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 (구곡폭포. 비수구미)

Posted by 쏭이아빠 지구별 팀 블로그의 글 : 2015.12.07 09:15

 

화천 여행.

 

화천여행...?

여행이라고 하기에는 좀 ..^^

 

고교동창 중에 한 녀석이 10 년 전에 홍천에 자리를 잡은 후..

년말이면 동창들을 초청을 하여 매 년 송년회를 홍천에서 치뤘습니다.

 

이 동창 녀석이 부러웠던지..또 한 녀석이 화천으로 이사를 하여..

올 해는 화천에서 송년회를 보내고 왔습니다.

 

 

 

화천 시내에 들어 서기 전에..

비수구미 트레킹 코스를 잠 시 구경하고 갑니다..^^

 

 

 

 

 

 

 

 

 

 

 

재 활용 바람개비..^^

 

 

 

 

 

 

 

 

 

자세히 보니

벌통입니다..^^

 

 

 

 

 

 

 

 

시간 여유가 있어서

화천 재래시장을 들렸습니다.

화천장날은 3일/8일/13일..5일 장이라고 합니다.

 

 

 

 

 

음 ~~

그냥 지나 칠 수가 없어서..

 

 

오랫만에 만난 동창들과 새벽 2시 까지 먹고 마시고..^^

서울로 가기 전에 들려 본 구곡폭포입니다.

 

 

 

 

구곡폭포

 

간략설명(퍼온 글) 

 

봉화산 근처 아홉구비를 돌아 떨어지는 50m의 웅장한 물줄기가 장관인 구곡폭포는

1981년 2월 13일 춘천시 관광지로 지정되었으며 면적은 2,423㎢이다.

 

구곡폭포 매표소에서 걸어서 약 20여분 거리에 폭포가 나타나는데

그 높이와 웅장함이 주변 자연경관과 잘 어우러져 있고 기괴한 암석으로 이루어진 하늘벽 바위 등은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겨울철에는 빙벽 등반을 위한 동호인들의 발길이 잦다.

폭포 밑 우측 등산로를 따라 20여분 걸리는 "깔닥고개"라는 재를 넘으면 자연부락인 문배마을이 나타난다.

 

이곳에는 산채비빔밥과 토속주를 판매한다.

강촌에서 자전거전용도로를 이용하여 자전거를 타고 구곡폭포 주차장까지 하이킹을 한 후,

구곡폭포를 구경하거나 강촌 시내에서 시내버스를 이용하여 구곡폭포 입구에 이르는 방법이 있다.

 

매표소에서 폭포까지의 860m 산책로는 주변경관이 아름다우며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돌탑,기타시설물들이 잘 정비되어 있고

강촌리 일대에 30여 가구의 민박집과 유스호텔, 모텔,여관 등이 숙박시설을 갖추고 있다.

 

 

구곡포포는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하여 오실 수 있습니다.

 

 

 

 

 

 

 

 

 

 

 

 

 

 

 

 

 

 

 

 

 

 

 

 

 

 

 

 

10 년 전에 직원들과 강원대 납품 후 들렸을 때는 계단이 없었는데..^^

구곡폭포가 보 입니다.

 

 

 

 

 

 

 

 

 

 

 

 

 

 

 

 

 

문배마을로 향 합니다.

 

문배마을은 구곡폭포 우측으로 난 오솔길을 따라 올라갈 수 있거나,

검봉산을 등산으로 갈 수 있기도 하며 임도를 이용해 차량으로도 갈 수 있습니다. 

 

이 마을에 도착해 보면 참으로 이런 벼랑 위에 이러한 펑퍼짐한 지형도 있구나하고 탄성이 나 옵니다.

그리고 문배라는 독특한 마을 이름이 사람으로 하여금 정겨움을 느끼게 하더군요.

 
이 마을 명칭의 유래에 대해서는 문배나무가 많아서 붙여졌다는 설이 가장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이곳 지형이 전체적으로 거룻배 모양을 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도 마을에서는 관정을 설치 않고 구곡폭포로 흘러드는 물을 식수로 이용한다고 합니다.

 

 

 

 

제법 가파른 길 입니다.

 

 

 

 

 

 

 

 

 

 

 

 

 

문배 마을 도착..몇 군데 식당만 있습니다.

단체로 오신 분들은.. 운동 삼아서 오른 후..

단체로 식사를 하고 가기 좋은 곳 입니다.

 

아쉬움은..

문배마을로 내려 가는길이 너무 질퍽거려서 위험하기도 하고..

방문객을 위한 배려가 전혀 없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오르는 길은 구곡폭포 관리소에서 관리를 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문배마을 진입로는.. 

마을 분들께서 조금은 수고를 해 주셨음 하는 바람입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5.12.07 13:18 신고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파로호 구경하믄서 패트병으로 만든 팔랑개비에 감탄사 한방!!
    오늘 집에 가믄 맹글어 봐야지 ~~
    화천시장은 잠시 구경하고 구곡폭포를 보니 역시 아직까지 가뭄의 여파가 있는듯 하구요.
    구곡폭포관리소장이란 말에 속으로 살짝 웃었습니다.
    뭔 폭포 하나에 관리소장이란 직책꺼정 ..ㅎ
    마지막으로 문배마을의 문배가 배(梨)이름이란걸 알았습니다..
    화천은 늘 한번 가 보고 싶은 곳인데 스쳐지나기만 하였고 아직 가 보지를 못하였습니다.
    산천어축제로 위낙에 뜬 동네라 그에 관한 이미지가 강한데 사실은 너무나 아름다운 곳이라 들었습니다.
    이른 송년회를 멋진곳에서 하고 오신 쏭빠님 화이팅~~!!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쏭이아빠 2015.12.07 14: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패트병으로 팔랑개비를 만드시려는 속셈은 ..혹시 막걸리를 드시기 위해서..?..^^
      초딩 동창회에서 다녀 온 비수구미 길이 생각이 나서 들려 보았습니다.
      욕심 같아서는 강가에 물 안개를 찍고 싶었지만..^^
      다음에는 비수구미길 트레킹 코스를 제대로 다녀 오려고 합니다.
      구곡포포는 여름에도 비가 안 오면 폭포를 보기가 힘든 곳 입니다.
      제가 그 날은 운이 좋아서 보고 왔습니다..^^
      문배마을은 10 년 전에 들려 보았는데..첫 집이 몇 달 전에 벼락으로
      식당이 다 불이나서 타 버렸다고 합니다.
      다행히 식당 주인께서는 외출 중이라서 화를 면 했다고..
      화천 산천어 축제 때는 사람이 너무 많이 와서 갈 엄두가 안 납니다..ㅋㅋ

  2. 2015.12.08 04:27 에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수구미 트래킹은 한번 갔다 온 적이 있는데
    구곡폭포는 아직 가 보질 못해 사진으로만 보니 수량이 충분하믄 대단할것 같습니다.
    어릴적 태릉에 가믄 과수원 배, 인왕산엔 돌배가 있어 맛 좀 보았는데 문배는 첨 봅니다.
    이 문배하고 문배酒하고 혹? 뭔 관계가 있는건 아닌지..... 배와 생강香이 가득한 전주의 이강주(梨薑酒)처럼.
    사진을 보니 스산한게...겨울입니다.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쏭이아빠 2015.12.08 09: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수구미 트레킹 코스는 제 후배들이 다녀 온 후에 블러그에서 보고
      화천 간 김에 둘러만 보고 왔습니다..^^
      다음에는 팀을 구성해서 제대로 돌아보고 오려고 합니다.
      문배주하고는 전혀 상관이 없는 듯 싶습니다.
      구곡폭포의 옛 명칭이 문폭의 뒷 편에 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만 ....^^

  3. 2015.12.08 12:38 BlogIcon 하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구분들과 화천에서 즐거운 송년회를 하셨네요.
    제 친구들은 모두 도시에만있어서요..부럽씀다.^^*
    구곡폭포는 겨울이 좀더 깊어지면 멋있을것같네요. 막걸리병 바람개비는 한번 만들어봄직 합니다.
    일단 한병 비우고 시작해서 망치면 또한병..ㅋㅋ
    핑계가 좋을듯요..^^
    저는 어제부터 2주간 교육입교를 하였습니다.
    오랜만에 수업들으니 이래저래 적응이 안되네요.
    멋진 여행기 잘보았습니다. 즐거운하루 되셔요~~;)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쏭이아빠 2015.12.08 1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부부 모임이라고 해서 안 갈려고 버팅기다가 여행 겸 다녀 왔습니다...^^
      그 닥 추운 날씨가 아니라서 여행을 하기엔 좋았습니다.
      막걸리 바람개비.. 두 개만 만들었다가는 졸도하겠습니다..ㅋㅋ
      교육도 받는다는게 쉬운 일은 아닐텐데...졸지마시고 잘 받으세요..^^
      2 주면 엄청 지루 하시겠지만..

  4. 2015.12.08 13:17 창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저기 파로호 백리길 안내지도에 현지점이라고 표시 된 곳은..
    제가 화천으로 낚시를 가면 일단 먼저 들르는 곳입니다..
    일명 쏘가리 포인트라고 하는 곳인 뎁쇼!..
    일단 자주 다니던 곳에 그림과 사진들이 나오니 엄청스레 반갑습니다.
    그 위에 꺼먹다리 밑에서 추억은 어느해에는 막내누님과 조카와 함께 했는데
    저는 낚시를 했고 누님과 집사람 조카는 딴짓을 하고 있었는데..
    그 바로 아래쪽에서 포병부대가 대포를 쏘는 훈련을 하는데.
    가까운곳에서 쏘는 대포소리를 처음 듣는 여자들의 놀란모습.ㅎ

    그런데 오늘 지도만 보더라도 무지무지 많이 달라졌군요.
    허긴 그쪽으로 낚시를 안가 본것이 무려.....
    오늘 송빠님 덕분에 그시절로 돌아 가볼수 있어서 엄청 기분이 좋습니다.
    그 시절 낚시를 다닌다고 여기저기 싸돌아 다니던 생각을 하면
    아 나도 어떤 취미에 팔려서 참 억세게도 다녔구나 합니다..
    아 그리고 보니 한수이북의 천자 이름이 들어가는 곳은 저의 나와바리...
    동두천 연천 포천 춘천 화천 운천 그리고 문산에 있는 운천리라는 곳까지.ㅎ ㅎ
    이제 몸은 못 따라주고 할수 없이 우리 지구별 친구님들이 올려 주는
    이런 사진과 글을 보면서 옛 생각에 빠져들어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쏭바님 맨날 추억 속에 빠져들어도 좋으니 자주 부탁합니다.....^^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쏭이아빠 2015.12.08 16: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거래처에서 호출이 있어서 댕겨 왔습니다 ~~(^.^)
      화천 동창 모임에 늦을까봐 서둘러 갔다가 시간여유가 있어서
      비수구미 길이 생각이 나서 잠시 들려 보았습니다.
      그 날은 낚시를 하는 분들은 못 봤습니다.
      (요즘은 낚시를 못하게 하는지...?)

      쏘가리하면 생각이 나는게..
      금강에서 쏘가리 큰 거 잡어서 매운탕으로 포식을 한 기억이 납니다..^^
      전에도 몇 번 낚시를 취미로 하려고 나름 엄청 노력을 했는데..
      엉덩이가 가벼워서...포기를 했습니다 ~~^^

  5. 2016.01.02 13:35 Favicon of http://daum blog angel BlogIcon esther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날에 세계여행 많이 다니고 이제 미국 뉴저지를 거처 하와이로 왔는데
    이곳 지구 별에서 폼페이 이태리 불란서 등등 을 보니 새롭습니다
    한국도 이곳저곳을 많이 들러보고 손주 재롱도 보구 화목한 분위기 즐기고 갑니다 자주 오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6.01.02 2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맙습니다. esther님.
      우리나라에도 좋은 곳들이 참 많으니 시간 나시면 차근차군 한번 둘러 보시고 좋은여행 많이 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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