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부터 한해의 시작은 입춘(立春)부터라 하였습니다.

입춘대길(立春大吉)이란 한 해의 시작인 입춘에 좋은 일이 많기를 기원하는 소망(所望)이며, 건양다경(建陽多慶)은 봄의 따스한 기운과 함께 경사로운 일이 많으리라는 기원문(祈願文)입니다. 지구별 블로그를 찾아 주시는 모든 분께 새해 입춘을 맞아 두 가지의 입춘첩(立春帖)이 모두 이뤄지시길 빌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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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2.05 05:07 신고 에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맙습니다. 두가님^**
    한해를 길하고 경사스럽길 바라는 저 글귀들이 예전엔 집 대문마다 쩜빵마다 많이 보던것들인데
    이젠 아팟또가 많아지고 대문짝도 없어져 가끔 짱께집엘 가믄 볼수 있는 글귀가 되뿌렀지만
    이렇게 큰 글씨로 확! 다가오게끔 올려주시니 아무리 吉凶禍福 세상사라지만 올해는 두가님 덕분에 진짜 大吉에다 多慶할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5.02.05 2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리집 대문.. 아파트라서 꼭히 대문이라 칭하기가 좀 그렇습니다만... 이중 문 안쪽 문에 제가 하나 써서 붙여 두었습니다.
      사람 사는 일이 마음먹기에서 오는 것들이 많아 스스로의 복은 스스로가 얻는 것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옛 어른들은 이런 것들을 다스리는 방법으로 대문에다가 입춘첩을 붙여서 스스로를 다스리는 방도로 하지 않았을까 생각하여 봅니다.
      새 봄을 앞두고 모든 생명들이 움트고 있는 이 시기에 세상의 기운을 얻어 에디형님께서도 건강하시고 경사스러운 일이 많으시길 바래 드리구요..^^

  2. 2015.02.05 07:12 신고 쏭이아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워낙 한자에는 약 하지만..
    입춘대길 정도는 읽고 쓸 수는 있습니다..ㅎㅎ
    저도 아파트에 살지만 집과 공장문에 입춘대길을 정성 들여서 단 디 붙혀 놓았습니다.
    출장 가기 전에 인사드리고 갑니다 ~~ ^.^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5.02.05 2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출장길이 잡으신 쏭빠님.. 늘 운전 조심하시고 출장만 볼 일 보시지 말고 가신 김에 허루 정도는 더 머물러셨다가 몸과 마음을 푹 쉬시고 돌아 오시길 바래 드립니다. 요즘 살짝 출장길에 힐링도 자주 하시는 것 같으셔서 참 보기 좋으시구요.
      입춘대길..
      쏭빠님 회사가 더욱 잘 되시길 빌어 드립니다..^^

  3. 2015.02.05 14:37 신고 창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며칠전부터 달력에 입춘이라는 글씨에 꽤 관심을 두고 있었습니다.
    특히 시골에 살다 보니 더 계절에 관심이 생기네요.
    자주 들길을 걷게 되고 그러다 보면 길가에 나무잎에도 눈길이
    자주 가기에 더 그렇겠죠!..
    며칠전 이곳에 길가 매실나무 를 유심히 보니 벌써 나무가지의 색갈이 변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아우님의 보여 주는 멋진 그림을 감상하기 위해
    컴 앞에 앉었습니다...
    지중해인듯 하는 곳에 떠있는 크루즈...
    후지산을 옆에 끼고 달리는 신깐센열차의 모습에서...
    그 아래 아래에 사진은 우리나라 남해안의(?) 죽방렴인가..
    그런 사진에서 다시 여행을 계획해 보고 있습니다.
    어제 어느 방송에서 동해안의 청어 과메기 말리는 모습을 보고
    요즘 대게철도 됬고 청어 말리는 것을 보니 핑계삼어 동해안
    아니 부산에서 부터 시작되는 7번 국도 여행이 떠나고 싶더군요.
    그래서 집사람과 하는말이 이럴때 친구 누군가 오면
    함께 1박2일 여행을 떠나면 좋을텐데 하는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나중에는 다음주에 설을 앞두고 며칠 장모님에게 다녀 온다네요.....ㅎㅎㅎ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5.02.05 2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행... 참으로 가슴이 설레는 단어입니다. 형님.
      늘 여행을 즐겨서 떠난다는 것을 좋아했는데 아직까지도 어디론가 여행을 떠난다는 건 가슴이 쿵쾅거리는 설렘이 앞서곤 합니다.
      이번 설 연휴에 제사만 모시고 어디론가 해외여행이나 가자고 아내가 몇번 졸르고 하는데 아마도 그러지는 못할 것 같고 요즘 고생이 말이 아닌 아내와 함께 어디론가는 가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에 지구별 가족분들 같이 시간 되시면 봉고차 하나 대절하여 쏘주 세박스와 사이다 한박스 실고 1박2일 코스함 맹글어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여 봅니다..^^

  4. 2015.02.05 15:25 신고 하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아름다운 사진들과 음악이 맘을 편하게 해줍니다....
    소싯적 동네 집들 몇군데는 저리 입춘대길을 써서 한지를 붙였더랬는데요. 요즘은 도통 보이질않습니다.
    창파님께서 말씀하신 7번국도 여행을 함께하고 싶은맘 굴뚝입니다.^^*
    지구별 친구님들 모두 따스한 봄을 맞이하여 좋은일들 가득하실 바래드립니다.;)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5.02.05 2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마님, 위에 창파형님 댓글에도 말씀 드렸는데 다음에 꼭 한번 봉고차 대절 함 하입시더..
      술 드실 줄 모르시는 창파형님이 할 일이 생겼십니더..ㅎㅎ
      저기 위의 통일 전망대에서 남쪽 대변항까지 쫙 함 훑어 보입시다.
      며르치 회도 함 먹어 보구요.
      하마님의 바램에 저도 적극 동참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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