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동영상 하나를 소개 합니다.

이곳에 등장하는 세 여성의 나이는 14세, 15세, 17세.. 모두 친 자매간입니다.

미국 텍사스 출신으로서 트리오 댄서의 이름은 "The Ross Sisters"인데 Aggie Ross, Elmira Ross, Maggie Ross 라는 이름으로 불리워지고 있는데 원래 이름은 Veda Victoria, Dixie Jewel, Betsy Ann Ross입니다.

영화에 출연하고 싶어 춤을 추고 노래를 하였는데 소원이 이뤄져  1944년 영화 "Broadway Rhythm"에 출연하게 되었고 그 뒤 인기 급상승하였습니다.

 

노래와 춤, 그리고 환상적인 서커스묘기까지 선 보이는 이들 트리오 여성 댄스는 아마도 가장 섹시하고 인기있는 원조급 여성 트리오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앞 부분이 지겨우면 1' 25"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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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01.08 09:31 신고 Favicon of https://ckkimkk.tistory.com BlogIcon 싸나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 자매의 노래도 노래지만 환상적인 스커스 묘기가 넘 멋집니다.
    그 당시엔 정말 인기가 폭발했겠는데요 ?
    친자매라니 더더욱...ㅎㅎ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20.01.09 14: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런 묘기는 요즘 나와도 인기 많이 끌것 같습니다.
      뒤에 영화에도 출연하고 노래도 부르고 해서 돈 많이 벌었다고 하는데 지금은 모두 저 세상에 가 있네요.^^

  2. 2020.01.08 15:19 세이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시기의 배우들은 그야말로 탤런트 (Talent)
    노래면 노래 춤이면 춤 연기면 연기 배우 모두가 만능 재주꾼이었던 것 같아요.
    이 배우들은 서커스도 이만큼은 못할 것 같아요.

    얼굴만으로도 모든 걸 커버하고도 남았을 것 같은 마를린 먼로도
    영화에서 직접 노래를 부르고
    ‘티파니에서 아침을’에서 오드리 햅번도 직접 노랠 불렀어요.

    영화 ‘사랑은 비를 타고’에서 진 켈리는 또 어땠나요.
    우산 쓰고 추는 그의 춤은
    꿈에서도 다시 보고 싶은 장면이에요.
    이 장면만 따로 저장해 놓고 기분이 가라앉을 때마다 보는데
    보고 나면 늘 이렇게 탄식하고 싶어져요.
    “누가 무덤에서 진 켈리 좀 불러내 주세요!!” 하고요.

    춤이라면 ‘사랑은 비를 타고’에서
    ‘시드 채리스’도 빼 놓을 수가 없어요.
    쭉 뻗은 긴 다리로 시니컬한 표정을 지으며
    하지만 춤사위만은 ‘육감적’ ‘’섹시 ‘도발’ ‘유혹’
    그 어떤 단어로도 표현 불가
    아니 그 모든 걸 합친 것에다 그 무엇을 더한 춤이라고 해야겠네요.
    저는 이 시드 채리스의 춤에 얼이 빠진 나머지
    그녀의 춤을 제대로 볼 수 있다는 영화 ‘밴드 웨건’을 찾아봤는데
    구할 수가 없어 못 보았네요.

    이 배우들이 너무 멋져서
    저도 영화 돌아오지 않는 강에서 마를린 먼로가 부르는
    River of no return과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에서 오드리 햅번이
    막 세수하고 머리에 흰 수건을 두른 채
    창틀에 앉아 부르는 노래 Moon river를 배웠는데
    노래방에서 부를 노래는 아니고 도무지 불러 볼 기회가 없네요.
    우리 집 위층에도 언제 가난한 소설가 폴 같은 사람이 이사 올 수도 있을까요?^^
    그럼 저도 스스럼없이 하이~ 하고 인사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두가님이 재미있는 영상을 가져다 놓으시는 바람에
    제가 너무 많은 걸 오픈하네요.
    그래도 뭐 너무 현실 속에서만 사는 건 재미없잖아요.
    상상과 현실 속을 오가면서 꿈꾸고
    그 꿈의 일부를 현실로 바꾸고 그러다 보면 이 세상의 소풍도 끝나겠지요.

    <앞 부분이 지겨우면 1' 25"부터 ~>
    두가님의 친절은 항상 친절 중에서도 최상급이에요!!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20.01.09 15: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단 기억속에 들어있는 춤과 음악들을 간추리는 과정에서 서너개를 검색하여 다시 들어 봤습니다.
      뭐 그 느낌이야 세이지님께서 멋지게 표현 하셨으니 말할 필요가 없구요.
      시드채리스의 춤 솜씨도 봤는데 ..
      https://www.youtube.com/watch?v=yuJxYmJlEHY
      이거 복사하여 붙여 보시면 볼 수 있을 것이구요.
      영화 밴드 웨곤도 어둠의 경로를 통해 구할 수 있는데 필요 하시믄 구해다가 제가 먼저 보고 소감을 말씀 드리겠습니다.ㅎㅎ

      요즘 갑자기 창부타령에 필이 꽂혀서 심취하고 있는데 세이지님의 댓글을 보는 순간 취향이 엉뚱한데로 쏠리고 있습니다.
      그러믄 안되는데...

      하늘같이 높은 사랑 하해같이 깊은 사랑
      칠년대한 가문 날에 빗발같이 반긴 사랑
      구년지수 긴 장마에 햇볕같이 반긴 사랑
      당명황의 양귀비요 이도령의 춘향이라
      일년 삼백 육십 일에 하루만 못봐도 못 살겠네

  3. 2020.01.08 20:33 창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The Ross Sisters" 금시초문 입니다.
    허긴 제가 태여나기도 전에 날리던 그것도 미쿡의 여성트리오라...
    혹시 휴대폰으로 옮겨서 잘 들어보면....
    그렇게 또 들어 보아도 재주는 눈에 잘 들어 오는데
    노래 스타일은 먼 한국에 시골사람에 귀에는 쏙 들어 오지 않고 있습니다
    홀랑 홀랑 넘는 사카따찌(さかだち)묘기만은 아주 볼만합니다.
    그리고 이 영상을 유튜브에 올린분은 누구인지는 잘압니다!~~~
    이제는 시골에서 밤 시간보내는 방법을 터득 하였습니다.
    저녁 식사후 한두시간을 음악을 듣고 그후에 한두시간 소설책이라도 보면 겨울밤도 지루하지 않습니다.
    방송에서 유튜브 수입으로 꽤 많은 수입을 올리는 분이 있다는
    소리에 처음에는 의아 했는데 요즘은 그말이 이해가 갑니다.
    저같은 村老도 유튜브를 매달 일정 금액을 지불하면서 매일 한두시간을 사용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그렇게해서 무궁무진한 음악에 세계에 빠져들게 되고
    지불하는 돈에 액수 보다 훨씬 많은 즐거움을 누리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조금 허세도 부려 본다는 기분으로 한달전 쯤에 새로 xm2에서 xm3로 바꾸었습니다.
    주위에 음악을 즐기는 사람이 없으니 이걸 자랑할때가 없어
    그래도 아우님은 사용하고 계시기에 그기분을 이해하여 주실 것같에 이기회에 은근슬쩍 자랑하였습니다.......^^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20.01.09 15: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처음 유튜브를 접했을때는 우리나라 사람들 유튜브가 뭔지 모르는 분들이 99%였는데 지금은 아는 사람들이 99%가 되었습니다.
      그때는 광고도 없었고 와이드도 아니었는데 지금은 영화 보는 것 부럽지 않게 맑고 깨끗하고 선명한 화면으로 업로드 시킬 수 있으니 ..
      그기다가 거의 공짜 시청이 가능 하구요.
      지구 뒷편이나 인간이 상상이 가능한 모든 것들을 볼 수 있다는것도 큰 장점입니다.
      형님처럼 음악을 좋아하시는 분들도 아마 유튜브 활용이 많을 것 같습니다.
      근데 xm2 자랑 하실때가 엊그제 같으신데 또 바꾸시다니..ㅎㅎ
      요즘 세상이 얼마나 좋아 졌는지..
      가만히 앉아서 TV 켜 달라면 켜 주고 시리야.. 헤이 카카오.. 클래식 좀 ..
      아니면 요즘 유행하는 트로트 좀.. 부탁만 하면 다 들어주는 세상..
      은근슬쩍 자랑하신 헤드폰에 저는 절대 기죽지 않고 저는 구형으로 계속 갈랍니다.ㅎ

  4. 2020.01.08 20:56 신고 Favicon of https://scoop-8282.tistory.com BlogIcon 오렌지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하루보내세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5. 2020.01.09 01:38 하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세자매의 유연한 몸재주에 박수를 보냅니다. 연체동물이 따로없네요.
    부모가 혹시 서커스와 관련된 일을 하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아주 어릴적부터 훈련을 한듯요.
    볼거리 즐길거리가 별로 없었을 그 시절엔 정말 인기가 많았을것같습니다. ^^*
    저도 오래전부터 유튜브에 중독?되어 휴대폰이나 컴을 켜면 그곳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냅니다.
    어쩌다 밤늦게 이불속에서 봐버린 유튜브에 날이 하얗게 새기도해서 선호맘한테 잔소리도 듣고요.ㅎㅎ
    암튼 놀라움의 연속인 세자매의 연기와 노래가 한동안 뇌리에 남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20.01.09 15: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헐~ 하마님께서도 유튜브 마니아(?) 시네요.
      그나저나 뭐가 그렇게 재미 있으시길래 이불 속에서..?? 그러면 안됩니다.ㅎ
      저고 가끔 크롬에서 뭔가 검색하다가 유튜브로 넘어가버리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빠질때가 있답니다.
      이게 전혀 내가 경험하지 못한 가 보지 못한 느끼지 못한 것들을 보여주니..
      오늘 보여주는 트리오 자매는 아마 이 무렵쯤에서는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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