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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

일본인 아티스트 이오리 토미타(冨田 伊織)의 신세계 투명표본(新世界 透明標本)

흡사 실험실의 표본처럼 보이는 아래 사진들은 일본의 아티스트 이오리 토미타(冨田 伊織, Iori Tomita)가 만든 예술 작품입니다. 제목은 新世界 透明標本(신세계 투명표본,New World Transparent Specimens)으로 되어 있고 작품은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해양생물과 물고기에 대하여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는 이오리 토미타씨는 처음에는 과학적 목적을 위해 물고기들의 뼈 구조등을 살피다가 예술적인 관념에서 매혹적인 작품을 만들 수도 있다는 걸 알았다 합니다.
이런 작품(?)을 만드는 방법은 살로 구성된 천연단백질을 투명하게 하고 단단한 뼈에는 빨강색 염료를, 부드러운 뼈에는 청색염료를 주입하여 이렇게 야릇한 모양이 나오게 하였답니다.

그의 개인 웹페이지 : http://www.shinsekai-th.com

























↓이렇게 책을 만들어 팔기도 합니다. 가격은 26,000원 정도..



Comments

  • 하마 2011.06.09 1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표본실의 청개구리가 아니고 투명칼라개구리가 되었네요. ㅎㅎ^^*
    보기엔 좀 그렇지만 아이들에겐 생물공부가 될수도 있겠습니다.
    커다란 하마도 저렇게 작품으로 만들면 무척 신기할것 같습니다. ㅋㅋㅋ

    • 자기들 나름대로는 상당한 기술이 들어간 작품으로
      알고 있는것 같은데
      우리가 보기엔 원지 기분 나쁩니다.
      뭔가 살아 있는 생물을 가지고 장난친다는건 그리 복 받을 일을 아닌것 같습니다.
      근데 하마를 저렇게 만들어 버리면 평소 궁금하였던 하마의 뱃속을 구경 할 수 있을 것 같아 일단 찬성입니다..ㅎㅎ

  • gosukgo 2011.06.10 07: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여간 별난 예술이 다 있습니다. 약품을 발라서 저런걸 할 생각을 하다니
    저도 한 예술하는 사람 이지만 저같은 전통적인예술가(?)로서는.
    이런 예술은 정말 좀거시기 하네요.
    작품을 판매도 한다는데 1,200원정도에 외상이라면 호기심에 사 볼까...

    • 작품이라고 하기엔 좀 거시기하고
      깨꼬롬 합니다.
      근데 1200원에 사다가 어디에 써시겠습니까?
      회초장 발라서 소주 안주 하기도 그렇고
      말려서 포로 먹기도 그렇고..
      그냥 지들끼리 작품이라 하도록 놔 둬애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