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 일기
2026. 1. 8.
문경의 명물 출렁다리가 있는 조망 멋진 봉명산
문경의 봉명산(鳳鳴山)..한문 글자를 풀이하면 봉황이 울었다는 산입니다.정상으로 오르는 길목에서 둘러보는 조망이 끝빨나구요. 오르는 길목에 있는 출렁다리가 명물이라 대개 이곳 봉명산은 출렁다리까지 산보 삼아 오르는 이들이 많은 곳입니다.그러다 보니 아주 얕은 산으로 인식이 되기도 하는데 전체 산행거리는 약 9km로서 4시간 이상 소요 됩니다.정상까지는 오르내림이 조금 있는 능선길이고 소나무 숲들이 많아 힐링으로도 좋아 보입니다. 정상까지 오르는 길목에서 몇 곳 시원하게 조망이 트이는데 바로 앞의 주흘산은 늘 보는 주흘산이 아닌 뒤태를 보게 된답니다.대간길 백화산 능선과 조령산, 성주봉, 운달산과 몇 년 전에 생긴 단산의 모노레일까지 조망이 됩니다.산행 내내 함께하는 주흘산이 한껏 정겹게 보이구요. 산행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