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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

내가 일본을 싫어하는 10가지 이유

 

 

러시아의 블로거 일리야 바를라모프(Ilya Varlamov)라는 이가 있는데 이 양반은 뭘로 먹고 사는지는 모르겠지만 블로그에 올라는 글로 봐서는 활동의 영역이 아주 대단합니다.

자국의 정치와 경제에 관한 폭 넓은 지식도 있고 여러 나라들을 여행하면서 느낀 사항들을 블로그에 깨알같이 올리기도 하는데 다만 러시아어로 되어 있어 해독하기가 벅찹니다. 1984년생으로서 나이가 그리 많지 않은 편인데도 상당한 견문지식을 왕성하게 발휘하는것 같아 부럽게 보고 있습니다.

 

이 양반이 몇 일 전에 올린 글 중에 '내가 일본을 싫어하는 10가지 이유'라는 재미있는 제목의 글이 있어 소개합니다.

참고로 바를라모프는 작년에 '내가 일본을 좋아하는 10가지 이유'도 적어 올렸답니다.

아래 내용은 제 느낌이 아니고 순전히 블로거 바를라모프라의 주관적인 내용이므로 이의가 있으면 이 분한테 가서 따지길 바랍니다. 참고로 러시아어를 억지로 번역한 것이라 내용이 다소 엉터리일수도 있습니다.

 

 

출처 : https://varlamov.ru/

 

 

1 비주얼 쓰레기 천국

일본에는 엄청난 양의 시각적인 쓰레기 천국입니다.

간판, 광고, 포스트 등으로 도배를 한 모습들을 보면 도시의 미관은 전혀 고려하지 않는 느낌이 듭니다.

 

 

 

 

 

2. 군중. 사람

일본의 면적은 러시아보다 45분의 1이지만 인구는 비슷합니다.

그러고 일본의 인구는 거의 도시에 집중이 되어 있습니다. 더군다나 외국에서 들어오는 관광객도 이곳에 집중이 됩니다.

어딜가나 잔뜩 줄을 서 있는 수 많은 대기열의 장면들, 지긋지긋합니다.

 

 

 

 

 

3. 물가, 가격

일본의 물가는 매우 비쌉니다.

나리타 공항에서 도쿄 중심까지 택시요금이 200달러가 넘습니다.

고속철도도 수백달러를 지불해야 합니다.

맛있는 저녁 식사 한그릇에 200~300달러입니다. 호텔은 유럽보다 2~3배 비싸고 중국보다 5배 비쌉니다.

일본은 스폰지처럼 돈을 빨아 먹고 있습니다.

 

 

4. 작은 것, 소형

일본은 모든것이 매우 작습니다.

호텔 룸의 작은 더불침대에서는 둘어 포옹을 하고 자야 합니다.

좁은 골목길, 소형차, 아주 작은 바..

당신은 일본에서 거인처럼 느껴질것입니다.

 

 

 

 

 

5. 디자인

일본은 끔찍하게 완벽주의자들입니다.

그들이 만드는 건 모든게 완벽해야 한다는 개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은 세계에서 가장 휼륭한 고기 요리를 만들고 있고 자연을 축소하여 분재를 만들었습니다. 세계 최고의 기술입니다.

하지만 디자인은 완전 꽝입니다.

일본에 돌아 다니는 자동차를 보세요. 바퀴 달린 네모상자입니다.

애플이나 샤오미(Xiaomi)와 비교하여 니콘(Nikons) 키노니(Kenony) 소니(Sony)는 눈물 없이 볼 수 없습니다. 

일본에는 그래픽 디자이너가 하나도 없는듯 합니다.

 

 

 

 

 

6. 일본의 쓰레기통

종이나 병을 어딘가에 던져서 버리는 유럽인들한테는 일본의 쓰레기통은 너무 불편합니다.

쓰레기를 봉지에 넣고 가게에서 스티커를 사서 붙여 쓰레기통에 넣어야 합니다.

 

 

7. 주차요금 계산법

통상 주차요금은 1시간당, 하루당 계산을 하는데 이곳 일본에서는 20분당, 30분당, 40분당.. 이런식으로 계산을 합니다.

시간 단위로 계산하는 유럽인들한테는 너무 복잡하고 어려운 계산법입니다.

 

 

8. 건물

일본의 건물들은 콘크리트 상자들입니다.

모든 일본 도시들은 많이 어둡습니다.

2차대전 후 콘크리트는 새로운 건축소재로 희망의 상징이었지만 근세에 들어와서는 다양한 재료로 건축을 하고 있습니다.

이에 반하여 일본은 아직도 완전히 비 인간적인 스타일로 콘크리트 괴물의 집을 짓고 있습니다.

 

 

 

 

 

9. 금지사항

일본은 금지 국가입니다.

흡연, 술집, 자전거도로, 스쿠트와 애완동물, 특정거리, 공원등등..

염청난 금지팻말이 붙어 있습니다.

금지만 있는것도 아니고 전용도 많은 곳이 일본..

여성전용지하철칸, 남성전용섹스샵...

 

 

 

 

 

 

 

10, 운전면허

우리나라(대한민국) 같은 경우는 일본에서 우리나라 운전면허를 일본 운전면허로 변경하여 일본 자동차를 운전 할 수 있는데 러시아 같은 경우는 이렇게 간단히 되지 않는 모양입니다. 필기 시험을 쳐야 한다고 하네요. 아마 이게 불만인 모양이구요.

 

 

 

Comments

  • 싫어하는 부분 중에 우리와 겹치는 부분도 있군요 ^^
    특히 도로나 건물벽에 다닥 다닥 붙은 부동산 광고물이나 뭐 뭐 하지 말라는 경고물 천국... ㅎ
    워낙 넓은 땅에서 태어나 그런 환경에서 자랐으니 지하철과 건물 풍경이 답답하게 보였을 겁니다.

    그런데 자동차 디자인 지적에는 슬며시 웃음이 납니다.
    러시아에 대표적인 자동차 회사가 있는지 없는지 조차 모를 정도로 ..
    중국보다도 자동차 기술이 떨어 진다는 러시아.. 라다 인가요... ?
    디자인 뿐만 아니라 성능도 허술하게 보이던데 ?
    자국의 자동차 수준과 비교를 생각 했다면 ...합리적인 지적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나저나 일본을 좋아하는 이유는 전혀 궁금하지 않습니다..ㅋ

    • 조금 뒤집어 생각해보면 자랑거리가 될 수도 있는게 외국 관광객한테는 불편하게 느껴지고 흉할수도 있겠구나 생각해 봅니다.
      뭔가 비좁고 다닥다닥한건 매우 공감이 되네요.
      말씀대로 우리나라와 유사한 점이 많네요.^^

  • euroasia 2019.05.16 1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인 대다수의 특성 !
    이건 순전히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작고 소박하고 남에게 폐를 끼치는걸 싫어하는 민족성이 강함
    (무신의 지배를 견디고 버티기 위한 자구안이었을 것임)

    도시나 지방이나 그좁은 차길에서 절대로 과속을 않고 갑니다.
    대중교통 버스는 반드시 정류장마다 섰다가 갑니다.
    손님이 있건 없건 ???
    정해진 시간에 시간표에 나와있는 그 버스는 반드시 옵니다.
    1분이내에 시간을 맞춰서 ~~~
    손님이 자리에 앉아야 차가 출발합니다.
    일찍일어나서 걸어나가면 막 뭐라 시부렁댑니다.

    하얀 커튼으로 대부분의 거실과 방이 안보이도록 자신을 철저히 숨깁니다.
    그리고 남에게 침범받기 싫은 이유입니다.
    하얀 커튼 사이로 불빛이 어른거려도 밤에도 커튼은 그대로 입니다.

    홍콩이나 중국, 동남아는 빨래를 아무렇게나 아파트 창에 널지만 일본은 속내의 걸어둔것 정말 한번도 못봤습니다.

    큐슈 올레 9개 코스 걸으면서도 할머니 할아버지만 사시는 집도 결코, 절대 빨래는 안보이는데로 ~~~

    정말 작은 차 모두 아시겠습니다.
    절대 과속, 추월 없더라구요...

    로숀, 세븐일레븐... 편의점... 온갖 잡동사니부터 도시락까지 ???

    도시락 탐방가는 기차역 도시락 투어, 편의점 도시락 투어단도 떠납니다.

    시골 마을에서 벗어난 곳에도 어김없이 자판기가 있습니다.
    절대 기계 파손이나 도난없습니다.

    한번은 상두 총각과 시골길을 걷다가 길을 잃어 할머니에게 물었더니 할아버지를 모셨고...
    두분다 모르시길래 인사하고 떠났지요 ???
    두시간 지나서 오토바이 소리가 들리고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면소가서 지도를 구해서 달려오시더군요...
    친절 왕국입니다.
    큐슈 오르래 만세 ~~~ !!!

    만약 올레가 일본에서 시작되었고 한국 제주로 왔다만 절대 결코 그많은 인기를 얻지도 못했겠고..
    얻어맞느라 서로간에 상처투성이 피투성이가 되었겠지요.
    그러나 실제 큐슈 오르래를 걷는 대부분의 사람은 한국인입니다 ??? 큐슈 관광 수입의 몇십 %를 차지한다지요 ?

    저는 일본인 자체는 싫어하지 않습니다.

    단지 정치인이 밉습니다. ~~~

    대마도는 한국땅 ~~~ !!!

    • 거의 실제 우리가 접하는 일본인의 산대적은 모습을 그대로 표현하신듯 합니다.
      우리나라와 일본은 여러가지로 비교가 많이 되는데 일본의 강점과 장점을 고스란히 받아 들이고 우리 고유의 장점을 결합한다면 아마도 세계 제일의 대국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 창파 2019.05.16 1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 제목을 보고는 얼~레~~~~
    그리고는 아우님이 이런 표현을 할때는 역설적 표현이나 그런 종류의 이야기려니 하였습니다.
    그런데 내용을 알고 보니 러시아의 젊은이가 느낀 것을 옮겨온 이야기군요.
    제가 마침 오전중에 읍내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중에 한권이
    일본에 관한 책으로 작가는 sk그룹과 워커힐에서 임원으로 근무하다 퇴직 한 분으로
    짧게는 며칠 길게는 65일동안 일본을 30여차례 여행을 하고 일본 47도도부현을 모두 다녀본 분으로
    책의 제목은 "47빛갈의 일본"인데 그분에 이야기가
    일본을 하나의 키워드로 찾는다면 단정(端正)이라고 말하고 싶다 라는 서두의 표현이 있더군요......
    그런데 이러시아 젊은이는 그와는 반대 되는 이야기가 주로 나오는군요...ㅉㅉ
    몇차례의 여행으로 본 것을 거이 다 아느것 마냥....
    저두 쏭빠님처럼 자동차 이야기에서 어쩔수 없이 웃고맙니다.
    저에 기준으로 열가지 항목을 꼼꼼히 살펴 보았지만
    특별히 공감할 곳은 찾아내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물가와 관련해서는 예전에는 그런줄 알았는데 이제는 한국도 만만치 않고..
    건물 이야기에서는 그럴수 있겠다라는 생각을 하구요......
    이 젊은이가 일본을 좋아하는 10가지는 어떤 것일까가 저는 궁금합니다..........^^

    • 지구별 가족 중에서도 독서에 심취하여 계시는 분은 오로지 형님이 유일하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정말 부럽고 존경스럽습니다.
      '47빛깔의 일본'이란 책의 내용이 많이 궁금합니다.
      우리나라 사람이 쓴 책으로서 일본을 어떻게 느끼고 있을까요?
      위의 내용은 제가 봐도 살짝 핀에서 어긋난 것들이 조금 있습니다만 아무래도 러시아 청년이 가서 본 것하고 우리하고는 차이가 있나 봅니다.
      많이는 가 보지 않았지만 몇 번 다녀 본 일본의 느낌은 말 그대로 가깝고도 먼나라..
      먼 미래를 예측한다면 또 한번 우리와 붙어야 할 숙명의 적국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 하마 2019.05.16 1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을 가보지 못한 저로서는 좋은점 나쁜점을 알수가 없으니 이런 자료를 보고 그러려니 합니다.
    저도 혐한론자들이 우리나라를 싫어하는 만큼 이러저러한 이유와 역사적으로 일본이 밉고 싫은국가이긴한데
    바를라모프가 일본을 좋아하는 10가지도 볼수있었으면 좋겠네요. 공감이 가는곳이 있을런지...^^*
    암튼 우물안의 개구리인 저는 우리나라가 최고 인줄알며 살고있습니다.ㅎㅎ
    날이 무척 더워졌습니다. 시원한 오후 보내세요.:)

    • 일본을 좋아하는 10가지도 좋아하지않는 10가지와 비슷하게 표현하여 놓았습니다. 아무래도 주관적이라 일반적인 느낌과는 차이가 많은것 같구요.
      지구별 모임으로 일본 같이 함 가야 되는데...
      내일 북한산 산행을 계획하고 있는데 하마님 혹시 시간 되시면 중간에서라도 만나 같이 걷다가 내려와서 막걸리 한잔하면 좋겠습니다.^^

  • 에디 2019.05.17 05: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잠깐 몸에 이상이 있어 병원신세 좀 지다가 어제 나왔습니다.
    일본은 제가 좋아하기도 하고 싫어하기도 하는(물론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대표적인 나라지만
    어릴 적 반일교육을 받은 사람으로써 요즘은 많이 무뎌진 건 사실입니다.
    남에게 폐를 끼치기 싫어 일부러 속과 다른 행동과 말을 하는 그들에게 과연 우리는? 하고 되물을 때도 있고요.....
    또 세상을 먹기위해 산다고 항상 주장하는 저에게 일본은 맛의 천국이지만 뭔 넘의 반찬이 있이야 좀 지대루먹지...ㅜㅜ
    글구 그들에게서 나는 특유의 몸 냄새, 특히 나이 좀 든 사람들은 거의 입냄새가 나는 경우가 믾습니다.
    오죽허믄 64년 동경 올림픽때 슬로건이 제발 외국인들 많이 들어오니께 이빨 좀 닦자! 였으니깐요.
    또 그들을 보며 어떤 때 제가 혼자 피식!하며 웃을 때가 있는데 아무 것도 아닌 걸 갖고 아주 대단하다고 호들갑 떨 때입니다.
    그러나 노벨상도 많이 타고 게임기, 워크맨, 라면, QR코드, 액정, 캠코더, 전기밥솥, 가라오케....등 그들의 창의성과 독창성은 세상을 아주 편하게 맨들어줬지요.
    글구 뮈니뭐니 해도 그들이 쓰나미때 보여준 국민성은 아직도 저희 나라 사람들과 많이 비교가 됩니다.
    아직도 뭔 사건만 나믄 자기들 탓은 없고 죄 다 남 탓하며 그 걸 이용해 이득을 취하려는 당사자나 정치가들....
    진짜 꼴뵈기 싫습니다.
    또 역사적으로 그렇게나 왜구헌테 침략을 당하고도 정신 못 차리고 결국 합방까정 당한 치욕은 진짜 그들을 욕하기에 앞서 우리도 반성해야 합니다.
    요즘은 갑자기 또 반일감정 일으켜 이득을 보려는 이들이 있는데 제 생각이 틀린 건진 모르나 좀 더 성숙한 잣대를 들이대야 할 듯 합니다.
    아베 이 짜슥은 못 된 넘이지만 일본과 일본인에 대해서는....

    암튼 아직도 몸이 정상은 아니지만 이번 입원으로 느낀거이....
    "역시 집 밥이 보약이구 밥은 꼭 제 때애 챙겨 묵으야 헌다!"입니다.
    밥 세끼 제 때 안 챙기구 집 밥 좀 1년여 안 먹었다고 면역력이 이렇게 떨어질 줄은 "진정 난 몰랐었네"였습니다.
    집에서 밥 꼭 챙겨들 드시기 바랍니다.

    • 에디 형님 댓글을 읽기 전에..
      닉을 뵙고 먼저 안심부터... ^^

      마음 속으로..(어디 여행이나 가셨음...) 했습니다.
      그래서 자주 못 나오시는 이유로 제 나름 일방적으로 단정질을 했습니다..ㅋ

      제가 비록 말랐지만, 배가 고픈 건 참지를 못 합니다.
      퇴근 후 배가 고프면 바로 밥을 합니다 ^^
      요즘 전에는 안 먹던 검정 콩도 듬뿍 넣어서 합니다.
      보리 + 콩 + 찹쌀...듬뿍 넣어서..

      에디 형님 ~~~
      늘 건강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 에구... 병원에 계셨네요.
      그래도 무탈하시게 나으셔서 오셨으니 정말 다행입니다.
      건강이란게 아프지 않을때는 자신감으로 가득 하다가 자기 몸 아파보면 정말 중요한게 건강이란걸 많이 느끼게 되는데 에디형님께서도 아마 이번에 병원 밥 드시면서 다시금 건강의 소중함을 더 느끼셔서 앞으로 더욱 더 집밥에 웃음에 건강관리 잘 하시리라 생각됩니다.
      몸은 너무 편하면 탈이나고
      마음은 너무 안편하면 탈이나고..
      제 생각입니다.
      일본 말씀하신것은 구구절절 와 닿습니다.
      늘 건강 잘 돌보시길 바랍니다.^^

      ※ 쏭빠님, 에디형님 낼 시간되면 막걸리 한잔 하입시다.^^

  • ※※※
    낼 북한산 홀로 산행을 할려고 하는데 혹시 시간 되시는 분은 산중에서 미팅하여 같이 이동하면 더욱 좋겠습니다.
    하산 후 간단하게 막걸리도 한잔하면 더욱 좋겠습니다.

    구간 이동시간
    (들머리는 육모정입니다.)
    영봉 : 09:30분
    백운대 : 11:00분
    문수봉 : 12:30분
    비봉 : 14:00분
    하산은 족두리봉 거쳐 불광동으로 할 예정이고 하산 예정시간은 오후 3시 전후로 보고 있습니다.

    • 우짭니까.... ???
      이미 친구들과 천태산에 가기로 약속을...
      에 휴 ~~ 하산 시간도 안 맞네요~~~

    • 충청지방 낼 종일 비 예상됩니다.
      수도권 빼고는 비가 예보되어 있네요.
      바위슬랩구간이 제법 가파는데 미끄럼 조심 하세요.

    • 동문 선배님 명령(?)으로..
      그 선배님 봉고 차량을 이용하여
      모두 4명이 산행을 하기로 했습니다.
      오후에 동문 단톡 결과를 보고 변경이 되면 연락을 따로 드리겠습니다 ~~ ^^

    • 알겠습니다.
      쏭빠님

    • 하마 2019.05.18 17:31 댓글주소 수정/삭제

      왓~~~모처럼 미리 공지를 하셨는데 공지를 지금에서 봤습니다. ㅠㅠ
      저도 쉬는 날이었는데요. 오늘 아침에 제부도로 1박 가는 아들넘 태워주고
      여기저기 들르고 마트갔다가 와서 컴을 열어보니 이렇게 고마 공지가 올라있어서 깜짝했습니다.
      좋은 기회를 놓쳐버려서 너무 아쉽습니다.
      저는 내일 전주 한옥마을과 막걸리골목투어를 선호맘과 합니다. 처음 방문이라 어떨지 모르겠네요.^^*
      지금 하산하셔서 좋은시간 보내시고 계실텐데요.. 합류하기가 시간이 어정쩡합니다. 모쪼록 즐거운 시간되시구요.
      안전귀가 하셔요.~~~:)

    • 에구 하마님, 전혀 괜찮습니다.
      덕분에 서울 구경과 북한산 산행 잘 마치고 집으로 내려 왔습니다.
      에디형님의 극진한 보살핌과 유라님의 다정함으로 정말 즐거운 뒷풀이 시간도 가졌답니다.
      다음에 다시 또 기회 만들어 그때는 하마님과도 즐거운 시간 마련했으면 합니다.
      오늘 휴일, 제수씨와 즐거운 하루 되셨기를요.^^

  • 에디 2019.05.17 14: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공~~
    지두 낼은 낮엔 예식장에 가여 허구
    오후엔 미리 약속이 잽힌 모임이 있어서리.....
    그 것두 두 곳 다 강남지역이라 ....
    이럴때 어떡해야 허나.....아주 난감합니다~~
    모처럼 미리 연락주시구 오시는건데......늦더라두 가고는싶구......그 때까정 지가 제 정신으루 있을런진 모르겠으나.....

    • 에디형님 전혀 개이치 마십시오.
      이렇게 신경 써 주시는 걸로도 고맙습니다.
      혹여 촌넘이 서울 올라가서 지갑털리고 돈 없으믄 그때 긴급 연락 드리겠습니다.

  • 소리 2019.05.19 2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막걸리는 마실수 있는데 ,,,,,,,,,,, 지금 읽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좋은 시간 보내셨다니 다행으로 생각되며 늘 건강,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 다음에 기회되면 소리님도 뵙고 막걸리 한잔 같이 할 수 있게 되길 바래 봅니다.
      즐거운 하루 보냈습니다.^^

  • 익명 2019.05.19 2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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