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사진작가이자 지리학자인 킬리안 숀베르게(Kilian Schönberger)의 작품입니다.

유럽 여러곳의 풍경을 담은 사진들이 많은데 그 중 북유럽의 풍경을 많이 찍었네요, 오늘 이곳에 올린 사진은 알프스의 자연 풍경입니다. 사진작가들이 찍은 사진들은 뭔가 인위적인 색채감과 너무 극적인 모습들이 많아 약간 자연스럽지 않는 느낌도 들지만 그가 촬영한 아름다운 알프스의 모습은 눈을 황홀하게 합니다. 우리가 사진으로 자주 보는 알프스의 모습과는 사뭇 다르지만 알프스의 또 다른 풍경을 만나는 계기가 되네요.

참 그리고 킬리안 숀베르게는 적녹색맹이라고 합니다.

 

나머지 그의 멋진 사진들을 아래 그의 웹사이트를 방문하여 보세요..^^

 

http://www.kilianschoenberger.de/

 

 

 

멋진 풍경과 함께 귀에 익은 노래 한곡을 배경으로 하여 보았습니다.

 

Together - Giovanni Marra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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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1.28 06:04 신고 에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프스의 장엄한 사진을 다양하게 보고 있노라니 천지창조란 단어가 문뜩 떠 오릅니다.
    색맹임에도 이렇게 훌륭한 사진을 찍은 찍사냥반도 대단허시고.....
    암튼 사진이라기 보다는 한컷 한컷이 한폭의 그림같습니다.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5.01.29 2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알프스라는 것이 흰눈과 함께 그림같은 평화로운 풍경만이 있는 줄 알았는데 이 사진들은 장엄하면서도 날카로운 느낌도 많아 보입니다.
      우째등간에 다름에 이 풍경이 맞는지 한번 확인하려 가긴 가야 하는데 언제 갈지는 모르겠습니다.ㅎ
      30대 초반의 색맹 사진작가의 작품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멋진 알프스의 풍경입니다..^^

  2. 2015.01.28 09:03 신고 쏭이아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 !
    글재가 없으니 저 풍경을 어떻게 표현 할지..
    그나 저나 알프스 하니 저 번 부부모임에서 올 4월 말에 여행지 선정에서 두 부류로 파가 갈라졌습니다
    동 유럽이냐..서 유럽이냐..ㅎㅎ
    저는 스위스를 강력하게 주장을 했지만..어떻게 진행이 될지는 모르겠네요
    4년 적금 들어서 갑니다...(자랑 ^^)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5.01.29 2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서유럽보다는 동유럽에,,ㅎㅎ
      요즘 여행을 위하여 모임에서 정기적으로 돈을 모으는 것을 많이 보았습니다.
      제 처도 모임에서 유럽여행간다고 돈을 모으고 있는 모양이던데 다음에 가방모찌로 따라갈수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지구별 가족을 위하여 전세기 하나 띄워야 되는데 쫌만 기달려 보입시더..
      산에 금떵어리 파 묻어 논 곳 위치만 기억나믄 거까이꺼...^^

  3. 2015.01.28 14:01 신고 하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집니다.
    알프스가 아닌 영화에서나 봄직한 외계의 어느 행성모습같기도 하구요...
    작가의 멋진 연출도 그러하거니와 일단 카메라가 무척이나 비쌀것같다는 생각입니다. ㅎㅎ
    선명도와 멀리서 찍은듯한 사진도 해상도가 아주 좋습니다.
    언젠가 저 알프스에서 지구별 친구님들과 막걸리 한사발하는 날이 올수있으려나 모르겠습니다.
    맑은 하늘의 수요일입니다. 즐거운 하루되셔여.~~~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5.01.29 2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마님 말씀대로 해상도가 끝내 줍니다.
      이런 사진은 아주 큰 대형으로 하여 한쪽벽에 붙여놓고 보면 정말 멋지겠습니다.
      글로발시대에 다음에 지구별 모임을 알프스산장으로 함 추진을 할까 합니다.
      몽블랑에서 신라면 안주하여 두꺼비 서너병까고 날밤 한번 새워 보입시더..^^

  4. 2015.01.28 21:18 신고 창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프스는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보니 속은 편하네요!
    어차피 이번 생에서는 가기는 애저녁에 글렀으니 말입니다...ㅋ
    솔직히 말씀드려 며칠전 금산풍경이 더 눈에 들어 왔었습니다.
    그래서 마침 숙부님 내외분이 오신다기에 올타구나 했는데
    너무 성급했던 계획으로 아쉬운 마음입니다.
    그래도 날 잡아서 다시 가기로 했기에 금산을 소개하여 주신 아우님 고맙습니데이!
    제가 먹을수 있는 것과 못 먹는 것은 확실히 구별을 하기에
    오늘 알프스 사진은그냥 구경용인줄 잘 알기에
    그냥 감상만 열심히 하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5.01.29 2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헐, 형님.. 요즘 누구나 이웃집 나가듯이 나가는 해외 여행이고 알프스 융플라우 같은 곳은 4000m가 넘는데도 발품 하나도 팔지 않고 오를 수 있는 곳이기도 하구요.
      다음에 형수님과 한번 시간 내셔서 다녀 오시길 바래 드립니다.
      금산여행을 조금 아쉽게 하셔서 저도 섭섭했었는데 다시금 한버 더 가신다니 반갑습니다.
      날씨 좋은 날 오르셔서 금산도 다시금 둘러 보시고 남해의 이곳저곳 느긋한 여행으로 즐겨 보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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