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일기
2026. 1. 28.
사하라가 되어버린 다대포 해수욕장과 부산 아미산 전망대 일몰
부산 여행에서 꼭 가 보고 싶은 곳이 있었는데 아미산 전망대입니다.그곳에서 낙동강이 바다와 만나는 곳에 있는 모래섬을 보고 싶었답니다. 모래톱이라고도 하는데 이렇게 만들어진 섬을 사주라고 하지요.사주를 가장 조망하기 좋은 곳이 아미산전망대이구요.이곳에서 보는 일몰 풍경은 부산의 여러 해넘이 중에서 백미로 치구요. 지율군과 을숙도 투어를 마치고 곧장 아미산 전망대로 갈려니 아직 일물 타이밍이 조금 남아 다대포해수욕장을 들렸는데 강한 바닷바람에 의해 모래가 거의 사하라 사막처럼 되어있는 기이한 풍경을 보게 되었네요.늘 보는 사람은 별거 아닌 것처럼 보일지도 모르겠으나 대구 촌늠이 이런 풍경을 보니 많이 신기했답니다.이곳 다대포 몇 번 와 본 지율 군도 이날 특이한 사막 풍경이 취해 이러 뛰고 저리 뛰고 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