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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

스틸 와이어로 만든 오토바이와 자동차 - 중국 아티스트 师进滇(Shi Jindian)의 3D 작품

중국 운남성(云南省) 남부 옥계(玉溪, yuxi) 출신인 师进滇(Shi Jindian, 사진전)씨는 아주 특별한 작품을 만들어 시선을 끌고 있습니다. 그의 작품 소재는 스틸 와어어, 그 중에서도 스테인레스 와이어와 강철사를 많이 사용 하는데 그것들을 이용하여 오토바이나 자동자 모형을 만들고 있는데요. 그가 만든 3D형태의 와이어 작품들을 가만히 쳐다보면 흡사 누에가 고치를 짓고 있는 모습이 연상이 되네요. 

작품하나에 수 년이 걸린다는 이 3D와이어 작품들의 제작 방법은 기존 모델위에 와이어로 촘촘히 수를 놓듯이 감싸고 나중에 안에 있던 기존 틀의 부품들을 일일히 분해하여 빼내어서 작품을 완성 한다고 합니다.
2005년 서울에서도 중국 현대 미술전의 제목으로 그의 오토바이(摩托车)작품이 전시된 일이 있었네요.

























Comments

  • 하마 2011.06.03 0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동차,오토바이,자전거의 영혼이 있다면 저런 모습일까요?.....
    어찌 저런 생각을 하고 만들었을까 하는 경외감마저 듭니다.
    대단한 노력이 들어가는 작품을 만든 작가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 위낙에 요상한 것들이 많이 만들어져 작품이라고 나오는 시대라 어지간 한것은 그러려느니 하는데
      이건 완전 아나로그 노가다 작품이라 그저 놀랍습니다.
      시간과의 싸움이고 열정이 묻어 나는 작품들입니다..^^

  • 창파 2011.06.03 17: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만군데 라는 말이 요즘에 화제거리(?)인데..
    이거는 오만군데가 아니고 오만가지 재주 중에 으뜸 이라는 말이 어울릴 것 같습니다.
    워낙 제가 손재주가 없다 보니 웬만한거에도 감탄을 잘 하지만 저거는 대단합니다..
    아나로그 노가다 따~~~악 입니다....ㅋㅋㅋ

    • 아무 생각없이 마음 편하게 해야 할 예술인것 같습니다.
      세월아 네월아.. 하구요.
      요즘 이곳저곳에 얽혀지는 비리 뉴스를 보면 열통이 마구 터집니다.
      오만군데 있는 넘들이 더하고
      권력을 가진 넘들이 도데체 제대로 된 넘이 없으니...
      앞으로 임명직 고위공직자를 뽑을때는 공고를 내어 모집하여 뽑고 과거에 뭔 비리가 발각되면 가중처벌한다는 형식으로 바꾸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여 봅니다..^^

  • gosukgo 2011.06.04 06: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년이 걸려서 작품을 완성하기란 끈질긴 근성을 가진 중국사람들 만이 할수있는 일인것 같고.
    창작과 섬세함에 예술성이 높다고 하지않나 생각됩니다.
    모타만 달면 달릴것같고 가벼워서 타고 오토바이 점프 하면 멀리 가겠습니다.

    • 정말 오랜 시간 동안 저렇게 만든다는 것은 특별한 근성이 없어면 불가능 할 것 같습니다.
      세상에는 참으로 별스런 예술이 많아
      저도 뭔가 하나 구상을 하여 볼까 하니..
      남들이 모조리 다 한듯 하여 그냥 술이나 한잔 하고 말아야 겠습니다..^^

  • 에디 2011.06.08 08: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대단하네요! 스틸 와이어가 아니라 실로 짠 레이스(Lace)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