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보고 ~~^^ (프랑스 1 편)

Posted by 쏭이아빠 지구별 팀 블로그의 글 : 2015. 10. 13. 10:21

 

 

여행을 떠나기 전에 수박 겉핥기 식의 여행은 예상은 했지만..

여행 조건(4 개국에서 6개국으로)에 투덜 거리지 말고 

기분좋게 즐기자고 친구들과 결론을 내리고 떠난 여행이였습니다.

 

여권 및 귀중품을 잘 보관하라고 안내서를 읽고 복대도 준비를 했습니다..^^

프랑스에 도착하여 하루를 쉰 후 

시내관광을 끝내고 숙소에 도착하여 버스에서 짐을 내리는 순간에..

흑인 청년 두명이 마치 홍길동처럼 나타나서

다른 일행 두 여성분의 크로스 백을 강제로 빼앗아서 도망을 가는데..도저히 잡을 수가 없었습니다.

 

남자들이 뒤를 쫒아 갔지만 이미  2 m의 담을 가볍게 넘어서 사라진 뒤..

경찰이 오고, 조사를 마쳤지만..

현금은 여행 보험에서도 적용이 안된다고 하더군요.

얼마를 가지고 있었는지 확인을 할 방법이 없다는 말 뿐..

 

여행시 귀중품은 복대에..꼭 보관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이태리의 소매치기는 그나마 방어를 할 순 있지만..

이처럼 거의 강도에 가까운 행위는 늘 도사리고 있어서 긴장을 놓쳐서는 안 됩니다.

 

화장실 소변도 유료, 공짜가 한개도 없는 유럽입니다..^^

소액은 호주머니에..귀중품은 폼은 안나지만 복대에 보관 하시기를..(^.^)

 

 

 

 

프랑스 여행 사진입니다.

 

한국은 지금 쯤 추석준비로 바쁠텐데..

 

 

 

아침에 바라 본 프랑스 숙소입니다.

주변에는 물류창고들 뿐..

여행사에서는 왜 이런 외진곳에 숙소를 잡았는지...?

경비 절감이라고 하기에는...변명이 구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벽에는 온통 낙서들로 가득..

 

 

개선문 앞에서 어설프게 폼을 ..(^.^)

배가 복대 덕분에 불룩합니다..ㅋ

지나가는 아가씨들 밝은 미소가 참..보기 좋습니다.

 

 

 

아주 오래 전...

저 곳을 말을 타고 지나 간 기억이 어슴프레 납니다.

언제인지는 가물거리지만..

음~~ ^^

 

 

상제리제 거리

노상 카페에서 커피 한잔을 하고 싶었는데..

시간이 짧아서..아쉽더군요. 

 

 

 

 

콩코드 광장

 

 

 

 

 

저 멀리 에펠탑이 보입니다.

 

 

 

아~ !

쏘세지 굽는 냄새가 일품입니다.

판매 준비가 안돼서..냄새만 맡았습니다..^^

 

 

 

 

시내로 들어 갑니다.

 

 

 

 

 

 

 

 

 

물랑루즈

 

그 유명하다는 달팽이를 먹으러 왔습니다..^^

 

달팽이 요리입니다.

마늘과 파슬리,소금,버터 등을 넣어 구운 요리인데 집게로 먹기가 불편했습니다..ㅋ

솔직히 전 뭔 맛인지도 모르겠더군요..^^

 

 

 

오히려 길거리 음식이 더 맛있어 보입니다.

 

 

(19 금 ^^)

뭐를 파는 곳인지..ㅋㅋ

 

 

 

걸으면서 담배도 피우고..

청소 상태도 불량 합니다..ㅋㅋ

 

 

여기도 야바위 꾼들이..^^

 

 

 

 

 

 

 

 

 

 

 

 

 

 

 

 

 

 

 

베르사유 궁전 도착.

 

루이 14세의 절대권력을 상징하는 화려한 궁전 외부와 내부를 둘러 봅니다.

 

 

 

 

 

 

 

 

 

 

 

 

 

 

 

 

 

 

 

 

 

 

음...탐이 나는 가구입니다.

들고 나오려고 했는데..무거워서 포기를 했습니다..^^

 

 

 

사진을 찍으려면 까치발로..^^

 

 

 

 

 

 

 

 

 

화려한 천장입니다.

너무 올려다 보았더니..목이 아픕니다.

 

 

 

 

 

 

 

 

 

 

 

 

 

 

여기도 단풍이.. 

 

 

 

 

 

 

 

 

 

 

 

에펠탑을 보러 가는 도중에..

 

에펠탑 도착..

 

 

너무 높아서 다 잡히지 않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타는 입구.

저희는 미리 예약을 해서 바로 탑승을 했습니다.

 

 

 

 

 

 

추워서..^^

 

 

 

내려와서..

강에서 본 에펠탑

 

 

 

배를 타러 왔습니다.

 

 

 

 

 

 

 

 

 

 

 

 

선상 카페인지...?

 

 

강변에 젊은 친구들..

 

 

 

 

 

루브루 박물관은 사진이 많아서

다음 페이지로 옮깁니다. ~~(^.^)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5.10.14 07:17 에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제 칭구도 얼마전 프랑스에 댕겨 왔는데
    오자 마자 하는 얘기가
    파리 시내는 드럽기가 올매나 드럽던지 실망했으며 또 물도 사 먹어야 하는데 금값이고
    화장실도 돈 주고 들어 가야 하는데 거기도 드럽고....
    암튼 핵교 댕길때 상상했던 빠리와는 전혀 아니올시다! 라는 얘기를 들은적 있습니다.
    저위의 개선문앞에 라이방 끼신 쏭빠님을 뵈니 갑자기 某정보부장이 연상됩니다.
    우쨋든 드러우니 모하니 해도 빠리 야경은 참 아름답습니다.

    • 쏭이아빠 2015.10.14 1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라이방..오랫만에 들어 봅니다~~^^
      썬그라스는 막둥이 딸이 큰 맘 먹고 빌려준 겁니다..ㅋㅋ
      화장실은 커피를 한잔 마시면 무료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그 덕분에 하루에 마신 커피 때문에 잠이 안 온다고 하소연 하신 어르신도 계셨고요..^^

  2. 2015.10.14 07:44 신고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세계 구경꾼들이 들리는 파리..
    지저분하고 날치기많고 물가 비싸지만 그래도 필수 여행지의 한곳이기도 한...
    그 옛날 쫄바지 입으시고 말 타고 개선문 통과하신 쏭빠님께서 다시 그 장소에 가 보시니 감개가 무량하시것구요..ㅎㅎ
    에펠탑의 야경이 너무 멋집니다.
    그나저나 우리나라 관광객들은 늘 쓰리꾼의 표적이 되고 있는데 눈앞에서 채가는 넘들까지 있으니 참으로 불룩하긴 하지만 복대의 의미를 새삼 느껴 봅니다..^^

    • 쏭이아빠 2015.10.14 1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개선문에서의 소매치기들은 그나마 귀여운(?) 편 입니다.
      싸인을 해 달라고 내미는 종이 밑으로 소매치기를 한다고 하더군요.
      좀 이상하다 싶으면 피 하라고 해서 잘 피해 다녔습니다..^^
      폼은 좀 안 나지만 복대를 차고 다니는게 제일 안전합니다..ㅋㅋ

  3. 2015.10.14 10:15 창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선문 앞에서 쏭빠님의 포즈...
    배가 부른 것은 내는 모르겠고~~~
    요즘 젊은이들의 표현대로 뽀대 납니다!
    뽀대 난다고 이야기하니 이제 설명글에도 뽀대 아닌 쏭빠님의 뻥도 나오고..
    " 저 곳을 말을 타고 지나 간 기억이 어슴프레 납니다."
    오늘도 저에 눈에는 쏘세지 굽는 사진에서 한참을 머물르며 입맛도 다셔보고.....
    그리고 저도 달팽이 요리는 별로로 보입니다.
    그냥 우리나라 골뱅이 무침이 더 맛날 것 같습니다!
    눈이 매우 호강을 하고 있으면서 떠오른 생각중에 한부분..
    아마도 빠리라 카니 저 강이 쎄느강이 맞겠죠.
    밤 풍경속에 쎄느강이 정말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이제 우리나라의 한강변도 가끔 밤에 보면 다리와 가로등 풍경이 아름답게 보이고
    때로는 외국에 어느 강변을 드라이브하는 기분이 들 때가 종종있습니다.
    쏭빠님은 유로파!!~~~
    어쩔수 없이 저는 그냥 국내파~~~~ 히 히 히

    • 쏭이아빠 2015.10.14 1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복대 덕분에 사진마다 배가 나와서..참..거시기 합니다..^^
      달팽이 요리는 창파 형님 말씀처럼 우리나라 유* 골뱅이 하고는 게임이 안됩니다.
      식감이나 맛도 우리 골뱅이가 휠씬 좋습니다.
      이 참에 골뱅이 수출을..^^
      세느 강에서 본 강변 풍경은 정말 좋았습니다.

  4. 2015.10.14 17:12 하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한장한장이 예술입니다. 멋지네요.^^*
    그나저나 그렇게 날치기를 당하신분들은 어쩐데요.... 한국인들이 현금을 많이 가지고 다닌다는 소문에
    표적이 되고 있다고 하니 외국나가시는 분들은 쏭형님처럼 복대에 귀중품을 넣으시는게 좋겠습니다.
    그래도 우리나라는 그나마 치안유지가 잘되는 나라가 아닌가 합니다.
    프랑스의 거리도 무척이나 지저분하군요. 길거리의 소세지화덕이 엄청크네요. 맛있을것같습니다.ㅎㅎ
    저도 프랑스 달팽이 요리보다 골뱅이무침이 더많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세느강을 바라보며 골뱅이에 쐬주한잔하면 멋질것같습니다.ㅋㅋ;)

    • 쏭이아빠 2015.10.15 08:22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맙습니당 ~~^^
      솔직히 대충 대충 찍은 사진이 대 부분인데..ㅋ
      무거운 카메라는 부담이 되여 가벼운 카메라를 가지고 갔습니다.
      날치기 당 하시 분은 큰 돈은 따로 두셨다고 하더군요. 그나마 다치지 않으셔서 다행이였습니다.
      소세지 굽는 냄새에 배도 고픈데..힘 들었습니다..ㅋㅋ
      10월 32일에 골뱅이를 마주 두고 한잔 하셔야지요~~(^.^)

  5. 2015.10.15 06:55 신고 Favicon of https://cho-a47.tistory.com BlogIcon 草阿(초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박 겉핥기 식이여도 좋아요.
    전 수박 겉핥기도 못하니까요. 부럽습니다.
    사진으로 소개해주시는 글로 함께 여행해 보려합니다.
    하마님 말씀처럼 사진 정말 예술입니다.
    사진속 풍경속으로 푹 빠져들어가게 만듭니다.
    특히 밤야경... 넘 좋아요.^^

    • 쏭이아빠 2015.10.15 08:26  댓글주소  수정/삭제

      초아님~~반갑습니다~^^
      여행 경비는 지인 분들과 오래 전부터 조금씩 모은 돈으로 다녀 왔습니다.
      어설프게 찍은 사진을 칭찬을 해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아직도 어디를 다녀 왔는지 사진을 보면 구분이 안 갑니다.
      촬영 날짜를 봐야 겨우 알 수 있을 정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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