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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

세계에서 가장 용감한 산양의 결투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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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사진작가 마리우스 사보(Marius Sabo)가 찍은 세계에서 가장 용감한 산양의 결투장면입니다. 1만 3천 피트(약 4,000m)의 산 꼭대기에 있는 바위 위에서 암(♀) 산양 한마리를 심판으로 내 세우고 이를 차지하기 위한 숫(♂) 산양끼리의 결투인데 일종의 연적(戀敵)끼리 싸움입니다. 이런 결투에서 자칫 벼랑에서 떨어져 죽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사람이나 짐승이나 그.. 뭐.. 여자가 낑기면 문제가 생기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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