푸르름>이 생각 날때믄 또 와 봐야겠단 생각이 들 정도로 진짜 온통 푸르름 천지입니다.

2천여개의 장을 담근 항아리도 항아리지만 향기가 자욱한 白蓮 그리고 능소화가 진짜 대단합니다.

저는 이곳 근처 호국원에 아버님께서 안장되어 계신곳이라 자주 들를수 있지만 혹 이 근처 댕기실 일 있으시믄 꼭 한번 들러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개인이 맨들었던 산학 협동 나랏돈으로 맨들었던 뭐라 뭐라 말들 하는것 같은데 저야 입장료를 안 받으니 아주 맘에 드는 곳입니다.







입구인데 안내 해주시는 분이 어찌나 친절하신지 들어가기도 전에 기분이 좋아 짐.




농원 안내도




醬 연구실 같은데.....




배나무 있는곳 올라 가는 길




장독대. 누군 2천개라 하고...누군 3천개라 하는데 세다 말았음.




연자 방아가 왜 여기에?




얼핏 보믄 꼴푸장 같기도 하고....








배(梨)




매미 매달려 있는거 보이십니꺼?




원추리 꽃




하얀 연꽃(白蓮은 향기를 내 뿜는답니다)




우측 건물에 담장이 감아 올라간 것도 보이는데 사진들 올리고 나니 멋진 능소화 사진을 못 찍어 놨네요....




농원에서 운영하는 <솔리>라는 전통음식 식당







서일농원 약도



경부고속도로(하행)신갈 I.C에서 영동고속도로이용호법 J.C에서 중부고속도로
대전방향으로 진입하여 일죽 IC로 나오세요 (서울깃점 62Km)
중부고속도로(하행)일죽 IC로 나오세요 (동서울깃점 57Km)
장호원 방면으로 좌회전하여 일죽휴게소 맞은편 우측 음성(318번지 국도)가는 도로로
내려오시면 서일농원이 보입니다.
일죽IC에서 농원까지는 약 2.5km 거리입니다.
서울기점 : 65km 1시간 10분
수원/안양/안산 : 1시간
오산/화성/평택 : 45분
이천 : 40분
천안 : 1시간
대전 : 1시간 20분

* 개장시간 : 09 :30 ~ 20 :00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기도 안성시 일죽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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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8.03 11:13 하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무슨 공원같은곳에서 장을 담그는지 신기합니다.
    항아리가 정말 많이 있네요. 모두 담겨져 있다면 어마어마한 양이겠습니다.
    깔끔하고 단정한 농원이미지가 장맛의 신뢰를 가게 만듭니다.
    농원 구경 한바퀴하고 직영식당에서 음식 맛보고 입맛에 맞는 장을 좀 사오면 괜찮을것같습니다.
    언제 지나거든 꼭 한번 들러보겠습니다. 편한 하루 되셔여~~~;)

    • 에디 2015.08.04 06:00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 곳이 '울 나라에서 꼭 가봐야 할 곳 1001'에도 있더군요.
      그리 크지는 않지만 일단 들어 가믄 가심이 화~악! 해짐을 느끼실수가 있습니다.
      지나가실 일 있으시믄 꼭 한번 들러 보시길....
      그것도 꼭 가족과 함께요...
      장류는 좀 비싼듯 한데 식당 밥값은 그리 비싼것 같지는 않습니다.

  2. 2015.08.03 17:55 쏭이아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디 형님..제 고추장도 좀 사오셨나요 ?
    안 사오셨다고요..음 ! ..ㅋㅋ
    제가 좋아하는 장독대 사진입니다.
    그 장독안에서 잘 숙성이 되가는 장 냄새에 사진이지만 흠 뻑 취해 봅니다..^^
    저는 휴가 중 인데도 집 안 일로 먼 곳도 못가고 북한산만 다녀 왔습니다..혼자서
    일죽에는 제 거래처도 많은데..오늘 소중한 정보 가져갑니다~~^.^

    • 에디 2015.08.04 06:02  댓글주소  수정/삭제

      장류는 가격대가 좀 쎄서리....못 사왔습니다. 집에 또 많이 있기도 하고 해서....
      업무차 일죽 근처 자주 댕기시믄 한번 들러 보시길 권합니다.
      또 국수 좋아하시는 쏭빠님을 위해 일죽IC 나와 이곳에 가려면 좌회전 해야 하는데
      계속 장호원쪽으로 5~6분 직진 하시다 보믄 <동일죽 휴게소>가 보입니다.
      그럼 거기다 차 세워 놓으시고 휴게소 뒷쪽으로 가 보시믄 <청용식당>이라고 어탕국수 하는 쩜빵이 나옵니다.
      서울 사람들 옛날에 해 먹었던 (깻잎 안들어가고 고추장으로만 끓인) 천렵국 바로 그 맛 입니다.
      제가 안 알려 드리고 싶은...나만 알고 댕기는 집 1번 쩜빵입니다. 강추!!

  3. 2015.08.03 21:14 창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서울을 다녀 올때 주로 이용하는 고속도로가 중부고속도로이기에
    일죽을 늘 지나기는 하는데 특별한 연고가 없어
    그냥 지나치는 일죽 ic 였습니다.
    이제 서울에서 내려 오는길에 아니면 올라갈때 언제 한번 틈을 내서
    구경을 해야 되겠습니다.
    특히 저런 장독 구경은 집사람도 무척 좋다고 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농원이라는 이름에 걸 맞게 과실나무 연못 장독대 잔디광장 등 등
    볼거리도 많이 있습니다.
    에디님의 말씀처럼 잔디 관리를 보니 꼴푸장으로도 보입니다.
    며칠전부터 진짜 여름이구나 하는 더위가 기승을 부리니
    일단은 마음으로라도 이 더위가 한풀 꺽일때 놀멘 놀멘
    구경을 해보렵니다..
    참 휴대폰으로 볼때는 매미 보기가 쉽지가 않더니 컴으로 보니 잘 보입니다.
    그러고 보니 정작 시골에서는 매미소리를???????...

    • 에디 2015.08.04 06: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넵! 진짜 가 보시믄 마음이 차~악! 편안해지심을 느끼실겁니다.
      규모는 그리 크지 않아도 어쩜 그렇게 깨끗하고 보기 좋게 관리를 해 놨는지....
      같은 풀, 꽃 ,낭구도 관리를 잘 하고 또 연출을 해 놓으니 그렇게 아름다울수가 없습니다.
      혹 들르시게되믄 위에 쏭빠님꼐 소개 해드린 어죽국수도 한번 자셔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워낙 구석에 있는 쩜빵이라 검색할때 혹 나오는지 모르겠는데 나름 전국에서 민물괴기 어죽 좀 한다는 분들 집합소 입니다.
      저희 집 사람이 워낙 좋아해서 일부러 가기도 하는데 국수값 6처넌보다 기름값, 통행료가 왕창 더 들어가는 집입니다.ㅎ

  4. 2015.08.04 17:43 신고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진 곳 같습니다.
    에디형님께서는 그리 규모가 크지 않으시다 하였는데 사진 상으로는 아주 확 트이게 보여지고 이곳 저곳 아기자기 여러가지 풍경들이 연출이 되는 것 같습니다.
    위의 창파형님께서는 더위 약간 누그러질때 가 보시겠다고 하셨지만 어쩌면 초록이 눈이 부시게 빛날 요즘 양산그늘을 이용하여 한바퀴 빙 둘러 보는 것도 괜찮겠다는 생각을 하여 봅니다.
    엄청나게 많은 장독대... 한번 이렇게 담기 시작하믄 해마다 담을 것이고 그러면 프랑스의 와인처럼 연수가 더해져 된장 같은 경우에는 나중에 수십년짜리도 나올 것 같습니다.
    30년도 더 된 역사 속에서 고히 우리것들을 지켜내는 분들이 많다는 것에 새삼 머리가 숙여지기도 하구요.
    암튼 누가 맹글었는지는 모르지만 입장료도 없고 친절하다면 분명 대인배의 운영 솜씨입니다.
    더운 여름철 시원한 초원 속에서 바람이 불어 오는듯 .
    멋진 구경하였습니다..^^

    • 에디 2015.08.05 06:13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무더울때 갔는데 더위를 잊을 정도로 눈이 마냥 즐거웠습니다.
      먼지 하나 없이 어찌나 그렇게 관리를 잘 해 놨는지....
      암튼 이 쩜빵 여 주인장은 올매나 행복할까...하는 생각도 해 봤습니다.

  5. 2015.08.04 18:25 소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요즘 좀이 쑤셔서 어디 다녀오려고 찾고 있었는데 먼 거리도 아니고 좋네요^^
    요며칠 가슴이 먹먹하고 우울했거든요....
    다녀오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에디 2015.08.05 06: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넵. 자동차로 가믄 그리 멀지 않은 곳입니다. 소리님^*^
      혹 가시게 되믄 여기 들르셨다가 장호원쪽 가시믄 시방 햇복숭아 파는곳 많습니다.
      가신김에 복숭아도 맛 좀 보시길.....

  6. 2015.08.11 1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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