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한 해가 시작 되었습니다.

올해도 새해 첫날 새벽에 지리산에 올랐는데 날씨가 별로 좋지 않았습니다.

기상청 일기예보에는 새해 첫날 햇님이 방긋 했는데 일기예보와는 다르게 가는날 저녁에 눈이 내렸고 산행내내 진눈깨비가 뿌려서 천왕봉 일출은 보지를 못하였습니다. 2000년 이후 신년 첫날을 거의 지리산에서 보냈는데 올해가 가장 날씨가 좋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무릇 겨울산행의 진미는...

 

얼굴을 바늘로 콕콕 쑤시는듯한 모진 바람.

영하 몇도인지는 모르지만 손발이 마비되어지는 듯한 추위.

그리고 온 세상 하얗게 변해버린 설경.

이게 겨울산행의 맛이라면 맛인데..

 

이번에 지리산 새해 첫날은 이 세가지가 참으로 잘도 맞아 들어간 날이었습니다.

다만 너무나 아쉬운게 있다면 아침 7시가 휠씬 넘어도 해는 고사하고 새벽인듯 뿌연 날씨에 눈발이 날려 새해 첫날의 기분이 살짝 흐려졌다는거..

그래도 어찌할까요? 새해는 밝았고 새로운 한 해는 시작이 되었으니요.

 

그저 변함없는 일상에 의미를 부여한 것도 모두 사람의 짓.

사람이 살아 간다는 것도 어쩌면 그런 사소한 것들에 의지하면 사는것.

의미에 의미를 더하여 온 마음으로 빌어 드립니다.

제 블로그에 오시는 모든 분들 2015년 올 한해 모두 건강하세요.

 

 

...........................................

 

 

대구에서 저녁에 출발하였습니다.

늦게 도착하면 중산리탐방센터입구에 주차를 하지 못하고 약 30분 정도 걸음 아래에 있는 중산리 입구 대형 주차장에 차를 대야 하는데 이곳에서 산행 초입까지가 걸어 올라가기가 조금 짜증이 나는 거리입니다. 포장도로를 따라 올라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조금 일찍 서둘러 출발 합니다. 탐방센터 앞의 산행 들머리 앞까지 가기 위하여..

 

그런데..

 

중산리 가까이 갈수록 눈발이 심해 집니다.

밤의 날씨가 종 잡을 수가 없는데 전혀 예보에 없는 내용입니다.

오전에도 눈이 제법 내렸는데 저녁에 다시 내리는 눈입니다.

길에는 벌써 눈이 조금씩 쌓이고 운전에 무지 신경이 쓰입니다.

 

중산리 주차장에 도착하여 차를 몰고 탐방센터로 오르다가 이내 포기합니다.

길이 너무 미끄럽습니다.

대형주차장에는 이내 국립공원 직원들이 나와서 차량을 통제 합니다. 더 이상 올라가지 못하게...

2014년을 이곳 주차장에서 보내고 2015년을 이곳 주차장에서 맞이합니다.

 

그리고 밤 2시가 조금 넘은 시간에 ..

베낭과 장비를 대강 꾸려서 산으로 향합니다.

눈발이 날립니다.그러다가 간혹 하늘에 별도 보이기 시작 합니다. 이때만 하여도 내일의 모진 날씨는 전혀 예상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밤 11시가 넘은 시각..

주차장에는 차량이 더 이상 올라가지 못하게 국립공원직원이 통제를 하고 있습니다.

세찬 눈보라가 휘몰아 치는 날입니다.

이곳에서 2014년을 보내고 2015년을 맞습니다.

 

차 안에서 시간을 보내다가 새벽 2시 30분쯤 베낭을 챙겨 중산리탐방센터 산행 들머리로 걸어 오릅니다.

날씨가 좋았다면 차량으로 오를 수 있는 곳입니다.

 

 

 

중산리 탐방센터입구

제법 많은 일출맞이 등산객들이 붐빕니다.

 

 

 

 

 

 

 

 새벽 3시 30분쯤.

입산통제가 풀리고 모두 천왕봉을 향하여 출발 합니다.

 

이 후에는 사진 촬영이 없습니다.

촬영을 할 수 있는 여건도 되지 못하고 세찬 바람소리를 음악으로 생각하며 그냥 묵묵히 헤드랜턴에 의지하여 한발자국씩 고도를 높여 갑니다.

 

 

산에서 저는 꾸준히 걷는 편입니다.

중산리에서 칼바위까지는 그리 가파른 오르막이 없는데 이 구간에서 앞지르기를 하는 이들이 간간 보입니다.

한 겨울 지리산 야간산행을 우습게 보는 경우인데요...

칼바위 지나고 얼마 가지 않아서 숨을 거칠게 몰아쉬며 쉬고 있는 앞지르기 한 이를 보게 됩니다.

지리산 중산리 코스는 중산리~칼바위, 칼바위~로타리대피소, 로타리대피소~정상..

이렇게 세 구간으로 나눠 지는데 칼바위에서 로타리 대피소까지는 상당히 경사가 심합니다.

중산리에서 칼바위까지의 등산로가 조금 얕보여 세차게 치고 올랐다가는 칼바위 지나서는 바로 지치게 됩니다.

그리고 로타리대피소에서 정상까지는 중간중간의 경고문이 나타내듯이 상당한 경사도가 있는 길이라 체력안배를 잘 해야 합니다.

 

제 경험상 어떤 산이든..

꾸준히 쉬지않고 차근차근 오르는것 만큼 빨리 오르는 방법은 없습니다.

 

 

 

 정상 바로 아래입니다.

눈 천지에다가 날씨는 계속 눈보라가 치고 있습니다.

카메라로 사진을 담기가 정말 고역입니다.

 

 

 

 

 

 

 

 지리산 천왕봉 정상입니다.

아침 7시가 넘었는데도 날씨가 뿌였습니다.

위낙에 변화무쌍한 지리산의 날씨라 언제 구름이 걷히고 일출이 가능할지 몰라 기다리는 사람들이 가득 합니다.

 

2015년 1월 1일 오늘 아침 지리산 정상 천왕봉의 풍경입니다.

 

 

 

 

 

 

 

 

 

 

 

 

 

 

 

 

 

 

 

 

대개 일출은 오전 7시 35분이 조금 지난 시각에 이뤄 지는데 오늘은 일출보기 틀린것 같습니다.

날씨가 매우 춥고 눈보라가 휘날리는 날씨에 올라 온 등산객들이 다시 되돌아 내려가기 시작합니다.

 

 

 

 

 

 

 

 올라오는 사람과 내려가는 사람...

 

 

 

 찍고나서 보니 사람 얼굴 형상입니다.

 

 

 

 

 

 

 

 

 

 

 

 눈 엄청 내렸습니다.

사진 촬영하기가 너무 애로가 많습니다.

 

 

 

 

 

 

 

 

 

 

 

 

 

 

 

 

 

 

 

 

 

 

 

 

 

 

 

 

 

 

 

 

 

 

 

 

 

 

 

 

 

 

 

 

 

 

 

 

 

 

 

 

 

 

 

 

 

 

 

 

 

 

 

 하산길에서

법계사 가까이 내려와서 겨우 해 비슷한 걸 봤습니다.

올해 첫 해맞이입니다.

 

 

 

 법계사

 

 

 

 로타리대피소

 

 

 

잠도 자지 못하고 이년동안을 산에서 보냈는데 비록 일출은 맞이하지 못했지만 짜릿한 겨울산행의 맛은 즐겼습니다.

새해 첫 날..

지리산을 오르는 이들의 얼굴을 보면 모두 덤덤합니다.

표정을 지울 수 있는 힘을 아끼기 위함일까요?

 

눈보라로 조망이 전혀 되지 않는 날씨에 새해 첫날 일출을 보기 위하여 캄캄한 새벽에 산을 오른 이들...

모두의 소망들은 무엇일까요?

이것저것 종합셋트마냥 여러가지 소망을 비는 것 보담..

딱 하나의 소망을 담아서 바래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건 바로 건강입니다.

 

모두 새해에는 건강 하십시오.

이것만 가지면 나머지는 그냥 노력하면 다 됩니다.

이것 잃어면 다른 것 다 가져도 헛일입니다.

 

지구별 가족과 이곳을 찾아 오시는 모든 분들 다시 한 번 더 빌어 드립니다.

올 한 해 모두 건강 하시길요..^^

 

 

 

 

 

아래 사진은 하산 후 아침 겸 점심식사하는 식당의 벽 장식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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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1.01 21:20 신고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부터 4일간 연휴입니다.
    연휴 전에 술을 좀 많이 마시고 지리산에 이틀동안 있다오고 해서 수면부족 현상이 생겼습니다.
    오늘 운전하고 오는데 졸려서 혼났습니다.
    일찍 자고 일어나 내일 블로그 다시 챙기겠습니다..^^

  2. 2015.01.01 23:42 신고 창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입니다!!...
    예상은 하였지만 제목을 보는 순간.
    아 올해도 지리산 천왕봉 산행을 거행 하였구나 하는 생각에
    다시 한번 더 놀래고 있습니다.
    오늘 마침 서울에서 모시고 온 형수님 콩순이식구 대구의 조카등 모두 모인 자리에서
    손주들의 이야기가 나왔고 이런저런 이야기 끝에 담이 이마에 혹이야기 까지 갔습니다...ㅋ
    결국엔 " 내 인생 11개월만에 가장 큰 고통이....."
    이사진 구경 까지 갔다가 아우님의 지리산 천왕봉 일출 산행 사진을 보고
    화제는 오늘 같이 추운날 지리산을 오르는 아우님의 체력과 늘 거침 없이 실행하는 것에 모두 놀라더군요...
    특히 오늘 아침은 이곳도 약간의 눈도 내려쌓였고 또 하루종일 매서운 찬 바람이 불었기에
    새벽녁의 지리산의 추위를 짐작 하는 눈치 였습니다.
    그래서 이제 다시 컴을 키고 큰사진으로 구경하며 몇자 글 올려봅니다...
    어떤 바위에 눈쌓인 모습이 사람 얼굴 같다는 그사진은 정말 기가막히게
    위치 날씨 모든게 어우려져 그런 작품이 탄생하게 된 것 같습니다.
    저도 낮에 아이들과 가차운곳 조금 높은 곳에 올랐다가 골짜기에서
    매서운 바람을 실감 하였기에 아우님의 지리산 산행을 더욱 위대한 눈으로
    감상하였습니다~~~~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5.01.02 1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형님, 새해 새복으로 올 한해 만사형통하시고 모든 소망 이루시길 빌어 드립니다.

      첫날 늘 오르는 지리산이라 그리 새삼스러운 것은 아니지만 올해는 날씨가 흐려 일출은 보지를 못해 조금 아쉽기도 하였습니다.
      중턱 이후로는 눈이 아주 많이 내려 있어 평소에 돌계단이고 바위길이었던 곳들이 모두 눈으로 뒤뎦여 있었습니다.
      저는 어지간한 추위는 오히려 맛으로 느끼는데 손이 시려운 것은 참으로 견디기가 힘이 듭니다.
      다른 사람들은 차가운 겨울 산에서 맨손으로 폰사진도 찍곤 하는데 저는 두터운 장갑을 끼고도 손끝이 떨어져 나가는 고통을 가끔 느낍니다.
      이번에도 딸애가 마련해 준 핫팩을 장갑안에 넣고 올랐는데도 가끔 온이 아려 혼났습니다.
      다행히 사위가 두툼하고 멋진 장갑을 준비해 준다는데 기대를 잔뜩 하고 있답니다.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3. 2015.01.02 00:55 신고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2014년의 마지막, 2015년의 첫 산행이 되셨는가요?
    몇해 전에 삼각대에 대포까지 짊어지고 올라갔다가 해도 못 보고 내려왔던 생각이 나네요ㅎ
    덕분에 하얀색으로 가득 뒤덮인 어머님의 포근한 품을 집에서 편안하게 잘 보고 즐겼습니다

    겨울 지리산, 그것도 중산리코스에서 앞지르기라니...ㅎ
    사브작사브작 바람소리, 눈 밟는 소리 즐기며 올라가는 맛이 최고인 곳인 듯 합니다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두가님을 만나게 되어서 너무 반갑고
    올 한해에도 늘 안전한 산행하시고 좋은 글들 많이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원하는 일 모두 이루시는 멋진 을미년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푹 쉬십시요!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5.01.02 1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방쌤님, 새해 福 많이 받으시고 온 가족분들과 함께 웃음소리 가득한 한 해 되시길 바래 드립니다.
      해마다 지리산 신년 일출산행객들이 꽤 되는데 올해는 조금 더 인원수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일기예보에 새해 첫날 날씨가 참 좋았는데 현지날씨는 밤새 눈보라에 몹시 추워 조금 힘든 산행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몇년전 신년맞이 밤 산행에서 이 세상을 다 훑어내릴 것 같은 기세의 세찬 바람소리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제법 담이 세다고 생각했는데 그 바람소리에 온 몸의 기운이 빠져 주저앉고 싶다는..ㅎㅎ
      방쌤님, 올 한해도 온라인에서 멋진 친구가 되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4. 2015.01.02 05:51 신고 에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 한해를 이렇게 보람차게 스타트를 끊으셨으니 모든게 술 술 풀리는 한해가 될것 같습니다.
    저도 전에 이런 삭풍을 맞으며 천왕봉에 오른적 있었는데 그때도 대피소에서 천왕봉까지가 올매나 바람이 불던지.....
    암튼 올 한해 가내 두루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건강 챙기시고......
    그나저나 올해부터 두가님하고 저는 그넘의 보약을 줄여야 허는데 이거이 에브리 데이니.ㅜㅜ
    저야 의지가 약해 힘들지만 보약도 한번 줄여 보시는 한 해가 됐으면 합니다.ㅎ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5.01.02 1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난 한 해 동안 어찌되었건 입에 술이 안 들어 간 날이 몇일이나 될까 생각하니 제 기억으로는 하루이틀이나 될까 하는 생각입니다..ㅠㅠ
      일단 올 한해는 될 수 있음 술을 줄이고 맑은 몸으로 잠자리에 들 수있는 날이 많았으면 합니다.
      건강은 건강할때 지켜야 하고 이 시간이 그 때인데 말입니다.
      에디형님, 또 새로운 한 해..
      손주님의 웃음소리에 온 가족의 행복한 표정이 눈에 선하여 집니다.
      늘 이모습 이대로 또 한해 행복으로 가득 하시길 빌어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5. 2015.01.02 07:13 신고 쏭이아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5년 지구별 대문을 지리산으로 열어 주시는 우리 지구별 산적 두목님 고맙습니다 ~~ ^.^
    늘 게으른 저에게 자극제가 되 주시는 울 두목님 올 해에도 건강하신 모습 부탁드립니다
    두가님 열정에 저도 힘을 받아서 2015년 힘찬 시동을 걸어 봅니다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5.01.02 1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쏭빠님, 새해 새기운으로 복된 한 해 여시길 바래 드립니다.
      하시는 사업에도 큰 운이 따르는 올 한해 되시길 빕니다.
      지리산의 기운을 모아서 팡팡..!! 날려 드립니다.
      아울러 지난 해 서울로 올라가서 근교산이라도 같이 오른다는 계획이 해를 넘겼는데 올 한해는 꼭 그런 기회 있기를요.
      쏭빠님, 2015년,, 화이팅입니다..^^

  6. 2015.01.02 12:04 신고 하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올해도 어김없이 지리산 일출맞이하러 떠나셨군요.
    찬란한 일출이 없어서 무척 아쉬우셨겠습니다. 대신 멋진 설경으로 겨울산은 제대로 느끼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시간내기도 어렵고 게으른 저로서는 그저 존경스럽기만 합니다.^^* 늘 하는 말이지만 저도 해맞이 산행객의 줄에
    언젠간 낑가 걷는 날이오길 바래봅니다.ㅋㅋㅋ
    저는 새해 첫날 야간근무여서 전날 가족들과 조촐한 송년파티를했습니다.
    어느덧 훌쩍 커버린 아이들을 보니 한 집에 산것맞나 하는 생각에 머리가 둔탁함이 느껴집니다.
    덕분에 멋진 지리산의 설경과 안개에 싸인 몽환적인 을미년 새해를 잘 보았습니다.^^*
    2015년 두가님을 비롯하여 지구별 친구님들 모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는 한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5.01.02 1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마님께서도 새해 첫날이 야간근무이셨군요.
      사위도 첫날 야간근무 들어가는 걸 봤는데 옆에서 보기 조금 안타까운점이...
      언젠가 꼭 하마님과 조그만 술병하나 차고 해맞이 산행을 하는 날을 기대하여 봅니다.
      하마님 아이들의 커가는 모습을 같이 지켜보면서 어째 우리는 멈춰진듯 한데 아이들을 보면서 세월이 쏜살같이 흘러감을 느낍니다.
      하마님의 가족분들께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제수님도 아이들도.. 모두 올 한해 더욱 건강하시고 복된 해가되기를 소망 합니다.
      그리고 주위 동료분들께도 올 한해 행복을 빌어 드립니다.
      아무 탈 없이 무사고로 모두 신나는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하마님께서도 원하시는 것들 모두 이루시고 복 가득한 한 해 되시길 온 마음으로 빌어 드립니다..^^

  7. 2015.01.02 21:23 신고 Favicon of http://itsmore.tistory.com BlogIcon 농돌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생하셨습니다
    멋집니다, 일출이야 없어도 느낌이 있으니까요?
    새해에도 건강하고 멋진 일상 소망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5.01.02 2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농돌이님 고맙습니다.
      새해 첫날에 가져온 지리산 기운을 전하여 드립니다.
      올 한해도 좋은 일들 가득 하시고
      늘 건강 하시길 빌어 드립니다..^^

  8. 2015.01.03 14:03 신고 별자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가님,
    새해 첫날 눈속의 천왕봉 모습 잘 봤습니다
    올해에도 멋진 사진들, 글들 잘 보겠습니다
    모든일 순조로운 한해 되시기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5.01.03 2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별자리님, 고맙습니다.
      새해 새로움으로 가득하여 모든 소망 이루시는 한 해 되십시오.
      늘 건강 하시고 올 한 해도 지구별에서 자주 만나 뵈옵기를 바래 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9. 2015.01.05 17:59 신고 BlogIcon 비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행기를 자꾸자꾸 맘에들어 보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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