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즈에 사진작가로 근무하는 스테이시 베이커(Stacey Baker)는 참 특이한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길거리에서 만나는 여성들의 다리 사진인데요.


일단 얼굴이 나오지 않으니 사진 촬영을 위한 양해를 얻기 쉽겠다는 생각을 하여 봅니다.

그리고 그녀는 이 사진을 그의 홈페이지에 올리는데요. 거의 매일 업로드 되고 있습니다.


대개의 사진은 미끈하고 시원스러운 여성의 다리가 아니고 보편적으로 길거리에서 만나는 일상속의 여성의 다리 모습입니다.

아름다운 여성이라는 것이 몸매에 연관되는 것이 아니다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하여 이런 사진 제작을 기획하고 있다고 하는데 사실 우리가 알고 있는 여성의 아름다움도 겉보기를 우선하는 경우가 많은데 작가가 추구하는 의도를 한번 되새겨 볼 필요가 있는것 같습니다.


어째든 여성의 다리만 찍어서 올려둔 사진을 보니 참 다양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옷 종류도 참 다양하고 여러가지로 많구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근데 우리나라에서 이런 사진을 찍으면?



출처 : 스테이시 베이커(Stacey-Baker)의 홈

https://www.instagram.com/stace_a_lace/

http://citileg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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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7.30 09:22 신고 BlogIcon 하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가가 의도하는 뜻이 무엇인지 잘은 모르겠지만 각양각색의 여성 하체사진을 나열해놓으니 보기가 좀...^^;;
    암튼 저는 예술적 안목이 떨어지는가 봅니다.
    휴가 출발하여 이제 안성휴게소 인데 차량 엄청납니다.
    명절분위기네요. 휴가 잘다녀오겠습니다.^^*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6.07.30 1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 하마님.
      오늘부터 본격휴가기간이라 도로가 무척 막힐것으로 생각됩니다.
      저도 남해사는 친구네 고항 인근 조그만 섬에 휴가 왔습니다.
      첫배를 놓쳐 바닷가 동네 정자나무 아래서 할매들하고 농 주고 받으며 시간 보내고 있습니다.
      집 떠나믄 개고생.
      실감날듯 합니다.
      거제도에서 맘편히 몸편히 푹 쉬시다가 올라 오세요.^^

  2. 2016.07.30 17:37 신고 창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근데 우리나라에서 이런 사진을 찍으면? ".....
    당연히 저런 사진을 찍은 작가 다리에 족쇄(전자발찌)가 채워질 것 같습니다...
    사람에 생김새도 여러가지지만 다리 모양도 정말 여러가지입니다.
    쭉 뻗은 그야말로 각선미를 자랑할만한 다리.
    또 그냥 생각나는 대로 말 하였다가는 한소리 들을 것 같이 조금은 못 생긴 다리..
    어떤 다리는 치마를 안 입는 우리집 식구에 다리 아니 똑 같은 하체!!...ㅎ ㅎ
    조금 더 나아가다간 아무래도 무슨 일을 당할 것 같에 다리사진에 평가는 끄~~읏!

    오늘도 따끈 따끈한 날씨입니다..
    하마님도 지금쯤은 선호 외가집에 잘 도착 하시여 장모님이 차려주시는
    멋진 상차림을 받아 놓고 계실 것 같고..
    남해 어느섬에 휴가차 내려가신 담이할배님도......
    모두모두 잘 즐기시다 돌아 오시길...
    제가 남아서 요기 요 지구별을 단디 지키고 있겠습니다!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6.08.03 2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휴가 다녀와서 오늘은 이런저런 일로 바쁜 하루를 보냈습니다.
      이제 내일이 되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형님께서도 휴가일정을 지내셨는지요?
      미국이 다인종이라 이러저런 다리모양도 많은데 정말 우리나라에서 이런 사진을 찍어 발표를 한다면 난리 날 것 같습니다.
      요즘 지나가는 알라 머리만 쓰담듬어도 뭔 추행이라 하는데 ..ㅎ
      하마님께서도 즐거운 거제도 휴가 마치고 오셨고 저도 돌아왔고..
      그동안 지구별 지키신 형님 정말 수고 하셨는데 잠시 시원한 계곡물에 발 한번 담그고 오십시오.^^

  3. 2016.08.01 05:08 신고 에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다리 모아 찍은 사진들만 보니 천태만상입니다.
    그 중 요즘 미쿡의 고민인 비만현실을 잘 보여주는 다리들도 많고요....
    암튼 O다리, X다리, I다리....각양각색입니다.ㅎ

    시방 전국이 휴가철이라 차들도 맥히고 휴가지도 만원일텐데
    덥더라도 이열치열이라 생각하시고 푹! 쉬다 오시기들 바랍니다.
    저는 방콕! 여행중입니당~~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6.08.03 2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집 떠나면 개고생..특히 팬션도 아니고 민박도 아니고 용달트럭 반차 정도의 캠핑 장비를 실고 떠나서 차려놓고 머문다는 건 정말 개고생 중에 개고생입니다.
      그걸 아직도 즐긴다는데 그래도 다행이다라는 생각도 즐구요.
      암튼 방콕휴가를 즐기신 에디형님이 요 몇일은 살짝 부럽기도 하였지만 멍하게 바다 쳐다보며 바보처럼 지난 날들이 또 추억으로 되새겨집니다.

  4. 2016.08.04 09:20 신고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쏭이아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리 모양에는 별루 눈길은 안가고 바지 패션에만 눈길이 갑니다..^^
    참..다양한 바지 모양에 칼라까지 정말 다양하고 보기 민망스러운 것도 많습니다..ㅋㅋ
    요즘 서울 갈 일이 자주 있어서 전철을 타면 젊은 친구들 바지가... 거의 예 전 빤쮸 수준이라서 좀 심 하다 싶더군요.
    에구구 저도 이젠 나이가 먹었나 봅니다(창파형님.에디 형인께는 죄송 ^^)
    아무리 덥다고는 하지만...너무 짧은 반 바지는 좀 자제를 했음 하는게 제 마음입니다.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6.08.04 2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쏭빠님의 답글을 뵈면서 제가 참 입이 근질근질한 이야기가 많지만 일단 참구요..ㅎㅎ
      아주 이전부터 영웅호걸 중에 고자 있다는 소리는 못 들어 봤으니 그걸로 근질근질한 대목 하나만 슬쩍 합니다..^^
      날씨가 아래지방보다는 윗 지방에 더 더운 현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곳 대프리카에 있는 저야 만성이 되어 그렇게 지내지만 더운날씨에 특별히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덥다덥다하여도 이번 일요일이 입추이고 8월 중순만 지나면 바다는 추워서 들어가지를 못하구요.
      그렇게 또 하나의 여름이 지나갑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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