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팔에 문제가 있어 거의 한달째 병원을 댕기고 있는 관계로 팔이 불편해 자주 들락거리질 못했는데

얼마전 우연히 보게된 아주 웃기고 재미있는 만담형식의 스탠딩 코메디 원조격인 품바가 있어 올려봅니다.

좀 야하기도 하지만 보고 듣는 순간 올매나 배꼽을 잡았는지.....ㅎ






 

* You Tube 에서 퍼왔습니다.





그나저나 요즘 방장님께서 뜨~음하신데 매사가 일이나 가족, 가정이 우선입니다.
뜨~음하실때 저라도 이런거 저런거 올리고 싶지만 게으르고 또 솔직히 이런거 괜히 올리는거 아닌가...하는 생각도 들고 해 자신이 없습니다.

뭐 대충 요때쯤이믄 쏭빠님 유람기도 등장허실때가 됐는데 은제나 등장허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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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3.19 07:19 하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아침부터 배꼽을 잡았습니다. ^^*
    저도 가끔 유튜브에서 품바시리즈를 보는데 이건 못본거네요. ㅎㅎ
    즉흥적으로 관객을 엮어가며 막힘없이 술술.... 야한 농담을 즐기는 시민들의 반응도 또다른 볼거리입니다.
    비온뒤라 공기는 상쾌하네요. 꽃피는 춘삼월 지구별친구님들 가정에 행복이 깃드시길 바래드립니다.;)

    • 에디 2015.03.20 04:02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저도 이거 보구 한참을 웃었더니 배가.....
      야한 야그지만 듣다보니 올매나 웃기고 재미가 있던지..
      옛날에 연극배우 누구가 품바로 등장한 이후 요즘엔 각도마다 웬 품바가 이리도 많은지
      암튼 간만에 싫컷 웃었습니다.

  2. 2015.03.19 10:14 쏭이아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디 형님 글을 읽다가 속으로 뜨끔...했습니다.
    주말마다 뭔 행사가 그리 많은지요..ㅋㅋ
    절친 아들, 대리점 사장 결혼식에..
    산악회 시산제에 나름 중책을 맡은 곳이 있어서 (변명이 빈곤합니다 ^^)
    어제도 오른 쪽 어깨쭉지가 아파서 머리털나고 처음으로 한의원에 가서 침을 맞았습니다.
    부황도 뜨고 찜질도 받으니..한결 어깨가 편 합니다.
    한 동안 공장 소음이 없어서 마음이 무거웠는데..
    요즘은 조금씩 들려오니 한결 마음이 가볍습니다 ..^.^

    • 에디 2015.03.20 04:08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요즘에 행사땜시 물심양면으로 피곤합니다.ㅎ
      몇년전부터 조짐이 좀 있었는데 제가 워낙 병을 키워 끝까정 가는 스타일이라
      왼쪽팔의 뼈와 인대사이에 염증이 심해 손꾸락을 움직이믄 너무 아퍼 팔을 못 쓰는 지경까정 왔는데
      쏭빠님께선 저처럼 자가진단에 자가처방 하지마시고 빨랑 병원에 계속 가시길 바랍니다.
      공장 소음이 조금씩 들리신다니 제가 다 기쁩니다.

  3. 2015.03.19 17:58 창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하마님처럼 가끔 유튜브에서 이런 품바공연을 보고 있습니다.
    어느때는 아주 웃기면 집사람을 불러 앉쳐서 함께 보며 낄낄대기도 하구요.
    그런데 젊잖으신 에디님은 이런것을 않 보시는걸로 생각을 하였는데
    에디님도 보고 계시나 봅니다....ㅎㅎㅎ
    지금 갑자기 생각이 않나서 그런데 품바공연 계통에 기억에 남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얼굴을 보면 따~악 생각도 나고 그얼굴을 보는 순간 웃음도 함께 날 얼굴인데요~~
    어쨌든 고맙습니다.에디님!
    이런 영상을 올려 주셔서 잠시 또 웃을수 있는 시간을 주시니 말입니다.
    어제 제가 올린 사진중에 거위 한쌍을 보고 그때 그당시에
    얼마나 웃고 즐거웠는지 모릅니다.
    집사람과 나누는 대화중에 그것 때문에 그런말이 오고 갔습니다.
    사람이 살다 보면 어느때는 불어재끼는 바람에도 웃길때가 있고
    거위 한쌍이 이렇게 사람을 웃게도 만드네 하면서요.
    오늘은 품바공연에 또 웃었습니다......^^

    • 에디 2015.03.20 04:25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고~~ 지도 사냅니더!
      액션이나 희극쪽 장르만 좋아하는것 아닙니다.ㅎ
      저도 품바 하니까 옛날 최초로 연극무대에 올린 그 사람 이름이 생각이 안 납니다. 얼굴은 살짝 떠 오르는데...
      어제 올려주신 거위들은 그런 사연이 있었는줄 몰랐습니다.
      참고로 전 젤 무서버 하는게 날개 달린 애들입니다.
      어릴적 타조만한 장닭헌테 매섭게 쪼인 이후 날개 달린 애들만 보믄 숨습니다.ㅎ
      지금도 당시 생각만 허믄 쪼였던 허벅지하고 히프짝이 얼얼합니다.

  4. 2015.03.20 08:23 신고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디행님,감사 드립니다.
    어서 빨리 다치신 팔이 나아지시길 바래 드리구요.
    딸애가 제 집에 같이 살다가 바로 앞 동으로 이사를 나가고 나서도 이사 갔는지 안 갔는지 모르게 맨날 제 집에 들락거리니 담이 옆에 있으면 울매나 개구장이 짓을 하고 특히나 제를 많이 따라 조금 웃고 사는 것 같습니다.
    요즘은 몇일 개인적으로 일이 좀 바쁘고 술자리가 너무 잦아 진듯 합니다.
    품바 동영상은 약간 음담패설과 욕설이 뒤섞여야 제 맛인데 형님 올리신 영상도 그야말로 끈적하게 재미있습니다.ㅎㅎ
    이런 해학적인 맛이 사람 살아가는데 때론 감초같은 역활을 하는 것이라 저도 가끔 이런 영상들에 스트레스를 풀곤 합니다.
    날씨가 많이 따스하여 졌습니다.
    얼릉 팔 나으시고 봄 나들이, 꽃 구경 하셔야 하는데 ..
    편안하신 하루 되시고 내일 모레 좋은 날씨에는 귀여운 손녀와 나들이도 하여 보심이 좋을것 같습니다..^^

    • 에디 2015.03.21 04:10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외손주넘이 지네 집에 갔다 다시 와 같이 지내고 있는지가 한달이 넘었습니다.
      한달전보다 보행기 시트 높이를 한단계 올려야 할 정도로 무럭무럭 자라는걸 보고 있자니 신통합니다.
      게다가 이젠 괴성까정 지르며 과속주행 할때 보믄 영락없는 사내넘이고요.
      손주넘 보는게 재미는 있지만 집안꼴은 말이 아닙니다.
      뭐든지 잡고, 열고, 흔들고.....집안에 있는 모든 덩어리는 죄다 올려놓는 바람에 이거이 뭐 피난온 집도 아니고.....ㅎ
      암튼 요즘 봄을 맞아 시산제다...결혼식이다...다들 바쁠때입니다.
      보약은 쬐끔만 하시고 저도 지난주부터 개봉 한 야관문주나 적당히 하시며 氣를 맨드시길.....ㅎ

      그나저나 야관문주는 자기전 두잔 먹는게 보약이 된다는데 저는 입에 대믄 얼랠래 될때까정 마셔 버리니 효과는 아예 못 볼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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