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친구가 하는말이  때로는 그도시의 씨티투어 버스 타고 하는 여행도 괜찮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알어본 것이 울산 씨티투어중에 산업체탐방코스가 있더군요..
현대중공업과 현대 자동차를 가보는 코스로
매주 목요일에 울산 ktx 역에서 9시 40분 출발하여 현대중공업과 울산 대왕암 그리고
점심식사후 현대 자동차를 들른후 울산시청에 갔다가 다시울산 ktx 역사에 오후 4시 20여분쯤에  오는 코스 였습니다.
하루 이용요금은 5.000원 입니다.
울산은 가끔 가면서 현대자동차나 조선소 근처를 지나면서 담넘어로 골리앗크레인과 대형선박 건조모습을 멀리서 보면서
안으로 들어 가보고 싶었는데 어제 진짜 들어가보았습니다
아반떼 자동차의 제조과정도 실제 보고요 그리고 현대자동차 공장안이 그렇게 넓은줄은 어제 처음 알었습니다.
처음 해보는 씨티투어 처음 승차시부터  관활시에서 나온 해설자가 여기저기 설명을 해주어서 예전에 모르던 것까지 알게되더군요.
현대중공업이나 현대자동차에 들어가면 회사 안내관에서 회사에 대한 소개와 사진이나 영상을 보고
다시 회사 안내원과 함께 승차를 하여 시설내부를 구경을 하게 되는데
도크시설이나 작업장의 모습은 사진촬영을 금지 하고 있습니다.
두공장의 생산규모와 크기  또 지금까지의 성장과정을 들으면서 가슴 한켠이 뿌듯해짐과 존경스러움은 저혼자만의 생각이 아닐 것 같았습니다.
현대에 아드님이 있는 우리 아우님은 마음이 저보다 더 남다를 것 같은 생각이였습니다.
지금까지 무식한 저로서는 현대중공업하면 그저 단순하게 조선만 생각을 하였는데 ...
어제 보고 진짜 놀랐습니다.조선외에 해양시설 박용엔진시설 건설장비 그린에너지설비 플랜트수출 등등...
내부시설은 사진촬영금지라 사진이 별로 없어서 대신 대암왕공원사진 몇장으로 대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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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6.20 16:03 하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티투어코스에 지역산업체 탐방이 같이 있군요. 좋은 생각인것같습니다.
    저도 차타고 대규모산업단지를 지나가면 저안에선 과연 어떤일들이 생기는걸까? 하고 궁금해 하던적이 있었습니다.
    홍보도 되고 시민들의 궁금증도 해소되고 일석이조네요. ^^ 포니2는 정말 오랜만에 봅니다.ㅎㅎ
    대왕암공원은 조성이 잘되어있네요. 다리를 통해 건너가 볼수도 있구요.
    바다를 보며 근처 산책로를 한바퀴도는것도 괜찮을것같습니다.
    한번도 안가본 울산을 이렇게 가보는것도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잘보았습니다. 창파님.;)

    • 창파 2014.06.20 2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저런 구경이 아주 재미있더라구요...배 비행기 자동차 커다란장비등등.
      오죽하면 예전에 김포공항도 전망대가 있어서 올라가서 비행기 뜨고 내리는 것 구경했던 기억도 있구요
      인천공항에도 일부러 카페에 올라가 비싼음식까지 시켜서 먹으며 각나라 비행기 구경하고요.
      한번은 아이들과 비행기 이착륙 본다고 인천공항 외곽으로 가보기 까지 하였습니다..
      저기를 가면서 내가 먼저 가보고 볼 만 하면 다음에 함께 가자고 했는데
      갔다 와서 집사람에게 제가 그랬습니다.
      다음에 여럿이 함께 꼭 가보자고 말을 했습니다.
      하마님도 기회가 되시면 가족이 함께 하셔도 좋을 것 같은 생각입니다..
      어제도 보니 서울에서 내려온듯한 일가족이였는데 초등생과 중학생의 남자 형제와 함께한 부부더군요....

  2. 2014.06.20 22:53 신고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형님, 사진과 설명글 정말 잘 보았습니다.
    사진이 선명하고 구도가 참 좋아 정말 이제 얼마 후에 사진전에 출품을 염두에 계시고 있지 않나 살짝 의심을 하여 봅니다..^^
    요즘 광역시권에는 이런 도심투어가 있는데 저도 아직 대구에 있는 투어를 한번도 이용하여 보지를 못하였습니다.
    당근 울산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아이가 현대중공업에 근무하지만 안에는 뭐가 있는지도 아직 모릅니다.
    형님 말씀대로 현대중공업하면 사람들은 배를 만드는 것으로 많이들 알고 계신데 현재 일반 선박류(유조선이나 벌커선, 또는 가스운반선등)를 만드는 비율은 20%미만이라 합니다.
    이건 벌써 중국이나 다른 저임금 국가에 물려주고 현중같은 경우는 고부가가치가 좀 있고 돈이 되는 것들을 만들고 있는데 이도 아직 핵심프로젝트는 우리보다 더 나은 나라에 주고 우리는 중간쯤의 일거리를 가진 모양입니다.
    아들 말로는 일반 배 종류 만드는 걸 똥배(?) 만든다고 하더군요. 그만큼 이제 시세가 없어졌다는 말이겠습니다.
    제 아들이 근무하는 곳은 해양사업부로 주로 바닷밑의 뭔가를 뽑아 올리는 그런 사업을 하는 곳 같습니다.
    그걸 뽑아 올리는 여러가지 시설물 중에서 묘듈을 현중에서 만들고 나머지 바다밑에서 작동하는 건 아직 우리나라 기술로는 만들지 못한다고 합니다.
    모듈 한대가 보통 2~5조 정도의 가격이라 하니 바닷밑에 있는 시설물의 가격은 엄청날 것 같습니다.
    이 모듈은 자체 추진력이 없어 앞에서 끄는 운반선을 이용하여 세계 각 지역에 가서 설치를 하고 시운전을 하고 그리고 완전 가동을 한 다음 인계를 시켜주고 돈을 받는 모양입니다.
    현재 아들은 올해 초부터 아프리카 나이지리아에 가서 근무하고 있는데 올해 말이나 들어 올 예정입니다.
    거의 해외 근무라 급여도 많고 좋아라 했는데 가만히 생각하니 결혼할 나이가 되었는데 장가갈 일이 걱정입니다.
    뭐 만나고 연애도 하고 해야 되는데 거의 바깥에 나가 있으니...ㅠㅠ
    어디 참한 아가씨 있음 소개 부탁 드립니다..ㅎㅎ

    • 창파 2014.06.20 2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현대중공업을 들어가서 본 것은 조선에 관한것이 대부분인데 그 자체만으로도
      입이 딱 벌어졌는데 그곳에서 갖고 온 안내책자를 보고 진짜 다시 생각을 하게된 것입니다.
      오늘 다시 보니 해양분야만도 거창합니다.....
      그해양 분야에 한몫을 하고 있다니 다음에 복이를 만나면 어깨 두드려주고 싶습니다.
      집사람에게도 그책자를 보여주며 건조선박에 종류나 1억마력짜리 박용엔진의 사진 건설장비 또 풍력발전기나
      오늘 뉴스에서 중앙아시아 순방중인 박대통령의 플랜트 수출이라는게
      바로 이런 설비를 말하는 것이다 라며 제가 자랑스럽게 집사람에게 또 설명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어제는 싱가포르에서 온 여행객들과 함께 하였는데 그들에게는 통역기를 주어서 이해를 시키는 것 같더군요
      설명과 함께 공장을 둘러 보는 내내 아 참말로 한국인의 끈기 저력 정말 대단하구나! 하는 생각이 불쑥 불쑥....
      예전에 늘 우리가 우리를 비하할때 쓰던말 " 엽전은 할수 없어~~ " 이제는 사라진 말이 되였네요.....
      다음에는 시간이 되면 아우님이 오래전에 사진 찍은곳 주전쪽인가 "만경창파" 에도 가보려고 합니다.....^^

  3. 2014.06.21 06:16 에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장학습 아주 좋은데 댕겨 오셨습니다. 창파님^*^
    저희 동네에서도 동사무소별로 울 나라 명소나 공장들을 견학하는 프로그램이 많은데
    어떤땐 제가 "돈지랄 한다!"라며 혀를 찬적도 있었습니다만.
    왜냐면 여수,순천을 1박2일에 먹고 재우고 구경하는걸 만얼마에 다 해주니 나머진 세금일텐데,
    게다가 주 이용자가 방구 좀 끼고 돈 좀 맨지는 사람들이니 이게 과연 보편적 복지인지 선별적 복지인지....
    근제 오늘 창파님 견학기를 읽고 보고나니 이런 복지는 괜찮겠구나....라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요즘 세태가 우리것을 자랑스러워하믄 욕 먹고 흉을 보구 욕을 해야만 지성인인 세상에
    직접 현장 가서 눈으로 보고 진짜 울 나라가 땅은 쬐그매도 올매나 대단한 나라이며
    또 현장에서 묵묵히 일만 하는 근로자들이 바로 우리들의 부모이고 자식들이라는걸 알려줄수 있으니까요.
    암튼 차후 Mr.경Jr.가 호령을 할 배공장은 물론 구르마공장까정 댕겨오시고.....아주 구경 한번 잘햇습니다. 창파님.

    • 창파 2014.06.21 16:11  댓글주소  수정/삭제

      에디님의 말씀을 들으니 역시 서울은 다르군요. 부럽습니다!
      저도 엊그제 씨티투어 여행을 처음 해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였습니다.
      처음 울산 역에서 버스를 타고 보니 서너명이고 다시 울산시청에서 더 승차하여 모두 21명.
      그런데 버스는 대형리무진에 안내원까지....
      버스가 텅비다 보니 편한 생각보다 아 이건 낭비다 라는 생각이 앞서더군요.
      이 인원 모두 다 요금이 얼마일꺼고..그럼 버스 기름값과 기사 그리고 해설하는 여자분의 인건비 등 등
      그런데 자동차로 이동중에 설명을 듣고 투어를 마치고 나니 그게 아니 였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자부심 자긍심 또 하면 이루워 질수 있다는 성취감...
      외국인들도 자주 오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그들이 보고가서 말 하는 대한민국과 그기업에 대한 신뢰감.
      그리고 설명을 듣다보니 경제도시 울산시민이 되고 싶은 마음도 들기도 하더군요.
      어떤기업에는 몇 백억원씩 들여 공원을 조성하여 울산시에 기부를 하기도 한다는 부러운소리...
      조금 아쉬웠던 것은 대왕암에서 점심식사시간과 겹치다 보니 여유로운 산책이 못 되였던 것이 못내 그렇습니다.
      어쨌든 에디님의 호칭대로 Mr.경Jr.가 호령하는 시대가 오면
      우리 지구별 가족 모두 저 회사 VIP실에서 대접을 받어 볼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럴려면 에디님 늘 건강 챙기셔야 됩니데이~~~~

  4. 2014.06.23 07:29 쏭이아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창파 형님 사진 실력이 갈 수록..제가 위기를 ..ㅎㅎ
    전 늘 마구잽이 식으로 찍어서..^.^
    시티 투어가 ..5 천원 이라..정말 탐나는 가격입니다.ㅋ
    새벽에 축구 3:0 을 보고 출근했더니 너무 일찍 사무실에 도착을 했습니다
    그나마 4:2 ..아쉽지만 다음 경기에 자극제가 되였음 하는 마음입니다
    오랫만에 창파형님 글보고 저도 옥천 여행 사진을 올려 보려합니다
    덕분에 시원한 대왕암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

    • 창파 2014.06.23 16: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늘 자차로 여행을 하시던 분들에게는 기회가 되면 한번씩 타 볼만한 씨티투어 같습니다.
      저는 성격이 조금은 너그럽지 못해 기차나 버스 여행을 자주 못 하였습니다.
      그래서 조금은 힘이 들더라도 운전을 직접하면서 다녔는데 친구의 소개로 가보니 좋더군요.
      이제는 다중시설 매너가 예전과 달리 눈에 띠게 많이 좋아 진것 같에서
      기차나 버스 여행을 권하고 싶습니다.
      운전을 하고 다닐때는 보지 못했던 것을 보는 즐거움 여유로움 등 등....

      옥천 이야기는 매우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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