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뉴스로 광복70년 해군창설 70년 기념 대한민국 해군관함식 소식을 접하면서
혹시나 민간인들의 참여 여부를 알아 보던중 약 한달전쯤에 인터넷 추첨으로 3.000명을 하였고
그분들은 17일과 19일 두차례에 걸쳐 관함식 예행연습에 참관 하였고
핵 항모 로널드 레이건함도  참여하고 해상훈련도 보여주는 본 행사를 오늘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앞으로 몇년후에나 그때를 기대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축하음악회는 관람할수 있다는 소리에 혹시 핵항모 레이건함도
축하음악제 하는 곳에 정박 하고 있을지 모른다는 기대감에 음악회도 보고 항모도 가까이서 보고...
함정공개행사를 한다기에 함께 구경을 할수 있을가 하고 하고 갔습니다

오늘 아침 뉴스를 보니 기장 앞 바다에 정박을 하였다고 나오더군요.
어쨌든 어제 오전에 일찍이 출발하여 송도쪽을 오래 간만에 걷다가 가려고 했는데
며칠전부터 미세먼지 뉴스가 나오더니 어제도 미세먼지가 부산까지 잔뜩 있었습니다.
그래서 암남공원에서 송도길 걸어 보는 것은 대강 접고요..

다른곳을 몇군데 들렀다가 음악회장으로 갔습니다.
다행이 저녁에는 바람이 약간 불면서 미세먼지는 조금 나아진 것 같에 다행이였습니다.

 

 

오륙도가 뒤에 보이고 태극기가 멋지게 날리고 있습니다.

 

 

송도 앞바다도 미세먼지로 뿌였게 보입니다.

 

앞쪽으로 영도와 멀리  태종대쪽도

 

연안 여객터미널에서 바라본 북항대교와 멀리 신선대쪽이 보입니다.

예전에는  연안부두쪽에서 외항으로 나가는 곳이 훤하게 보였는데 이제는 복잡하기가 이루 말할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바로 앞에 보이는 배는 선상에서 공연을 하는 배로 보입니다. 저의 눈에는 무대와 좌석으로 보이구요.

 

늘 오륙도쪽에 가면 탁 트인 전망하나는 끝내주는 용호동 SK 뷰~~~~

 

행사장에서 보이는 오륙도

 

뒤쪽으로 보이는 우리나라 이지스급 구축함 율곡이이함.

 

 

 

근무하는 미모의 여성 해군대위입니다. 얼굴에서 카리스마도 풍기고 정말 제복이 딱 어울리고 멋졌습니다.

다른 승조원에게 물으니 기관장님이라 하셨습니다. 얼굴이 미인이기에 찍었는데 군사적인 문제랑 저분의 초상권때문에 뒷모습만 있는 사진으로 올립니다.....

 

 

 

불꽃과 함께 음악회시작.

 

가슴도 북소리와 함께 방망이질치는 육군들의 모둠북 공연.

 

 

 

 

 

 

 

 

 

미 7함대 군악대원들도 몇명이 함께 애국가를 연주도 하고..

 

 

 

아리랑과 함께 무용단의 화려한 무용도 보여주고..

 

명량해전의 화면과 춤 그리고 웅장한 음악이..

 

뮤지컬을 하는 임태경이 동백아가씨도...

 

동백아가씨와 부산 갈매기도 부르고..

 

걸그룹 달샤벳이 나오니 장병들이 환호가 이어지고....

 

 

 

공군 여하사의 미완성이라는 노래와 함께 공군 비보이들의 멋진공연도.

 

 

 

성악가 김동규의 열창이 몇곡 이어지고 그열기가 내나라 내겨레에서는 절정에 까지.....

 

 

 

이어지는 불꽃놀이가 휘날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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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10.24 21:19 하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집니다. 해군창설 70주년을 축하합니다. 그날의 열기가 그대로 느껴지는듯합니다.^^
    군함은 언제봐도 웅장하고 멋있네요. 실제 큰 군함을 보면 정말 감탄을 안할수가 없더라구요.
    기관장님이신 해군 여대위님께선 뒷모습만으로도 뭔가 포스가 느껴집니다.
    축하공연도 많은 시간 준비한 흔적이 보입니다. 민과 군이 함께한 콜라보무대를 직접보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부산도 안가본지가 언제인지 가물가물...ㅎㅎ멋지게 변한 부산의 모습을 꼭 보러가야겠습니다.
    편한 주말과 휴일되셔여 창파님.~~~;)

    • 창파 2015.10.25 17:15  댓글주소  수정/삭제

      광복을 맞이 하던 해에 해군도 창설을 하였기에
      광복 70년 해군창설 70년을 함께 사용하는 문구가 되였더군요.
      남자들의 제복도 멋지지만 특히 여성들이 입고있으면 더 어울리는게 제복인 것 같습니다.
      바로 옆 아래쪽에서 나타난 제복의 여성이라 눈 여겨 보았는데
      계급이 대위이기에 함정에 직책을 물었더니 기관장..
      그것도 기름 냄새가 있고..
      엔지니어라는 분야인데 여성으로써 그 직책이기에 다시 한번 더 얼굴을 보게 되였습니다..
      저 배에는 다른 여성 장교가 한명 더 있다합니다.
      제가 이런 저런 핑계를 잡고 부산은 자주 가는데
      그래도 갈때마다 새롭게 여기저기 갈 곳이 많은 곳이 부산 인것 같습니다.

  2. 2015.10.25 07:09 에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군에서 근무 하셨던 창파님의 해군에 대한 자부심이 땅개 출신인 제가 부럽기 까지 합니다.
    저 위의 이지스의 훈련장면을 어제 KBS를 통해 군사 전문가 신인균이란 사람의 설명과 함께 잘 보았는데 창파님께선 직접 댕겨 오셨군요.
    그나저나 <달샤벳>인지 샤베트인지 요즘 젊은 그룹들 이름도 꿰고 계신 창파님 글을 보면 항상 재밌습니다.ㅎ

    • 창파 2015.10.25 17:33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늘은 모처럼 미세먼지도 없이 가을 같은 날씨입니다.
      예 저도 그시간에 관함식에 대해 신인균씨가 설명을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거기에서 설명하던 이지스 율곡이이함이 저 사진에 보이는 함입니다.
      그 앞쪽에 있는 왕건함이 이번 행사에 국방부장관이나 각군 참모총장들이 타고
      사열을 받은 좌승함이라고 하더군요..
      에디님 저도 샤베트인지 삼강하드인지..
      그날 팜프렛 보고 알았지 쌩판 모르는 아이돌들입니다..ㅎ
      그러나 그날 장병들에게 제일 환호를 받은 팀이 저 그룹이였을 것 같습니다
      저도 아이돌들의 라이브는 처음 앞에서 보았는데
      음악이나 춤에서 젊은이들이 환호할만 하더군요... 히 히~~

      그러나 저러나 에디님이 이번 영동 나들이에 입석으로 오시게 되였다는
      말씀에 제가 죄송스럽기가 짝이 없습니다.
      모임 시각을 일찍이 알려드리지 못해서 그런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구요.
      잠자리도 불편 하실텐데 입석이라니...
      저는 코레일 예약을 해보면 열흘전 쯤에는 늘 좌석이 있기에
      이번에도 그냥 좌석이 있을 줄 알었습니다.
      이게 다 소통..아니 불통의 시대를 살았기에 그런 것 같습니다.
      혹시 여유가 있으시면 다른분들도 마찬가지지만 일요일 하루 더 묵으셔도 괜찮습니다..
      월요일 출근 걱정인 그분들은 가실려면 가시라고 하구요....

  3. 2015.10.25 22:16 신고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형님, 멋진 부산여행 사진 잘 보았습니다.
    해군에서 이런 알찬 내용의 행사를 언제 또 할 지는 잘 모르지만 아마도 비슷하게는 10년 뒤 창설 80주년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되는데 그때는 제가 일찌감치 인테넷 추첨에 대리 응모하여서 무조껀 당첨이 된 다음 형님께 티켓을 선물 해 드리겠습니다.
    잠시 10년 정도만 기달려 주시믄 되겠습니다.
    특별한 음악회를 참석도 하시고 그 옛날 근무 하셨던 해군의 여러가지 시설들을 다시금 보시면서 어린아이마냥 기뻐 하시는 형님의 모습이 눈에 선 합니다..ㅎ
    그러나 그 보다 더 기분 좋은 건 이런 멋진 내용과 사진을 지구별에 소개 하셔서 자랑을 해 주신 것입니다.
    부산은 늘 그리움의 대상지이고 형님의 말씀대로 즐거운 여행지입니다.
    올려주신 사진들의 유혹으로 다시금 부산 여행을 꿈꾸어 봅니다.
    느리게 가는 기차를 타고 한번 가보고픈 부산입니다.
    고맙습니다. 형님..^^

    • 창파 2015.10.26 2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날 부산에 미세먼지로 인해서 송도길을 걷는다는 계획이 어그러지는 바람에
      다른곳을 가기도 마땅치가 않어서 생각보다 조금 일찍이 행사장에 도착을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함정공개를 하는 곳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보니
      후배들과 즐거운 대화도 가져보았습니다.
      육군과 다르게 딱 한 곳에서 훈련과 교육 그리고 기수 군대이기에.
      마침 한 명과의 대화에서는 그많은 직별에서 같은 직별에 후배와...
      그리고 다른사람들은 군대를 다녀 오면 그쪽을 보고 소변도 안 본다고 하는데
      저의 경우에는 조금은 생각이 다릅니다.
      저의 안식구에게도 이야기를 하였지만 저는 군대의 추억이 나쁘지가 않습니다.
      이런저런 운으로 이어지다보니 지금 까지도 좋은 기억만 남어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에 열차 여행은 아주 쾌적하고 좋습니다.
      특히 제가 이용할 때는 늘 평일 이다보니 휴대폰으로 언제나 즉시 예약이 가능하구요
      또 좌석 선택까지 마음대로 할수 있기도 하구요.
      큰 도시에 여행은 열차 여행이 아주 좋습니다.
      언제 서울 여행을 열차편으로 함 하실레에~~???!!!!

  4. 2015.10.26 10:53 신고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쏭이아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창파 형님..저는 왜 군함만 보면은 듬직한 기분이 드는지요~~^^
    넘실대는 파도를 헤치며 망원경으로 적의 동태를 체크하면서...(꿈 속에서)
    즐거운 여행을 다녀 오신 사진 잘 감상하고 갑니다.
    (말 일 이라서...외근 나갈 준비 합니다..죄송합니다)

    • 창파 2015.10.26 2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참 오래만에 들어 보는 " 넘실대는 파도 "입니다.ㅎ
      아주 오래전에는 넘실대는 파도~~에 하면 그 다음 가사가 이어지는 군가가 있습니다.ㅎ
      적의 동태 체크는 저의 소관이 아니구요..ㅎ
      저는 부서가 다르니깐요.
      그런데 매력은 항구에 입출항 할때 구경하는 것이 아주 재미있습니다.
      항구 구경 드나드는 배 구경..
      조금씩 다른 외국항에 처음 입항 할때는 기대감 그 맛이 댓낄입니다!
      이번에 참석을 못해서 아쉬운 것이 관함식이고 그게 다름 아닌 해상사열식인데요.
      군인들에게 상대에 대한 경례는 또 다른 멋입니다.
      군함끼리 지나칠때 상관에 대한 대함 경례의식도 해군에 멋입니다.
      군 생활중에 좋은 상관 좋은 선임들을 만나 생활 한 것도 운이 좋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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