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하면 조금 더 크게 보여 집니다.)

 

 

 

가장 오래된 회사는 어디일까?

얄밉지만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회사는 일본에 있습니다.

최고뿐만 아니고 1위에서 5위까지가 모두 일본 회사이구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회사는 일본의 곤고구미(金剛組,Kongo Gumi Co.,Ltd.)라는 회사입니다.

창립은 서기 578년.

'since 578' 이라고 써 두면 앞에 1이란 숫자 하나가 없는 것으로 생각할만큼 오래된 회사입니다.

무려 1443년이나 되었습니다.

 

곤고구미는 사찰이나 신사등의 목조 건축물 전문회사입니다.

옛 역사로 봐서는 우리 기술을 가져 갔다고 보면 되구요. 왜?

그 시절 일본의 초청으로 건너간 백제인 곤고 시게미츠(金剛重光. 한국명 유중광) 외 세사람의 목조 장인에 의하여 설립한 회사이기 때문입니다.

 

이때 최초로 지은 작품이 오사카에 있는 시텐노지(四天王寺).

서기 593년에 완공을 하게 됩니다.

그뒤로부터 곤고 시게미츠가 이 절의 증축 유지보수를 담당하면서 곤고구미의 긴 역사가 시작이 되었구요.

따라서 백제의 자손인 시게미츠가 지은 시텐노지(四天王寺)는 일본에서 가장 오래 된 절입니다.

 

일본에는 현재 100년이 넘는 장수기업이 무려 5만개 정도가 있다고 합니다.

가족 위주 전통 내림으로 가계업을 잇는 일본 기업의 특징이 고스란히 묻어나고 있습니다.

업종에 대하여 구분을 짓지 않고 특유의 장인 정신으로 고객의 신뢰를 쌓는 것이 역사를 잇게 하는 비결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그럼 이제 우리나라는,

부끄럽게도 우리나라에 100년 역사를 넘기고 있는 회사는 올해로 12곳 정도입니다.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회사는 두산입니다.

1896년 '박승직상점'이란 이름으로 문을 열어서 125년의 전통을 잇고 있습니다.

창업주는 당연 박승직씨. 박용만 현 두산그룹 회장의 할아버지입니다.

 

2위는 신한은행

1897년 우리나라 최초의 민간은행인 한성은행이 조흥은행이 되었다가 신한이 인수해서 이름이 바꿔었지요.

제가 최초 보유한 신용카드가 조흥은행에서 발급한 신용카드였지유.

아직도 연게되어진 신한카드를 사용하고 있는데 무지 오래 되었네요.ㅎ

 

같은 해 창립한 동화약품도 유구한 역사를 자랑합니다.

최초 이름은 동화약방.

동화약품의 대표 상품은 부채표 까스활명수..

요즘은 후시딘으로 돈을 많이 번다고 하던가..ㅎ

 

그 다음이 우리은행입니다.

1899년 상업은행이 모태입니다.

 

5번째로 오래된 회사는 몽고간장을 맹그는 몽고식품,

1905년입니다.

올해로 116년이 되었습니다.

옛날에는 몽고간장으로 밥을 비벼 먹어도 그렇게 맛낫는데...

 

6번째는 대한민국 최초의 전통시장인 서울 광장시장을 운영하는 (주)광장입니다.

1911년도에 설립 되었습니다.

 

7위 인쇄·기록전문업체인 보진재입니다. 1915년 8월 15일 설립.

최초 상호는 보진재석판인쇄소(寶晉齋石版印刷所)로서 현재 4대째 이어 내려오고 있습니다.

 

8위는 성창기업입니다. 1916년 창립하였습니다.

경북 영주에서 성창상점로 시작한 회사입니다.

현재는 부산이 기반입니다.

베니어합판으로 널리 알려져 있구요.

 

9위는 운송장비 제조업체 KR모터스인데 1917년설립한 대전피혁공업이 모태입니다.

현재는 모터사이클 제조업체입니다.

 

10위는 인촌 김성수가 1919년 일제시기에 한국인으로서 창립한 방직업체 경방.

11위와 12위는 1920년 창간한 조선일보와 동아일보가 있습니다.

 

이 외에도 100년은 되지 않았지만

메리츠화재, 삼양사, 화이트진로, 유한양행, 삼성제약, CJ대한통운, 금호전기등이 새로운 100세 진입을 앞두고 있습니다.

 

참고로 지금 나이로 50대 정도 되는 나이에서 어릴때 문방구에 들락거리면 먹던 아폴로란 과자를 기억 하시나요?

그게 최초로 만든 년도가 1969년도입니다.

어지간한 장수식품 저리가라 할 정도로 오랜 역사를 간직한 어린이 대표 간식이었지요.

아마 스낵이나 과자로 치면 가장 오래된 장수 식품일것입니다.

지금은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지만 불량식품의 대표 아이템으로서 장구한 역사를 자랑하는데,

엄연히 식약청의 허가를 받고 팔고 있는데도 옴마들이 불량식품이라며 사 먹지 말라고 했지유.

자기들도 다 먹고 자랐으면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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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06.03 22:10 신고 Favicon of https://kimppo.tistory.com BlogIcon 자연과김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폴로 값이 많이올랐답니다. 몇일전 마트에서 본 아폴로는 몸값이 배로 불려져 있어서 놀랬지요
    한봉지 백원했던 시절이 번뜩떠올랐지만 웃고말았지요 :)
    아쉽게도 우리나라가 일등이길바랬는데 얄밉기는합니다 그래도 두산이라는 큰 회사가 우리나라에서 백년넘게
    된 회사라는것에 자부심을 느낍니다 :)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20.06.03 2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폴로가 아직도 판매되고 있다는 소식이 반갑기만 합니다.
      제가 오래전 이 아폴로란 과자에 관심을 가져 알아본게 많답니다.
      부산에서 생산을 하는데 선대가 만들어 팔고 있다가 아들이 물려받았는데 불량식품이란 누명을 쓰고 판매가 부진하여 공장문을 닫아야 되는데 이게 어른들한테도 추억이 있는 과자라 여러군데서 아숴워하여 근근히 공장을 돌리다가 결국은 문을 닫았다고 합니다.
      제가 알고 있는게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어느 식품보다도 오랜 역사를 지닌, 50대 이후 모든 사람이 다 알고 있는 과자가 아닐까 합니다.
      저도 알고 있는데...ㅎ

  2. 2020.06.03 23:32 신고 Favicon of https://janiceshin86.tistory.com BlogIcon jshin8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 각자의 의견과 생각이 달라서 그냥 유구무언 하겠습니다. ^^

  3. 2020.06.04 00:21 신고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쏭하아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6.7.8.9 는 솔직히 낯설은 기업입니다.
    부모님께서 평생을 가꾼 가업을 물려 받는다는 게 쉽지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버님께서 다니셨던 ** 가구 회사가 건전한 재무구조를 지녔음에도 불구하고,
    상속세로 인하여 그 회사가 하루 아침에 몰락 하는 걸 보고..
    저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뭔가.. 문제가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지금은 상속세에 대하여 상식은 전혀 없습니다만.. ^^
    물론, 능력도 없는 재벌 2,3 세대들의 운영을 찬성을 하는 건 아닙니다.
    모 항공사의 땅콩 사건만 봐도 ..
    하지만 기술 축척(노하우)으로 대물림 하여야 하는 일본식의 장인정신 대물림은 찬성을 합니다.
    언젠가 소규모 대물림에 대해서 상속세를 조정 한다는 뉴스를 본 기억이 나는데.. 잘 추진 되는지 ?
    우짠든지.. 요즘 대기업 2,3 세대들의 행태를 보면..
    대기업은 전문 경영인이.. 소규모는 가업 유지 차원으로 보호를 했음 하는 게 좋지 않을까..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20.06.04 1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라나라 기업의 평균 수명이 20년 남짓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 유난히 자영업 비중이 높은나라이구요.
      장단점이 있는데
      그러다보니 경쟁이 치열해져서 여러가지 기발한 발상들이 생겨나고 이것이 우리나라가 여러면에서 앞서 나가고 있는 현상이기도 합니다.
      하여튼 골목이나 길가 도로쪽이 모조리 상가로 되어 있는 나라는 우리나라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상속세에 관하여는 자세하게 알지 못하여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일종의 법이 만든 폐단이 아닐까 합니다.
      조그만 가업을 운영하면서 그걸 자손들한테 물려주지 쉽게 하여 쏭빠님 말씀대로 손에 묻은, 재주로 표현이 되지 않는 노하우같은게 대물림이 되어야 하는데 그게 이론으로 전수되어 나가는게 안타깝습니다.
      유명 연예인들이 메스컴에 나와서 그 일을 이십년 삼십년 했다고 까부작거리는 걸 보면 한대 때리고 싶습니다.
      우리 아부지는 딱 농사일만 칠십년 이상을 하셨는데도 전혀 자랑하지 않았거든요.^^

  4. 2020.06.04 11:34 하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은 전통적으로 가업을 이어받아 계승하는 사람들이 많이있다고 들었습니다.
    가령 유명한 공대출신 아들이 아버지의 우동가게를 이어받기도 하구요.
    우리나라의 경우는 대부분 자식들이 고생하지말고 공부잘해서 대기업에 취업하길 희망하는 부모들 덕분에
    오래토록 가게를 이어가는 사람들이 적지 않나 싶습니다.
    우리나라의 오래된 기업들도 망하지 않고 오래토록 가려면 초심을 잊지 말아야할것같습니다.
    아폴로의 기억은 저도 있는데 어린시절에도 그렇게 즐겨 먹진않았던것같습니다.
    다먹고 비닐을 질겅질겅 껌처럼 씹으며 돌아댕긴 기억이....ㅎㅎㅎ;)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20.06.04 1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본이 우리나라한테는 미운털이 박혀서 뭔 짓을 해도 밉상이지만 사실 우리가 조금 본 받아야 할것도 많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하마님 말씀대로 가업의 종류를 따지지 않고 오직 장인정신으로 이어받는 문화라든지..
      아폴로...
      한때 이 기업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고
      집중적으로 알아 본 일이 있는데 그때 자료가 어딘가 있을것인데 한번 찾아봐야 겠습니다.
      우리나라 식품 중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간직하고 있다는게 불량식품의 대명사로 통하는 아폴로라는게 아이러니 합니다.^^

  5. 2020.06.04 12:16 신고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창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깨우침과 부끄러움이 함께하는 오늘의 이야기입니다.
    지난번 친구들과 울산 여행중에 화젯거리가 조선산업이야기였습니다.
    제가 느끼는 조선업의 이야기와 또 아우님에게도 얼핏 들은 첨단 선박기술 이야기...
    그러다보니 친구들과 한일 조선업의 비교...
    친구들과도 약간의 의견차이는 당연한 이야기이구요.
    한참 이야기하다가 결론으로 제가 한마듸로 끝냈습니다..
    거이 8~90여년전에 항공모함과 비행기를 만든 일본이고 그럼 우리는??!!..
    요즘 매스컴에서 가업을 잇는 우리나라의 장인정신이나 기업에 대한
    평가가 그런대로 좋은 방향으로 나가는 것에 희망을 가져봅니다.
    기업을 대대로 이어지게 하려면 정치에는 발을 들여 놓지 말아야 되는데
    정치에 발도 들여놓고 또 정치까지 기업에 얼씬 거리니.......
    아폴로 과자?
    궁금하여 알아 보았습니다.
    사진과 내용물을 보니 그과자를 알 것 같습니다.
    그런 세월이 흐른후 2000년대 대구에 있는 손자놈때문에 알게 된 아폴로 비슷한 과자..
    백만볼트~~~
    손주놈 침을 질질 흘리며 아~이 셔~~~~~~~^^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20.06.04 1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리나라가 반상의 제도가 있고 시골에는 한두집 빼고는 거의 초가집이었던 시절..
      같은 시기 미국의 사진을 보면 고층빌딩이 즐비하고 사람들은 세련되어 지금의 시절같은 분위기이고 그 시절 일본하여도 우린와는 천지차이..
      그런데 요즘 미국의 경찰 과잉대응으로 흑인이 사망하고 난 뒤의 시위에서 발생하는 도시 픅거상태를 보면 우리나라가 많이 돋보이는다는 생각을 하여 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도저히 있을 수 없는 후진적인 형태의 사건들이 미국에서 일어나고 있는게 신기하기도 하구요.
      일본도 구체적으로 들여다보면 우리보다 슬금슬금 뒤쳐지는게 조금씩 보여 지구요.
      형님 말씀대로 우리나라는 정치만 제대로 자리 잡으면 하루 아침에 선진국 최선두에 들어설 것 같습니다.
      오늘도 내일도
      늘 정치하는 넘들이 속을 썩여 그렇지..
      지 하던대로 살면 되는데 어느 순간 정치에 뛰어들어 까부작거리는 이들을 보면 참 가관입니다.
      요즘 모 아무개 하나가 그짝이구요.
      아폴로는 알고 있는데 백만볼트는 모르겠습니다.
      조금 있으면 알게 될것 같구요.ㅎ

  6. 2020.06.04 18:31 세이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리스트에 우리나라 회사가 하나도 없다는 게 아쉽네요.
    반대로 일본은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고요.
    요즘은 우리나라도 가업을 상속할 때는 상속세를 감세해 줍니다.
    물론 업을 계속하지 않게 되면 추징하게 되고요.

    아직도 이런 과자가 생산되고 있다니 놀랍습니다.
    대구 김광석 거리에 친구들과 간 적이 있는데
    거기서도 쫀디기와 아폴로를 팔았던 것 같습니다.
    포또(달고나)라고 설탕에 소다를 넣고 녹여서 납작하게 만들고
    그림을 찍어서 그림대로 뜯어 먹으며 그 시절로 돌아가 즐거웠습니다.

    두가님 저 어제 지리산 천왕봉 다녀왔습니다.
    결심이 흐지부지될까 봐 여기서 답글로 공약을 했었는데
    몸을 채 단련도 전에 남편이 “가고 싶으면 가자!” 그래서 함께 다녀왔어요.
    올라갈 때는 순두류에서 법계사 로타리로 올랐고요.
    내려올 때는 로타리에서 중산리로 바로 내려왔는데 내려오는 길이 더 힘들었어요.
    산행 앞두고 설렘으로 가슴 벅찬 느낌은 처음이었어요.
    지리산이 전 처음이거든요.
    물론 차로 성삼재 도착 노고단에서 일출 본 적도 있지만
    이번에는 체력도 그렇고 두렵기도 했거든요.
    천왕봉이 운해에 가렸다 나왔다 하는데 신비로웠어요.
    그래도 일부러 안 쳐다보고 발아래만 보고 걸었어요.
    그 모습을 보고 저도 몰래 걸음이 빨라져서 오버페이스 할 것 같아서요.
    덥고 힘들었지만 ‘한 발짝 떼면 삼 십 센티만큼 천왕봉에 가까워진다.’ 스스로에 주문을 걸었어요.
    발아래도 눈을 사로잡긴 마찬가지, 노란 피나물꽃이 등산로 가장자리에 도열해 피었고
    고운 철쭉꽃은 떨어져 꽃길을 만들어 고운 꽃잎 밟을세라 발을 어디 둘지 몰랐어요.
    두가님 산행기보고 용기를 냈고
    <세이지님의 공약에 올인합니다.^^> 하고 응원해 주신 덕분에 무사히 잘 다녀왔습니다.
    흥분된 가슴을 일단 차분히 가라앉히고 산행기를 쓰는 데 다 쓰면 올려 볼게요.

    근데 천왕봉 갔다가 저보다 더 좋았는지
    "우리 다음주엔 대청봉 갈래?" 그러네요.
    그 대답은 일단 발바닥에 난 불이 좀 꺼진 뒤에 해야할 것 같아요.^^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20.06.04 2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마지막에 쓰신 대청봉에 화들짝 합니다.
      이번주 대청봉이나 다녀올까 계획하고 있었거든요.
      지리산 종주가 코로나땜에 대피소가 막혀서 당일종주를 해야 하는데 그걸 할까 계획을 짜 보니 차량을 움직이는게 쉽지가 않아 설악산으로 살짝 맘을 바꾸고 있는 중이었는데 ..
      암튼 발바닥 불은 하루 이틀만에 삭이시고 대청봉에서 함 만납시더.
      아이스D팩에 막걸리 두어병 챙겨 오르겠습니다.
      지리산 고생 하셨습니다.
      한다믄 한다..
      멋지시구요.
      제 막내 여동생이 뒤늦게 산바람이 불어서 그도 얼떨결에 지리산에 올랐다가 재미 붙여 꺼꾸로 높은 산에서 낮은산 순서로 좍 타고 있답니다.

      세이지님께서도
      지리산의 정기를 받아 오셨으니 이제부터는 발걸음이 한결 가져워지길 것입니다.
      피톤치드가 보약이니 정신건강 몸건강..
      산에서 모두 가져 오시길 바랍니다.
      화이팅입니다.

      혹시 제 블로그에 팀블로그로 참여를 하셔서 글도 올리시고 사진도 올리시려면 언제든지 연락 하세요.^^

  7. 2020.06.04 21:51 신고 Favicon of https://workcon.tistory.com BlogIcon 박프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회사가 두산이네요.
    다른 나라와 달리 일제강점기를 지내온 우리나라에서 기업이 살아남으려면 친일을 했어야 하겠지요. 그런면에서 보면 꼭 역사가 오래된 회사가 좋은 회사인지는 의문을 가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기업이 생존하기 위해선 어쩔수 없었을 수도 있겠지만요... 구독하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20.06.04 2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박프로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라고 표현하는 것도 연관을 지울수가 있겠습니다.
      기업을 운영하다보면 개인의 영달뿐만 아니고 수많은 사람의 운명을 책임지고 있으니 일반적인 사고와 다른 경우가 많을것으로 생각도 되네요.
      행복한 주말 맞으시길 바랍니다.^^

  8. 2020.06.05 08:23 신고 Favicon of https://ckkimkk.tistory.com BlogIcon 싸나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첫 직장이 일본 외투기업이었는데...무려 19년을 근무하다가 지금 직장으로 옮겼는데...
    일본은 대부분 가업승계 형태의 기업들이 많아서 그렇겠죠 ?
    우리나라 같으면 중간에 어떤 넘이 말아 먹어도 말아먹어서 그렇게 길~게는 ? ㅎㅎ
    또한 일본인들은 기업가나 직장에 대한 개념이 우리와는 조금 다르더라구요.
    그건 아마도 철저한 개인주의 때문이 아닐까요 ?
    소확행도 한몫 했을거 같구요...ㅎㅎ
    요즘 두산이 어렵다고 하는데 스스로 극복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ㅎ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20.06.05 14: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 싸나이님 대단합니다.
      19년을 근속하셨다는건 실력과 성실이 그만큼 보증이 되었다는 것인데 놀랍습니다.
      말씀대로 우리나라는 어떤넘이 말아먹고 지는 살고 직원들은 모조리 굶게 만들고...
      일부러 고의부도 내는 넘들도 얼마나 많다구요.
      그곳에 발을 딛고 먹고 살았던 영세하청업체들 모조리 줄도산 만들고..
      우리나라 대기업 문화도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데 100년이 넘은 회사들이 더욱 신뢰를 쌓아 기업문화가 달라지길 바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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