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스위스 편)

Posted by 쏭이아빠 지구별 팀 블로그의 글 : 2015. 10. 15. 15:56

 

스위스

 

 

유럽의 지붕 " TOP OF EUROPE "

 

최고 높이 4,157 m 로써 유럽에서 가장 높은 철도역인 융프라우요흐는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경치는 정말 아름답습니다.

 

북동쪽 으로는 뭔히와 아이거, 남동쪽으로는 알레치 빙하,

남쪽에는 알레치호른, 더 멀리에는 몬테로사산이 있습니다.

융프라우요흐 란 "처녀" 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이 곳은 1년 내내 겨울인 곳으로 방한복이나 방풍복을 준비하셔야 합니다.

여행 내내 날씨가 좋아서 알프스의 영봉들을 보고 사진에 담아 보았습니다.

 

 

 

도착을 하니 어두운 밤.

일단은 짐 풀고 저녁식사를 한 후 내일 관광을 위하여 일찍 취침을 합니다. 

 

 

 

새벽에 일어나서 본 숙소 앞 풍경입니다.

 

 

 

 

 

 

 

 

 

숙소에서 역까지 도보로 이동을 합니다.

 

 

열차를 갈아 타야 합니다.

 

*열차에 대하여..

 

1898년 : 터널의 암벽 폭파 작업

1899년 : 철도의 왕으로 불리던 아돌프 구에르 첼러 사망. 후손들이 공사를 계속 진행

1899년 : 로스트톡역까지 철도 운행

1903년 : 아이거반트역 개통

1905년 : 아이스메르 - 아이거 공중 케이블카 운행권 신청을 했으나 거부됨.

1905년 : 아이스메르역 개통

1905년 : 재정난으로 2년간 공사 중단.

1912년 8월 1일 개통. 

 

 

역 전에서 본 풍경..

너무 웅장해서..

 

 

 

 

ㅋㅋ

 

 

 

 

 

열차 안에서 본 스위스 마을 풍경입니다.

 

 

열차를 갈아 타기 전에 본 레일입니다.

가운데 톱니 모양의 레일

 

 

 

 

열차 내부

 

집도..마을도 참 이쁩니다.

 

구름을 뚫고 중간 역 오르는 길에..

다 들..

와 ~~~ 탄성만..ㅋㅋ

 

 

 

 

 

 

 

 

중간역 도착해서..^^

 

 

 

 

 

정상에 오르는 열차를 갈아 탑니다.

 

 

 

 

우리 보다 먼저 출발한 열차..

 

 

 

 

구름입니다.

정말..장관입니다.

다 들 일어나서 창문을 열고 사진을 찍습니다.

 

 

 

 

열차가 이제는 터널로 들어갑니다.

 

 

 

중간 중간 쉬어 갑니다.

이 때 언능 화장실로 직행~~ ^^

 

 

 

 

 

 

 

 

 

 

 

이제 정상에 도착을 했습니다.

 

 

 

얼음궁전 내부

 

1934년에 그린델발트라는 사람과

벵엔에서 온 두 산악 가이드가 빙하 속을 쪼아서 거대한 동굴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 얼음 궁전 대부분이 1 년에 최고 15 cm 씩 움직인다고 합니다.

방문객들의 체온으로 얼음이 녹아서..

항 시 동굴을 영하 3 도까지 일정하게 냉각을 시켜야 합니다.

 

 

 

 

 

 

 

 

 

 

바람이 너무 강해서 겨우 서 있을 정도인데..

가이드의 말은 오늘은 정말 날씨가 좋다고 합니다..^^

연평균 영하 7.9 도

 

 

 

 

 

 

음...!

스키를 타고 내려 가려고 했는데..

제가 깜빡하고 스키를 두고 오는 바람에 아쉽지만 그냥 내려갑니다~~^^

 

잠 시 휴게실에 들려 봅니다.

 

 

일행 분 가족께서 주신 컵 라면

뜨거운 물도 돈을 줘야 합니다..^^

"유럽은 꽁짜는 항개도 없다 " 어느 분 말씀처럼..ㅋ

 

아쉬움을 접고..하산 합니다.

 

 

 

 

 

 

 

 

우측을 보시면 폭포가 보입니다.

 

 

확대를..^^

 

 

철도를 보수하는 장비를 보관도 하고 보수원들이 쉬는 곳 ..지붕이 특이합니다.

매주 선로보수원들이 걸어서

융프라우요흐와 틀라이네 샤이텍 총 9.2 km 구간의 톱니바퀴 기찻길을 보수한다고 합니다.

 

 

 

 

이젠 점심을 먹으러 버스를 타고 이동을 합니다.

 

 

 

 

 

 

맥가이버 칼

 

 

 

 

 

스위스 여행이 하루라서 아쉽지만..

이태리도 볼 곳이 많은 곳 이라서 접습니다 ~~(^.^)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5.10.16 08:25 에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사진을 보는것 만으로도 너무 멋 있습니다.
    캐나다 록키의 <밴프>를 보는것 같기도 하고....암튼 많이 흡사합니다. 마을과 전경이......
    저번엔 <꽃보다 할배>를 통해 스위스의 아름다운 호수를 구경 했는데
    오늘은 쏭빠님덕에 알프스의 <처녀峰>도 구경을 다 하고....
    암튼 먼저번 영국, 프랑스편보다 요번 쉬쓰편은 압권입니다.
    칭구로부터 들은 얘기로는 여기 정상근천가 어디에 한국 사람이 운영하는 꼬리곰탕집이 있다던데
    스위스 융프라우에서 꼬리곰탕이라..... ㅎ
    오늘 진짜 쉬쓰 구경 잘 했음다 쏭빠님 ^*^

    그나저나 이제 외국 어디 유명한데 가서 보믄 울 나라 컾라면을 항상 팔고 있는걸 볼수가 있는데
    이거이 다 울 나라 사람들 엄청 나가 돌아댕겨 그런걸 혹? 업자분들께선 라면이 맛 있어서 그런줄 알고들 계시는거는 아닌지....
    계란이 먼저냐? 닭이 먼저냐? 식 질문같지만....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쏭이아빠 2015.10.16 0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열차를 타고 오르는 순간부터 모두들 앉았다 일어났다..^^
      한 순간도 놓치면 안된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아름답고, 펼쳐지는 풍경은 장관이였습니다.
      정상 근처 한국인 식당에 대한 정보는 전무합니다(겨우 하루만) ..^^
      컵라면에 대한 제 생각은 우선은 유럽 음식이 너무 느끼해서 찾는 분도 많고 또 미리 준비를 해서 가시는 분도 많더군요.
      저는 평상 시에는 컵라면은 생목이 올라서 잘 먹지를 않습니다.
      장소와 분위기가 컵라면을 찾게 만드는 건 아닌가...하는 생각입니다..^^
      터널 입구 전에 열차 창문을 열고 다 들 함성을 지르던 모습은 지금도 생생합니다.
      유럽 국가 중에서 다시 한번 간다면 스위스와 이태리는 다시 가고 싶습니다.

  2. 2015.10.16 10:56 하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위스의 자연풍경이 너무도 멋집니다. 그야말로 그림같은 곳이군요...
    초록 산등성이에 조용한 전원마을같은 빨간집들이 예쁩니다. 정말 우리나라 풍경과 많이 다르네요..
    나이 드신분은 몰라도 젊은 사람들은 별로 안좋아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융프라우 매점에서 우리나라 컵라면을 비싸게 팔고 있다는 소식을 들은적이 있는데 미리알고 준비를 하셨나보네요.
    빅토리녹스... 스위스 군용칼이라고 알려진 주머니칼은 저도 몇개가지고 있습니다. 야외에서 요긴하게 쓰일때가 있죠.
    암튼 스위스 사람들 뭐하나 만들어도 제대로 만드는 장인정신을 가지고 있는것같습니다.
    눈이 시리도록 아름다운 스위스 풍경 잘보았습니다. 오늘도 멋진하루되셔여~~~;)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쏭이아빠 2015.10.16 1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림 같은 집과 그림같은 풍경들이 펼쳐지는데..
      아 ~~ 하는 감탄사만 ..^^
      오히려 동행한 같은 팀 중에 젊은 친구들이 더 좋아 하더군요..^^
      컵 라면은 저는 재미로 먹었습니다..ㅋ
      칼은 직원들과 사위 주려고 몇 개만 샀습니다.
      저는 예 전에 지인분께 선물로 받은게 있어서..
      다음 주에 올려 드릴 예정인 이태리와 봄페이도 보실만 할 겁니다 ~~ (^.^)

  3. 2015.10.16 16:53 신고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프스의 꽃 융프라우..
    신혼여행지로서는 유럽 최고의 장소이기도 하구요. 스위스여행에서도 빼 놓을수 없는 필수 코스
    그리고 신라면에서 만든 컵라면이 이곳 때문에 억시로 유명해 지기도 하였구요.,ㅎ
    암튼 정말 멋진 풍경 잘 보았습니다.
    우리나라도 이곳저곳에 이 풍경을 따서 충북 알프스니 영남 알프스니 하여 같다 붙인 지명이 몇 곳 있는데 아무래도 조금 딸립니다.
    천혜의 자연풍경을 가진 나라 스위스이지만 이걸 이렇게 잘 활용하는것도 국민성과 아울러 스위스의 지혜라고 생각이 됩니다.

    몇일 제주도 갔다와서 찍은 사진을 쏭빠님 유럽풍경에 묻힐라 다 올리신 다음 올릴까 하다가 중간에 끼어 들었습니다.
    양해를..^^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쏭이아빠 2015.10.17 0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두가님 제주도 여행 올리시고 난 후에 올리려고 저장만 해 두었는데..자동으로 올라갔더군요~~^^
      오히려 제가 죄송합니다 ~~^.^
      저는 여행중에 먹는재미도 크다는데 의미를 두는데..
      이 번 여행에서의 먹거리의 즐거움은 빵쩜 입니다..ㅋ
      주말이지만 출하를 할 기기의 검사 때문에 출근을 했습니다.
      주말 잘 보내십시요 ~~^^

  4. 2015.10.16 17:58 창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위스......
    역시 말 듣던 그대로 스위스의 풍격입니다.
    이거 사진 구경 값으로 너무 상투적인 답변이였나 봅니다..ㅎ ㅎ
    그런데 말주변 없으니 본대로 느낀대로 솔직히 하는 말입니다.
    그런데 저는 솔직히 눈에 대한 트라우마 덕분인지 설경은 쬐까 그렇습니다.
    아주 어렸을때 눈 오면 마당에 눈을 쓸어야 됬고..
    입성도 변변치 않은데 눈보라 칠때 어데를 다녔던 기억 그리고 눈길에 교통사고...

    스위스의 멋진 설경과 함께 여러가지 보여 주었더니...
    하는 소리라고는
    꽃놀이중에 소나기 오는 소리나 하고 있으니~~~~~에~라~이!
    쏭빠님 용서 하시이소~~
    이게 다 스위스를 못 가보았으니 배 아파서 하는 소리입니다...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쏭이아빠 2015.10.17 0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창파 형님 !
      저도 눈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습니다..^^
      전방에서 군 복무 시 얼마나 눈이 내리는지..눈에서 비린내가 날 정도로 지겹게 치우고 또 치우고 ~~ ㅋ
      가끔 TV 에서 장병들이 눈을 치우는 모습을 보면 언능 채널을 돌릴 정도입니다.
      그래도...아름다운 스위스 풍경은 다시 가고 싶을 정도입니다..^^

  5. 2015.10.19 07:14 신고 Favicon of https://cho-a47.tistory.com BlogIcon 草阿(초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약속을 해 놓고 흔적 없이 다녀갔습니다.
    좋은 구경을 공짜로 해 놓고 죄송합니다.
    하루면 어때요 아에 가지 못하는 사람도 있는걸요.
    오늘은 아는척 하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쏭이아빠 2015.10.20 15: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 구경을 하셨다니..제가 더 고맙습니다 ~~(^.^)
      저 뿐만 아니고 일행들 모두가 더 있었음 하는 말들을 하더군요.
      그림 같은 집도 방문을 하고 싶었지만..아쉬움이 많이 남았던 스위스 여행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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