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연수원 내의 무인매점

 

 

 

제법 고액권도 있고 돈들이 꽤 많은데도 무인매점이 잘 운영되는 걸 보니 역시...

이곳은 경찰연수원이군요..ㅎ

 

 

 

 

 

가시리마을로 가는 도로입니다.

쭉쭉뻗은 도로가 서부의 평원을 달리는 느낌

  

 

 

 

 

 

 

로드킬로 별세한듯한 노루 사체를 까마귀들이 몰려와 냠냠하고 있는데 차가 경적을 울려도 한마리는 아랑곳하지 않네요.

 

 

 

 

 

 

밀감이 발에 채이고..

 

 

 

가시리마을

 

 

 

 

 

 

 

 

 

 

 

문학관으로 운영중인 폐교

 

 

 

돌로 만든 화단의 정원이 아주 이쁩니다.

 

 

 

젊은 현지인 새댁이 뭘 줍고 있길래 뭐냐고 물으니 동백씨앗.

뭐 하실려고?

동백기름을 짠다고 합니다.

덩달라 같이 몇개 주워 왔습니다.

내년 봄 화분에 심어 보게요.

 

 

 

 

 

따라비 오름

이번 여행 중에서 오래오래 기억에 많이 남을 곳이네요.

억새와 산정 풍경이 너무너무 아름다운 곳.

사진으로 보니 별로인데 실제는 정말 아름다웠답니다.

 

이런 멋진 모습을 보려고 사람들이 꽤 많이 찾는 곳입니다.

저는 저 혼자만 아는 곳인 줄 알았거등요,ㅎㅎ

 

 

 

대략 30분 정도 오르면 됩니다.

 

 

 

 

 

 

 

 

위 사진은 클릭하면 크게 보여 집니다.

 

 

 

 

 

 

 

 

 

 

 

 

 

 

 

 

 

 

 

따라비오름의 특징은 굼부리(구덩이)가 세개인 것입니다.

억새와 함께 아늑한 굼부리의 풍경이 너무 환상적.

 

 

 

 

 

 

 

 

 

 

 

 

 

 

 

 

 

 

 

 

 

 

 

오름에 올라 내려다 보는 풍경

빈 땅에 자라는 억새밭이 많은데 ..... 아깝다.. 산에 묻어 논 금덩이 좀 파 와서 빈 땅 좀 살까 고민 중..ㅎ

 

 

 

세개의 굼부리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위 사진은 클릭하면 크게 보여 집니다.

 

 

 

 

 

 

 

 

 

 

 

 

 

 

제주에는 돌마을공원이 있고 돌문화공원이 있는데 돌마을공원은 개인이 운영하는 자그마한 곳이고 이곳 돌문화공원은 시에서 운영하는 곳입니다.

무지 넓고 광대하여 찬찬히 구경 다 할려면 반나절은 잡아야 합니다.

 

www.jejustonepark.com

 

 

 

 

 

 

 

앞의 커다란 원 속에는 물이 가득 채워져 있습니다. 왜? 몰라유...

이곳 밑에는 박물관입니다.

 

 

 

박물관에는 제주의 역사를 볼 수 있는 여러가지 돌들이 많습니다.

 

 

 

수석 전시관에서 가장 눈에 뜨이는 요 넘..

너 누구냐!

 

 

 

 

 

 

 

탁자 의자 등등을 모두 화산석을 만들어 아주 이채롭습니다.

 

 

 

마귀같은 돌조각

그림자를 관찰하라고 조명을 켜 두었습니다.

 

 

 

 

 

 

 

1,2,3 코스가 연결되어 있어 천천히 둘러보면 됩니다.

 

 

 

이곳도 역시 억새천국

 

 

 

 

 

 

 

 

 

 

 

 

 

 

 

 

 

 

 

오리지널 돌하르방

 

 

 

돌하르방이 이스터섬의 모아이 석상처럼 나열되어 있네요.

 

 

 

앞에 세워져 있는 돌비석은 높이가 상당히 높은데 사진으로는 별로..

 

 

 

 

 

 

 

 

 

 

 

어미니의 방에 들어가 보니..

 

 

 

이런 화산석이 조명과 함께...

 

 

 

 

 

 

 

 

 

 

 

다시 서귀포쪽으로 차를 달려 도착한 추사유배지

바로 앞 식당에서 만난 희한한 맨드라미

 

 

 

이것이 왕년의 추사유배지

 

 

 

본채

 

 

 

아랫채에는 추사와 동갑내기 절친이었던 초의선사가 둘이서 다정하게 한고뿌 하는 장면이 묘사되어 있습니다.

둘이 투닥거리며 싸우기도 자주 했지만 둘도 없는 친구였지요.

 

 

 

추사가 죽기 삼일전에 쓴 판전이라는 글씨

서울 봉은사에 걸려 있습니다.

유배지에서는 추사의 세한도와 함께 이 판전의 글씨가 가장 먼저 생각이 납니다.

 

 

 

 

 

 

 

 

 

 

 

제주여행에서 송악산도 추천 할만한 곳입니다.

송악산으로 가는 길에서는 늘 앞쪽의 산방산이 보여 집니다.

뒤로는 한라산이 우뚝 하구요.

 

 

 

 

 

 

 

한라산과 형제바위

 

위 사진은 클릭하면 크게 보여 집니다.

 

 

 

 

산방산과 한라산이 참으로 멋지게 조화가 되어 보여 지는 곳

 

 

 

 

마라도 가는 여객선 타는 곳

 

 

 

2차대전때 일본넘들이 만든 대포진지

 

 

 

 

 

 

 

 

 

 

 

송악산 정상부는 훼손이 심하여 현재 입산 금지로 접근이 불가능 합니다.

정상부 가지 않아도 멋진 절경을 감상 하기엔 전혀 문제가 없구요.

 

 

 

 

 

 

 

 

 

 

 

마라도

 

 

 

 

멀리 마라도와 앞쪽의 가파도..

 

칭구넘한테 돈을 빌렸습니다.

칭구넘과 마라도 가면서 돈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칭구가 말했습니다.

 

가파도 되고

마라도 되고...

 

 

 

 

산방산과 한라산의 완벽한 조화,  파노라마

 

위 사진은 클릭하면 크게 보여 집니다.

 

 

 

 

유람선과 잠수정 탑승지(노란색 시설물), 우측으로 가라앉았다 올라 온 잠수정이 보여 집니다.

 

 

 

 

 

 

 

 

 

 

 

일본넘들이 만든 진지 구멍들..

 

 

 

마라도

 

 

 

 

 

 

 

일몰을 구경하기 위하여 정(正) 서쪽으로 차를 달립니다.

해안도로를 타고..

파란 바닷물이 너무 멋지구요.

 

 

 

 

 

 

 

 

 

 

 

 

 

 

 

 

 

 

수월봉은 차로 쓩 ~ 올라갈 수 있는 곳입니다.

정상부에는 기상관측소가 같이 있어 그곳에 주차를 하면 되구요.

 

 

 

멀리 한라산

 

 

 

 

 

 

수월봉에서 조망되는 차귀도

무인도라고 합니다.

이곳이 제주의 정서쪽입니다.

육지쪽으로 붙어 있는 섬은 와도

 

 

 

 

와도와 풍차

저곳이 유명한 신창풍차해안도로입니다.

 

 

 

 

 

 

 

 

초미니 경찰차

이걸로 추격전을 벌이면 어케 될까?

 

 

 

 

 

 

제주도의 정서쪽.

차귀도 해안에서 일단 한라산소주에 회 한접시 후딱 먹고 ..

일몰 풍경을 감상 하였습니다.

 

 

차귀도의 일몰은 정말 멋졌습니다.

 

 

차귀도의 사자 형상 바위가 해를 날름 꼴까닥 삼키는 기막힌 풍경을 찍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연중 이맘때 시와 장소가 딱 맞아 들어가야 가능한 풍경이 아닐까 합니다.

 

 

 

 

 

 

 

 

 

 

 

 

 

 

 

 

 

 

 

 

 

 

 

 

 

 

좌측으로 10여m만 옮겨도 아직 해가 떨이지지 않은 장면이 이어지고 있었구요.

멋진 오메가도 촬영.

 

 

 

 

 

 

신창풍차해안도로의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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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10.15 14:45 신고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쏭이아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동물 사체가 보입니다.
    로드킬 이라고 하나요..? 가끔 도로에서 보면 섬찍 하던데..
    근데 두가님 손에 쥐신 건 무엇인지요...? 아무리 확대를 해봐도 모르겠습니다..^^
    갈대밭을 보니 작년 이 맘때 다녀 온 명성산 억새축제가 생각이 납니다.
    확~~ 이 번 주에 다녀 올까..생각 중 입니다..ㅋㅋ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5.10.19 1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진만 일찍 올려서 비공개로 두고 몇 일을 농땡이 치다보니 설명글이 쳐졌습니다.
      손에 들고 있는건 동백씨앗 맞구요.
      젊은 새댁이 아이를 데리고 나와 줍고 있길래 덩달아 같이 몇개 주웠습니다.
      내년봄에 심어서 새싹을 틔우면 보고 드리겠습니다.^^

  2. 2015.10.16 19:01 신고 창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맞네요.
    동백씨앗...
    저희도 이번 여수 여행에서 집사람이 허리 꾸부리고 무얼 줍더니
    동백씨앗이라고 하면서 보여 주었는데 그리고 딱 그만큼 집에 갔고 왔습니다.
    자전거로 제주도 여행을 하는 사람.
    정말 부럽습니다.
    저도 따라하고 싶으나 이제는 완전히 물 건너 간 자전거 여행~~
    언젠가 황매산 꼭대기까지 자전거를 타고 온 두사람에게 박수를 보낸적도 있습니다.
    차귀도의 일몰.
    어느해인가 저도 그 일몰을 기다려 사진을 찍기는 찍었는데 그게 일몰 사진인지????...ㅎ
    담이 할배님 저 일몰 사진을 찍으시려고 한참을 기다리셨을 것 같기도 합니다.
    저희는 이번에 여수로 해서 해남 땅끝에서 맞는 일몰을 보려고 부지런히 갔습니다.
    너무 부지런히 가니 일몰 까지는 한시간 정도는 기다려야 될 듯
    그런데 일행이 일몰에는 관심 없고 저녁 먹을 궁리만 하니..
    구경도 손발이 맞어야 되는데....ㅉ ㅉ
    참 일몰 본다고 부지런히 가다가 보니.
    일주일후쯤에 멋진 사진 한장이 날라 왔습니다.
    해남 계곡면 법곡리라는 곳에서 14K초과라고요...ㅎ
    그래서 32.000원 자진납부 했습니다.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5.10.19 1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번 여행에서 가장 감동적으로 본 장면 중의 하나가 저 일몰장면인데 차귀도 옆 사자 입속으로 꼴깍 넘어가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었습니다.
      해는 늘 뜨고 또 지는것인데도 이렇게 그 위치나 장소 시간에 따라 감동적인 느낌을 받는다는것이 참 좋았습니다.
      동백씨앗은 저도 첨 봤는데 저걸 가지고 동백기름을 짜나 봅니다.
      알이 굵어서 금방 한두되는 주울것 같았습니다.
      만약에 제 나이가 지금 20대라면 걸어서 제주 일주를 하든지 자전거 여행은 꼭 해보고 싶습니다.
      아직도 늦지는 않았다고 생각은 하는데 이제 열정이 그 만큼 못하여져 용기는 내지 못하겠습니다~~^^

  3. 2015.10.17 06:02 신고 에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제주도의 명소를 꼽으라면 쇠소깍, 천지연&정방폭포, 주상절리대와 함께 송악산 올레길을 꼽습니다.
    특히 송악산 올레길을 선택한 이유는,
    송악산 올레길 가기전에 물가가 워낙 비싼 제주도에서
    아주 저렴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전통음식을 제공하는 식당(중앙식당)이 있고
    또 송악산 에서 바닷쪽을 내려다 보믄 돌고래 수십 마리가 좌에서 우로 머리를 담갔다 내밀었다 하며
    스피드를 즐기는 모습을 비겨울철엔 거의 볼수 있기 때문입니다.
    대장녀석 한 마리가 앞에서 홀로 전진을 하고 부대장 녀석을 맨 뒤에서 낙오자 챙기며 가는 대열을 볼때믄 올매나 대단하던지....
    그나저나 중앙식당의 자리돔물회, 보말미역국, 갈칫국이 너무 생각이 납니다.ㅎ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5.10.19 1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에구, 에디형님 설명글을 만약에 먼저 들었더라면 조금 더 바다를 눈여겨 봐서 돌고래를 찾아 봤을것인데 미처 그건 생각을 못하였습니다.
      송악산은 지금 가을이 제철이라 억새와 함께 매우 운치가 있었습니다.
      해안쪽은 거의 비슷한 분위기의 제주인데 이곳 송악산이 나름 그 중 돋보이는 ㄱㅅ이 아닐까 합니다.
      뒷쪽 포스팅에서 올려논 갈치코스요리가 이곳 송악산 앞인데 이거 먹으려고 다른곳에세 두시간 이상 운전하여 왔더랬습니다.
      오늘도 완연한 가을.
      하늘이 참 곱습니다^^

  4. 2015.10.18 10:24 신고 하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풍경만큼 전형적인 파란 가을하늘이 너무도 예쁩니다.
    역시 공기가 깨끗한 제주여서 인지 쾌적함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가파도와 마라도의 친구이야기는 잔잔한 웃음을 주네요.^^*
    차귀도의 일몰 오메가는 그야말로 작품입니다. 멋진 사진 감상잘했습니다.;)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5.10.19 1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맙습니다. 하마님
      제주 날씨는 맑은날보다 흐린날이 더 많은데 다행히 이번 5일간은 날씨덕을 많이 봤습니다.
      자고 일어나면 밤새 비가 와 있고 아침에 출발하면 흐렸다가 도착하면 개이고..
      일몰 사진은 옆에서 사진작가들도 몇 보이든데 아마도 이번 타이밍이 가장 적절한듯 하였습니다.
      지금도 일몰의 풍경이 눈에 선 합니다.^^

  5. 2015.10.19 07:18 신고 Favicon of http://cho-a47.tistory.com BlogIcon 草阿(초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찰연수원내 무인매점안에 탁구대도 있네요.
    눈이 번쩍...잘은 못하지만, 조금할 줄 안다고...ㅎㅎ

    전 낮풍경보다 밤야경에 눈에 더 많이 갑니다.
    야경사진을 찍고 싶지만, 못하기에..
    왜냐구요? 우리집 대장이 밤에 나가는것을 싫어하기에....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5.10.19 1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엄하신 대감마님께 다소곳이 따르시며 늘 존경으로 대하시는 초아님을 뵈올때면 지아비를 섬기며 슬기로움으로 내조를 하는 옛 양반네 안방마님을 생각케 한답니다.
      탁구는 저도 왕년에 스매싱 좀 날렸는데 담에 날 잡아 한 게임 ..ㅎ
      이번달 말일과 다음날 일요일 지구별 가족분들의 모임이 영동 창파님 댁에서 있는데 한번 나들이 계획을 잡으셔서 오시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너무나 좋은신분들이라~
      좋은 계절 가을에 멋진 여행도 많이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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