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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Glastonbury Festival), 진흙탕 속에서 즐기는 세계 최대의 록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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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서머셋(Somerset)의 촌동네 한 농장에서 열리는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The Glastonbury Festival)은 세계에서 가장 크게 열리는 노천 음악축제이지요.
1970년부터 시작한 영국의 대표적인 락 페스티벌로서 대략 15만정도의 인파가 몰려 듭니다. 영국 날씨가 그렇듯이 궂은날이 많아 장화를 신고 참석해야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올해는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열렸고 마지막 피날레는 비욘세가 날렸습니다.


출처 : http://totallycoolpi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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