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행의 마지막 날.

 

숙소 바로 인근에 있는 성읍민속마을

몇 번 와 본 곳이라 그냥 지나칠까 하다가 잠시 둘러 봤습니다.

 

 

 

 

 

 

 

 

 

 

 

 

 

 

 

 

 

 

 

 

 

 

 

 

 

 

 

 

 

제주의 마지막 날은 제주시에서 시작하여 서쪽 해안을 따라 도는 해안드라이브 코스입니다.

 

바람이 엄청나게 불어 바다의 파도 풍경이 장관이었습니다.

 

 

 

이호테우 해안에서는 금방 금방 날아가는 커다란 비행기 구경이 재미있었구요.

 

 

 

 

 

 

 

 

 

 

 

 

 

 

 

 

 

 

 

 

 

 

 

 

 

새찬 바람과 함께 몰아치는 파도의 풍경이 가슴을 시원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제주의 해안도로 중에서 드라이브로 가장 인기가 좋은 애월해안도로

 

 

 

 

 

 

 

 

위 자그마한 밭처럼 보이는 것은 해안염전

 

 

 

 

 

 

 

 

 

 

 

 

 

 

 

 

 

 

 

 

 

 

 

 

 

 

 

 

 

 

 

 

 

 

 

 

 

 

 

 

 

 

 

 

 

 

 

 

 

 

 

 

 

애월항

 

 

 

 

 

 

 

 

 

 

 

 

 

 

 

 

 

노천탕

 

 

 

 

 

 

 

 

 

 

 

 

 

 

 

 

 

 

 

 

 

 

 

 

 

 

 

 

 

 

 

 

 

 

 

 

 

 

 

점심식사는 애월해안 부근의 '화연이네'라는 곳에서 고등어구이와 전복탕을 먹었는데 정말 일품이었습니다.

아주 조그맣고 시설도 보잘것 없는 집이지만 역사가 꽤 되는 것 같구 유명연예인들의 싸인이 온 벽에 붙어 있는 걸 보이 맛집으로 익히 명성이 있나 봅니다.

 

전혀 친절하지 않고 식탁도 몇 개 안됩니다.

카드도 받지 않습니다.

무조건 맛만 있습니다.

 

 

 

 

 

 

 

 

 

 

 

 

 

제주여행 끄~엇..

 

 

공항에서 뱅기 뜨고 내리는 거 잠시 구경..

 

저 큰 쇳덩이가 물에 떠 다니고 하늘을 날아 다니는게 아즉도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두명의 촌닭이 제주도 여행 4박 5일을 마무리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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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 성읍민속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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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10.15 13:19 신고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쏭이아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뭉근하게 다가서는 제주도 풍경입니다.
    자주 갔지만..늘 새로운 느낌인 제주입니다.
    오후에 손님이 오셔서 일 보고 찬찬히 둘러 보겠습니다.

  2. 2015.10.16 19:53 신고 창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람불어 파도 치는 바다의 풍경이 말 그대로 장관입니다.
    오고 가는 스케쥴에 문제가 없다면 일부러 파도가 심하게 칠 때
    제주 여행을 한번 더 하고 싶습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풍경이 바로 만경창파의 모습이 아닐까 합니다.ㅎ
    푸른 파도와 크르주 여객선...정말 그림입니다.
    어디 항구를 가면 커다란 화물선들이 정박중인 것이 보이면 저는 그게 그렇게 낭만적으로 보입니다.
    저 배는 다음에는 어느나라 항구로 갈까~~
    나중에 풍랑을 만나 씨껍 하는 것과 지루함은 나중 문제구요.ㅎ
    와 ~~~
    작품 또 하나 나왔습니다!
    저 여인네는???..................................................
    그리고 또 맨 아래의 비행기와 여객선 그것도 눈에 새겨 두고 싶은 그림입니다.

    고등어 구이가 정말 맛나게 보입니다.
    화연이네도 기억을 해 볼랍니다.
    일단 댓글은 올려 놓고 사진구경은 천천히 또 해 보겠습니다.
    많은 사진과 설명 고맙습니다.
    얼마전부터 제주 여행이 가끔씩 생각이 났는데
    언제 갈지는 모르지만 잘 기억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5.10.21 1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형님 말씀대로 잔잔하고 편온한 제주바다보다는 이렇게 바람이 엄청나게 불어 만경창파.. 파도가 일렁이는 바다도 정말 좋았습니다.
      근데 해안에서 한참이나 떨어진 곳에서 사진을 찍어도 바닷물이 날려와 카메라 렌즈를 더럽히는 일이 종종 발생은 하더이다.
      또 하나 제주바다를 보면서 내륙의 동해바다와 많이 비교를 해 봤는데 이곳 제주도에는 파도가 해안쪽으로 오면서 사그라드는지 바다 바짝 붙어 지은집들이 많았습니다.
      또 하나는 동해 바닷가에 엄청나게 많이 설치된 방파제가 없다는 특징이 있구요. 삼각발 비슷한 콘크리트구조물도 거의 보지를 못하였습니다.
      제주바다의 특징인것 같습니다.
      화연이네는 다음에 가실때 친절한 거는 기대하지 마시고 그냥 가셔서 자리 없으시면 문 귀퉁이에 서 계시다가 자리나면 얼릉 앉으셔서 맛나게 먹기만 하고 오시믄 됩니다..ㅎㅎ

  3. 2015.10.17 06:28 신고 에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타지분들 돈 좀 벌어 제주도에 꿈을 안고 이사 가믄 1년도 못 버티고 온단 야그가 있는데
    정서도 틀리지만 섬 사람들 특유의 배타심이 있지요.
    진짜 제주도 식당들 불친절은 저도 갈때마다 내돈 주고 이런 꼴을.....하며 쓴맛을 다시니까요.
    물론 친절한곳도 있겠지만
    제가 느끼는건 니네가 섬에 들어 왔는데 갈데가 어디 있냐? 왔으믄 주는대로 먹고 가믄 되지! 라는 생각이 항상 듭니다.
    그래서 두가님 말씀대로 맛으로 기냥 퉁! 치고 말지요. 항상 그랬듯이.
    지금도 그 유명하다는 해물뚝배기집과 자리돔된장물회집 불친절을 생각만 하믄....ㅜㅜ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5.10.21 1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에디형님 말씀대로 저희도 점심과 저녁은 거의 바깥에서 해결을 했는데 크고 유명한 집들은 나름대로 응대도 잘 하고 이곳의 식당과 별 차이가 없는데 그리 크지않는 현지인의 식당들은 장말 눈에 보이게 차이가 났습니다.
      처음에는 승질이 조금 나기도 하였는데 일단 음식맛이 깔끔하여 잘 먹고 다녔습니다.
      아무래도 배타적인 섬사람의 기질이 아닐까 합니다.

  4. 2015.10.18 11:00 신고 하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쁘게 스크롤을 내리며 감상한 명품제주 5일간의 여정이 후딱지났네요. ㅎㅎ
    두가님께선 사랑하는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으로 서로의 정을 더욱 진하게 다지는 시간이 되셨을것같습니다.
    친절하지않고 카드안받는 맛만있는 화연이네는 왠만하면 들러야하는 맛집의 여건을 갇춘듯보여집니다..^^*
    예전에는 제주하면 돌하루방이었는데 요즘엔 해녀석상들이 많아진것같네요.
    제주바다의 철썩~~하는 파도소리에 몇일간은 행복한 꿈을 꾸셧을듯합니다.
    멋진 제주도여행후기 잘보았습니다. 편한 휴일 되셔여~~~;)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5.10.21 1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즘 구멍가게도 카드를 다 받는데 이곳 화연이네는 계산대 앞에 떡하니 카드 안 받습니다..하고 써 붙여 놔서 무척이나 황당하였습니다.
      현금 가지지 않고 들린 이들은 정말 당황스러울것 같습니다.
      5일간의 일정을 길게 올려 두었는데 찍어 온 사진들이 많고 같이 보고 싶은 화면들이 많아 구분을 하였더랬습니다.
      날씨좋은 가을날.. 늘 편안하시길 바라면서요.
      한 열흘가까이 있다가 만나서 신나게 한잔 하입시더.
      제수씨와 선호도 꼭 동행이 되시길 부탁 드리구요..^^

  5. 2015.10.19 07:15 신고 Favicon of http://cho-a47.tistory.com BlogIcon 草阿(초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심도 하셔라
    읽는 사람을 생각하여, 마지막편부터 올려주셨네요.
    그래야 처음 들린 사람도 차례로 내려가며 볼 수 있겠지요.
    전 그냥 아무 생각없이 첫날부터 그래서 맨 윗 글이 마지막글이 되지요.
    비행기... 촌닭 두명이 뱅기타고 제주도 여행 4박 5일을 하셨다구요.
    두가님 말고 촌닭이 된 한 사람이 전 억수로 부럽습니다.^^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5.10.21 1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맙습니다. 초아님.
      제주도는 우리나라 땅이면서도 그리 자주 방문을 하지 못하는 곳이라 조금 이국적인 모습으로 보여주는 곳이기도 합니다.
      포스팅은 일단 보시는 이들을 생각하여 순서대로 하였습니다.
      비공개로 정리를 한 다음 포스팅공개시간을 정해 버리면 순서를 바꿀 수가 있으니 편리하게 활용이 가능 합니다.
      촌닭 제주도 여행기를 모두 봐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6. 2015.10.22 08:52 신고 곶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도치는 바닷가 모습을 보고 있으니 내 마음까지도 후련해 지는것 같습니다. ^^

    아래 음식점은 전형적인 칸추리스탈 맛집인가 봅니다.ㅎ 할머니가 욕만 %^&*()! 한다면 딱인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5.10.22 2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 곶감님. 제주도에는 이런 현지인의 식당이 많더이다.
      나름 맛은 일품인데 외지인에 대하여 나긋한 친절은 그리 기대하지 않는 것이..ㅎ
      돌아 오는 날..
      파도가 엄청나게 치는 바닷가의 드라이브는 오래 추억으로 남아 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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