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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별 가족의 글

하루에 세 번이나 댓글을 주시다니..

 

 

이 분 정성에 저는 감탄을 했습니다.

하루에 세 번씩 방문을 하셔서, 평범한 일상의 글에 과찬의 댓글을 주시고.. 고맙습니다.

 

이 분 블로그에 가보니 주식을 전문으로 하시던데..

주식에 대한 일반 용어조차 이해를 못 하는 저는 죄송하게도 방문을 할 자격이 없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정성스럽게 매 번 방문을 해주시니.. 황송하옵나이다~~

 

취미인 여행 및 산행 그리고 자신의 전문 지식과 관련하여 블로그를 운영하는 분들 정말 많더군요.

그분들이 보유하고 습득한 많은 정보력 덕분에 많은 블로거들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저 역시 농사 정보는 기본이고 음식을 만들 때에도, 필요한 공구 구입 시에도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이 분들께서 올리신 자료를 보면,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자료라 따로 보관을 하고 있습니다.

 

관심도 없고 지식도 없는 분야에 종사를 하시는 분의 형식적인 방문 유도의 댓글을..

일방적으로 무시를 하는 건 예의가 아니지만 자제를 부탁드립니다.

 

참.. 세상 많이 변했습니다.

땀 흘려서 먹고살았던 시절에는 상상조차 못 했던 일들이 지금은 일상으로 여겨지니..

땀 흘려서 일을 해야만 먹고살 수 있었던 시절과의 고리타분 한 비교를 하고자 함이 아닙니다.

 

이런 공간에서 조회수로 먹고사는지는... 아니면 용돈을 버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본인 블로그 방문을 유도하는 반복적이고 정성도 없는 댓글에는 불쾌함을 느끼곤 합니다.

그런 저를 민감하게 반응을 한다고 하시면 그 지적 겸손 하 게 받겠습니다.

 

뭐.. 그 건 그렇고..

얼마 전에 한 연예인의 말에 잔잔한 감동을 받았습니다.

'저는 광고 출연을 나름 신중하게 합니다. 제품에 대해서 신뢰를 할 수 없으면 거절을 합니다'

모든 연예인들이 광고 출연이라면 적극적인 자세를 보이는데.. 그분의 소신에 전 박수를 쳤습니다.

 

'염치가 없다'라는 말은 자주 쓰지만..'염치가 있다'라는 표현은 자주 하지 않는 듯합니다.

저는 그 연예인 분에게 참으로 '염치가 있는 분이구나' 그런 표현을 하고 싶습니다.

 

간혹 눈살을 찌푸릴 정도의 블로거들을 보면, 무관심으로 대처(?)를 하지만  

극성맞다는 느낌이 들 정도면, 이 건 피해를 줄 수 있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염치를 따지는 저는 세월에서 비껴 난 사람이 분명합니다.... 인정을 안 할 수가 없군요.

 

자신의 목적을 위해서라면 염치를 접고서라도 노력(?)을 하는 행동을 보면 뭐라고 할 순 없습니다.

그렇게 해서라도 생존(?)을 해야 하는 세상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염치를 차리면 당신이 나에게 밥 한 끼 살 줄 거유?'.. 이렇게 문의를 한다면.. ?

전 염치없는 분에게는 밥을 사 줄 정도로 품성이 너그러운 사람이 아니기에 거절을 합니다.

 

가만?  그런 저는?.. 

저도 염치없이 공간 낭비를 하고 있군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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