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섬의 예쁜 가을 풍경

Posted by 두가 여행 일기 : 2015.10.21 12:26

촌닭 내외가 첫날 서울 구경하고 이틀날은 남이섬에 다녀 왔습니다.

지들은 나미공화국이라 하고.. 매표소도 비자발급 한다고 뻥치고 있는 곳입니다.

 

가을이 노랗게 내려 앉아 너무나 멋진 장면들이 많았습니다. 지금부터 대략 한달 정도는 가을을 만끽하기엔 딱 좋은 남이섬입니다.

수 많은 이들이 남이섬을 찾고 있었는데 4대의 커다란 유람선이 쉬지않고 왕복을 하는데도 늘 만선(?)... 뒤로 돌아서서 살짝 계산기로 입장료 계산을 추정하여 보니.. 허걱!!

이짝에서 저짝까정 배타고 가는데는 약 10분 정도가 소요 됩니다. 배멀미 아무리 심한 사람도 걱정 뚝..

 

남이섬의 트래블은 시간 제약이 없습니다.

천천히 둘러 보거나 앉아 쉬다오면 하루 죙일..

대강 산책길로 빙 둘러 한 바퀴 돌면 서너시간..

배만 타고 싶어 들어 갔다가 바로 나오면 30분 이내..ㅎ

 

그리 크지 않는 섬인데도 아기자기 다양한 시설이 되어 있고 운치있는 풍경이라 이 가을을 즐기기엔 딱 입니다.

살짝 일찍 가셔서 조금 일찍 빠져 나오는 지혜가 필요한 계절입니다.^^

 

 

 

 

 

 

 

 

 

 

 

 

 

 

 

 아침에 조금 일찍 도착하니 물안개가 너무 운치있게 깔려 있습니다.

 

 

 

 왕복하는 유람선은 각각 모양이 각색입니다.

뭐 해적선 비슷하게 생긴 것도 있구요.

 

 

 

 앞에 보이는 철탑은 스카이짚..

바로 앞의 자라섬과 남이섬으로 철선에 매달려 슝~ 날아가는 거 입니다.

 

 

 

 앞에 보이는 섬이 남이섬..

 

 

 

 선착장과 남이섬을 쉬지 않고 운행하는 4대의 유람선(?), 여객선(?)

 

 

 

남이섬 무사도착..

 

 

 

 

 

 

 

 

 

 

 

 

 

 

 

 

 

 

 

 

 

 

 

 

 

 

 

 

 

 

 

 

 

 

 

 

 

 

 

 

 

 

 

 

 

 

 

 

 

 

 

 

 

 

 

 

 

 

 

 

 

 

 

 

 

 

 

 

 

 

 

 

 

 

 

 

 

 

 

 

 

 

 

 

 

 

 

 

 

 

 

 

 

 

 

 

 

 

 조기.. 알라 꼬치는 아즘마들이 울매나 만졌는지 밴들밴들...

 

 

 

 

 

 

 

 정말 재미있는 공연이었습니다.

 

 

 

 이원승씨 오랜만...^^

 

 

 

 

 

 

 

 

 

 

 

 

 

 

다시 뭍으로....

 

 

 

 

 

 

 

 

 

 

 

 번지는 거의 여자들이...

 

 

 

 

 

 

 

이짝 동네에 와서 꼭 먹어야 되는 음식...으로 점심 식사를 ..

되돌아 내려 올때 아침고요수목원에 잠시 들렸다가 곧바로 대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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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10.21 13:28 신고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쏭이아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이섬과 잘 어울리는시기에 다녀 오셨네요 ~~^^
    저도 작년에 **마을에서 국화구경하고 들렸던 남이섬이 그려집니다.
    번지 점프나 놀이기구에 여성 분들이 더 잘타는 이유가 무엇인지 매우 궁금합니다..ㅋㅋ
    해병대 나온 제 친구녀석은 바이킹을 탔다가 거의 기절한 상태로 내려서 제가 부축을 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 원승씨는 음식점을 하고 있는 줄 알고 있었는데..오랫만에 봅니다.
    이 좋은 계절에 올려 주신 사진을 보면서..
    건달처럼 뒷짐을 지고 제대로 물든 단풍길을 따라서 저도 모처럼 남이섬을 걸어 봅니다.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5.10.22 2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남이섬을 첨 가 봤습니다.
      조그맣고 아름다운 섬... 사람들이 참 많이도 찾아 오는 곳이었습니다.
      아직은 가을이 조금 덜하여 완연하게 가을이 물씬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가을을 느끼기엔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동창회 모임으로 서울과 이곳 남이섬을 부부모임으로 들렸는데 나름 즐거웠습니다..^^

  2. 2015.10.21 15:32 신고 하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남이섬까지 다녀가셨군요. ㅎㅎ
    남이섬의 가을이 멋지고 예쁩니다. 가본지도 오래되었고.. 한번 간다고 한게 언제인지...ㅎㅎ
    겨울연가 촬영지등으로 나름 유명한 관광지여서 외국인포함 많은 관광객들이 붐비는 곳이기도 하죠..
    사실 저는 관광보다는 닭갈비에 쐬주한잔이 더욱 간절한 생각입니다. ㅋㅋ
    좋은분들과 짧은 여행을 다녀오셨나 봅니다. 덕분에 저도 멋진 남이섬여행 잘했습니다.~~~;)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5.10.22 2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이전부터 이곳 남이섬을 한번 가 본다고 많이 벼렀는데 이번에 들리게 되었습니다.
      승합차 한대 랜트하여 이틀동안 친구부부들과 다닌 코스였습니다.
      아직도 겨울연가의 여운이 많이 남아 있는지 그와 관계된 촬영지에는 같은 기념 사진을 찍는 이들이 많았습니다.
      딱 지금부터 한 열흘 쯤 지난 후에 들리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3. 2015.10.21 20:30 신고 창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개끼는 계절에 특히 북한강쪽이다 보니 더욱 안개가....
    그런데 멋은 있습니다!
    안개 잔뜩 끼였다고 저곳에서 뭐 큰사고가 있을 것 같지도 않구요.
    오늘 사진을 보니 역시 북쪽은 북쪽인가 봅니다.
    은행잎이나 단풍잎이 제 색갈을 내고 있으니 말입니다.
    담이 할배님 두 내외분께서 모처럼 윗쪽 나들이와 함께
    그 유명한 경춘가도 드라이브를 하셨네요..
    이왕 가신김에 아주 춘천을 들르셨다가 본토 닭갈비도 드시고 가셨어야 되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중앙고속도로로 쭈욱~~~~~~~대구까정!
    어쨌든 남이섬 하면 겨울연가에 최지우가 저에 이름을 부르는 생각이납니다...ㅎ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5.10.22 2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헐~~~
      그러고 보니 형님과 같은 이름의 주인공이 등장을 한 곳이네여..ㅎㅎ
      이곳 남이섬은 잘 구경을 하였는데 오는 길에 아침고요수목원까징 들렸는데 시간이 없어 들어가 보지도 못하고 입구에서 작은 화분 두어개만 사 가지고 왔습니다.
      다음에 날 잡아 형님께서 말씀하신 경춘가도도 천천히 달려보고 춘천에 가서 닭갈비에 쐐주 한잔도 하여 보고...
      그러고 보니 제를 무지 좋아 하였던(?) 어떤 소녀의 고향이 춘천이었습니다.
      춘천시 남면...
      이제 단풍은 형님댁네 가까이까정 내려 와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 모임쯤엔 그 단풍이 온통 에워싼 멋진 곳에서 술을 한잔 기울일 수 있지 않을까 행복해 하면서요..^^

  4. 2015.10.22 06:01 신고 에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이섬...하믄 저에겐 아픈 추억이......
    어릴적 칭구들이랑 기타 하나씩 둘러메고 가평 남이섬엘 갔었는데
    입구에서 사복 경찰에게 붙잡혀 기타 뺏기고 장발이라고 옆머리 바리깡으로 깍이고....
    그래 기분 잡쳐서 청량리까정 도둑 기차 타고 오다 검표원 피하려 중간에 뛰어 내리다 다리 다치고....
    그 이후 여태껏 그 가까운 남이섬을 한번도 못 가봤습니다.
    배용준이네 뭐네...하고 난리 칠 때도 한귀로 흘려 버리고....
    암튼 오늘 사진으로 보니 먾이 달라졌습니다.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5.10.22 2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에구 에디형님께서도 ...장발에 무단승차에 ...ㅎ
      저도 한창 머리 길러서 다닐때 칭구넘이랑 술 한잔 하고 경찰서 앞을 왔다리 갔다리..
      그래도 단속에 잡힌적 없이 어깨까정 머리를 기르며 다녔습니다..ㅎ
      남이섬에는 가을이 가득 다가와 있는 곳이니 에디형님 한번 시간 되시면 나들이길 마련해 보십시요..
      요즘 여행지는 한 해 지나서 가 보면 완전 딴나라 되어 있는 곳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5. 2015.10.22 09:45 신고 Favicon of http://saygj.com BlogIcon 광주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풍의 계절이네요 ^^ 참 보기 좋은 것 같습니다.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광주광역시 공식 블로그 '광주랑'에도 많은 방문 부탁드려요 ~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5.10.22 2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맙습니다. 광주랑님.
      이렇게 지자체의 자체홍보 블로거가 활동을 많이 한다는 건 그만큼 자치력의 힘이 되기도 하겠지요..^^

  6. 2015.10.23 14:43 신고 Favicon of http://aquaplanetstory.tistory.com BlogIcon aquaplanet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이섬은 가족과 가도 예쁜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이번 주말에도 행복한 나들이 하시길 바랍니다 :)

  7. 2015.10.24 03:14 신고 Favicon of http://knanastory.com BlogIcon Knan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 개월전 춘천갔었는데.. 날씨가 좋지않아 남이섬을 못가본게 참 아쉽네요.ㅠ
    담에 꼭 가봐야 겠어요. 좋은 포스팅 잘 구경하고 갑니다.^^

  8. 2015.10.24 07:46 신고 Favicon of http://cho-a47.tistory.com BlogIcon 草阿(초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이섬 다시 또 가보고 싶은 곳 중에서 제 맘속에 새겨둔 곳이기도 하지요.
    예전의 기억을 떠올리며, 한장 한장의 사진을 눈여겨보며,
    아 이곳은 이렇게 변하였네... 마음으로 비교하며 보았습니다.
    추억을 떠올리게 해주신 이 아침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5.10.25 2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맙습니다. 초아님.
      멋진 내륙의 섬. 남이섬도 시간에 지남에 따라 많이 변하여 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 가을에 한번 찾아 가 보면 참 좋은 곳이라 생각되어 지는 곳입니다. 편안하신 휴일 저녁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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