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의 최남단 마라도 여행

Posted by 두가 여행 일기 : 2016.01.24 22:37

우리나라 땅 최남단. 마라도에 가서 짜장면을 먹고 싶었는데 그게 잘 안 되더니 이번에 드뎌 그 원을 풀 수 있었습니다.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겨울 날... 마라도 가서 가장 먼저 한 일은 7000원에 짜장면을 한 그릇 일단 먹고...

그리고 마라도를 한 바퀴 구경하는데..

짜장면 한 그릇 사 먹고 섬을 한바퀴 천천히 둘러보아도 한시간이면 충분한 곳입니다.

 

마라도에 존재하는 건 대개가 우리나라 최남단이란 수식어가 붙습니다.

교회도, 절도, 성당도, 소나무도 ..모두모두 우리나라에서는 최담단에 위치한~~

 

마라도 여행은 제주도 남쪽 송악산입구와 모슬포 두 곳에서 유람선을 타고 들어가는데 송악산에서 마라도 운임은 왕복 16,000원 입니다. 공원 이용료가 1인 1000원 별도이구요.

한푼이라도 절약을 할려면 인터넷으로 예약구매(구팡)하면 조금 절약을 할 수 있습니다.어찌되었건 표를 예약 했던 안 했던 몇 일 전에 꼭 전화로 승선 예약을 해야 합니다. 제주도 가서 마라도 한번 가 볼려고 하여도 승선예약이 되지 않아 가지 못하는 이가 많습니다.

 

섬에 들어가는 배 시간은 대개 계절별로 정해져 있지만 바다상태에 따라 결항이 되는 경우도 많으므로 꼭 전화로 확인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들어가는 배 시간과 나오는 배 시간과는 1시간 30분 정도의 시간이 주어지기 때문에 이 시간에 섬을 구경하면 됩니다.

 

네비게이션: 송악산 마라도 선착장 (공항에서 약 50분 소요)

승선예약(송악산의 경우): 064 - 794 - 6661

 

..............................................

 

 

마라도(馬羅島)는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최남단에 있는 조그만 섬으로서 행정주소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마라리(馬羅里)입니다.

제주도 본섬에서 약 11km 정도 떨어져 있어 여객선으로 약 30분 정도가 소요 됩니다. 면적은 0.3㎢로서 대략 9만평 정도가 됩니다. 섬을 두르는 해안선의 길이는  4.2㎞, 이 섬의 가장 높은 최고점 39m로서 섬은 전체적으로 평탄합니다.

 

빙 둘러 있는 해안선은 기암절벽으로서 해식동굴이 군데군데 보여 집니다. 이런 형태는 바다속에도 그대로 되어 있어 옛부터 수산물의 최적 서식지로 인정 받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특히 동쪽 해안은 높은 절벽 향태로 되어 있는데 바닷가에는 억새와 함께 선인장 형태의 백년초가 무성하여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마라도는 오래전 바다 속에서 화산이 분화하여 이루어진 섬으로 추정되고 있으나 분화구는 볼 수 없습니다. 이전에는 울창한 숲으로 되어 있었다고 하나 1883년(고종 20년)에 모슬포에 거주하던 김(金)·나(羅)·한(韓)씨 등 영세 농어민 4~5세대가 당시 제주목사 심현택으로부터 개간 허가를 얻어 화전을 시작하여 삼림이 전부 불타 버렸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네곳의 선착장과 초등학교 한 곳(마라분교), 서귀포경찰서마라출장소, 마라등대, 마라교회, 기원정사라는 이름의 절, 그리고 예쁜 성당 하나, 엘지25시 편의점 한 곳, 마라도의 가장 멋진 집인 공중화장실 한 곳과 ... 그리고 무지 많은 짜장면집들... 이 정도가 마라도의 전부입니다.

 

근데 섬에 사는 주민이래야 짜장면집 주인들하고 몇 집 되지 않는 섬 주민들뿐인데 머 어케 묵고 사느냐구요?

하루에 찾아오는 평균 약 700여명의 관광객들 때문에 묵고 살지요..^^

 

 

 

 마라도 위성사진 (다음에서 캡쳐 하였습니다.)

 

섬 가장자리 쪽으로 난 도로를 따라 한바퀴 둘러보는 것이 이 섬의 관광 코스입니다.

북쪽은 평원지역이고 남쪽에는 최남단비가 있습니다.

사람들이나 여러시설들은 거의 서쪽에 있구요.

동쪽으로는 높은 벼랑으로 되어 있어 접근이 불가능 합니다.

 

 

 

마라도 들어가기 전 송악산 입구

멀리 형제바위가 보여집니다.

비가 부슬부슬 내려 조망이 트이지 않는데 날씨가 맑으면 전방으로 마라도가 조망이 됩니다.

 

송악산 해안 구경: http://duga.tistory.com/2050

 

 

마라도 가는 배 위에서 바라본 가파도

마라도보다 휠씬 큰 섬으로 가파도를 지나 마라도로 향합니다.

 

흔히 친구한테 돈을 빌릴때는 이 두 섬을 오가며 빌린다는 말이 있는데...

 

"가파도 되고~ 마라도 되고~.."

 

 

 

멀리서 오늘의 목적지인 마라도가 나타났습니다.

 

 

 

요게 마라도입니다.

쫴맨하지요..ㅎ

뒷쪽(동쪽해안)은 가파른 절벽으로 전체적으로 서쪽(앞쪽)으로 약간 비탈이 진 평원 모양입니다.

 

 

 

배가 진행하면서 보는 방향에 따라 섬 모양이 조금씩 변하여 집니다.

 

 

 

선착장은 섬의 서쪽 중앙방향에서 약간 우측에 있습니다.

 

 

 

사진 우측에 선착장이 보여 지네요.

이제 배에서 내릴 준비를 합니다.

 

 

 

마라도의 명동

마라도 중심가이자 가장 번화한 시내(?) 풍경입니다.

자세히 보면 거의 짜장면집니다.

 

 

 

어느 집일랄것도 할 것 없이 비슷할 것이라 생각하고 일단 한 집에 들어가 짜장면을 시켰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 아니고 ...

배에서 손님들이 내려 우루루 몰려 들어와 우루루 몰려 들어 오기 전에 시켜서 먹고 섬을 구경하는 것이 시간 절약이 될 것 같은 얄팍한 생각에...

 

 

 

자장면.. 짜장면..

 

여기서 잠시 자장면과 짜장면에 대하여..

 

언젠가 나라에서 짜장면에 아니고 자장면이 표준말이라고 벅벅 우기다가 위낙에 입술에 찰싹 달라붙어 있는 짜장면을 뗄 수 없다고 하니 어느날 슬며서 짜장면을 복수로 표준말로 인정 해 주었는데 .. 에구 ...누가 뭐래도 자장면이 아니고 짜장면 입니다..ㅎ

하여튼 짜장면은 7000원. 뭍과 가격은 비슷하거나 조금 비싼편이고.. 맛은?

좋~습니다.

 

 


 

 

 

 

 

최남단에 있는 교회

 

 

 

최남단에 있는 초등학교(마라분교)

 

 

 

최남단에 있는 편의점

 

 

 

대개의 점빵은 짜장면 집..

 

 

 

전망대

 

 

 

몇 컷 위의 사진에서 본 교회건물

 

 

 

그리고 최남단에 위치한 절집(기원정사) 교회와 절집이 나란히 있는 모습이 보기가 좋습니다.

 

 

 

바닷가.

갈매기들이 오리처럼 덩치가 있네요.

 

 

 

섬을 한바퀴 빙 둘러보는 길

전기로 움직이는 자동차가 대여가 되는 것 같은데 이용하는 이들은 거의 없고 날씨가 많이 춥지는 않지만 바람도 많이 불고 비가 내려 걸음이 조금 바빠 집니다.

 

 

 

동경 120도 16분 3초, 북위33도 66분 81초

대한민국 최남단 비

우리 국토의 가장 남쪽자락에 위치한 이 돌 비석은 마라도의 가장 인기 기념촬영 장소.

아무리 못 생긴 두가이지만 여기까정 와서 이 곳에서 사진 한장 못 찍고 간다면 조금 섭섭할 것 같아...

 

 

 

최남단비를 뒤로 하고 다시 순회로를 따라..

 

 

 

성당과 등대건물이 보여 집니다.

 

 

 

아주 예쁜 성당건물

물론 우리나라에서 가장 남쪽에 있는 성당이구요.

 

 

 

이런 선인장이 바닷가 벼랑 위에 가득...

손바닥 선인장이라 불리는 백년초 자생지

 

 

 

백년초가 대롱대롱 많이도 달려 있네요.

 

 

 

이제 북쪽 평원쪽으로 발길을 옮깁니다.

 

 

 

날씨 좋으면 정말 아름답겠다는 생각이 드는 장소..

봄이나 가을철이 가장 좋겠으나 그 중 가을에 찾아오면 정말 아름다운 섬일 것 같습니다.

올 가을을 다시 기대하며...

 

 

 

섬의 가장 북쪽 자락

 

 

 

이제 거의 한바퀴 다 둘러 봤네요.

다시 원 위치에..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데...

이 섬의 가장 멋진 건물인 공중 화장실 처마 밑에서 비를 피하며 빙 둘러보니 섬이 거의 다 보입니다.

 

 

 

마라도 파노라마 사진

왼쪽이 북쪽이고 오른편이 서쪽으로 약 270도 풍경입니다.

 

위 사진은 클릭하면 크게 보여 집니다.

 

 

 

같은 방향 비슷한 파노라마 사진 입니다.

 

위 사진은 클릭하면 크게 보여 집니다.

 

 

 

 

 

 

 

대략 1시간 이상 둘러보고 나니 섬 여행은 끝.

이제 돌아 갈 시간입니다.

다시 선착장으로 이동.

 

 

 

우리를 실고 나갈 배가 다시 섬 입장객을 태우고 들어 왔습니다.

 

 

 

우리가 출발한 자리에 모슬포에서 출발한 유람선이 다가와 사람들을 하선 사키고 있네요.

 

 

 

점 점 멀어지는 마라도

언제 또 이곳에 오게 될까요?

 

 

 

아마도 다시 이곳에 오게 되면 하루나 이틀 정도 머물며 세상 다 잊어 버리고 머리 속 편히 한번 지내다 가고 싶습니다.

 

 

 

마라도에서 나와 다른 곳으로 이동하면서 바라다 본 산벙산과 유채밭,

위 사진을 찍은 날짜가 2016년 1월 17일인데 벌써 유채가 이렇게 피기 시작하니 제주는 봄이 가까워 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오늘(2016. 1. 24) 뉴스에는 근간에 가장 심한 추위와 폭설로 제주가 거의 마비 지경이라 하니 아직은 봄이 조금 이른가 봅니다..^^

 

 

 

마라도 항공사진 (웹에서 캡쳐 하였습니다.)

클릭하면 아주 크게 보여 집니다.

 

 

 

가파도(아래) 마라도(위) - 웹에서 캡쳐 하였습니다.

클릭하면 크게 보여 집니다.

 

 

 

제주도 관광 안내도 - 웹에서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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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1.25 07:33 신고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쏭이아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파도 되고~ 마라도 되고~.." ........(^.^)

    두가님 산행기나 여행기를 보면 늘~ 갈 곳이 너무 많구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아직 못 가본 울릉도..마라도.. 너무 많습니다. 언제 갈 수 있을지 요원합니다.
    엄청 춥습니다. 아침에 출근을 하니 사무실 정수기 통이 얼었습니다..ㅋ
    어제 뉴스를 보니 제주공항이 난리라고 하던데... 잘 다녀 오셨네요.
    주말에는 큰 아이 생일이라고 꼼짝도 못 했는데... 두가님 덕분에 눈 호강 하고 갑니다 ~~ (^.^)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6.01.25 2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마라도는 이번에 처음 가 봤습니다.
      아름답고 평온한 조그만 섬, 그리고 그 이전에 국토의 가장 남쪽이라는 상징성이 여행의 유혹을 자극하는 곳인것 같습니다.
      여하튼 짱깨집이 무척이나 많은 곳입니다.
      그로부터 일주일이 지난 이번주 제주는 완전 눈폭탄을 맞아 아수라장이 된 것을 뉴스로 지켜봤습니다.
      한 주 늦게 갔더라면 꼼짝없이 공항에서 노숙자가 될 뻔 하였네요.
      암튼 일기변화가 너무 심한 21세기..
      이 모든것이 인간이 만든 재앙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2. 2016.01.25 08:15 신고 에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마라도는 저도 두어번 갔었는데.....
    한번은 짜정면 먹고 그 담엔 전복, 소라, 해삼 한 접시 먹고....
    제 기억에 온통 짜장면집만 보였던 것 같습니다.
    암튼 마라도든 제주도든...물가 하나 만큼은 저는 살라 해도 못 살 것 같은 동네인데
    마라도의 널널한 평원은 아직도 생각이 납니다.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6.01.25 2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년 중 가을쯤 ..억새가 곱게 피는 계절에 마라도에 가서 한 일주일 정도 푹 쉬다 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여 봤지만 하루만 있어면 곧 안달이 안지도 모르는 곳이 아닐까 합니다.
      이전에 소매물도 가서 이틀정도 있으니 육지가 그립던데..ㅎ
      마라도의 특징 중 하나인 짜장면과 맛난 해산물..
      두개 중에 하나는 맛 보고 온 것 같습니다..^^

  3. 2016.01.25 09:48 신고 하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마라도까정 다녀오셨군요? ^^
    큰눈오기전에 제주도와 마라도 잘 다녀오셨습니다. 지금 제주공항은 그야말로 난리통이 되었다는데요..
    평온하기 그지없는 마라도의 풍경과 짜장면의 조합은 다소 엉뚱하기까지 합니다. ㅋㅋㅋ
    그런데 사람 몇명살지않는 섬에 교회,성당,절이 있으니 정말 우리나라는 종교천국이 아닌가 생각됩니다.ㅎㅎ
    저도 쏭 형님처럼 웃고 갑니다.ㅎ "가파도 되고~ 마라도 되고~.." ........(^.^)
    즐겁고 행복한 월요일 되시기 바랍니다. ;)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6.01.25 2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언젠가 한번 간다간다 하면서도 못 가본 마라도를 이번에 다녀 왔습니다.
      마라도에 있는 시설들은 거의 하나.. 교회도 하나, 절도 하나, 성당도 하나, 편의점도 하나, 학교도 하나..
      근데 짜장면집은 무척이나 많더이다.ㅎㅎ
      짜장면은 중국집처럼 면을 뻡아 만드는 것이 아니고 시간관계상 면을 만들어 두었다가 덥혀서 짜장만 부어 나오는듯 여겨 지더이다.
      함튼 마라도는 그 특성상 한번은 가 봐야 할 여행지가 아닐까 합니다..^^

  4. 2016.01.25 18:07 신고 소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 여행중 우도는 가보았으나 (매우 좋아함) 마라도는 못가봤습니다.
    일단, 가슴이 트이는군요. 대리 만족이지요.^^
    올 해는 한 달에 한번씩 여행을 하기로 자신과 약속을 했는데 한파로 인하여 꼼짝을 못하고있습니다.
    많이 부럽습니다. 이번에도요. ㅎㅎㅎ
    1월은 지나갔고? 2월에는 어디로 갈까 ,,,,,,,,,,, 궁리중입니다.
    건강하세요!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6.01.25 2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맙습니다. 소리님.
      연초에 계획 하신대로 한달에 한번 여행을 꼭 실천 해 보시길 바래 드립니다.
      겨울은 겨울다운 여행을 즐기시고 가을은 가을에 맞는 여행을 즐기시고..
      우도는 저도 몇 해 전에 가 봤는데 섬을 도는 버스 기사의 안내멘트가 너무 재미있었다는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모래가 아닌 소라나 조개가루로 만들어진 해변이 인상적이었구요.
      전라도와 제주에는 눈이 폭탄처럼 쏫아졌으나 이곳 대구에는 이번 겨울 초입에 눈이라고 생긴 거 살짝 구경만 하고 아직 눈 구경을 못하고 있습니다.
      눈이 그리운 대구,,ㅎ

  5. 2016.01.25 22:46 신고 창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마라도..
    저희는 꿩 대신 닭이라고 오늘 거제도를 다녀 왔습니다.
    이쪽 동내의 기온은 영하10여도를 오르락 거렸는데
    남쪽에 가니 그나마 영상의 날씨라 바람도 없고 좋았습니다.
    그런대로 겨울 바다의 정취를 한 껏 맛 보고 왔습니다.
    물론 제주도에 탁 트인 바다 보다는 못하지만요...
    아우님의 사진에 보이는 바다에 때깔부터 또 파도의 일렁거림까지도
    저희가 갔다가 온 곳은 확실히 한수가 아래입니다 잉!..
    음~매 기죽어..ㅎ
    그런데 크기를 비교하니깐 마라도는 에~게~게~~~~~~~~~~~~~~~~~~~ㅎ
    날씨도 오늘 저희꺼가 훨씬 낳습니다.
    저희는 아우님이 자랑했든 동피랑마을 아래 통영활어시장에서 먹었거든요..
    앗 그런데 저희는 거제도에 최남단 해금강이 끝이 였는데
    아우님은 대한민국 최남단 북위 33도 66분 81초.....
    저희는 잘 모르겠구요....ㅎㅎ ㅎ
    오늘 따불로 보는 바다풍경이 마냥 좋습니다.
    잘 구경했습니다.....^^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6.01.26 1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형님, 대구는 눈 구경도 못한 날씨이지만 요 몇일사이에 형님 계신곳에 눈이 많이 내렸다고 하는데 피해는 없으신지요?
      날씨마저 이번겨울 가장 강력한 한파라 매서운 겨울 느낌이 나는데 건강 유의 하시길 빌면서요^^
      거제도나 남해쪽은 한겨울에도 따스하여 좋은 날씨에 여행을 하셨다니 정말 멋집니다.
      마라도 가는날은 비가 부슬부슬 내려 푸르고 예쁜 바다구경은 하지 못하였습니다.
      여행을 떠나보면 늘 느끼는 것이지만 모든것이 다 충족되는 경우가 잘 없더이다.
      그렇게 대강만 만족하고 돌아 온 마라도 여행이었습니다.
      사실 한시간 남짓 머문 조그만 섬에서 크게 뭔가 와 닿는 것도 없었구요.
      우리나라 최 남단에 가 보았다는 것이 이곳 마라도 여행의 의미일것 같습니다.
      오늘부터 조금씩 풀리는 날씨에 감기 조심 하십시오.^^

  6. 2016.01.26 23:25 신고 euroasi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라도는 닳고 닳아서 꽝입니다.
    가파도 한집있는 중국집 해물 짬뽕 혼자서 못먹을 만큼 푸짐합니다.
    가파도가면 제주 올레 서명숙 이사장 동생 서명철 탐사대장이 늦깍이 결혼해서 해녀 부인과 사는 횟집과 게스트 하우스 옆에
    가파도 중국집이 있는데 그집 짬뽕이 제주서는 제일입니다.

    다음에 제주가시면 봄에는 청보리 축제를 함께하시고 가파도 해물 짬뽕 꼭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전복도 2개올라가고 낙지랑 오징어 해산물 면 우와 육지의 3배를 줍니다.
    한라산 두병 거뜬합니다.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6.01.26 2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지 않아도 다음에는 가파도 여행을 꼭 해 볼까 합니다.
      일단 섬이 제법 크고 사람들이 좀 붐벼서 나름 하루이틀은 머물러도 좋을 곳일 것 같습니다.
      유라시아님께서 소개하신 가파도 짬뽕, 꼭 먹어 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7. 2016.08.18 20:44 신고 셜록홈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짜장면 등의 가격이 육지 가격의 2배 이상이네요. 마라도에 생각외로 많은 사람들이 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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