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위쪽 아드리아해의 끝자락을 끼고 있는 슬로베니아(Slovenia)의 첼례(Celje)라는 곳에서 임업연구원으로 일하는 사진작가 마타즈 카터(Matjaz Cater)의 작품들입니다. 임업연구원이라는 직업을 알고 나니 그의 사진이 설명이 됩니다.

모두 항공촬영으로 찍은 사진들인데 촬영범위가 넓지 않고 제한적입니다. 아마 근무지 부근이 아닐까 추측을 하게 되네요. 대개의 사진들이 안개와 같이하여 묘한 아름다움을 낳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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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4.04 08:24 dasci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자연속에 인간이 만든 구조물.. 미묘한 질서가 어울리는 풍광이 너무 좋습니다.
    여행을 가고 싶을 정도로..
    특히 고성과 언덕위의 교회모습이 인상에 남습니다.
    연기나는 굴뚝만 빼고요 ^.^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2.04.04 1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리네가 2차원적으로 보는 일반적인 주위 풍경들을
      하늘에서 촬영하여 보면 정말 멋진 곳이 참많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건 저녁 9시 뉴스전에 보여주는 항공촬영 화면에서 늘 느끼고 있습니다.
      위의 사진들도 막상 눈 높이로 땅을 보면서 보면
      별것도 아닌것이 아닐까 생각하여 보면서
      그래도 유럽쪽은 참 자연적으로 복을 많이 받은
      나라들이 많다는 생각을 하여 봅니다..^^

  2. 2012.04.04 08:47 하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그저 감탄만 너무 아름답습니다. 저런 직업을 가지는것도 큰 복입니다.^^*
    늘 아름다운 풍경을 내려다보고 월급받고...ㅎㅎ 저와는 달라도 한참 다른듯합니다.
    아침 안개속의 풍경이 고요하고 상큼한느낌입니다.
    위 사진과는 다르겠지만 지금 출발합니다. 와이프와 관악산 댕겨오겠습니다.;)

    • dasci 2012.04.04 1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잘 다녀오십시요 ^.^
      하마님과 관악산서 몇번은 무심히 스치고 지나쳤을것 같습니다.
      저도 3월달에만 4번을 갔으니..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2.04.04 1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관악산 잘 다녀 오시길 바랍니다.
      내려 오셔서 틀림없이 입구 주막집에 들리셔서 마나님과
      다정히 한고뿌 하고 계신다는 것은 안 봐도 비디오입니다..ㅎㅎ

      근데 하마님과 dasci님께 같이 문의 좀 드립니다.
      관악산의 등산코스는 어디가 좋습니까?
      대체적인 일반적 코스나 아니면 소개해 주실만한 코스가 있다면 좀 알려 주십시요.
      이런 저런 코스 여러개 좀 소개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하마 2012.04.04 17:29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늘은 서울대입구에서 삼거리지나 삼성산거북바위에서 삼성산 국기봉을 경유하여 상불암에서 염불암으로 안양유원지로
      내려왔습니다. 안양유원지로 내려오는 최종 목표는
      하산주를 하기에 너무좋은곳이 많아서 입니다. 에궁,,
      와포하고 두꺼비 다섯마리 잡고 왔더니 힘드네요.
      그래서 합의 본게 한시간 산행에 두꺼비 한병으로하자 입니다. ㅋㅋㅋ
      사실 저도 관악으로 부임한지가 얼마안되어 길안내는 초짜나
      다름없습니다. ;)

    • 에디 2012.04.05 08:11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하마님께서 관악에 근무 하시는군요.
      얼핏 전에 그곳에서 근무하신다는걸 본적이 있었던것 같은데...
      전 관악산을 그리 자주 가는편은 못되지만
      지하철역에서 시작해 지하철역으로 끝나는
      사당역 - 관음사 - 연주암 - 과천 코스를 주로 댕깁니다.
      전엔 바위에 몸 붙여 재미있게 올랐던곳이
      요즘엔 죄다 철책 계단이 설치돼있어 재미는 없지만
      시간은 좀 단축 되어진것 같습니다.
      연주암 밑에서 막깔리 한번 묵고 과천에 내려가면
      흑돼지 김치찌게 아니면 점심한정 5천냥짜리 쇠불고기 백반으로 뒷풀이 마감하고
      바로 앞에서 전철이나 버스로 고고씽 홈! 합니다.
      혹시 관악산 또 가게 되면 어쩌다 하마님께 들를지도...근데 제 주위에 군사가 많아서리.ㅎ

    • dasci 2012.04.05 08: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두가님..체력으로는
      사당역 에서 하차-연주암-팔봉-안양코스가 딱 입니다.
      약 6-7 시간 산행코스입니다.
      관악산 코스는 어느정도 섭렵하실수 있습니다.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2.04.05 1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마님, 에디님, dasci님.. 고맙습니다.
      일단 지도를 펴 놓고 말씀하신 코스들을 한번 그어 봐야 겠습니다.
      근데 하마님, 두분이서 다섯병이나요..ㅎ
      저한테는 너무나 부러운 일입니다.
      제 친구 한명도 부인이 술을 좀 하여서
      같이 어울리면 신랑은 저리 재쳐두고
      그 친구 부인과 주거니 받거니 조가 맞아 들어 간답니다.
      서울에는 지하철을 이용하여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명산이
      가까이 있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3. 2012.04.04 09:31 gosukg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려다 보이는 안개 낀 산속은 한폭의 동양화 같고 감상하는 내자신이 신선이 되어
    글라이더를 타고 날라다니는 느낌입니다.
    나도당장 카메라 들고 안개낀 장충당 공원에 가서 한판 찍고싶네요. 저는 않되겠지요 그렇지요.
    이제 봄기운도 돌텐데 지구별 반상회를 사랑방에서 하지말고 저동네를 찾아가서 막걸리통을 비우면서
    비빠빠룰라 콩그레츄레션을 불러 보입시다.

    • dasci 2012.04.04 1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폭 지지합니다(피켓 들었습니다 ^.^)
      지구별 반상회를 사랑방에서 모처럼 탈출하여 야외에서
      두가님 주관하에 실시함을 강력하게 외침니다.
      물러가라...물러가라..잉? 아니옵고..ㅋㅋ
      주최하라..주최하라..ㅋㅋ
      대구든 어디든 ^.^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2.04.04 1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산에서 안개를 만나면 사실 풍경이 별로라 짜증이 날때가 있는데
      지렇게 가득 차지 않고 은근히 깔려 있는 안개는 정말 동양적인 맛을 풍겨내는 것 같습니다.
      능선에서 이쪽 골짜기에서 저쪽 골짜기로 안개가 넘어가는
      장면을 바로 발 아래로 보고 있으면 참 신기하다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사진에 보이는 성을 빌려서 계모임 한번 할까나요?
      지곳 동네 주지사한테 일단 전화한번 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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