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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

세상에서 실제로 이뤄지고 있는 가장 이상하고 별난 스포츠 경기 7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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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요상한 스포츠 경기도 다 있네요..^^


1. 체스복싱(Chess Boxing)

체스와 복싱이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두 종목을 합한 경기입니다.
초반 6라운드는 체스를 두고 후반 5라운드는 복싱을 하는데 체스는 라운드당 4분씩, 복싱은 2분씩이 주어 집니다.
머리 싸움, 몸 싸움을 같이 하는 경기인데 동점이 되면 라운드가 긴 체스경기에서의 승자가 최종 우승자가 된답니다.
체스 경기때는 훈수방지를 위하여 헤드셋을 낀다고 하네요.









2. 극한의 다림질 대회(Extreme Ironing)

극한의 상황에서 다림질이라는 모토로 세계 곳곳의 선수들이 행하고 있는 범 지구적인 익스트림 스포츠입니다.
장소, 시간, 위치를 불문하고 다리미질을 함으로써 정신적 수양과 자기 위안을 얻는 고 품격의 스포츠 입니다.
얼마전에 웹에 사진 많이 나돌아 다녔지요.(예를 들어 이곳)
아래 그림은 아마 정해진 시간에 주어진 옷들을 가장 빠르게 다리는 경기 장면 같습니다.






3. 넷틀(Nettle)이라는 쐐기풀 먹기 챔피언 대회

정말 무식한 경기이네요.
뽕나무과에 속하는 까실까실한 넷틀(Nettle)이라는 이파리를 마구 뜯어 먹는 경기입니다.
정해진 무게를 누가 빨리 먹는냐..






4. 가위, 바위, 보, 경기대회(Rock-Paper-Scissors)

세계 가위바위보 챔피언 선발 대회라고 있는데 이건 상당히 유명한 모양입니다.
뭐 설명이 필요 없는 단순한 경기로서 아무 도구도 필요 없고 오직 눈치 빠르고 순발력만 있으면 되는 경기입니다.
1박 2일의 카메라 감독이 좀 하는 것 같던데 어떨까요?






5. 세계 부메랑 던지기 대회(World Boomerang Throwing)

부메랑은 위낙에 많이 알려진 놀이 도구라 이것도 설명이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부메랑을 던지는 원리를 아시는지요?
부메랑은 수평으로 뉘어서 던지면 돌아 오지 않습니다. 수직으로 세워서 던져야(아래 사진과 같이) 제 자리로 돌아 옵니데이..








6. 수중하키 대회(Octopush)

유럽쪽에서는 꽤나 인기가 있다고 하는데 우리나라는 아직 정식 선수가 없습니다.
엄청난 체력이 필요 하겠는데요.




7. 정강이 차기 대회(Shin Kicking)

다른 말로 '촛대뼈 아작내기'라고 하면 쉽게 이해가 될 것 같습니다.
정강이차기 참가자들은 서로 상대편 선수의 어깨나 혹은 목덜미를 두 손으로 잡은 채 상대의 정강이를 발로 차서
바닥에 쓰러뜨리는 경기입니다.
심판은 옆에 서 있다가 선수가 정강이를 맞은 후에 쓰러지는지 판단하게 되고 반드시 정강이를 차서 쓰러뜨려야 됩니다.
선수들은 흰 색 양치기복장으로 경기에 임하며, 각자의 정강이를 보호하기 위하여 짚으로 보호대를 만들어 찰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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