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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

스테이시 베이커(Stacey-Baker)가 찍은 다양한 여성의 다리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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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즈에 사진작가로 근무하는 스테이시 베이커(Stacey Baker)는 참 특이한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길거리에서 만나는 여성들의 다리 사진인데요.


일단 얼굴이 나오지 않으니 사진 촬영을 위한 양해를 얻기 쉽겠다는 생각을 하여 봅니다.

그리고 그녀는 이 사진을 그의 홈페이지에 올리는데요. 거의 매일 업로드 되고 있습니다.


대개의 사진은 미끈하고 시원스러운 여성의 다리가 아니고 보편적으로 길거리에서 만나는 일상속의 여성의 다리 모습입니다.

아름다운 여성이라는 것이 몸매에 연관되는 것이 아니다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하여 이런 사진 제작을 기획하고 있다고 하는데 사실 우리가 알고 있는 여성의 아름다움도 겉보기를 우선하는 경우가 많은데 작가가 추구하는 의도를 한번 되새겨 볼 필요가 있는것 같습니다.


어째든 여성의 다리만 찍어서 올려둔 사진을 보니 참 다양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옷 종류도 참 다양하고 여러가지로 많구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근데 우리나라에서 이런 사진을 찍으면?



출처 : 스테이시 베이커(Stacey-Baker)의 홈

https://www.instagram.com/stace_a_lace/

http://citileg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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