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병산..

Posted by 쏭이아빠 지구별 팀 블로그의 글 : 2015.11.16 16:09

  금병산.

 

 

동창산악회에서 실시한 금병산에 다녀 왔습니다.

일요일이라서 다소 부담스러웠지만..^^

 

선배님들과 후배님들 모두 약 40 명.

모처럼 만나니 반갑고..서루의 안부도 나누면서

즐거운 산행을 하고왔습니다.

 

 

 

 

간략소개 글(인용)

 

춘천시에서 남쪽으로 8km 지점에 자리잡은 산으로

춘천시를 에워싼 산들 중 최고봉이라고 할 수 있는 대룡산(899m)에서

남서쪽으로 뻗어내린 능선이 수리봉(645m)을 솟구친 후

그 맥이 원창고개에서 잠시 가라앉았다가 마지막으로 솟은 산이 이 산입니다.

사계절 중 겨울에 오르기 가장 좋은 산으로 가을이면..

낙엽이 무릎까지 빠질 정도로 수목이 울창합니다.

 

 

 

 

사진은 인물 사진을 위주로 하여..

오늘은 초상권 보호로..^^ 

사진이 많지 않습니다.

 

 

 

휴게소에서 잠 시..

 

 

 

김유정 역 입니다.

이 곳에서 부터 산행 시작입니다.

 

 

 

 

 

 

잠 시 김유정 문학촌에 들려보았습니다.

산행에 뒤쳐질까봐..후다닥..^^

 

 

 

 

 

 

 

 

 

 

 

 

 

 

 

 

 

동기 녀석들과 ~~^.^

 

 

 

 

완만한 오름길 입니다.

 

 

 

 

 

 

 

어제 내린 비로..

숲 속의 향기가 너무 좋습니다.

 

 

저는 처음 봅니다.

국가지점번호...?

 

 

 

 

 

 

 

 

 

주의 !

어제 비가 와서..길이 매우 미끄럽습니다.

 

 

 

이런 산 길은..

하루종일 걷고 싶더군요..

 

중간 쯤..

이제 능선 길 입니다.

적당히 바람도 불어주고...^^

 

 

 

 

안내 표지가 무성의 합니다.

구간 거리 표시도 없고..

 

 

이제 정상 도착.

너무 크고 화려한 표지석도 문제지만..

좀 초라해 보입니다..^^

 

 

 

 

 

 

 

 

 

 

여기 저기서 좀 구걸해서 얻어 먹었습니다..^^

 

 

 

 

 

이왕 얻어 먹는거...

막걸리도 한잔..^^

 

 

 

 

 

하산 길에..

낙엽도 많이 쌓여서 위험합니다.

 

 

 

 

 

 

산행 후의 즐거움 ~~ (^.^)

닭갈비는 철판에 양배추만 잔뜩 넣고 익혀서 먹는 것 보다는..

숯불구이가 훨씬 맛이 있더군요..^^

 

에구구..에디형님 조언을 미리 듣고 가야 하는데..ㅋ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5.11.16 21:10 소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늦가을 여행을 멋지게 하셨군요..^^
    아직은 떨어진 낙엽이 많이 쌓여있고 또 전날 내린 비로 인하여 미끄러워서 걷기에 불편 하셨으리라고 짐작이 됩니다.
    꾸준히 산을 찾으시는군요? ㅎㅎ
    잘 보았습니다. 건강하시고 산행 소식 자주 올려주세요!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쏭이아빠 2015.11.17 0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을 인 척 하는 겨울인지..
      겨울 인 척하는 가을인지 ..확인하려고 다녀 왔습니다 ~~^.^
      꾸준히는 아니옵고..요즘 둘레길만 다니다 보니 힘이 들었습니다..ㅋ
      겨우 3-4 시간 산행에 다리가 풀릴 정도였으니..한심하더군요.

  2. 2015.11.17 02:51 에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금병산이라고 해서 쏭빠님 복무하시던 1사단 지역 광탄에 있는 금병산인줄 알았더만
    춘천에 있는 금병산이네요.
    광탄 금병산은 지가 좀 자주 올라 댕기던 곳이라....사연은 군사기밀(?)이라 못 밝히고.ㅎ
    가신 금병산은 떨어진 낙엽으로 길이 아주 푹신푹신 했을것 같습니다.
    산중 중식차림을 보니 또 향적봉 피크닉 오찬이 생각이 납니다.
    춘천은 닭갈비로 유명한지는 오래 되었지만 말씀대로 원래는 닭갈비는 직화구이였습니다.
    지금도 춘천 시내에 가믄 옛날식으로 숯불에 직접 구워주는데 아직도 있습니다.
    서울도 쌍팔년도에 구의동에 그런집이 있었는데 당시는 빨간 양념이 아니고 요즘식으로 하믄 데리야끼 쏘스로 했었지요.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쏭이아빠 2015.11.17 0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처음 가본 금병산입니다..^^
      모처럼 산행을 해서인지..좀 힘은 들었는데..
      전 날 내린 비 덕분인지 바닥 촉감부터 숲 속 향기까지 너무 좋았습니다.
      예 전에 강원대 납품 후 닭갈비를 먹고 엄청 실망을 한 기억이 있었는데..
      형님 말씀처럼 닭갈비는 직화구이가 맛있더군요..^^
      덕분에 과음은 했지만..ㅋㅋ

  3. 2015.11.17 07:23 신고 Favicon of https://cho-a47.tistory.com BlogIcon 草阿(초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병산 산행을 하시며, 김유정 문학촌에도 들리셨군요.
    다시 봐도 푸근하게 좋은 김유정역...
    그곳에서 머물었던 옛 기억을 떠올려봅니다.
    쏭이 아빠님 덕분에 수고하셨어요.^^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쏭이아빠 2015.11.17 0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초아님 ~~반갑습니다... (꾸벅 ^^)
      김 유정 문학촌을 찬찬히 제대로 둘러 보고 싶었는데..
      저 때문에 산행에 차질을 줄까봐 제대로 못 보고와서 지금도 아쉬운 마음입니다.

  4. 2015.11.17 08:02 신고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쏭빠님,..
    깊은 가을에 금병산을 다녀 오셨군요.
    말씀대로 낙엽이 많고 비 온 뒤 길이 미끄러워 상당히 조심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
    같은 날 저도 아주 길이 미끄러운 산행길을 다녀 왔는데 어떤 쫄바지를 입은 젊은 여자애가 죽~ 미끄러져 아랫도리를 홀라당 버리는 걸 보고 웃어야 하나 말아야하나.. 했답니다.
    산중 오찬의 상차림이 너무나 멋집니다.
    그리 높지 않는 산이라 조금씩 시간적 여유를 가지시며 멋진 시간을 만드셨습니다.
    김유정문학관을 다음에 한번 들려봐야 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고맙습니다. 쏭빠님..^^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쏭이아빠 2015.11.17 0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늘 스틱 사용이 번거로워서 안 가지고 다녔는데..(카메라 때문에)
      낙엽이 깔린 하산 길이 너무 위험하여 안전산행을 위해서 이젠 스틱을 가지고 다니려고 합니다.
      금병산은 높지는 않았는데..
      오랫만에 산행을 해서 그런지 다음 날 다리가 아팠습니다.
      음..산행을 게을리 한 결과입니다...^^
      단체 산행이라서 김유정 문학관을 스쳐 지나온게 아쉬운 마음입니다.

  5. 2015.11.17 10:19 하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창분들과 춘천 금병산을 다녀오셨군요.
    비온뒤 숲속의 향내음이 아주 좋았을것같습니다.
    그런데 와~산중 점심이 아주 뷔페수준이네요. 에디님 말씀처럼 향적봉 오찬이 생각납니다.^^
    맨끝사진 에선 저도 모르게 침이 꼴깍넘어갑니다. 적당히 잘 구워진 닭갈비... 아는 맛이라 더 먹고싶은.....ㅋㅋ
    아침을 먹었는데도 사진을 보니 너무 출출해집니다.
    관악산 모임도 얼마남지 않았네요. 가을의 끝자락 관악산에서 뵙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쏭이아빠 2015.11.17 1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즘..둘레길만 다니다 보니 하체가 부실해서 다녀왔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3-4 시간 코스인데.. 헤매고 왔습니다.
      산행을 게을리한 당연한 결과입니다...ㅋㅋ
      늘 산행 시에는 주변 분들에게 미안하더군요...늘 빈 배낭이라서..
      뭐..염치 없이 선,후배님들께서 싸 오신 음식 잘 먹었습니다.
      닭갈비는 역시 통째로 구운 직화가 맛있더군요..^^
      그러고 보니 이 번주 토요일이네요..^^

  6. 2015.11.17 15:47 창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즐거운 산행으로 짐작이 됩니다...
    춘천 인근의 산이라고 하니 아마도 옆으로 쳐다 보며 지나치든 산이라 짐작을 합니다.
    그산을 올라 봤냐고 물으신다면 그건 자신이 없구요.
    저희 부부도 주말에 서울에 올라가서 친구들 부부 모임을 함께 하였습니다.
    그리고 시골 고향에도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다른때 보다 일찍이 어제 내려 와서....
    쏭빠님에게 자랑하였든 말리고 있던 그 곶감과 감말랭이에
    대단한 장례식을 치루었습니다...ㅎ
    아 어찌 된게 왜 곶감을 널었더니 그때부터 많이도 안 오면서
    그냥 거의 해가 나오는 날이 없이 늘 비도 오고 구름이 잔뜩 낀날이
    계속되다 보니 곶감이 말르는게 아니라.....
    그저 곰팡이가 피기 시작을 하여서
    오늘 지금 까지 다 빼서 땅속에 묻어 삐렸습니다.
    그게 하루가 걸리네요...에~~효!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쏭이아빠 2015.11.18 1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잘 다녀 왔습니다 ~~^^
      저도 처음 가 본 금병산입니다.
      동창 산악회는 자주 참석은 안 하지만 못 가본 산이나
      좋은 곳 트레킹 공지가 올라오면 혼자 가기 힘든 장소라서 참석을 합니다.
      아이구...창파 형님께서..정성 들여서 만드신 곶감이..
      겨울 내내 드실 간식이신데..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5.11.20 1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에휴, 창파형님..
      두분이 애써 깎아 말려두신 곶감을 모두 버리셨다니..
      형수님이 해 주신 지난번 호두속채운 곶감을 맛나게 먹은것이 너무 미안하게 느껴질 정도입니다.
      가을비가 시도때도 없이 추적추적 내립니다.
      웬 가을비가 이리도 내리는지요.ㅠ

prev | 1 | ··· | 748 | 749 | 750 | 751 | 752 | 753 | 754 | 755 | 756 | ··· | 2367 | next


☆ 전체 여행기와 산행기 보기( 열림 - 닫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