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고성 트레킹

Posted by 쏭이아빠 지구별 팀 블로그의 글 : 2015. 5. 18. 10:48

 

 

강원도 고성 트레킹

 

 

 

늘 혼자 또는 가까운 지인과 호젓하게 다니는 여행을 즐겨했는데..

초딩 동창카페에 공고를 보니.. 구미가 땡기더군요..^^

 

음..!

운전도 안해도 되고..술도 마음 편하게 한 잔..ㅋㅋ

 

5월 17일 강원도 고성에 다녀왔습니다.

 

 

 

 

버스 안에서..

 

고성 트레킹 초입

약 1시간 40분 소요 코스.

 

군함이 보 입니다.

 

 

 

 

 

 

 

 

 

 

 

 

 

 

 

 

 

 

 

 

 

 

 

 

 

 

날씨가 정말 좋았습니다.

 

 

 

가슴이 탁 트 입니다~~

 

 

 

 

 

 

 

 

 

생각보다 규모가 작습니다.

 

 

 

 

 

 

이제는 먹자 타임입니다..^^

80 여 명의 먹거리를 준비한 산악회 임원진들.. 정말 고생이 많더군요.

 

 

 

 

 

 

 

 

 

 

오랬만에 모타 보트를 탔습니다.

멋 모르고 앞에 탔다가..

안 그래도 부실한 엉덩이가 무척 ..ㅋㅋ

 

 

 

 

 

 

 

 

 

이제는 서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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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5.18 14:57 창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송빠님이 아주 기억에 남는 트레킹을 다녀 오셨네요...
    그것도 수십년의 세월이 흐른후에 초딩들과의 만남은 또다른 재미와
    추억거리가 가득한 하루 였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출신은 못 속인다고..ㅋ
    고성근처에 군함이 보인다기에????...
    그래서 조금 큰사진으로 보니 예전 고속정보다는 조금 큰 윤영하급 고속함 729함이군요.
    아마도 거진근처의 저도 어업때 해경과 함께 어민 보호 작전을 하는 배로 생각됩니다.
    함명이 김수현함이라기에..
    검색하여보니 해군 군의관으로 월남에 해병대로 참전하여 67년 짜빈박 전투에서 부상병 치료중에
    적에 수류탄으로 전사하신분이네요.
    이런분들이 진짜 애국자분들인데....
    어쨌든 요즘 한동안 일도 아닌일을 한답시고 바다구경을 못했는데
    쏭빠님 덕분에 그것도 동해바다 푸른물과 또 멀리 보이는 설악산 구경도 해보았습니다.
    참 초딩때 공주처럼 보였는데 이제보니 아~~닌 여자동창도 맞나 보셨는지요?.....ㅎ ㅎ ㅎ

    • 쏭이아빠 2015.05.19 07: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모처럼 선,후배님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평소 잘 안 나가던 모임인데..좀 죄송했습니다..ㅋ
      고성은 늘 지나치던 곳인데 이번 트레킹으로 제대로 구경을 했습니다.
      트레킹 코스 중간 중간 바다가 보이는데..가슴이 탁 트여서 잠 시 시름을 덜어 버릴 수 있었습니다...^^
      김수현 함 에 대해 설명을 해주셔서 초딩 카페에 옮겨서 설명글을 달았습니다.
      창파형님 ~~ 고맙습니다 (^.^)

  2. 2015.05.18 18:52 하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힐링여행을 다녀오셨네요.~~
    초등친구들과 편하고 즐겁고 맛있는 여행.... 정말 부럽습니다.
    김일성 별장도 다녀오시고 보트도타시고 ㅋㅋㅋ
    많은 인원들 식사 및 안주 준비에 임원진들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구경만 해도 즐거운 그날의 기운이 느껴집니다..
    강원도 구경 잘하였습니다.;)

    • 쏭이아빠 2015.05.19 07:07  댓글주소  수정/삭제

      서울 소재 초딩 모임 치고는 꽤 활성화 되여 모두들 자부심이 대단합니다.
      시산제 때에는 150 여 명..저도 놀랬습니다.
      어느 모임이든 열성적인 일꾼들이 있는데..저는 늘 방관자..^^
      멀지만 정말 추천을 하고 싶은 트레킹 코스입니다.

  3. 2015.05.18 22:43 신고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쏭빠님, 멋집니다. 초등학조 모임이 아주 활성화 되어 계신듯 하여 부럽기도 하구요.
    80여명이 움직인다면 그야말로 대군인데 모임을 이끈 임원진들의 고생이 눈에 선합니다.
    누군가 몇 사람은 거의 희생적으로 움직여야 이런 모임이 원활하게 이끌어진다는 것은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것이구여.
    화진포의 아름다운 풍경이 눈에 선하여 집니다.
    7번 국도 여행중에 두번이나 들린 곳이지만 가장 아름다운 곳 같습니다.
    암튼 이 멋진 계절에 하루 먹고 마시고 보고 걷고...
    정말 행복한 하루였으리라 생각됩니다..^^

    • 쏭이아빠 2015.05.19 07:10  댓글주소  수정/삭제

      초딩 동창회 모임에 늘 불성실했는데..이 번에 많을 걸 배우고 왔습니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각 파트별 대장들이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 걸 보고 저런 이들이 동창회의 초석이구나..하면서 늘 아웃사이더 마냥
      주변에서 맴돌던 제가 부끄럽더군요..^^
      늘 지나치던 장소라
      카메라에 구석 구석 담아온 화진포, 고성 트레킹이였습니다.

  4. 2015.05.19 06:04 에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암튼 여길 댕겨 오시긴 햇지만
    진짜 막상 가서 보믄 별 볼거 없는....ㅎ
    저도 몇번 가 보긴 했지만 1시간 40분씩은 안 걸리던데....
    암튼 초등 동창분들과 아주 재밌게 보내셨을것 같습니다.
    근데...아직도 도루묵이 있나요? 추울때 잡히는건데....

    • 쏭이아빠 2015.05.19 07: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능선을 따라 걷는데 동해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과 아카시아 향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저 보다 대 선배님(10 년 이상) 들이 오셔서 예상시간보다 더 걸렸습니다..^^
      말짱 도루묵은 언제 잡히는지는 모르지만 무조건 맛있게 먹었습니다..ㅋㅋ
      다음에는 거시기 칭구들과 1박 2일로 다녀 올 예정입니다.

  5. 2015.05.22 10:10 소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
    김일성 별장에서 친구들과 함께 했던 추억이 있습니다. 대학 2학년때 몰려서 깄었지요.
    꽤 높은 지위의 군인들 별장으로 쓰이고 있었는데 친구중에 그런 아버지를 둔 친구가 있었지요..^^
    그때는 근처의 바닷가도 민간인 출입금지 이고, 우리가 간다고 미리 연락을 했더니 총을 둔 군인들이 바닷가로 데리러? 왔었다는.
    근래에 가 보니 휴양지 처럼 많이 변한 모습에 깜짝 놀랐습니다. 바로 코앞까지 <민간인> 들이 자유롭게 거닐며 휴식을 취 할 수있고 ,,,
    암튼, 많이 변했더군요! 오랫만에 구경 잘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재미있었던 것은 별장에서 샤워중 물이 안 나와서 군인들이 양동이로 물을 떠서 갖다주었다는 ,,, 기집애들이 한 명씩 들어가 샤워를 하는통에 그만 물이 부족했지요. 그때는 시설이 그랬답니다.^^

    • 쏭이아빠 2015.05.26 1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소리님...반갑습니다. ~~~ (^.^)
      그 살벌하던(?) 시절에 다녀 오신 후 비교를 해 보시니 감회가 남 다르시겠네요.
      민간인.. 이라는 단어도 오랫만에 들어 봅니다.
      울 소리님과 소리님 지인분들을 언제나 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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