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여행(수월봉. 우도)

Posted by 쏭이아빠 지구별 팀 블로그의 글 : 2015. 6. 15. 10:12

 

주말에 2박 3일 제주도를 다녀왔습니다.

 

큰 딸 아이와 사위가

예약부터 시작하여 모든 일정을 알아서 한다고 하여..

저는 건달처럼 뒷짐지고 편하게 다녀 왔습니다. (^.^)

 

제주도 여행은 "수월봉" 과 "우도" 를 집중해서 관광을하고

나머지 시간에는 제주도를 처음 방문을 하는 큰 딸 아이를 위하여

오고 가는 길에 볼만한 장소가 있으면 들리기로 하였습니다.

 

 

 

도착 첫 날

점심식사 식당.

 

 

오랫만에 본 제비집 입니다.

 

 

 

수월봉 도착.

 

 

 

 

 

 

 

 

 

 

 

 

 

 

 

 

 

 

 

 

 

 

 

 

 

 

 

 

 

 

 

 

 

 

 

 

숙소로 가는길에 들렸습니다.

꼬맹이들과 함께..

별 공부도 하고 ..^^

 

 

 

 

 

 

 

하늘은 흐리지만

여행을 하기에는 좋은 날씨입니다.

 

 

우도 선착장 도착.

 

 

 

 

 

 

 

 

 

 

 

우도 도착

모두 자전거를 빌렸습니다.

저는..전기 자전거를..^^

 

우도를 한바퀴를 도는데 약 14 Km 로 걸어서 돌기에는 무리가 있어서 자전거를 빌렸습니다.

 

 

맘씨 좋은 자전거 대여소 입니다.

(단체할인 적용..^.^)

 

2-3 시간 대여에 8천원에서 만원 합니다.

물론 수요와 공급의 법칙으로 변동이 됩니다...^^

이 날은 손님이 별루 없어서 무제한으로 해 주시더군요.

 

 

 

 

 

중간 휴식.

 

 

 

 

 

 

 

 

 

 

 

 

 

 

 

 

 

딱..한 잔.. 했습니다...^.^

 

 

 

 

동안경굴 도착.

 

 

 

 

 

 

 

 

 

 

 

 

 

 

 

 

 

 

오는 길에 들린 식당입니다.

한치,돼지고기 볶음밥 입니다.

제조과정이 매우 재미있습니다.

한라산을 주제로..^.^

 

 

 

 

 

 

 

 

 

 

 

 

 

 

자전거를 반납을하고 나니

쥔장께서 추천을 한 장소로 다리도 풀 겸 걸어서 올라 가 봅니다.

 

 

 

 

 

 

 

 

 

 

 

우도여행 아쉬움.

 

자전거로 우도를 도는데..참 좋았습니다.

중간 중간 휴식도 취하고, 경치도 보고..

 

아쉬움은 자전거와 스쿠터..

많은 차량들이 협소한 도로에서 뒤엉켜 다니고..

제 앞에서 버스와 스쿠터의 사고를 목격을 하고나니

우도에서의 차량운행에 적절한 통제가 필요한 건 아닌지..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특히 차량 운전자들은 답답하겠지만..경적을 신경질적으로 울리더군요.

이 곳이 일반도로 이 전에 관광지임에도 불구하고..

 

메르스 때문에 한가한 분위기 인데도 이럴 정도인데..관광객이 많은 날은 ..걱정이 되더군요.

차량 운전자들의 배려가 아쉬웠습니다.

 

 

 

 

 

 

 

 

주상절리 도착.

 

 

 

 

 

 

 

 

 

 

 

 

 

 

 

 

 

 

 

 

 

 

 

 

 

 

 

 

 

 

천지연 도착.

 

 

 

 

 

 

여행 끝 (^.^)

 

딸 아이와 사위 덕분에 잘 먹고 잘 구경하고 왔습니다.

( 자랑..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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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6.15 11:17 창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늘 여행을 가도 주마간산으로 다니다 보니 이렇게 수월봉 하면 그곳이???
    그래서 자세히 찾아보면 아 하~ 그곳하고 있습니다.
    쥔장이신 담이할배님은 이름도 안 알려주었는데도 사진 한두장에 어디인지
    담박에 알아 차리고....
    어쨌든 쏭이아빠님은 닉에 어울리게 따님과 사위님덕분에 멋지고 즐거운
    여행을 다녀 오셨군요. 매우 부럽습니다...ㅎ
    또 저희보다 조금 더 생쌩 하시다고 자전거로 쌩쌩 달려도 보시고.
    저희는 이것 저것 부족한 것이 많어 감히 자전거는 ...
    그래도 저희는 다만 한가지 제주도를 갈때 다행이 거리가 가능하여 매번 자동차로 갑니다.
    아침 일찍이 장흥으로 가서 배편으로(장흥에서 2시간이면 성산포에 도착) 가기에
    조금은 남다르게 여행을 즐깁니다.
    숙소도 호텔이 아닌 민박집이나 펜션에서..
    때로는 빈티가 나지만 마음에 드는 곳에서 부탄가스에 커피 끊여서 바위나 그늘에서 한잔하는 맛~
    대신에 쏭이아빠님댁처럼 저런 부티나는 음식은 별로없이.......
    요즘에 얼마간 콧바람이 없어서 집사람과 제가 힘이 없는 것 같은데
    오늘 이글에 자극 받어 어데 가차운 곳이라도 다녀 와야 되겠습니다.
    그런데 둘이서만 가려니 조금 심심해서 몇군데 꼬시고 있는데~~~~~~~~~~~~~~~~~???????
    아래 사진에 물래방아 도는 것을 보니 그곳도 가보고 싶고...ㅎ

    • 쏭이아빠 2015.06.16 06:34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희도 따로 먹거리를 준비를 했는데..
      큰 딸 아이가 여행지에서는 여행지의 맛을 느껴야 한다고 해서..^^
      스프하고(아침해장^^) 라면만 가지고 갔습니다.
      형님처럼 차로 제주도를 갈 엄두는 못내고(시간) 렌트를 해서
      돌아다니니 팩케지 여행보다 더 재미있고 편 했습니다.
      막둥이 딸도 제주도로 출장가서 경비도 많이 줄였습니다.
      음식은 거의 막둥이가 사줘서 덕분에 잘 먹었습니다..^^

  2. 2015.06.15 12:55 하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따님과 사위님 덕분에 효도관광을 다녀오셨네요. 멋집니다.^^*
    저도 처가어르신들 모시고 다녀와야 하는데 늘 차일피일 미루고만 있습니다.ㅠㅠ
    우도는 가보지 못한곳이어서 그런지 색다르게 보여집니다. 해변의 딱 한잔 모듬해물안주는 그야말로
    침이 꼴깍입니당. 선호맘이 제일 좋아하는 안주이기도 하구요. ㅋㅋㅋ^^*
    메르스때문에 관광산업뿐만아니라 국내 경기 대부분이 타격을 받고 있는것같습니다. 얼른 메르스가 소멸되어야 할텐데요...
    뒷짐지시고 제주 우도관광하시는 쏭이형님의 모습이 선하게 그려집니다. ^^ 여행기 잘보았습니다.
    오늘도 무척이나 덥네요. 그래도 즐겁고 활기찬 월요일 되시기 바랍니다.;)

    • 쏭이아빠 2015.06.16 06:39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제주도는 많이 갔지만 우도여행은 처음입니다.
      여러 곳을 다니면 시간도 시간이지만 한 곳이라도 제대로 보고 싶어서
      우도를 우선으로 여행을 다녔습니다.
      메르스 때문에 공항도 썰렁~ 여행지도 썰렁했지만 다 들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데..저는 그냥 ..ㅋㅋ
      해변에서 모듬해물 안주로 한잔을 하는데..음주 자전거 운전이라고 해서...딱 한잔만 했습니다...ㅋ
      다음에 하마님 마나님 모시고 한 잔 할 날이 오겠지요 ~~^^

  3. 2015.06.15 23:14 신고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쏭빠님, 따님네와 같이 한 제주도 여행.. 부러운 마음으로 내려 봅니다..ㅎ
    수월봉은 담에 꼭 한번 가 봐야지 점 찍어 두었습니다.
    정말 색다른 경관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도는 사진으로 보니 많이 변한 듯 합니다.
    이전에 우도에 들리면 뻐스를 타라고 추천을 하는데 이 버스 기사의 능청스러운 안내멘트가 거의 기절초풍할 재미를 유발 하였구요.
    제주도 여행하면서 써 먹는 것이 있는데 제주도는 바다내음이 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바다 내음이라는 것이 바닷가의 해초나 기타 해산물이 썩어서 나는 비릿한 내음인데 제주도는 그게 없어 내음이 나지 않는다고 하네요.
    그래서 맑은 바다는 비릿한 바다 내음이 나지 않는다는 걸 알았습니다.
    멋진 제주여행에서 힐링 많이 하셨으리라 생각 됩니다.
    다시 일상의 오늘에서 화이팅 하시고 열씸히 달려 보입시더..^^

    • 쏭이아빠 2015.06.16 06:47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행 전문가이신 두가님께서 부러우시다니..^^
      우도는 버스가 있지만 제가 이끌려 다니는 여행이 싫어서..자전거를 이용했습니다.
      다음에 우도를 가신 분에게는 차량보다는 자전거를 추천을 드리고 싶습니다.
      바다내음이 안나는 이유를 두가님 덕분에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우도여행은 참 잘한 것 같습니다.

  4. 2015.06.16 04:59 에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식구들과 아주 좋은곳에 댕겨 오셨네요^*^
    제주도가 물가가 좀 비싸고 지역이 타지인들에게 좀 배타적이어서 그렇지 힐링 하기엔 최적인곳 같습니다.
    저도 마찬가지지만 송빠님게서도 새로 아드님이 생기셔서 이런 이벤트도 갖게 되고 암튼 뭔가가 달라지긴 달라집니다.ㅎ
    저도 제주도에 갈땐 창파님과 같은 코스를 통해 구르마를 배에 같이 싣고 갑니다(식솔이 많을땐 이게 저렴)
    배 타러 가기전에 장흥 토요시장내 H식당에서 소머리국밥도 먹기 위해 칭구들은 항상 이 코스로 제주도엘 갑니다.
    요즘엔 엔화가 떨어지고 제주도 물가가 워낙 비싸다 보니 일본으로 가는게 더 저렴하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달러를 괜히 엄한데 쓸수는 없지요.....
    미리 말씀 하셨다믄 제주도에서 관광객 댕기는데 말고 현지인들 댕기는 착한 식당 소개 해 드렸을텐데
    담번엔 꼭 연락 하이소~~~~

    • 쏭이아빠 2015.06.16 06:57  댓글주소  수정/삭제

      처음 도착 한날은 식당들이 문을 닫아서 수퍼에서 먹거리를 구입하여
      모처럼 사위하고 편하게 한 잔 했습니다.
      에디 형님도 차를 가지고 가신다는 말씀에..저도 다음 여행에는 주판을 튕겨봐야겠습니다..^^
      저도 일본은 딱 한 번 출장 방문만 했지만 제대로 여행을 간 적이 없습니다.
      다음 여행시에는 에디 형님께 여행지를 사전에 꼭 보고 드리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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