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슬산 천왕샘을 찾아서..

Posted by 두가 산행 일기 : 2014.09.10 20:22

 

 

올해 비슬산 정상의 명칭이 대견봉에서 천왕봉으로 바꿨는데 이것이 국토지리정보원의 심의.의결을 거쳐 정식으로 고지되어 앞으로 공식적인 명칭으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을 취재한 여러 언론에는 다음과 같이 유사한 기사가 거의 실렸는데 그 내 용 중에는 비슬산 정상 바로 아래에는 천왕샘이 자리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 모 언론사의 기사내용

【지난 7월24일 개최한 국가지명위원회에서....... 비슬산 주봉인 천왕봉은 해발 1084m로, 지리산과 계룡산, 대봉산에 이어 전국에서 네 번째로 천왕봉이란 지명을 갖게 됐다. 비슬산 천왕봉은 한가지 소원은 꼭 들어준다는 정성천왕으로 천왕단이 있었던 와편이 있고, 천왕봉 9부 능선에는 천왕샘이 현존한다. 여지도서 등 고지도에는 명확히 천왕봉, 대견봉이 표기돼 있고, 인근 주민들은 조상 대대로 천왕봉, 상봉으로 불렀다.】

 

위 기사 내용에서 보면 천왕봉 9부 능선에는 천왕샘이 존재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 발행되는 비슬산 지도에는 천왕샘의 표기가 거의 없지만 이전에 발행된 지도에는 정상 부근에 천왕샘이 표기되어 있습니다. 아래 지도들에 보면 빨간 동그라미로 표시되어 있는 곳이 천왕샘입니다. 모두 지도에 표시가 되어 있는 그대로입니다.

 

 

 

위 지도에 표시 된 것과 같이 만약에 산정 부근에 샘이 있다면 이건 아주 중요한 내용 입니다. 등산객들이 비슬산 정상 부근에서 쉽게 식수를 구할 수 있다는 건 어쩌면 유사시에 생명과 견줄 수가 있는 일이라 비슬산의 가치는 그 만큼 올라가게 됩니다.

 

근데 제가 아주 오래 전부터 비슬산을 올랐다고 셍각이 되는데 아직 정상 부근에서 샘터를 본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이곳 저곳 다양한 코스나 비탐방로 등을 통하여 대략 산세나 지리는 알고 있다고 생각이 드는데 천왕샘을 확인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한번 맘 먹고 이 천왕샘을 찾아 보기로 하였습니다. 정상적인 등산로는 모두 여러번 거쳐 지나 간 곳이라 샘터를 만나지 못하였기 때문에 이전에 등산로였다가 지금은 사라진 코스를 일단 확인하여 보고 정상 아래 병풍듬 부근에서 샘터를 한번 추적하기로 하였습니다.

 

코스는 도성암 인근에서 시작하여 등산로를 포기하고 정상 방향으로 무작정 치고 올라갔습니다. 여름이라 숲이 많이 우거지고 비 온 뒤라 미끄러워 꽤 고생을 하였습니다. 땀도 많이 흘리고... 도성암의 바로 옆 계곡은 도성암과 산자락 아래 절의 식수로 사용하는 샘터와 상수원 시설이 자리하고 있어 혹시 이것이 천왕샘이 아닐까 추측을 하여 봤지만 지도상의 위치와는 전혀 다른 곳이라 일단 비켜 가기로 하구요.

 

 

정상부근의 병품듬이 있는 곳

위에서 좌측 사진과 우측 사진에서 1번과 2번은 같은 장소입니다.

왼편 사진은 유가사에서 올려 본 사진이고 오른편 사진은 정상에서 내려 본 사진입니다.

아래 설명에서 바위듬에 올랐다는 내용은 1번 에 올랐다가 2번으로 건너가서 다시 내려와 그 아래 부근에 샘터를 찾다가 다시 도성암 방향으로 비탐방로를 헤치면 샘을 찾아 내려 온 내용입니다.

 

 

숲을 헤치고 바위를 타고, 계곡을 치고 오르고.. 그렇게 두어시간을 생(?)고생하여 드디어 9부 능선에 도착. 정상에서 내려다 보면 커다란 바위듬으로 풍경이 일품인 곳에 도착하는 동안 전혀 샘터를 발견하지 못하였네요. 일단 바위듬에서 대략 추측되는 샘터 예상지역을 가늠한다음 하산시 훑어 보기로 하였습니다. 병풍듬이라 이름 붙여진 비슬산 정상 부근의 거대한 바위군 아래 샘터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으로 바위 아래를 이동하면서 두러 보고 나서 다시 하산을 하면서 샘터가 있을만한 곳을 모두 찾아 봤는데 제가 발견을 못한건지 없어진 것인지 찾지를 못하였습니다.

 

결론적으로 지금은 사라진 등산로와 정상 부근의 샘터가 있을만한 곳을 둘러 봤지만 비슬산 천왕샘을 찾지 못하였습니다. 이던가 숨어 있는 것인지 아니면 묻혔거나 없어진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아무튼 비슬산 정상부근에 샘은 없다고 생각하시고 식수는 산 아래에서 챙겨 올라야 겠습니다. 

 

이상 비슬산 정상 부근에서 천왕샘을 찾겠다고 숲과 계곡을 마구 헤치고 다닌 바보의 하루 일과입니다.

 

도성암 인근에 있는 상수원지

중요한 식수로 사용되는 곳이라 자세한 내용은 생략합니다.

 

 

 

도성암과 산 아래 절집의 식수원으로 사용되는 샘터

처음에는 이곳이 천왕샘이 아닐까 생각 했지만 지도상의 위치와 거리가 너무 떨어져 있어 그냥 통과

 

 

본격적으로 탐방 산행 시작

온갖 장애물들이 길을 막습니다.

 

 

 

 

 

 

 

머리가 알려주는 네비게이션으로 계곡 끝자락을 집중 탐방

 

 

 

그러나 샘은 발견되지 않고...

 

 

 

9부 능선상에 도착 하였네요.

 

 

 

 

 

 

 

마구 치고 오르다 보니 땀이 비 오듯 합니다.

 

 

 

금방 흔적을 남긴 산 짐승의 자국들..

 

 

 

결국 이들이 이 산의 주인이고 나는 방문객인 셈입니다.

 

 

 

설명글의 사진에서 2번의 바위입니다.

 

 

 

거대한 바위가 절벽과 함께 풍경이 아주 멋집니다.

 

 

 

다시 2번의 바위로 건너가서 바라 본 1번의 바위입니다.

아래로는 탐방의 기점인 도성암이 보여 집니다. 도성암 오른편 위로는 도통바위가 보이구요.

 

 

 

 

 

 

 

조화봉 방향입니다.

 

 

 

중앙 오른편이 초곡산성이고 그 뒤로 낙동강이 굽이쳐 흐르는 모습이 조망 됩니다. 아래 빨간색 지붕은 유가사.

 

 

 

한창 공사 중인 테크노폴리스와 현풍

 

 

 

도성암과 도통바위

 

 

 

반송부근과 옥연지

 

 

 

100여리 이상의 낙동강이 조망되는 비슬산 

 

 

2번의 병풍듬 바위에서 올려다 본 비슬산 정상부

 

 

 

천왕봉 정상석이 우뚝하게 보여 집니다.

 

 

 

 

 

 

 

조화봉 방향

 

 

 

다시 천왕샘을 찾아 내려 갑니다.

지금은 전혀 이용자가 없는 이전의 구 등산로를 택하여 내려가서 바위듬 부근을 탐방하여 봅니다.

이곳 등산로에는 로프와 위험구간이 제법 있습니다만 그만큼 스릴이 있기도 합니다.

 

 

 

이곳으로 내려가는 등산로는 이전에는 많은 이들이 이용하였는데 지금은 수성골 등산로가 활성화 되어 이곳은 거의 이용하는 이들이 없습니다.

아마 이곳으로 등산로가 있다는 걸 아는 이도 드물것 같습니다.

 

 

 

 

 

 

 

병품듬 인근을 헤매면서 천왕샘을 찾아 봅니다.

 

 

 

겨우 물줄기 하나를 찾았는데 아마도 갈수기에는 분명 마르고 없을 것 같아 샘이라고 하기에는 무리입니다.

 

 

 

위 사진을 가까이서..

 

 

 

병풍듬 아래를 헤매면서 ...

바위들이 아찔합니다.

어떤 곳은 손만대면 떨어질 것 같은 조각들이 많이 붙여 있습니다.

혹시 이곳을 찾는 이가 있다면 정말 조심하여야 겠습니다.

 

 

 

 

 

 

 

 

 

 

 

바위에 붙어 자생하는 부처손도 이곳 저곳에 많이 있네요.

 

 

 

 

 

 

 

한참을 내려와서 뒤돌아 보니 2번 바위듬이 우뚝 합니다.

정상은 바위에 가려서 보이지 않습니다.

 

 

 

 

 

 

 

다시 유가사 인근까지 내려와 올려다 본 비슬산 정상부

나 홀로 겁도 없이 비슬산 천왕샘을 찾는다고 온 숲을 종일 헤맸는데 집에 와서 생각해 보니 참으로 뭔 짓을 했는지 ..ㅎ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4.09.10 23:47 창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달성군 홍보기자님 역활에 어울리는 내용이군요....
    아마도 아우님의 위치가 달성군 수석기자 아니 大기자일 것 같습니다...
    아우님의 덕분에 정작 비슬산은 아직 못 올랐지만 오르는 길이나
    주변 경관은 어느 정도 빠삭 해졌습니다...
    초곡산성 사진 뒤쪽으로 1시 방향쪽에 보이는 곳이 달성보가 아닐까 하고 짐작해 봅니다.
    아니면 말고요....ㅋ

    이번 연휴 추석날은 내려온 조카를 데리고 에디님이 소개 해주신 모악산 금산사와 또 옥정호 주변을 다녔고
    다음날에는 아침일찍 대구로 가 대구에 아이와 비슬산을 가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대구에 아이는 비슬산을 올라 보았는지 유가사쪽 이야기와 함께
    아마도 집사람이 함께 동행이라면 바위길도 그렇고 조금 힘들거라는 말에
    아우님의 이야기대로 10 월이 지나 전기자동차 생기면 그때 비슬산을 가자는 집사람의 핑계로
    엊그제는 경주 양동마을과 골굴사 그리고 감포쪽으로 해서 동해바다 바람을 실컨 쏘이고 왔습니다....

    • 쏭이아빠 2014.09.11 1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창파 형님~~ 꾸벅 인사 드립니다..ㅋㅋ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4.09.11 2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형님, 추석연휴가 지나가고 나니 이제 본격적인 가을입니다.
      여행을 하기엔 너무나 좋은 계절이구요.
      전라도와 경상도를 아우러며 여행을 다녀 오셨습니다. 감포쪽 동해안은 또 색다른 묘미를 가지는 동해여행이 되셨을 것 같습니다.
      형님 말씀대로 초곡산성에서 1시 방향은 틀림없이 달성보입니다.
      비슬산은 아주 여러번 소개를 드려 식상할 정도가 넘은 듯 하나 그래도 다시 새로운 이야기가 생기고 하여 몇 번 더 소개를 드릴까 합니다.
      추석연휴를 길게 쉰 탓인지 다시 되돌아간 일상이 금방 적응이 되지 않습니다.ㅎㅎ
      아직은 따가운 햇살..
      그래도 금방 가을이 되겠지요..^^

  2. 2014.09.11 07:21 하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 정상부근의 샘이 있다는건 정말 희귀한 일이기도 하거니와 두가님 말씀처럼 아주 중요한 내용이기도 한데요...
    사실의 진위를 파헤치고자 두가기자님께서 샅샅이 찾아보셨는데 발견을 못하셨군요....모 기사의 내용은 허위라는 이야기?
    천왕샘의 전설은 이렇게 끝이 나는건가요.... 지도상에 우물표시가 되어있는걸로 봐서는 있기는 한것같기도 하구요...
    암튼 저도 무척 궁금합니다. ^^*
    추석 연휴는 잘보내셨는지요? 손자 담이의 재롱에 어느해보다 즐거운 추석명절이 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저는 하루건너 쉬며 근무를 이어갔습니다. 긴 연휴를 마치고 업무에 복귀하시는 분들은 오늘이 월요일처럼 느껴지실것같네요.^^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셔여~~~;)

    • 쏭이아빠 2014.09.11 1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마님
      비슬산 한산 하입시다..ㅋㅋ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4.09.11 2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마님, 추석 잘 보내셨는지요?
      아무래도 연휴는 되지 못하셨을 것이고 시민들을 위하여 큰 수고를 하셨을 것 같습니다.
      이번 추석은 좀 길게 쉬고 담이도 와 있어 둘이 수준맞춰 재롱잔치를 하느라 시간이 빨리 지나갔습니다.
      하마님 말씀대로 산 정상부근에 샘이 있으면 이건 참으로 멋진 일인데 이번에 탐사를 한 결과 샘이 지금은 없다는 결론입니다.
      여러 언론에서 천왕샘을 언급하였는데 확인하여 보니 한 언론에서 쓴 기사를 모조리 옮게 쓴 것이라 그리 된 것 같습니다.
      이전 지도에는 천왕샘이 많이 표기가 되어 있는데 요즘 지도에는 없답니다.
      다음에 다시 기회를 만들어 확실한 결론을 내려 보겠습니다..^^

  3. 2014.09.11 09:26 에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천왕샘 탐사기행문 잘 읽었습니다.
    그간 숱하게(?) 비슬산을 올라 댕겼지만 이번과 같은 계곡 개척산행은 첨입니다.
    한가위 잘들 지내셨는지요?
    두가님, 창파님, 쏭빠님, 하마님, 소리님....
    말로는 즐거운 명절이라 하지만 갈수록 참여인원은 줄고 반비례로 안해도 될 말들 생산은 많아지고....
    담때나 유야무야 될것 같았던 울 고유 차례, 제사문화가 제 때에 없어지는건 아닌지....
    암튼 이럭저럭 지나갔습니다. 홧팅!!

    • 쏭이아빠 2014.09.11 1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에디 형님~~^.^
      추석 잘 보내셨는지요
      손주 보신다고 그 좋은 보약도 못 하셨을텐데..ㅋㅋ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4.09.11 2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계곡과 숲을 치고 오르는 탐방산행은 참으로 위험하고 고역입니다.
      특히 제 혼자 나선 길이라 조금 위험하기도 하였습니다...만..
      역시 그런 걸 재미로 생각하는 스탈이라 나름 어디 나를 기다리는 산삼이라도 없나 기대를 하였습니다..ㅎㅎ
      에디형님, 즐거운 명절 손주와 함께 잘 보내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아직 애기라 재롱은 못 보셨겠지만 눈을 맞추며 방긋 거리는 모습은 틀림없이 보셨을거구요..^^
      다만 아쉬운거는 쏭빠님 말씀대로 손주땜에 보약을 마저 못 드셨을 거라는 것이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ㅎ^^

  4. 2014.09.11 10:10 쏭이아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슬산은 대구에서 감리일로 출장 중이신 사돈께서 초청을 하셔서
    조만간에 갈 생각으로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ㅋㅋ

    추석 전에는 솔직히 너무 힘 들었습니다
    거래처에서 약속한 결재를 미루고..
    저는 지출해야 할 곳은 많고..
    정신줄 놓을..뻔 했습니다..ㅋㅋ
    오늘도 두가님 비슬산 풍경에 푸~~욱 빠져 봅니다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4.09.11 2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쏭빠님. 행복한 추석 잘 보내셨는지요?
      아무래도 사업을 하시는 분들은 결재가 깔끔하게 정리되어야 마음놓고 쉬는데 그곳도 역시 아쉬움을 주는 거래처가 있어 안타깝네요.
      그래도 다시 시작되는 새로운 일상..
      화이팅도 하시고..
      언제 대구 비슬산행을 하실때는 꼭 연략 주시길 바랍니다..^^

  5. 2014.09.16 10:54 곶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대단하시네요~~. 추석은 잘보내셧지요 ? 글을 읽으면서 대동여지도를 만드신 김정호선생님이 언듯 생각났습니다. ㅋ. 조만간 찾으시면 올려주실것 같습니다. 기대가 됩니다. ^^*

  6. 2015.01.04 00:48 BlogIcon 비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에 본적이 있읍니다

    • BlogIcon 비슬 2015.01.04 0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80년도 후반에 비슬산정상 거의다가서 샘을 본적이있읍니다 최근에 생각이나서 가보니 찾을수가 없었읍니다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5.01.04 2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셨군요.
      정상 바로 아래에 샘이 있다는 것이 참 신기한 일인데 이 샘터를 찾아서 다시 정비를 한다면 참 좋은 일일 것 같습니다..^^

  7. 2015.04.25 18:18 김진섭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찾고 있습니다
    네이버 지도에 올라온 것을 분석해보니
    해발고도 약 1020 지점에
    그리고 천왕봉에서 도성암 쪽으로
    산 봉우리가 휘어져서 나가는 부분에 있다고 되어 있는데
    그렇다면 도성암에서 올라와서
    천왕봉이 마주 보이는 바위 아래가 아닌가 유추 해봄니다
    수풀이 우거지기전에 찾아야 아마도 수월 하지 않겟나 싶은데
    지금 봄철이 적기 일것 같습니다
    부디 찾으시고
    찾으시면 글올려 주시길 바래 봄니다
    저도 찾으러 다님니다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5.04.26 2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휴,, 같은 생각을 가지신 분을 만나서 정말 반갑습니다.
      참으로 쉽지 않은 일인데 김진섭님께서도 찬으시면 꼭 연락 부탁드립니다.
      아마도 어디에선가 오래 전에 사용되었던 샘터가 분명히 있으리라 생각이 되어 집니다. 정상가까이 있는 샘터를 찾게 된다면 비슬산의 가치도 상당히 올라 갈 것입니다.
      늘 행복한 산행 하시고 건강하시길 빕니다..^^

  8. 2018.12.19 15:05 하늘바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왕샘은 찿으셨는지 궁금합니다 ㅎ
    그림상 2번 바위군 정상에서 비슬산 정상을 바라봤을때
    좌측 10시방향 바위속에 있는 석간수입니다
    쉬이 찿을수 있는곳은 아니더군요.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8.12.20 1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 대단하십니다.
      저는 찾지는 못헸는데 말씀하신 곳에 석간수랄까 뭔가 약간 물기가 있는 곳은 봤습니다.
      샘이라고 하기엔 부족했구요.
      정상 언저리라 아무래도 샘이 존재하기엔 여건이 맞지 않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다음에 들리면 한번 더 둘러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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