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장

Posted by 쏭이아빠 지구별 팀 블로그의 글 : 2015. 4. 13. 09:07

 

 

다리에 심이 남아 있을때...(^.^)

 

 

 

 

 

 

 

 

 

 

금요일 퇴근 길

평소 성격이 괴팍한 친구녀석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칭구야~ 어디로 튀냐...? "

응..관악산에 갈까하는데..

 

" T.V 에 정선에 기찻 길에서 뭐를 타는데 우리 다리에 심이 남아 있을때 타보자"

..

 

너무 먼데..

"야 임마..내가 언제 부탁을 하는 성격이냐..."

 

휴~~ 이 녀석 운전 면허증도 없는 놈인데..

그래..다리에 심이 남아 있을때 타보지 언제 타보겠나..ㅋㅋ

 

 

토요일

늙수구레한 사내 놈 두 녀석이

개구쟁이로 변신을 한 후 출발을 합니다~~~^^

 

 

 

정선 가는 길 도중에..

 

 

백석폭포 

(인공폭포 입니다) 

 

 

 

 

아우라지

강원도 무형문화재 제1호인 정선아리랑의 대표적인 가사 유래지입니다.

송천강과 골지천이 합류되어 "어우러진다" 하여 아우라지라 불리고 있습니다.

 

 

 

 

레일바이크를 타는 곳에 도착.

 

우선 식사부터..ㅋㅋ

 

곤드레 밥

 

 

레일바이크를 타기 전에 가까운 곳에 있는 오장폭포를 들려 봅니다.

노추산의 오장폭포는 높이 209 m로 전국에서 가장 큰 폭포라고 합니다.

 

 

 

 

2인승 레일바이크

 

가족용 4인승 레일바이크.

 

 

돌아 올때 타는 기차입니다..^^

 

3번 출발

은근히 걱정이 됩니다.

뒤쳐저서 민폐를..^^

 

 

 

 

 

 

 

 

 

 

 

ㅋㅋㅋㅋ

 

여시서 부터는 내리막 길...^^

 

 

 

에구구~~

오르막 길 입니다.

앞서 달리는 젊은 친구들과 점 점 거리가..

친구 녀석 얼굴을 보니 거의..사색입니다..^^

 

 

 

휴~~~

이제 도착

 

 

 

 

 

 

 

장떡에 막걸리 한잔..^^

 

 

오랫만에 들린 정선역 입니다.

이 친구 녀석하고는..

추억이 많은 정선역 입니다.

 

역 근처 식당에서..

둘이서 거허게 한잔하고 쉽니다 ..^^

 

 

 

 

장터 구경 전에

스카이워크 & 짚와이어 타는 곳에 들려 봅니다. 

 

 

 

 

 

 

 

 

 

 

 

 

너무 일찍 들려서..

 

 

 

 

 

 

정선장 도착.

 

 

 

 

 

 

 

 

 

골뱅이 선지 해장국입니다..^^

 

콧등치기

 

 

 

......

 

 

오랫만에 보는 개구리 참외.

 

 

 

집으로 가는 길에..

 

동막골 촬영장을 들려 봅니다.

 

 

 

 

 

 

 

 

 

 

 

 

 

지구별 두목님과 참~~많이 닮았습니다..(^.^)

 

 

충북 제천 의림지도 둘러 보았습니다.

둘레가 약 2 Km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저수지입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5.04.13 14:35 창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아직 정선 아우라지나 장터 구경을 못하였기에 마음을 먹고는 있는데
    쉽지 않은 곳이 정선쪽이나 평창쪽인 것 같습니다.
    이렇게 쏭빠님이 일차 소개글을 올려 주시면 그글에 혹해서 멀지 않은날에
    저도 가볼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저보다 조금 더 쌩쌩한(?!) 쏭빠님이기에 레일바이크 도전이고
    내는 틀렸습니다~~~~ㅎ ㅎ ㅎ
    그리고 짚와이어는 시간때문에 못 타셨다고요..에 효~
    쏭바님이 타셨다면 저도 한번 타보려 했는데...
    어쨌든 어름치 사진도 잘보고요.
    정선나들이 사진 사진 잘 보았습니다.
    참 그리고 쏭빠님 저거는 개구리 참외가 아닌뎁쇼...ㅋ
    진짜 개구리참외는 색갈과 무늬는 비슷하지만 겉표면이 더 울퉁불퉁 하구요
    또 골도 깊숙히 파져 있당께용~
    그렇죠 에디님???~~~

    • 에디 2015.04.14 06: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십니다. 창파님^*^
      깨구리 참외는 머리에서 꽁지까정 돌아가믄서 쭈~욱! 홈이 패여 있지요.
      어릴적 삼송리(대자리)쪽으로 참외 서리하러 많이 출장(?)도 나갔었는데
      빨랑 빨랑 서리를 하다 보니께 일일이 냄새 맡고 딸수가 없어 마구잡이로 따 집에 와 먹어보믄 이게 <오이>인지 <참외>인지.....ㅎ
      기억이 아주 생생하게 납니다. 그때 같이 갔던 칭구 승인이하고 북이는 미쿡 가서 살고 있는데 잘 살고나 있는지.....

    • 쏭이아빠 2015.04.14 07:33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선은 추억이 많은 곳 입니다.
      직장생활 시절(22년 전)에 쉽게 갈 수 없는 곳이라서 출장 시
      가족들을 데리고 입찰도 보고 여행도 즐겼던 곳 입니다.
      레일바이크..탈 만 합니다...쫌 힘들지만..^^
      저 참외가 개구리 참외가 아닙니까..?
      참외 장수 아저씨가 개구리 참외라고해서 맛도 보았는데..ㅋㅋ


    • 창파 2015.04.14 09:43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쏭빠님과는 세대차이를 느낌니다~~~~ㅋ
      제가 알기로 저 참외는 맛이 메론 비스므리한 맛이 날텐데요.
      에디님은 확실히 깨구리참외를 기억하여 주시고
      또 참외서리의 기억과 추억도 함께 할수 있는데 말입니다.
      에디님 저희는 처음에는 냄새를 맞고 서리를 하다 보니
      참외꽃에 털때문인지 코 밑이 헐어서 그다음에는
      한입씩 깨물어 보면서 따오는 만행도.....
      이제 범죄시효가 확실히 지났기에~~
      그범행 장소까지 어유지리 임진강변 응 응 응...ㅎㅎㅎ

    • 쏭이아빠 2015.04.14 1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뻥이 쎈 이유는..어리바리 한 면을 감추기 위해서 입니다~~^^
      개구리 참외 저도 먹어 본 기억만 나는데..
      오늘 제대로 뻥 치다가 혼줄 납니다..ㅋㅋ
      비가 오니 사무실에서 우울하게 창 밖을 내다 봅니다.
      그나마 이 비로 봄 가뭄이 완전히 해소가 되였음 합니다.

  2. 2015.04.13 14:45 창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디님 쏭빠님 하마님 그리고 두가님!..
    두가님이 가을에 구례 산동쪽 말씀을 하시기에 몇자 글 올려 봅니다.
    제가 가끔 생각을 하면서도 쉽게 이야기를 꺼내기가 무엇해 망설이고 있었습니다.
    모임 이야기가 나올때 마다 우리 지구별 가족들이 모두 서울에 사시면
    장소 선택이 매우 쉬울텐데 그렇지가 못해 매우 힘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에 생각입니다만 저희집에서 한번 모임을 가졌으면 어떨가 하는 마음입니다.
    저희부부 생각으로는 집도 좁고 모임에 환경으로는 조금 불편한데
    쉽게 초대 한다는 것에 많이 망설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엊그제 친구들과 서울에서 식사모임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 보니 느낀 생각이고...
    또 오늘 두가님의 얼핏 제안에 저희부부 용기 얻어 이런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이제 어영부영 하다보니 꽃피는 봄은 어려워진 것 같고...
    두가님의 말씀처럼 올 가을에 여러분들에 좋은 시간을 택하여
    주말도 좋고 사람이 덜 붐비는 주중도 좋고 저는 백수이니 아무 상관 없습니다..
    서울에서 오시고 대구에서 오시니 오후쯤에 이곳 저의집에 모여
    식사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갖고 함께 주무시는데는 조금 비좁고 불편하지만
    웃고 떠드시는 것에는 이웃 눈치를 볼 것이 없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일찍이 가까운 덕유산도 좋고 조금 더 가면 백양사도 있고
    내장사도 있고 지리산 계곡도 가기가 쉽고..
    아우님 이야기 하시는 산동산수유 골짜기는 더 쉽습니다...
    참 그리고 교통편은 열차편으로 영동역까지 오시면 저희집에서 역까지는 15분 거리입니다...
    무료 모범 운전사가 후다닥 모시러 갑니다.ㅋㅋ
    하루에 서너편 새마을도 정차하고 요즘 무궁화 열차도 괜찮습니다.
    서울역에서 2시간 40분 걸리며 저희집에 오는 친구들에게도 차 운전 하지 말고
    열차 이용하라고 제가 늘 권하고 있습니다..
    그래야 저도 마음 편히 기다리고 있으니 말입니다.
    제가 시간이 허락을 못해 안양쪽 모임도 참석을 못했고
    또 대구 비슬산모임도 빠졌고 해서 그죄로 이번 모임은 제가 모두
    주관하는 것으로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시간 여유가 넉넉하기에 어떠실까 하는 마음에 오늘 글 올렸습니다.

    • 하마 2015.04.13 17:03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휴~ 창파님 힘든결정을 하셨습니다.
      저야 불러주시면 당연히 콜~~~입니당.^^*
      지구별 친구님들을 뵈오면 너무 좋죠.
      봄, 여름이 얼른 지나 가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5.04.13 2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고맙습니다. 형님.
      이번 가을에 찐하게 형님께 신세 한번 지겠습니다.
      아직 시간이 좀 남앗으니 이발과 면도는 그때가서 하믄 되구요.
      그 사이 코를 좀 세울까 미간 주름을 성형할까 고민을 하여 볼랍니다.ㅎ
      단풍이 살짝 지는 가을에 덕유산 자락..
      창파형님댁에서의 즐거운 파티 ..
      손꼽아 기다려 봅니다..^^

    • 에디 2015.04.14 06:08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휴~~ 집안에 넘들 불러 들인다는게 여간 신경 쓰임에도 불구하시고 이렇게 초청을 해주시니
      저야 염치없지만 창파님도 뵈야하고....암튼 가을에 불러만 주신다믄 얼릉 채비해서 내려가겠습니다.
      그때쯤엔 요즘 치료중인 옥수수쪽하고 파리채쪽이 어느정도 치료가 될듯도 하고요. 감사합니다. 창파님^*^

    • 쏭이아빠 2015.04.14 07:39  댓글주소  수정/삭제

      휴 ~~~
      솔직히 제가 너무 추진력이 부족하여 늘 죄송한 마음이였었는데..
      창파 형님께서 이렇게 좋은 자리를 만들어 주시니 너무 고맙습니다 (^.^)
      입이 열개라도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총무 감투를 창파 형님께 드려야 겠지만...
      좀 뻔뻔하지만..그래도 좀 더 버팅겨 보려고 합니다...(^.^)

    • 창파 2015.04.14 09:35  댓글주소  수정/삭제

      에디님 쏭빠님 하마님 두가아우님..
      교통도 원만하지 못하고 비좁고 누추한 곳이라 많이 망설였습니다.
      그냥 두어분씩 오시는 한가족이라면 집은 비좁지만 그래도 마음속에서
      나오는 정성으로 없는 반찬이나마 함께 할수 있기에 늘 쉽게 초대하고 그래서들 가끔 오시고
      서로 즐겁게 하루이틀 어울림에 어려움없이 지내는 저희부부입니다.
      그런데 에디님이나 쏭빠님 하마님에게는 혹시나 하는 마음도 있고
      그래서 망설이다 창피 당할 것을 무릅쓰고 올린 글에
      모두 흔쾌히 답해 주시니 저또한 기쁜 마음입니다...
      그런데 좁은 곳에 하루 얼키고 설켜 가면 주무실 각오와
      시골 모기에게 조금씩 헌혈하실 각오는 필히 하시길...
      우리 두가 아우님은 이쪽저쪽 지나시는 길에 바람처럼
      갑자기 어느날 등장 하실것도 같은데?!?!....
      아직도........서운합니데이!

  3. 2015.04.13 17:12 하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이런 우연이... 작년에 처가 어르신들 모시고 가족여행을 다녀왔던 정선입니다.
    정선에서 강릉과 속초를 경유하여 돌아왔지만 산채비빔밥먹었던 식당도 같은곳에서...ㅎㅎ
    아직도 그대로인 정선모습이 반갑습니다. 시장에선 몇가지 먹어봤지만 그리 맛은 모르겠고...(올챙이, 콧등치기국수등...)
    구워파는 노가리는 맛있어서 두팩을 사왔습니다.
    레일바이크는 제가 아내와 어르신을 모시고 4인승을 운행을 하였기에 콧잔등에 땀좀났었죠...^^*
    그런데 광부 그림에서 정말 두가님의 모습이 보여집니다....ㅋㅋ 어쩜 저와 쏭형님과는 눈썰미가 그리 같은지요....ㅋㅋ
    옆에 있던 선호맘도 정말 그러하다네요. ^^
    암튼 선뜻 강원도 여행을 다녀오시는 추진력에 놀랍기도 합니다. 모처럼 강원도 구경 잘하였습니다.;)

    • 쏭이아빠 2015.04.14 07:43  댓글주소  수정/삭제

      열씸히 레일바이크 발질을 하시는 하마님 모습이 그려집니다..ㅋㅋ
      저도 앞에가는 젊은 친구들 따라간다고 애는 썼는데..도저히 못 따라가겠더군요.
      식당에서도 올챙이 국수는 먹지말고 장터에 직접 가지고 나오시는 할머니에게 사 먹으라고 권고를 해 주시더군요.
      그래야 제 맛이 난다고..^^

  4. 2015.04.13 20:24 신고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쏭빠님, 꼭 한번 따라쟁이 하고 싶은 코스입니다.
    아마도 머잖아 꼭 같이 함 해 볼랍니다..ㅎㅎ
    늘 간가하면서도 가 보지 못한 정선장..
    그리고 인근의 다양한 볼거리들..
    정말 아주 친한 벗님과 함께 하셨나 봅니다.
    레일바이크에서 동심을 굴리며 달리는 쏭빠님을 상상하여 봅니다..ㅎ
    근더 말입니더...

    이거 초상권 침해로 고발할 거리가 생겼네여..
    저거 남의 사진을 함부로 누가 맘대로 걸어 놨능 깁니껴??
    정말 빼다 박았습니다..ㅋㅋㅋ
    하마님께서도 정말 새롭게 보실 것 같습니다. 멋진 정선... 꼭 한번 가 보겠습니다.
    맨 위의 빗방님.
    차미가 아니고 참외...
    일부로 고렇게 다른분들 재밋으라고 쓰신 거 잘 알고 있습니더..^^

    • 쏭이아빠 2015.04.14 07:46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큰 맘 먹고 다녀왔습니다~~^^
      약 560 Km 를 달렸더군요.
      레일바이크는 추천을 드릴만 합니다.
      재미도 있고 내리막 길에서는 약간의 스릴도 즐길 수 있습니다.
      동막골 촬영장에서 본 재미있는 그림이 너무 두가님 넉넉한 모습과 닮아서 찍어 보았는데..모니터로 보니 더 닮아 보입니다..ㅋㅋ

  5. 2015.04.14 06:14 에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툭하믄 집 사람하고 달려 가는곳이 바로 정선입니다.
    쏭빠님께서도 뭐 정선쪽 들르실만한 곳은 다 들르셨네요.
    정선장이 현대적 시설로 바뀐후엔 뭐 쫌 일반시장과 다름 없어졌지만
    그래도 가끔은 기냥 콧바람이나 쐬러 가곤 합니다.
    담 정선 가실적엔 시장내 먹는곳에서 자시지 마시고
    시장 남쪽문에서 나가 다리쪽으로 올라가 좌측을 보믄 <동박골 식당>이라고 나옵니다.
    여기가 바로 울 나라 <곤드레 밥>의 대중화를 연 집인데 값도 합리적이고 맛도 기가 막힙니다. 강추!

    • 쏭이아빠 2015.04.14 07:51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선 구석 구석 다 올려 드리고 싶었지만..시간 상 화암동굴과 화암약수는 생략을 했습니다.
      이제는 재래시장에 대한 개념도 희박해서 큰 기대는 안하고 갔습니다...만 그래도 볼거리, 먹을거리로 재미는 있었습니다..ㅋㅋ
      옥수수 막걸리는 색이 이뻐서 두 병 사가지고 와서 어제 한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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