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쪽 나이아가라폭포 앞에 상당히 큰 규모의 유령의 집이 있습니다. 이름하여 Nightmares Fear Factory...

재미있는 건 동굴 속에 카메라를 설치 해 놓고 놀라는 관광객의 사진을 무작위로 찍어 웹사이트(http://nightmaresfearfactory.ca/)에 올려 놓는다는 것입니다. 이곳에 구경 갔다가 재수없으면 본인의 가장 리얼한 표정의 모습을 찍힐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름에는 우리나라도 놀이공원등에서 이런 공포체험을 하면서 납량쇼를 벌이는 곳이 많은데 본인의 놀라는 모습을 사진으로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제가 어지간하여 놀라 소리를 지르는 경우는 없는데 일전에 어떤 산에서 앞에 가던 아짐매가 갑자기 미끄러져 절벽 언덕으로 굴러 내려가는 모습을 보고는 나도 모르게 소리를 지른 경험이 있습니다. 다음에 이곳에 한번 가서 정말 천연덕스럽게 전혀 놀라지 않는 표정으로 홈페이지에 한번 등장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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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7.26 07:44 dasci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가님은...바~~~보 ^.^
    저곳은 여친을 델꼬가서 놀란 척 하면서 꼬옥 감싸 줘야지요..ㅋㅋ
    그렇게 무뚝뚝하게 멀건히 서 계시면..휴..!
    어제 마신 냉막걸리가 아직도 버팅기고 있습니다..ㅋㅋ
    출근하자 마자 냉커피 제조중입니다.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2.07.26 14: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과거 데이트라는 걸 할 시절..
      정말 이런데 델꼬 가서 자겁(?)을 하였더라면 휠씬 수월했을 것인데.. 하는 생각을 하여 봅니다..ㅎ
      근데 이렇게 더운 날씨에 막걸리 부어 넣어시면
      다음날 별로 좋지 않습니더..
      대구는 오늘도 조금 따스합니다..^^

  2. 2012.07.26 15:22 하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 ㅋ ㅋ 표정들이 정말 리얼합니다. ^^
    저들이 보고 놀라는게 뭔지 무척 궁금하네요. 아주 무서운 괴물인가 봅니다. ㅎㅎ
    그 틈을타서 애인의 가슴을 훔치는 흑형의 순발력도 대단합니다. ㅡ,.ㅡ;;
    저게 뭔진 몰라도 저희 안사람같으면 기절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늘도 강한 더위가 사람을 지치게 만드네요. 덥지만 건강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2.07.26 18: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 처를 모시고 저곳에 들어가면 입구에서 틀림없이 졸도 할 것입니다.ㅎ
      저도 뭘 보고 저리 놀라는지 궁금합니다.
      올해는 비도 잠시 쏵 내리고
      더위가 시작 되는데 장마가 순식간에 끝나버려 조금 아쉽기도 합니다.
      그나저나 이제 몇일 지나니 더위가 면역이 되어 가는지
      그냥 견딜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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