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일기
2026. 1. 27.
쓰레기 매립장, 분뇨처리장이었던 을숙도, 지금은 백조의 낙원
- 이 추운 날씨에 차박이라니...지 엄마가 한소리 하니 지율이의 답변- 그 맛에 차박하는 것이에요. 지율이(손자) 겨울방학 때 같이 한번 차박을 가기로 약속을 해 두었는데 이번 겨울 날씨가 춥기도 하지만 바람이 심하여 미루고 있다가 방학 끝나기 전날 겨우 약속을 지키게 되었네요.원래 계획했던 곳은 서해 쪽 섬인데 겨울에는 아무래도 주의보가 잦아 들어갔다가 갇혀 버리는 불상사가 생길 수 있어 일정을 변경하여 가장 안전한 곳인 부산으로 다녀왔습니다. 1박 2일 차박으로 다녀온 부산 여행 일정은 다음과 같구요. 1 day낙동강 종점인 을숙도. 하구둑 전망대와 생태공원 철새 구경 그리고 트레킹.다대포 해수욕장(모래가 거의 사하라 사막처럼 변해져 있음).아미산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낙동강 하구 모래섬과 예쁜 낙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