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별 3 차 가족모임을 보고합니다.

 

(2015년 10월 31일 부터 11월 1일)

 

 

 

 

 

 

 

 

 

 

 

10월 31일 서울역에서 출발하여 영동역 도착.

 

3차 모임 자리를 만들어 주신 창파 형님과 두가님께서 미리 도착을 하셔서

역 안까지 마중을 나와 주셨습니다.

 

처음 뵙는 창파 형님..

차가운 제 손을 잡아 주신 손의 온기는..

지금도 남아 있었습니다.

 

이곳은 주인장이신 두가님께서.. 

각기 다른 삶을 살다가 틈내서 들어와 모든 분들이 이 한 뼘의 모니터에서

웃고 떠들고 수다를 내려 놓고 ..그러라고 만든 공간입니다.

 

 

그런 공간에서 저도 나름의 오랜 시간 동안 댓글로 좋은 마음을 서로가 나눴지만..

늘~이 곳에서...향기를 느꼈습니다.

 

향기..?

아름다움과 연결되는 단어입니다.

 

식물의 향기보다는..

따스한 배려의 글 한 줄이 더 향기가 날 수 있더군요.

 

꽃의 향기는 세월의 힘을 이기지는 못 하지만..

마음의 향기는 시간이 지날 수록 더 진해지는게 아닐까요 ?

 

제가 늘 뻥 만 치다보니..^^

오늘 그 향기의 증거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영동역에 10시 반 도착.

 

오실 분들이 모두 모여서 이제는 창파 형님댁으로 출발을 합니다.

 

 

 

 

 

창파 형님 댁 도착.

벌써 이른 점심을 준비를 하셨더군요.

 

1박 2일 지구별 모임을 끝내고 집에 와서 몸무게를 체크해보니...

3 Kg 늘었습니다....ㅋㅋ

 

그 이유는..

창파 형님 옆지기이신 형수님의 요리 솜씨가..

정말 명품 요리 솜씨를 보유하셨습니다.

(아부가 절대 아닙니다.)

 

그 증거로..

전 늘 입이 짧아서 반 한공기를 제대로 먹은 적이 없었는데..

1박 2일 내내..2 공기를 넘게 먹었습니다...(^.^)

 

이 공간을 빌어 창파 형님과 형수님께 고마운 마음을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

 

 

 

 

임금님 표 식단을 소개합니다~~(^.^)

 

 

 

 

 

두가님께서 좋아 하시는 생막걸리 ..ㅋㅋ

 

에디 형님께 한잔 따라 드리는 두가님..

 

 

 

 

                                             자 ~~지구별 모든 분들도 울 두가님 께서 따라 주시는 막걸리 한잔 받으시소 ~~(^.^)

 

 

 

 

 

 

 

 

형수님께서 직접 채취하신 고사리

 

 

 

상다리가 휘어진다는 말이..

실감이 납니다..^^

 

정말 배가 터지도록 먹었습니다.

 

 

 

 

 

 

 

 

 

 

                                                   지구별 두목님께서 준비하신 지구별 가족모인 선물입니다(^.^)

                                                   

 

 

 

 

 

 

 

 

 

자~

이젠 든든하게 식사도 했으니 적상산으로 향 합니다.

 

달리는 차 안에서..

창파 형님께서 직접 가꾸신다는 과수원을 멀리서 찍어 보았습니다.

 

 

 

 

 

 

 

 

 

 

 

우측부터..

유로아시아님.저.하마님. 그리고 두목님..^^

 

에디 형님.하마님.두가님..^^

 

 

 

올 해 단풍은 아쉬운 마음입니다.

 

 

 

 

 

 

 

 

 

 

 

 

 

 

 

 

 

 

 

 

 

 

 

 

 

 

 

 

 

 

 

 

 

 

무슨 대화를 나누시는지...?

 

 

 

 

 

 

창파 형님댁 도착. 

정원에 앙징 맞은 소나무 입니다.

다음에 오면 무럭 무럭 자라 있기를..^^

 

 

이제 저녁 준비를 해 봅니다.

 

에구구 ~~

서로 카메라로 겨냥을 ...ㅋㅋ

뒤에서 에디 형님의 넉넉한 미소가 푸근~~

 

 

 

 

 

싱싱한 해물까지 ...^^

 

 

 

잉~~?

장어까지...

허리 벨트를.. 더 풀어 봅니다..ㅋㅋ

 

고기를 굽느라 수고하신

유로아시아님과 하마님..^^

 

참..뵙기 좋습니다.

에디 형님과 두가님...^^

 

 

 

밤 날씨가 제법 추워서 다시 방으로 들어와서..

 

 

지구별 가족 모임 첫 날을 이렇게 마무리를 해 봅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5.11.02 15:02 하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언제 이렇게 많이 사진을 찍으셨데요...ㅋㅋ
    사진을 보니 다시 엊그제로 돌아가고싶은맘이 굴뚝같습니다.
    정말 맛있는 집밥을 오랜만에 맘껏 먹었던것같습니다. 왠만한 한정식집보다 훨씬 더 맛있었더랬습니다.
    다시한번 이자리를 빌어 초대해주신 창파님과 형수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쵝오에요.^^*
    오랜만에 뵈는 얼굴도 전혀 거리낌없이 아주 오래된 친구처럼 어울리는 모습이 정말 보기좋았습니다.
    새로운 얼굴이 오신다하더라도 마찬가지 일것같습니다. 오늘 집사람에게 이러쿵 저러쿵 영동의 1박2일을
    자세히 이야기 해줬더니 저보고 힐링여행 제대로 하고 왔다고 합니다...ㅎㅎ
    이러한 기쁜 감흥을 가지고 당분간 행복한 근무를 할수있을것같습니다. 모쪼록 지구별 친구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늘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래드립니다. 행복한 하루되셔여~~~;)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쏭이아빠 2015.11.02 16: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월 말 마무리가 덜 되여 오후 내내 돌아 다니다 이제 사무실 도착 했습니다 ~~^^
      사진은 늘..마구잽이 식으로 찍어서 정작 올릴 사진은 많지가 않네요..ㅋ
      선호 어머니 말씀처럼 저도 "힐링여행" 을 제대로 하고 왔습니다.
      그 감흥을 저나 울 하마님이나 간직을 했다가..
      11월 21일 관악산에서 다시 한번 더 연결을 해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

  2. 2015.11.02 22:05 창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오늘 우리 지구별의 감초이신 그리고 자칭 뻥의 대가라는
    쏭이아빠님의 진짜 뻥의 진수를 보여 주시고 있습니다...ㅎ
    댓글을 달기가 부끄럽게 과찬을 하셔서 역시 뻥이 심하시구나 하면서....
    저의 기분을 적고 있습니다.
    모처럼 먼길을 나들이 하시는 에디님 과 유라시아님 쏭빠님 소리님
    그리고 몇번은 마주 했기에 조금은 덜 부담이 가는 하마님과 두가님...
    얼굴을 처음 대하는 몇분 때문에 사실은 매우 조심스러웠으나...
    작은 상차림에도 많이 즐거워 하시고 과한 인사에
    제가 도리여 참석하여 주신 여러분들에게 매우 고맙습니다..
    집사람도 처음에는 걱정을 많이 하였으나 다행이 변변한 솜씨에
    잘 드시는 바람에 매우 기분이 좋다고 하였습니다.
    제가 꾸며내서 드리는 말씀이 정말 아닙니다!
    오죽하면 제가 슬쩍이 집사람의 마음을 떠보았습니다.
    다음에도 자리가 마땅치 않으면 그냥 우리집에서 할까 하는 소리에
    특별히 반대하는 소리가 없었으니 말입니다.
    이번 시골 모임에 참석해주신 여러분 모두 고맙습니다,
    특히 어려운일에 마음이 편치 않으신데도 와주신 에디님 다시한번 더 감사드립니다!
    오늘 이 쏭빠님의 사진에서 보듯이 활짝 웃음 지으신 에디님 모습이 정말 보기 좋습니다.
    그리고 처음에는 조금은 어색하였던 유라시아님 소리님에게도 다시 또 감사드립니다.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쏭이아빠 2015.11.03 1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창파 형님 덕분에 제 직책인 임시 총무 자리가 무용지물이 되였습니다~~^^
      사전에 준비도 너무 완벽하셨지만..형님의 지구별 사랑은 제가 도저히 따라 갈 수가 없어서..^^

      이 번 지구별 모임에 대한 제 솔직한 심정은..
      마치 시골 사춘 형님댁에서 지네듯이 제 집처럼 편했고..
      친 형수님 께서 해주신 따스한 밥에 맛있는 맛있는 상차림은..
      저에게는 잊을 수 없는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겁니다.
      제가 글재가 없는게 아쉬운 오늘 입니다 ~~^.^
      창파 형님, 형수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 소리 2015.11.03 1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창파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 초면이었는데도 편한 잠자리와 반갑게 대해주셔서 얼마나 좋았는지요.... ^^
      맛있는 음식은 모 ,,, 또 다시 거론을 안 해도,,, 어휴 ,,, 정말 향복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조용하고 깨끗한 주변의 풍광도 참 좋았습니다. 다음에 뵙고 인사드리지요. 고맙습니다. 사모님께도 인사 여쭈어주세요!

  3. 2015.11.03 04:06 에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위 창파님댁에서 차려 주신 상차림을 다시 보니 또 침이 꿀꺽!에다 이찌고뿌 생각이.....
    상차림도 상차림이지만 무엇보다 진심으로 저희를 맞아 주신 두 분의 그 넉넉함과 자상함에 쪼 한번 머리 숙여 감사 드립니다.
    첨 뵈었는데도 수십년 만났던것같은 이번 영동 여행은 저도 집에 오자마자 집 사람이랑 이야기를 밤 늦도록 했습니다.
    글구....지금도 호두+곶감말이와 간장게장 그리고 고들빼기 생각이....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쏭이아빠 2015.11.03 1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음식하면.. 개인적으로 순창에서 먹은 한정식을 손에 꼽았는데..
      지금은 제가 착각을 했구나..하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에디 형님은 워낙 미식가 이시니 제가 음식에 대해서 뭐라 말씀을 드리기는 뭐시기 하지만..ㅋ
      전 김치,고들빼기...모든 반찬이...
      아이구.. 생각을 하면 침이 넘어가서 더 못 쓰겠습니다..(^.^)

  4. 2015.11.03 06:35 신고 Favicon of https://cho-a47.tistory.com BlogIcon 草阿(초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다녀오신 보고를 해 주셨네요.
    수고하셨습니다.
    함께 하지 못함이 못내 아쉽습니다.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쏭이아빠 2015.11.03 1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초아님..^^
      참석하지 못 하셨지만 이렇게 봐 주신 것만으로도 참석은 하신 겁니다.
      11월 21일에 두가님께서 관악산에 오실 예정입니다.
      시간이 나시면 하산 후 자리에 참석을 부탁드립니다(강요는 절대 아닙니다 ^^)

  5. 2015.11.03 10:54 소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쏭빠님, 사진과 글 솜씨가 나날이 ↑되시어 이젠 제가 짧은 댓글 달기도 주저하게 되는군요.^^ 멋집니다.
    오랫만에 정다운분들 뵙고 좋은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시간은 큰 기쁨을 안겨주지요. 모두 감사했습니다.

    살림을 못하고, 또 안하다가 하려니 허둥대기만 하고 괜시레 바쁘기만 ,,,, ^^
    이제야 인사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사업 대박 나시기를 진심으로 빕니다.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쏭이아빠 2015.11.03 15: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후에는 잠 시 거래처에 다녀와서 겨우10 월 마감을 하고 이제 답글을 드립니다..^^
      제가 출발하는 날... 술도 덜 깨고 어리바리해서 소리님 고생하셨습니다..ㅋㅋ
      이해해 주세용 ~~ ^^

  6. 2015.11.03 13:07 신고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쏭빠님, 행복했던 시간들을 너무나 멋지게 그려 주셨습니다.
    온라인에서는 거의 매일 만나지만 오프라인에는 1,2년에 한번씩 만나는데도 어찌 전혀 서먹서먹하지 않고 반가움이 울컥 하는지요.
    쏭빠님은 역에서 탁 만나니 너무 반가워 서양 연인들 만나듯이 뽀뽀(?)를 하고 싶었답니다.
    이번 모임에서도 많이 신경 써 주시고 챙겨 주셔서 참으로 좋았습니다.
    우찌 되엇근 창파형님의 손님맞이 고집에는 앞발뒷발 기립입니다.
    쏭빠님,
    멋진 목소리와 함께 개구장이 미소가 아직도 눈 앞에 계신듯 합니다.
    그리고 먼길 입석으로 내려오신 지구별 가족님들께도 깊은 감사를^^
    모두 모두 건강 하시고..
    21일날 뵙도록 하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쏭이아빠 2015.11.03 15: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두가님 외 모든 분들 덕분에 모처럼 훈훈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창파형님 고집..^^
      (속삭이면서...저도 한 고집 하는데..전 완전히 Ko 패..^^)
      창파형님께서 대전까지 태워다 주실 때에는 너무 죄송해서 뒷좌석에서 조용히 있었습니다 ~~^^
      지금도 맛있는 음식 덕분인지..식사량이 많이 늘었습니다(입맛 회복..?)

      두가님 ..죄송합니다.
      아무것도 준비도 못하고 참석을 해서 지금도 죄송한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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