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그리니치 왕립 박물관(Royal Museum of Greenwich)이 주최하는 올해의 천문 사진 공모전에 출품 할 사진들이 마감되었네요.

올해로 11회째인 이 공모전에는 현재 90여개국 4600여 명의 사진작가들이 참가하고 있습니다.

전문사진작가나 아마추어 모두 출품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대회의 명칭은 "Insight Investment Astronomy Photographer of the Year 2019 competition"

 

천문 사진은 9개의 카테고리로 나눠져 있습니다.

 

1. Skyscapes
2. 오로라
3. 사람과 우주
4. 태양
5. 달
6. 행성, 혜성 및 소행성
7. 별과 성운
8. 은하계
9. 청소년 부분(16세미만 사진작가)

 

시상은 2019년 9월 12일 그리니치(Greenwich)의 국립해양박물관(National Maritime Museum)에서 하고 다음날부터 이곳에서 전시됩니다.

상금은 최우수 £ 10,000(약 1,300만원) 각 부분별 우수 1,500파운드(약 220만원) ..

 

출품작 중에서 공개된 일부 작품을 소개합니다.

각각 작품에는 제목이 있지만 내용의 설명과는 일치하지 않는 것들이 많아 생략합니다.

 

※ 사진들이 현실감없이 느껴지는 것들이 많아 그래픽이나 컴퓨터로 만든 것으로 생각할 수 있는데 아래 사진들은 카메라로 실제 찍은 사진입니다. 각 사진들은 클릭하면 크게 보여 집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9.06.26 07:07 에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분들도 그러신 줄은 잘 모르겄지만
    지는 아주 어렷을 적 밤 하늘을 쳐다 보구 있으믄
    일단은 "무섭다!" 가 첨 느껴지구
    두번째가 "과연 우주의 끝은 어디인가?"
    글구 "사람이 죽어 다시 딴 곳에서 태어난다믄 과연 난 어느 별에 있을까?(있었으믄 좋을까?)였습니다.
    진짜 우리가 살구 있는 지구도 우주에 비하믄 滄海一粟인데 우리같은 인간들은 지 주제도 모르고 맨 날 싸움질.....ㅜㅜ
    사진 중 제가 한 번은 꼭 직접 보구 싶은 거이 있습니다.
    <오로라>를 은젠간 진짜 한 번 보구싶은디....보구싶은디....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9.06.26 1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주의 끝은 어디일까?
      그리고 그 끝 너머에는 뭐가 있을까?
      이런 생각을 하면 저는 늘 느껴지는게...
      우리네 인생살이라는데 허수일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입니다.
      인간의 뇌의 한계가 있겠지만 분명 어딘가 끝이 있아야 하는데..
      그 끝 뒤는? ㅎ
      이런저런 생각을 하면서 뉴스를 탁 틀면..
      뭔 똑 같은 넘들이 지들끼리 싸우고 있고...
      언제 북극 한번 같이 가서 오로라 보며 막걸리나 한잔 하입시더..^^

  2. 2019.06.26 08:44 신고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쏭하아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
    댓글을 어떻게 써야하는지... 감탄사만 나오니..^^
    너무도 아름다운 자연의 아름다움도 아름다움이지만,
    저런 작품이 탄생 하기 전까지 사진작가들의 노고와 노력에 찬사를 보내고 싶습니다.
    제 짧은 생각에는 취미로 하는 일반인이 아닌,
    전문 사진작가들이 아니면 저런 작품은 나 올수가 없다는 생각을 듭니다.
    다시 한번 더.....
    와 ~~~ ㅎㅎ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9.06.26 1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현실세계에서 많이 보는 풍경이 아니라그런지 정말 이떤 디지털 이미지로 봐도 되는게 많은것 같습니다.
      카메라로 이런 사진이 찍힌다는게 신기할 뿐입니다.
      중간에 동그란 사진은 태양 사진이라고 하는데 정말 신기하네요.
      푸른 밤 하늘에 올려다보는 허공의 이야기가 고스란히 전해져 오는듯 합니다.^^

  3. 2019.06.26 09:04 하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정말 멋진 사진들입니다.
    마치 컴퓨터 그래픽으로 만든 사실이 아닌것처럼 보이는 사진들이 대부분이네요...
    모두들 꿈나라를 여행하고 있을때 작가는 이리저리 구도를 잡으며 많은 생각과 행동을 했을것같습니다.
    쏟아져 내릴듯한 별들의 향연과 이글이글 타오르는 태양은 마치 오렌지처럼 보여지고...^^*
    토성의 고리는 해변에서 재밌게 던지고 노는 디스크같기도 하구요...ㅎㅎ
    암튼 어두운 밤하늘에서 컬러를 느껴보는 느낌이 이채롭습니다.
    저도 소원이 있다면 에디님 처럼 오로라를 보고싶습니다.:)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9.06.26 1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현재 오로라 페키지에 3명이 붙어있습니다.
      두어명만 더 확보되면 전세기 하나 잡아서 북극으로 날아 가입시다.
      우리가 보는 천체나 우주..
      그 망막한 저편에서 또 나를 보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 그니가 있을까요?
      언젠가 이 우주 사이로 인간들이 날아 다니며 별들의 여행을 하는 날도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지구별로 오는 여행객을 위한 주막집을 구상해보는것도 비가 내리는 오늘 해 볼만한 생각인것 같습니다.^^

  4. 2019.06.26 10:17 창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실감으로 느껴지는 사진 몇장....
    그중에 하나 쇠똥구리인듯한 것에 삶에 치열함이랄까 아니면 그냥 열중~~~
    어쨌든 우주에 찬란함도 아름답지만 쇠똥구리에 그순간에 한 컷도 마음에 남습니다.
    일반인들 눈에 쉽게 볼수 없는 사진들을 구경 싫컨 하고난 다음 댓글을 쓰려는데
    아래 댓글중에 에디님글이 딱 눈에 들어옵니다.
    저도 그시절.....
    아마 사춘기였을때로 짐작을 하지만서도 밤에 잠들기전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보면
    정말 에디님과 거이 비슷한 생각이....
    그러다 나중에는 영원이라는 말에 두려움을 느낀적이 자주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오로라 이야기가 나오면 부끄러운 생각이 들기도하구요.
    저희집사람은 몇번 오로라를 구경하였다는데 저는 기억에 없는 것을 보면 그때는 제가 아름다움에 희한한 것 그런것에 그게 그리 관심도 없었나 봅니다.
    첫째는 게으름이였겠죠..
    지금같은 세월이라면 아마 날밤을 세우고 여러가지 고생을한다 해도 구경을 하려고 애를 쓸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9.06.26 1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단 오로라 페키지가 현실적으로 다가옵니다.
      왕창 모여서 함 떠나야 겠습니다.
      요즘밤 하늘에서는 은하수도 참보기 힘든데 언젠가 어느 해수욕장에서 밤에 하늘에 올려다 본 은하수가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이 납니다.
      더욱 어린 시절에 동네 동산에서 올려다 본 밤하늘의 별들도 선연하게 떠 오르구요.
      별이 쏫아진다는 말을 수십년뒤에 노래가사로 들었는데 그때는 정말 쏫아질듯한 별을 보았거든요..^^

  5. 2019.06.27 13:49 신고 Favicon of https://athenasolive.tistory.com BlogIcon with Athen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이 너무 아름다워요. 그리니치천문대라.. 갑자기 저도 그리니치천문대에 딸린 옛기억이 나네요. 감사합니다~~요.

  6. 2019.07.05 20:01 신고 Favicon of https://athenasolive.tistory.com BlogIcon with Athen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저도 모르게 네이버 습관으로 그랬나봅니다. 오픈으로 돌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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